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파워볼,파워볼실시간,실시간파워볼,1.97배당,파워볼전용사이트,파워볼게임사이트,홀짝게임,파워볼게임,파워볼엔트리,파워사다리,동행복권파워볼,하나파워볼,엔트리파워볼,파워볼사이트,키노사다리,키노사이트,엔트리사이트,파워볼하는법,파워볼분석,파워볼사다리,파워볼,나눔로또파워볼,네임드파워볼,앤트리파워볼,파워볼재테크,파워볼중계,연금복권당첨번호,라이브스코어,스포츠토토,토토사이트,네임드사이트,파워볼결과,돈버는사이트,엔트리게임,파워볼픽스터,사다리게임,파워볼픽,파워볼당첨번호,파워볼구매대행,파워볼게임실시간,파워볼패턴,실시간파워볼게임,파워볼그림,자이로볼,파워볼유출,베트맨토토,배트맨토토,연금복권,나눔로또,파워볼대중소,파워볼예측,파워볼양방,파워볼게임하는법,파워볼게임사이트,하나볼온라인,파워볼메이저사이트,파워볼무료픽,파워볼놀이터,파워볼사이트추천,파워볼주소
파워볼실시간

파워볼놀이터 파워볼중계 파워볼하는법 게임 홈페이지 바로가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나요 작성일20-11-18 13:36 조회1회 댓글0건

본문


400.gif






[머니투데이 조성훈 기자] [카카오 10주년 맞아 서비스 개편, 콘텐츠구독 플랫폼과 카톡채널 개편, 상품구독서비스도 신설]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가 카카오지갑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카카오


카카오가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디지털지갑과 상품·콘텐츠 구독 등 신규 서비스로 재무장한다. 이를 통해 언택트 시대 플랫폼 주도권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카카오는 연례 컨퍼런스인 ‘if(kakao)2020’ 첫 날인 18일 ‘카카오가 준비하는 더 나은 내일’이라는 주제로 여민수, 조수용 공동대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두 대표는 ‘지갑’, ‘콘텐츠 구독’, ‘상품 구독’, ‘멜론 트랙제로’ 등 출시를 앞둔 서비스와 비즈니스 플랫폼 개편을 공개하고, 향후 진행 계획을 발표했다.

카카오톡 안으로 들어온 ‘지갑’​…신분증, 자격증, 증명서 등 편리하게 보관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신분증, 자격증, 증명서를 카카오톡에서 보관, 관리할 수 있는 ‘지갑’으로 연내 출시한다. 이용자들이 분실이나 훼손 우려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본인 증명이 가능하다는 것.


규제샌드박스를 통과한 카카오의 모바일운전면허증 개요/사진=카카오


카카오톡 지갑에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도입된 전자출입명부 QR체크인과 지난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 규제 샌드박스를 통과한 모바일 운전면허증이 순차적으로 담긴다. 또 연세대 모바일 학생증과 산업인력공단의 국가기술자격증도 추가된다. 카카오는 모바일 신분·자격 증명 서비스가 필요한 각종 단체, 재단, 기업, 교육기관 등과 추가 파트너십을 체결해 온오프라인에서 활용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 위·변조 및 부인방지를 위해 발급 정보를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등 최고 수준의 보안 기술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이통사나 경쟁 포털이 디지털신분증을 속속 내놓지만 강력한 메시징 플랫폼인 카톡에 지갑을 탑재해 단숨에 대중화와 함께 서비스 주도권을 쥐겠다는 포석이다.

조수용 공동대표는 “일상에서 본인을 증명하는 것이 불편한 부분에 주목해 ‘디지털 신분증’ 개념을 생각했고 카톡 안에 ‘지갑’ 이라는 공간을 준비하게 됐다”며 “디지털 기반 사회에서 모바일로 간편하고 안전하게 신원을 저장하고 확인할 수 있다면 일상이 더 편리해 지고 나중에는 카톡이 실물 지갑을 완전히 대체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콘텐츠 구독플랫폼 새로 구축...창작자-이용자 연계
카카오는 내년 상반기 중 콘텐츠 전문성과 이용자 취향을 반영하는 신규 콘텐츠 구독 플랫폼도 선보인다. 창작자가 뉴스/미디어, 음악, 게시글, 동영상 등 다양한 형태로 양질의 콘텐츠를 창작해 유통하면, 이용자가 관심사에 따라 여러 콘텐츠를 구독하며 상호작용하는 관계 기반 공간이다.

카카오 여민수(오른쪽) 조수용 공동대표가 18일 온라인으로 열린 이프카카오에서 카카오지갑 등 신규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카카오


카카오는 새 플랫폼에 이용자들의 친숙도와 가독성을 위해 피드 형태가 아닌 현재 포털의 콘텐츠 UI를 적용하기로 했다. 창작자가 콘텐츠를 발행하면서 제목과 구성, 배치 등을 직접 편집할 수 있는 에디터의 역할을 하고, 이용자는 구독하는 채널의 우선 순위나 위치 등을 조정, ‘나만의 화면’을 만들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콘텐츠 구독 플랫폼은 PC와 모바일을 통해 서비스되며, 카카오톡의 세 번째 탭(#탭)과도 연결된다. 카카오는 창작자와 이용자가 콘텐츠 구독 플랫폼을 통해 양방향 소통 및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포털 다음의 서비스는 새 서비스와 병행하며 이용자의 뉴스 선택권 강화 등 편의 제고를 위한 서비스 고도화 작업도 이어가기로 했다.

카톡 채널도 비즈니스 중심 개편...렌탈·정기배송 등 구독 서비스도 시행
아울러 카카오는 파트너들이 비즈니스 성격과 특성을 살려 채널 홈을 구성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채널’도 연내 개편한다. 파트너가 비즈니스에만 집중하도록 다양한 템플릿과 도구를 제공해 ‘미니앱’처럼 사용할 수 있게한다는 방침이다. 파트너들은 예약, 구독, 배달, 티켓예매 등 목적에 따라 템플릿을 선택하고, 자사 웹사이트, SNS 채널 등을 채널 홈에 연동시킬 수 있다. 별도의 앱 없이도 카톡 채널만으로 창업자나 소상공인들에게 사업확장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뜻으로 경쟁사에 뒤진 쇼핑서비스를 강화하려는 포석이다. 회사 관계자는 "카톡 안에서 파트너가 고객을 발견하고 관계를 맺고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비즈니스를 담는 그릇’으로써 카톡 채널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여민수 카카오 대표가 카톡 채널개편에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카카오
아울러 카카오톡 채널에 기반한 ‘상품구독’ 서비스도 시작한다. 카카오톡에서 렌탈, 정기배송 등을 제공하는 것으로 제품 설명과 방문 예약, 구매 결정, 계약서 작성 등 기존 오프라인 기반 복잡한 절차를 카톡에서 간편하게 처리하는 방식이다. 이용자는 관심있는 브랜드 카톡 채널에서 상품 정보를 얻고 회원가입부터 신용조회, 전자 서명 및 계약, 결제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몇 번의 클릭으로 처리할 수 있다. 오는 19일 위니아에이드의 딤채 김치냉장고 렌탈을 시작으로 연내 바디프랜드, 위닉스, 한샘 등의 렌탈/정기배송 상품을 순차 제공한다. 향후 가전, 가구 뿐 아니라 식품, 화장품, 청소대행 등 정기배송, 계약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밖에 멜론도 아티스트와 리스너를 직접 연결하는 ‘트랙제로’ 서비스와 함께 활발한 창작 환경을 지원하는 플랫폼인 ‘멜론 스튜디오’를 내달 선보인다. 트랙제로는 창작자의 0번째 트랙, 비하인드 트랙이라는 의미로 아티스트가 미발매곡을 자유롭게 업로드해 팬들에게 선보이는 공간이다.

여민수 공동대표는 “카카오는 파트너들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고자 한다”며 “이용자와 비즈니스 파트너를 밀접하게 연결해 모두에게 진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수용 공동대표는 “카카오톡을 통해 이용자들이 더 다양하고 소중한 관계를 맺고, 파트너들은 카카오톡을 통해 비즈니스를 더욱 확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성훈 기자 search@
▲ 머리띠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재성 ⓒ대한축구협회
▲ 머리띠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재성 ⓒ대한축구협회
▲ 머리띠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재성 ⓒ대한축구협회

▲ 머리띠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재성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탄력 넘치는 이재성(28, 홀슈타인 킬)에게 멕시코, 카타르와 A매치 2연전은 내년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자신의 거취를 다양하게 만들 중요한 경기였다.
동행복권파워볼
이재성은 17일 오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마리아 엔처스도르프의 BSFZ 아레나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평가전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18분까지 뛰고 손준호(28, 전북 현대)와 교체되며 벤치로 물러났다. 팀도 멕시코에 2-3으로 패했던 기억을 지우고 2-1로 승리하며 어수선한 분위기를 정리했다.

장발로 인해 머리띠를 하고 강렬하게 변신해 나타난 이재성은 멕시코전에서 상대의 압박에도 굴하지 않고 과감하게 공간을 파고들며 공격 창조에 애를 썼다. 이재성이 만든 공간으로 손흥민(28, 토트넘 홋스퍼)이 침투했고 황의조(28, 지롱댕 보르도)가 자리 잡았다.

이는 카타르전에서도 그대로 나타났다. 이재성은 스피드를 조절하면서도 유연함을 보여줬다. 1-1로 맞서던 전반 35분, 손흥민이 왼쪽 측면으로 빠져들어 가자 절묘하게 전진 패스를 시도했다. 이는 손흥민의 발을 지나 황의조에게 연결됐고 결승골로 이어졌다. 동료들의 움직임을 활용한 능력을 정확히 보여준 이재성이다.

벤투 감독은 이재성의 탄력 넘치는 움직임을 효과적으로 활용했다. 측면 공격수였지만, 처진 공격수로도 내세웠다. 수비 가담 능력도 뛰어났다. 협력 수비는 기본이었고 일대일에서도 밀리지 않았다. 홀슈타인 킬에서 보여줬던 것 이상으로 멕시코 수비를 흔들었고 카타르 수비 뒷공간을 파괴했다.

대표팀 경기는 이재성에게 소중했다. 홀슈타인 킬과 올 시즌이 끝나면 계약이 만료되는 이재성은 올여름 이적을 간절하게 원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여러 팀이 거론됐지만, 실제로 인연이 닿은 곳은 없었다. 홀슈타인 킬과 분데스리가2(2부리그)에서 경쟁하는 함부르크가 이적을 기대했지만, 불발됐다.

아쉬움을 지우고 이재성은 내년 1월이면 자유롭게 다른 팀들과 협상 가능한 조건을 얻는다. 6월이면 계약이 끝나기 때문이다. 물론 그 전에 홀슈타인 킬과 재계약 후 이적도 가능하다. 이적료를 안기고 떠나면 이상적이기 때문이다.

2연전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보인 이재성이다. 이제 남은 것은 스스로 변화의 길을 향해 걷는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화이자가 일부러 선거 뒤에 백신을 발표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화이자 CEO가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현지 시간 17일 영국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앨버트 불라 화이자 CEO는 이날 뉴욕타임스(NYT) 온라인 컨퍼런스에 참석했습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백신 효능 발표 시기에 대해 "어떤 정치적, 인위적인 일정도 세워두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불라 CEO는 "선거는 대통령에게 매우 중요했을지 모르겠지만, 우리에겐 그렇지 않았다"면서 "압력을 전혀 받지 않았고, (제안을 받았다 하더라도) 그런 일은 절대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백신 연구 및 발표와 별개로 선거 일정이 진행되고 있었다는 겁니다.

앞서 지난 9일 트럼프 대통령은 화이자가 백신이 효과가 있다고 발표하자 "나는 오래전부터 화이자가 선거가 끝난 뒤 백신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해왔었다"며 "그들은 선거 전에 백신을 발표할 용기가 없었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백신 보급에 더 가까이 다가섰다는 취지로 말하기도 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불라 CEO는 "백신 안정성 데이터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보낼 예정"이라면서 "긴급 사용 승인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안정성 관련 자료를 모으기 위해 두 달 동안 임상시험 참가자들을 모니터링 했다"고도 덧붙여 설명했습니다.

백신 안정성 검증은 긴급 사용 승인을 신청하기 전 넘어야 할 마지막 관문입니다.

하지만 자세한 신청 시기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불라 CEO는 "조만간 더 자세한 백신 효능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발표는 모더나 백신이 코로나 19 예방에 94.5%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다음 날에 나왔습니다.

화이자는 지난 9일 자사 백신이 코로나 19 예방에 90% 효과가 있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김천 기자 (kim.cheon@jtbc.co.kr)

왼쪽부터 '페이커' 이상혁, '데프트' 김혁규.
'페이커' 이상혁과 '데프트' 김혁규가 데뷔 후 8년 만에 처음으로 한 팀에서 경기를 치른다.

지난 17일 2020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올스타 팬 투표가 종료됐다. 최종 라인업으로 '칸나' 김창동(톱), '캐니언' 김건부(정글), '페이커' 이상혁(미드), '데프트' 김혁규(원거리 딜러), '베릴' 조건희(서포터)가 투표 1위를 차지하며 2020 LoL 올스타전 LCK 대표로 이름을 올렸다.

이상혁과 김혁규는 같은 해 2013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에 각각 SK텔레콤 T1(현 T1)과 삼성 갤럭시 블루(현 젠지 e스포츠) 소속으로 데뷔전을 치뤘다. 이상혁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LoL 올스타 팬 투표에서 매번 1위를 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올스타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경력 8년차 베테랑 선수이자 항상 최상급 원거리 딜러 선수로 인정 받는 김혁규는 데뷔 이후 2019년까지 올스타전에 참가한 경력이 없어 이상혁과 한 팀에서 같이 경기를 치른 적이 없다.

김혁규는 LCK 올스타 팬 투표 2일차까지 31.5%를 기록해 2020 월드 챔피언십 우승자 '고스트' 장용준(33.5%)에게 2% 밀렸다. 그러나 지난 12일 투표 3일차를 기점으로 김혁규의 득표율이 3.9% 상승, 35.4%를 달성하며 장용준의 31.6%득표율을 제치고 원거리 딜러 부문 1위 자리를 차지했다.
파워볼게임
이상혁과 김혁규는 2020 올스타 팬 투표 결과에서 각각 미드라이너 부문 58.3%, 원거리 딜러 부문 38.2%로 1위를 차지해 8년 만에 처음으로 한 공간에서 같은 목적을 추구하는 동료로서의 팀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게 됐다.

톱 라이너 김창동은 46.9%, 정글러 김건부는 63.4%, '베릴' 조건희는 서포터 부문 57.3%로 1위를 기록했다.

◆4대 리그(LCK, LPL, LEC, LCS) 올스타전 출전 명단

▶한국 LCK

'칸나' 김창동(톱)

'캐니언' 김건부(정글)

'페이커' 이상혁(미드)

'데프트' 김혁규(원거리 딜러)

'베릴' 조건희(서포터)

▶중국 LPL(유력)

'Bin' 첸제빈(톱)

'Karsa' 헝하오슈안(정글)

'도인비' 김태상(미드)

'JackeyLove' 유웬보(원거리 딜러)

'SwordArt' 후슈오치에(서포터)

▶북미 LCS

'임팩트' 정언영(톱),

'Broxah' 매즈 브록-페데르센(정글)

'Jensen' 니콜라이 옌센(미드)

'Tactical' 에드워드 라(원거리 딜러)

'코어장전' 조용인(서포터)

▶유럽 LEC

'Bwipo' 가브리엘 라우(톱)

'Selfmade' 오스카 보데렉(정글),

'Humanoid' 마렉 브라즈다(미드)

'Hans Sama' 스티븐 리브(원거리 딜러)

'Hylissang' 즈드라베츠 갈라보프(서포터)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LG전자가 GS칼텍스의 미래형 주유소 에너지플러스 허브(Energy+ Hub)에 전기차 충전소 통합 관리 솔루션을 공급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박일평 LG전자 CTO 사장, 이상용 A&B센터장 전무가 LG전자 전기차 관리 솔루션을 탑재한 충전기를 사용해 전기차를 충전하고 있다.

LG전자가 GS칼텍스와 손잡고 미래형 주유소 문을 열었다.

다가올 전기차 시대를 맞아 이곳에선 전기차 충전 솔루션 통합 관리까지 진행한다. 미래형 주유소에선 주유와 세차, 정비를 비롯해 전기차 충전, 카셰어링 등 종합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LG전자는 GS칼텍스가 18일 서울 서초구에 새롭게 문을 연 미래형 주유소 '에너지플러스 허브'에 전기차 충전소 통합 관리 솔루션을 공급했다.

두 회사는 지난해 초 '에너지-모빌리티 융복합 스테이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 협업했다.


에너지플러스허브 조감도



LG전자가 GS칼텍스의 미래형 주유소 에너지플러스 허브(Energy+ Hub)에 전기차 충전소 통합 관리 솔루션을 공급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박일평 LG전자 CTO 사장, 이상용 A&B센터장 전무가 LG전자 전기차 관리 솔루션을 탑재한 충전기를 사용해 전기차를 충전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이날 에너지플러스 허브 론칭 행사를 열고 다가오는 전기차 시대에 맞춰 기존 주유소 공간을 재해석한 미래형 주유소의 모습을 소개했다.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 사장, 박일평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 등 양사 주요 임원진이 행사에 참석했다.

양사는 기존 주유소에 350킬로와트급 충전기 1대를 포함해 급속 충전기 총 4대, 태양광 패널, 디지털 사이니지, 전용 관제시스템을 더해 미래형 주유소를 조성했다.

주유, 세차 등 기존 주유소가 제공하던 서비스 외에도 전기차 충전 및 공유 인프라를 갖췄다. LG전자가 선보인 전기차 충전소 통합 관리 솔루션은 △충전기 상태 및 실시간 충전 현황 모니터링 △충전 결제 자동화 △원격 제어 및 진단과 같은 통합 관제가 가능하다.

충전소 운영 업체는 개별 충전소 현황 확인은 물론, 전국에 위치한 다수의 충전소 현황을 한 눈에 보고 원격 관리할 수도 있어 편리하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충전소 상태와 고객 이용 현황에 대한 리포트도 받아볼 수 있다. 고객이 시스템에 사용자 정보를 한 번 등록하고 나면 이후 충전 시부터는 충전기가 스스로 차량을 인식하고 충전과 결제를 자동으로 처리한다.

사이니지 솔루션을 접목하면 사용 현황, 충전량, 충전 속도뿐 아니라 실시간 교통정보, 생활 정보 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각종 정보도 제공한다.

LG전자와 GS칼텍스는 시범 운영을 거쳐 향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LG전자는 재작년 말 CTO 산하에 A&B센터를 신설, 다양한 모빌리티 융〃복합 서비스 분야에서 선행 개발을 진행하며 관련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박일평 LG전자 CTO 사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다양한 산업 분야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빅데이터를 축적〃활용하며 미래 기술과 신사업 기회를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파워볼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