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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요 작성일21-02-18 11:47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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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유망주 랭킹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메이저리그 통계 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이 18일(한국시간) "2021년 유망주 톱100"을 공개했다. 올 시즌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나서는 김하성은 64위에 선정됐다.


매체는 "김하성은 10대 때부터 한국 최고 선수 가운데 한 명이었다. 그는 득점 능력, 송구 능력, 두 자릿수 홈런을 칠 수 있는 장타력을 갖추고 있다"고 소개했다.


'팬그래프닷컴'은 "김하성은 타고난 파워를 갖고 있지만, 몸집은 작은 운동 선수다. 김하성은 몸쪽으로 들어오는 공을 자주 치는데, 당겨 쳐서 공을 완전히 없애버린다. 2020년 김하성은 더 거칠어졌지만, 콘택트 능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고 더 많은 홈런을 생산했다. 또한, 삼진보다 볼넷이 더 많았다"며 김하성이 2020년 성장을 이뤘다고 말했다. 김하성은 지난해 타율 0.306(533타수 163안타) 30홈런, 109타점, 75볼넷, 68삼진, OPS 0.920을 기록했다.


매체는 "김하성의 재능을 봤을 때, 한국 투수와 다른 메이저리그 투수를 상대로 순조롭게 도약할 수 있을지는 말할 수 없다. 그러나 그의 KBO 리그 성적을 봤을 때 다른 선수들보다 더 유리하다. 그는 젊은 선수다. 수비 능력이 뛰어나서 실책의 여지가 더 크다"고 짚었다.


김하성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메이저리그 도전을 선언했다. 포스팅으로 시장에 나선 김하성은 류현진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도 접촉했지만, 샌디에이고 입단을 선택했다.

샌디에이고는 3루수 매니 마차도,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2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있었지만, 김하성에게 관심을 보였다. 크로넨워스는 외야수로 나설 수 있는 선수다. 미국 현지 매체들은 김하성을 주전 2루수로 주목하고 있다.


김하성은 꾸준히 샌디에이고 주요 영입 선수로 거론되고 있다. 이번 오프 시즌 샌디에이고는 다양한 트레이드와 FA 영입으로 월드시리즈 도전을 향한 꿈을 키우고 있다. 선발투수로 블레이크 스넬, 다르빗슈 유를 트레이드 영입하며 몸집을 키웠다. 샌디에이고는 트레버 바우어를 영입한 LA 다저스의 대항마로 꼽히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제보>psy@spotvnews.co.kr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17일 SK 2군 속초야구장에 배달된 45잔의 커피./사진=SK 와이번스
신세계 그룹의 배려가 이번엔 강원 속초를 깜짝 놀라게 했다. 1군에 그치지 않고 2군에도 '커피 선물'을 보낸 것이다.

17일 SK 와이번스 퓨처스 팀(2군)의 스프링캠프 첫 날 훈련이 진행된 속초시 설악야구장에 스타벅스 커피 45잔이 배달됐다. 점심 식사가 끝날 무렵에 도착한 터라 선수단은 기쁜 마음으로 티타임을 즐겼다.

선수단을 관리하는 맹민호 SK 육성팀장은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속초에 내려오는 날인 지난 16일 신세계 측으로부터 커피 제공 연락을 받았다. 감사했다"고 말했다.

와이번스를 인수한 신세계가 제주에 있는 1군 스프링캠프에 스타벅스 커피를 선물한다는 소식은 이미 널리 알려졌다. 매일 100잔의 커피가 제공되고 있다. 캠프 종료일까지 따지면 약 1600만원 정도의 지원을 해주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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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된 커피를 들고 포즈를 취한 SK 퓨처스팀의 정동윤, 장지훈, 김건우(왼쪽부터)./사진=SK 와이번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퓨처스 팀에도 커피 선물이 찾아왔다. 1군과 다르지 않다. 휴식일을 포함해 캠프 종료일인 3월 12일까지 매일 50잔 가까운 커피가 배달될 예정이다.

신세계의 세심한 배려에 선수단의 반응은 열광적이었다. 기사로 접했던 커피 선물을 직접 눈앞에서 접했기 때문이다. 1군과 똑같은 대우에 동기부여도 됐다. 맹민호 팀장은 "선수들이 엄청 좋아했다. 식사 후 30분 정도 여유가 있었는데, 커피 한 잔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좋았다"고 현장 상황을 전했다.

왁자지껄했던 첫 날이 끝났다. 캠프 2일차부터는 메뉴가 매일 달라진다. 저녁 식사 후 선수들이 각자 원하는 음료를 주문한다.

맹 팀장은 "스타벅스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더니 주문할 수 있는 커피 종류가 20개 정도 되더라"며 "A4용지에 메뉴 리스트를 써서 게시판에 붙여놓았다. 그러면 선수들이 먹고 싶은 음료에 투표를 한 뒤 주문하려고 한다. 신세계 측에서도 메뉴를 한정하지 말고 편하게 마시라고 했다"고 귀띔했다. 선수들은 커피 11종, 티 12종 포함 총 23개종의 메뉴 신청서에 바를 정(正)자로 원하는 음료를 적어 넣었다.


SK 2군 선수들이 17일 저녁식사 후 먹고 싶은 메뉴를 신청한 모습./사진=SK 와이번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개그맨 허경환의 동업자 A씨가 수십억원의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김선일)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유가증권 위조 및 행사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3년 6개월과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했다.

A씨는 2010년부터 2014년까지 허경환이 대표를 맡은 식품 유통업체 허닭의 자금 27억 3000여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감사를 맡았고, 허경환의 인감도정과 법인통장 등을 보관하며 자금 집행을 좌우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매일경제
허경환 사진=천정환 기자


자신이 별도로 운영하는 회사에 돈이 필요할 때마다 범행을 수시로 진행, 확인된 계좌이체 횟수만 600여 개였다. 뿐만 아니라 허경환의 명의로 주류 공급계약서에 서명하고 도장을 찍었으며, 약속어음을 발행해 사용한 혐의도 받았다.

이와 관련 허경환은 자신의 SNS에 “꾹꾹 참고 이겨내고 조용히 진행했던 일이였는데 오늘 기사가 많이 났네요”라며 “믿었던 동료에게 배신은 당했지만 믿었던 동료덕에 다시 일어설수 있었습니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좀 비싼 수업료지만 덕분에 매년 성장하고 회사는 더 탄탄해진 거 같습니다”라며 “내일은 더 행복하세요”라고 웃었다.

● 다음은 허경환 글

개그맨은 웃음을 줘야지 부담을 주는건 아니라 생각해서 꾹꾹 참고 이겨내고 조용히 진행했던 일이였는데 오늘 기사가 많이 났네요(이것 또한 관심이라 생각합니다)

믿었던 동료에게 배신은 당했지만 믿었던 동료덕에 다시 일어설수 있었습니다. 오늘 많이들 놀라시고 응원도 해주시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비싼 수업료지만 덕분에 매년 성장하고 회사는 더 탄탄해진거같습니다.

이젠 허경환이 아닌 제품을 보고 찾아주는 고객분들 그리고 제 개그에 미소짓는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더욱 신경써서 방송하고 사업할께요. 내일은 더 행복하세요. / mkculture@mkculture.com
야수 최지만, 타이어 끌기 훈련…김하성은 라커룸 사진 공개

연합뉴스
수염 기른 류현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훈련 시설에서 열린 구단 투수-포수조 예비소집 훈련에서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토론토 구단 SNS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등 한국 출신의 메이저리거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속에서 본격적인 새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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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등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15개 구단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와 플로리다주 스프링캠프 시설에서 투수·포수조 첫 공식 훈련을 진행했다.

토론토 등 13개 구단은 19일, 뉴욕 메츠와 미네소타 트윈스는 20일부터 스프링캠프를 시작한다.

한국 출신 메이저리거 중에선 김광현이 가장 먼저 공식 훈련에 참여했다.

그는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딘 스프링캠프 시설에서 구슬 땀을 흘렸다. 그는 훈련 첫날 화상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류현진은 19일부터 공식 훈련에 돌입한다. 그는 플로리다주 더니든 시설에서 투·포수조 훈련에 참가한다.

류현진은 최근 해당 시설에서 개인 훈련을 소화했으며 18일엔 소집행사에 참가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김하성 라커룸 사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포츠콤플렉스 클럽하우스에 설치된 김하성의 라커. [김하성 SNS 캡처. 재배포 및 DB금지]



야수인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은 다소 늦게 공식 훈련을 소화한다.

MLB는 컨디션을 먼저 끌어올려야 하는 투·포수조 훈련을 시작하고 5일 정도 후에 야수들이 합류한다.

김하성은 23일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포츠콤플렉스에서 구단 야수조 첫 스프링캠프 훈련을 받는다.

올 시즌 빅리그에 데뷔하는 김하성은 일찌감치 미국에 입국해 개인 훈련을 소화했다.

그는 17일 스포츠콤플렉스 클럽하우스에 있는 본인의 라커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타이어 끄는 최지만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18일 미국 현지 일반 도로에서 타이어 끄는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최지만 SNS 캡처. 재배포 및 DB금지]



최지만도 미국에서 다양한 종류의 개인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그는 18일 미국 현지 일반 도로에서 대형 타이어를 몸에 묶은 뒤 뛰어가는 훈련 영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소개하기도 했다.

탬파베이 야수조 스프링캠프는 24일에 시작한다.

텍사스 레인저스와 스플릿 계약을 한 양현종은 비자 발급 문제로 인해 아직 미국으로 출국하지 못했다.

텍사스 투수·포수조 스프링캠프 훈련은 18일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서 시작됐다.

스프링캠프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양현종으로선 애가 타는 상황이다.

연합뉴스
훈련하는 양현종
미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양현종이 15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달리기로 몸을 풀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편 AP통신은 MLB가 엄격해진 방역 수칙 속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선수, 코치, 팀 관계자는 전자 추적 밴드를 손목에 착용하고 훈련 시설에 입장해야 한다. 외부인의 접근은 엄격히 금지된다.

아울러 MLB 사무국은 선수들에게 스프링캠프 소집일 전 5일동안 자가격리를 권고했다.

선수들은 개인 훈련 등 필수적인 활동에 한해서만 외부 활동을 했다.

아울러 스프링캠프 기간 동안에도 의료, 훈련, 필수 용품 구매 등 꼭 필요한 활동을 제외하면 거주지에 머물러야 한다.

외식 등 활동은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 한다.

훈련 시설 내에서도 다수의 인원이 실내에서 모이는 행위가 금지된다.

AP는 "비디오 분석실 등에서 3~4명 이상의 인원이 함께 모일 수 없다"고 설명했다.

cycle@yna.co.kr
골프존 'LG U+ x 한중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 개최

© 뉴스1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골프존은 오는 27일 오후 3시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여성 골퍼들이 참여하는 'LG U+ x 한중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의 서울 골프존 타워 미디어스튜디오와 중국 북경 골프존파크 1호점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진행한다. 상금 3만달러가 걸려있는 이번 대회는 총 2라운드 36홀 스킨스 플레이로 진행된다. 획득한 스킨만큼 선수의 이름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KLPGA의 유현주(27·골든블루)와 안소현(26·삼일제약)이 우리나라를 대표해 출전한다. 유현주는 최근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29만명이 넘을 만큼 많은 골프팬을 보유하고 있다. 안소현 역시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다부진 연습벌레로 긍정적인 미소와 에너지를 풍기며 많은 팬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다.

중국에서는 중국 최초로 KLPGA를 경험한 수이샹(22)이 등판한다. 수이샹은 중국 국가대표 경험은 물론 CLPGA에서 준우승 1회, 3위 2회를 기록한 골퍼다. 수이샹과 함께 팀을 이뤄 출전하는 장웨이웨이(24) 역시 중국 국가대표 출신이다. CLPGA에서 우승 2회, 준우승 3회, 톱10 7회라는 성적을 냈다.

경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를 감안해 무관중으로 치러진다. 대신 대회 당일 골프존 공식 유튜브와 네이버N골프, 그리고 LG U+APP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골프존 관계자는 "골프존의 우수한 스크린골프 시스템과 온라인 네트워크 기술력을 통해 한국과 중국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진행하는 대회"라며 "코로나19 여파로 한동안 모습을 쉽게 볼수 없었던 한중 대표 골퍼들의 스크린골프 실력을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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