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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요 작성일20-11-14 15:12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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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생 166명·해외유입 39명…누적확진 2만8천338명, 사망자 492명

서울 69명-경기 49명-강원 18명-전남 13명-충남 11명-광주 8명 등 확진

일상감염 속출에 1주일째 세자리…어제 1만5천878건 검사, 양성률 1.29%

연합뉴스
붐비는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발생 300일째인 14일 신규 확진자 수는 200명대로 올라섰다.

지난 9월 2일(267명) 이후 73일만에 200명대 기록이다.

이 같은 증가세는 최근 들어 의료기관·요양시설뿐 아니라 직장, 학교, 카페, 가족·지인모임 등 일상 곳곳에서도 동시다발적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이런 가운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이날 오후 전국 곳곳에서 '전태일 50주기 열사 정신 계승 전국 노동자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자칫 이 집회를 고리로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확산세에 주목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 검토 등 대책을 강구 중이다.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충남 천안·아산, 강원 원주, 전남 순천· 광양·여수시는 선제적으로 1.5단계로 격상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코로나19 진단검사 받는 시민
[연합뉴스 자료 사진]



◇ 지역발생 166명중 수도권 109명, 이틀째 세자리…강원-전남-충남도 두 자릿수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5명 늘어 누적 2만8천33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91명)보다 14명 늘어나며 200명대를 나타냈다. 확진자 통계만 보면 지난 8월 중순 수도권의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뒤 일일 신규 확진자가 정점(8월 27일, 441명)을 찍고 내려오던 시점으로 되돌아간 셈이다.

이달 들어 신규 확진자 수를 일별로 보면 124명→97명→75명→118명→125명→145명→89명→143명→126명→100명→146명→143명→191명→205명 등으로, 이 기간에 100명을 넘은 날은 11일이다. 100명 아래는 3일에 그쳤다.

이날 신규 확진자 205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66명, 해외유입이 39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162명)보다 4명 늘었다. 지역발생 166명은 지난 9월 4일(189명) 이후 71일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63명, 경기 46명 등 수도권이 109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113명)에 이어 이틀 연속 100명대로 집계됐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강원이 18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전남 13명, 충남 11명, 광주 7명, 경남 3명, 대전 2명, 부산·세종·전북 각 1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수도권에서는 신규 집단발병이 다수 확인됐다.

경기 용인시 출장서비스업 직장인 모임과 관련해 지난 10일 첫 환자가 발생한 뒤 전날 정오까지 총 14명이 확진됐고, 서울 강서구 일가족과 관련해선 지인가족과 노인요양시설로 추가 전파까지 확인되면서 총 1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밖에 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53명), 경기 군포시 의료기관·안양시 요양시설(154명) 등 앞서 집단감염이 확인된 곳에서도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도 가족·지인모임을 고리로 한 감염 사례가 많았다.

강원 인제군 지인모임과 관련해 지금까지 12명이 확진됐고, 또 이 지역 교장 연수프로그램과 관련해서도 총 7명이 감염됐다.

충남 천안시의 중학생 친구모임 사례에선 6명이, 광주 서구 상무룸소주방과 관련해선 7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남 광양시의 한 기업과 관련해선 14명이, 화순군 일가족 사례에선 5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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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기 확진자 나온 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
[연합뉴스 자료 사진]



◇ 해외유입 39명, 지속 증가세…어제 1만5천878건 검사, 양성률 1.29%

해외유입 확진자는 39명으로, 전날(29명)보다 10명 늘었다. 이는 지난 7월 26일(46명) 이후 111일만에 최다 수치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지난달 28일(7명) 한 자릿수를 마지막으로 이후로는 10∼30명대 사이를 오가며 꾸준히 증가하는 양상이다.

지난달 29일부터 이날까지 일별 확진자 수를 보면 19명→21명→31명→23명→18명→29명→20명→17명→28명→17명→25명→27명→29명→33명→15명→29명→39명 등이다. 17일 가운데 20명을 넘은 날만 12일이고, 이중 3일은 30명대를 보였다.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 39명 가운데 21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18명은 서울(6명), 부산·경기·전북(각 3명), 인천·광주·경남(각 1명) 등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의 유입 추정 국가를 보면 미국이 10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러시아 6명, 폴란드 5명, 미얀마 4명, 필리핀 3명, 방글라데시·일본 각 2명, 중국·인도네시아·쿠웨이트·우크라이나·독일·스페인·캐나다 각 1명이다. 39명 중 내국인이 19명이고 외국인이 20명이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69명, 경기 49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이 119명이다. 전국적으로는 12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한편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누적 492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4%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54명이다.

연합뉴스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입국장
[연합뉴스 자료 사진]



이날까지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99명 늘어 누적 2만5천636명이 됐다.

현재 격리돼 치료를 받는 환자는 102명 늘어 총 2천210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는 총 277만7천289건으로, 이 가운데 271만4천259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나머지 3만4천692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전날 하루 검사 건수는 1만5천878건으로, 직전일(1만1천639건)보다 4천239건 많다.

전날 검사 건수 대비 양성률은 1.29%(1만5천878명 중 205명)로, 직전일 1.64%(1만1천639명 중 191명)보다 하락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02%(277만7천289명 중 2만8천338명)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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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규한 기자] 200911 NC 양의지. / dreamer@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KBO(총재 정운찬)는 오는 16일 오후 2시 고척스카이돔 다이아몬드클럽 라운지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는 정규시즌 1위인 NC 다이노스 이동욱 감독과 양의지, 박민우가 참석하고,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6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과 박세혁, 이영하가 참석한다.

양 팀 감독과 선수들은 미디어데이 무대에서 한국시리즈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기자회견과 포토타임을 가질 예정이다.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는 매년 많은 취재진의 관심 속에 치러졌지만 올해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 및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야구 담당 취재기자 중 10명의 대표기자가 참석, 야구 팬들을 대신해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는다.

2020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는 SBS 스포츠에서 생중계 되며, 양 팀이 맞붙는 대망의 한국시리즈 1차전은 오는 17일 오후 6시 30분부터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what@osen.co.kr


[OSEN=이대선 기자] 201011 두산 박세혁 /sunday@osen.co.kr
드라마 촬영 현장 공개
갤러리 이동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수지 남주혁이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했다.

11월 14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극본 박혜련/연출 오충환) 9회에서 길을 잃은 서달미(배수지 분)와 남도산(남주혁 분)이 깜짝 꽃밭 데이트를 즐긴다.

예쁜 코스모스가 흐드러지게 핀 꽃밭에서 서로에게 시선을 맞춘 둘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몽글몽글해지게 만든다. 특히 서달미가 삼산텍 CEO가 되기 전 고된 현실에 초조해하던 때, 최원덕(김해숙 분)이 그녀를 향해 “넌 코스모스야. 아직 봄이잖아. 찬찬히 기다리면 가을에 가장 예쁘게 필거야”라며 위로했던 적이 있어 의미를 더한다.

남도산 역시 한 때는 수학올림피아드 최연소 수상자로서 가문의 자랑이었지만 어쩐 일인지 그 이후 내리막길을 걸으며 자존감까지 바닥을 쳐왔다. 그런 그도 서달미로 인해 다시 빛나고 싶다는 꿈을 가졌고 그렇게 서투르고 부족했던 두 청춘은 서로를 만나 코스모스처럼 피어나고 있었다.

이렇듯 자신들을 닮은 꽃에 둘러싸인 두 사람이 환하게 빛나는 달과 쏟아질 듯한 수많은 별을 보며 어떤 진심을 나눴을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뿐만 아니라 지난 방송에서 서달미가 남도산이라 믿는 첫사랑의 편지를 보고 그 필체와 한지평(김선호 분)의 필체가 똑같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에 눈앞에 있는 남도산과 사랑에 빠진 그녀가 한지평이 ‘남도산’이란 이름으로 편지를 주고받은 첫사랑의 주인공이란 사실과 두 남자가 자신을 속였음을 알게 됐을 때,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 예측불가의 스토리가 궁금해지고 있다.

‘스타트업’ 제작진은 “9회의 부제가 ‘리스크(Risk)’인 만큼 남도산, 서달미, 한지평, 원인재(강한나 분) 네 주인공 모두에게 어떤 의미로든 위기가 닥쳐올 예정이다”라며 “휘몰아치는 회차가 될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14일 오후 9시 방송. (사진=tvN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베스트 일레븐)

2020 AFC 챔피언스리그 동아시아 지구 토너먼트를 준비하고 있는 울산 현대 처지에서는 난데없는 날벼락이 떨어졌다. 핵심 골키퍼 조현우의 공백을 각오하고 대회를 치러야 하는 상황이 주어졌다.

대한축구협회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FIFA 규정에 따라 지난 13일 새벽(이하 한국 시간) 오스트리아에서 선수단 및 지원스태프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코로나19 PCR 검진을 통해 권창훈·이동준·조현우·황인범 등 총 네 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 대표팀을 돕는 지원 스태프 한 명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14일 오후 조현우는 재검진을 받을 계획인데, 이 재검진 결과에 따라 희비가 크게 갈릴 것으로 보인다.

이중 가장 주목받는 선수를 꼽자면 울산과 벤투호의 주전 수문장인 조현우의 상황이다. 조현우는 멕시코·카타르를 상대한 이번 2연전에서 주전 골키퍼로 출전하는 게 유력한 분위기였다. 2020시즌 조현우는 리그 최다인 열한 차례의 클린 시트를 기록하는 등 절정의 경기력을 뽐냈었다. 만약 재검진도 마찬가지 결과가 나온다면 이번 A매치에서는 출전하는 게 어렵다.

문제는 조현우가 A매치 기간이 끝나자마자 정말 중요한 대회에 출전한다는 것이다.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오는 21일 밤 10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F조 2라운드 상하이 선화전을 앞두고 있다. 이 상하이 선화전을 시작으로 2020시즌 아시안 클럽 최강자를 가리는 진검 승부를 벌여야 한다. 풍부한 국제적 경험은 물론이며, 울산 선수 중 가장 빼어난 퍼포먼스를 보인 조현우가 이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게 될 경우 울산 처지에서는 전력 누수를 피할 수 없다.

현재 울산 스쿼드에는 조현우를 대신할 선수가 조수혁·서주환이 전부다. 인천 유나이티드 시절부터 김 감독의 총애를 받고 많은 경험을 쌓은 조수혁이 제1 백업으로 대기하고 있긴 해도, 올해 K리그에서는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한 터라 경기 감각에서 문제가 있을 수밖에 없다. 서주환은 그 조수혁과 경쟁에서도 한발 물러나 있는 백업 골키퍼다.

한 차원 높은 무대에서는 믿고 기용할 만한 골키퍼의 존재가 매우 크게 작용한다. 이런 측면에서 울산 처지에서는 조현우가 뛰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무척이나 두렵다. 14일 오후 예정된 재검진에서 음성이 나오길 간절히 바랄 수밖에 없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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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신인 그룹 스테이씨(STAYC)가 데뷔 소감과 첫 활동의 목표를 전했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지난 12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 'Star To A Young Cultur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SO BAD'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스테이씨는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최규성, 라도)의 첫 자체 제작 걸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전원 센터 비주얼', '완성형 아이돌' 등의 수식어를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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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의 뜨거운 관심 속 데뷔한 스테이씨는 첫 싱글 앨범 발매와 동시에 음원 사이트 상위권에 안착하는가 하면, 연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STAYC(Star To A Young Culture), '젊은 문화를 이끄는 스타가 되겠다'는 건강한 목표와 포부를 가진 스테이씨는 최근 엑스포츠뉴스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데뷔 소감과 앞으로의 목표를 전했다.

이하 스테이씨와의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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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코로나 시국 속, 또 올해를 딱 50일 남긴 시점에 데뷔하게 됐어요. 멤버들마다 느끼는 감정이 조금씩 다를 것 같은데, 데뷔를 앞둔 소감이 궁금해요.

수민) 처음 데뷔 타이틀곡을 받고 연습을 할 때는 실감이 안 나고 현실성을 느끼지 못했어요. 그래서 항상 하듯이 '우리만 열심히 하면 된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연습을 했어요. 그러다가 최근에 저희의 모습이 공개되고, 데뷔 일이 하루씩 다가올수록 떨리고 기대도 되고 설렜어요. 또, 책임감도 더 늘고 정말 멋있는 무대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해요.

시은) 안 그래도 며칠 전에 달력을 보고 '금방 내년이 오겠구나' 했는데 100일도 안 남았다고 하니 정말 말도 안 되게 시간이 빠른 것 같아요. '20살이 벌써 끝나가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내년이면 데뷔를 한 이후이다 보니 어떤 일들이 있을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저 자신을 포함한 우리 멤버들 모두에게 데뷔 축하한다고 말해주고 싶고, 앞으로 STAYC 행복하게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어요.

아이사) 데뷔라는 단어가 익숙하게 들리긴 했지만, 데뷔가 가까워진 상황이 느껴지진 않았어요. 그런데 점점 시간이 지나고, 저희 사진이나 영상들이 한두 개씩 공개되니까 그제서야 진행되고 있는 상황들이 느껴졌어요.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좋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해요.

세은) 멤버들과 재미있고 즐겁게 준비해서 그런지 시간이 벌써 이렇게 간 줄 몰랐어요. 꿈에 그리던 데뷔를 하게 돼서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행복해요. 근데 스테이씨 멤버들과 함께해서 두 배로 더 뜻깊고 행복해요.

윤) 며칠 전까지만 해도 데뷔라는 게 실감이 안 됐었는데, 데뷔 날이 다가올수록 걱정도 되고 설레기도 해요. 정말 기다리던 데뷔를 우리 멤버들과 함께하게 돼서 행복하다고 요즘 생각하고 있습니다.

재이) 사실은 아직 실감이 나지 않지만 하루하루가 설레고 기대돼요. 스테이씨라는 그룹으로 곡을 들려드리는 거니까 감회가 너무 새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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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데뷔 앨범 'Star To A Young Culture'와 타이틀곡 'SO BAD'의 콘셉트는 뭔가요? 또 데뷔곡을 통해 전달하고픈 메시지가 있을까요?

아이사) 블랙아이드필승 PD님들께서 저희를 위해 처음으로 프로듀싱한 곡이에요. 10대의 당당함을 표현한 틴프레시라는 새로운 장르의 곡입니다.

수민) 'SO BAD'는 분위기가 몽환적이고 신비로우면서 레트로적인 감성이 묻어난 곡이에요. 곡의 내용은 서툰 사랑과 솔직하고 당당함인데요, 처음의 시작은 불안정하고 헤맬지 몰라도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믿고 당당히 직진하라는 메시지도 함께 전달하고 싶어요.

재이) 'SO BAD'는 대담하고 당찬 사랑노래예요.

시은) 아직 어리고 서툴지만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틴에이저(teenager)의 당참, '틴프레시'가 콘셉트예요.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한다기보다 우리들의 당당함을 표현하고 싶어요. 또 첫 앨범인 만큼 멤버 한명 한명의 개성을 뚜렷이 보여서 스테이씨가 어떤 그룹인지 보여주고 싶어요.

윤) 스테이씨의 틴프레시한 에너지를 많이 전달해드리고 싶습니다.

세은) 저희의 당당함과 틴프레시한 매력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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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까지 6명의 데뷔 소식을 들었을 때의 기분이 어땠나요?

재이) 처음 소식을 들었을 땐 실감이 나지 않아서 믿기지 않았던 게 가장 컸어요.

세은) 내가 이 멤버들하고 평생 함께할 수 있다는게 가장 좋았어요. 그리고 멤버들과 데뷔를 할 수 있게 해주신 PD님들께 너무 감사했어요.

윤) 저는 제가 데뷔를 한다면 꼭 이 여섯 멤버들과 데뷔하고 싶다고 생각을 자주 했었는데 이렇게 데뷔를 한다고 하니 얼떨떨했고 그동안의 걱정들이 사라지는 느낌이었어요. 그만큼 행복했습니다.

시은) 처음에는 정말 실감이 안 나다가 기사가 나고 데뷔 날짜가 공식적으로 정해지기 시작하면서 '정말 데뷔를 하나...' 생각이 들었었던 것 같아요. 멤버들 모두에게 고맙고, 오랫동안 기다려온 만큼 뜻깊습니다.

데뷔 확정이라고 해서 꿈이 이뤄졌다는 생각보다는, 이제부터 꿈을 펼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떨리고 벅차는 마음이에요.

아이사) 6명이서 계속 연습을 했었는데, 데뷔 확정이라는 소리를 들었을 때는 '드디어 공식적으로 확정이구나' 생각이 들면서 기뻤고 앞으로가 기대돼서 두근두근했습니다.

수민) '드디어 결정이 됐구나' 하며 조금은 안심이 됐어요. 또 오랜 시간 준비해서인지 현실성이 없었고, 며칠 동안 속으로 '수민아 말도 안 돼!'를 외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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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데뷔 확정 이후 주위 반응은 어땠는지, 어떤 이야기를 해주었는지 궁금해요.

시은) 축하 연락을 정말 많이 받았어요. 예전 초등학교, 중학교 친구들까지 팬이 돼주겠다고 하며 적극적으로 응원해주었어요. 부모님 지인분들은 아마 어릴 적 TV에 나왔던 저의 모습을 기억하셔서인지 "언제 이렇게 다 컸냐... 벌써 그렇게 컸냐" 등등 성인이 된 것도 데뷔하게 된 것도 놀라워하셨어요. 동시에 축하해주시고 좋아해주셨어요.

아빠께서도 제가 늘 바라왔던 데뷔를 하게 된 것에 대해 축하해주시고 앞으로가 기대된다고 하셨어요. 그런 동시에 혹시라도 제가 상처를 받게 되거나 스스로를 너무 채찍질해서 힘들어할까 걱정도 하세요.

윤) 저희 PD님들께서 예전부터 "언제나 겸손해야 하고 멋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 말씀들이 앞으로 활동을 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세은) 주변에 계신 분들께서 모두 응원을 해주세요. 부모님께서는 잘 될수록 더 겸손해야 한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세요. 그래서 항상 이 말을 마음에 새기고 있어요.

재이) "지금까지 잘 버텼다", "자랑스럽다", "뿌듯하다" 등 다들 응원해주었고 그 말을 듣고 가슴이 뭉클해졌어요.

아이사) 친구들이 많이 응원해줬어요. 선생님들께서도 열심히 노력한 만큼 잘됐으면 좋겠다고, 응원한다고 하셨고요. 부모님께선 뿌듯해하시면서 대견하게 바라봐 주세요.

수민) 저희 아빠의 반응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크고 작은 문제들이 있을 때마다 아빠는 "시간이 흘러가길 기다리고 버티고 열심히 해라"라고 하시면서 걱정이랑 생각 좀 버리라고 말씀하셨어요.

최근 저희의 데뷔 소식을 듣고 영상들이 공개가 되고 통화를 했는데, 요즘 아빠랑 엄마는 웃고 다닌다고 하셨어요. 너무 진심으로 좋아하시고 행복하신 게 느껴져서 제가 더 기뻤어요. 또 가족들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감정들이 복합적으로 다가와서 정말 잊을 수 없는 기억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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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블랙아이드필승의 첫 자체 제작 걸그룹으로 화제를 모았어요. 특히 티저 공개 이후 '역대급 비주얼', '완성형 아이돌' 등 수식어가 붙었는데요. 앞으로 스테이씨 앞에 어떤 이야기가 담겼으면 좋겠나요?

세은) '걸그룹계의 역사를 다시 쓸'이라는 수식어가 붙었으면 좋겠어요.

아이사) 요즘에 갑자기 탐나는 타이틀이 생겼는데요, 저는 국민여동생처럼 모든 분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받는 '국민 걸그룹'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싶어요.

재이) 실력적인 부분에서 인정을 받고 싶고 'K-POP의 미래 스테이씨'라는 수식어가 붙었으면 좋겠어요.

수민) '진실한 소녀들, 음원강자, 믿고 듣고 보는 스테이씨'요.

윤) '서툴지만 당당한 고백으로 모두를 설레게 할, 지금까지 이런 그룹은 없었다' 등이 붙으면 좋겠습니다.

시은) '실력파 장수 그룹, 음원강자, 무대천재' 등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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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번 활동의 목표는 뭔가요?

윤) 그동안 저희가 준비해왔던 것들을 모두 보여드리고 싶어요. 이제 시작이니까 많이 기대해 주세요.

세은) 이번 활동 저의 목표는 신인다운 패기를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아이사) 먼저 저희 팀과 저희의 음악을 많은 분들께 알리는 것이 목표예요. 긍정적인 영향력의 대명사가 되고 싶습니다!

시은) 저희에게 기대하시는 만큼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활동하려 해요. 앞으로 스테이씨의 다양하고 새로운 모습 많이 보여드리고 싶고 하루빨리 여러분과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이에요. 이번 앨범, 타이틀곡 'SO BAD'와 수록곡까지 모두 많이 사랑해 주시길 바랍니다.

재이) 앞으로 많은 분들께 더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고 오래가는 그룹이 되고 싶어요!

수민) 모든 것이 헛되지 않고 후회 없는 미래를 만들어 가고 싶어요. 또 제가 살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겸손에 대해 잊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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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piter@xportsnews.com / 사진=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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