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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요 작성일20-10-29 08:34 조회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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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오늘 출근길에는 따뜻한 외투 고르셔야겠습니다. 찬바람에 먼지는 사라졌지만,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마이크를 잡은 손이 시렵습니다.

<1>어제보다 기온이 10도 이상 떨어진 강원 산지와 충북 북부, 경북 북부 내륙에서는 올해로 두 번째 한파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어제보다 6~9도가량 낮은 기온 보이고 있는데요. 대관령은 어제보다 11도가량 떨어진 영하 4.5도, 서울도 5.6도로 어제보다 7도가량 떨어졌습니다.

<2>추위는 오늘 아침 절정을 보인 뒤 기온은 오늘 점차 오르겠지만, 내일과 모레도 복사냉각에 의해 아침 기온 5도 아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건강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일기도>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 산지에서는 대기가 무척 건조하겠습니다. 서해안에서는 오늘까지 바람이 강하겠습니다.

<현재>자세한 현재기온 살펴봅니다. 춘천 0.4도, 청주 4.9도, 광주 7.8도입니다.

<최고>낮에는 서울 16도, 대전과 전주 17도, 부산 2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주간>일요일은 중부와 호남, 월요일은 충청과 남부와 제주에서 비가 오겠습니다.

<클로징>지금까지 광화문에서 출근길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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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지금 정도는 아니었는데...".

일본 축구대표로 활약했던 우치다 아츠토가 손흥민(토트넘)에 대해 높게 평가했다.

선수 은퇴 후 스포츠 채널로 이동한 우치다는 자신의 이름이 내걸린 프로그램의 MC로 활약하고 있다. '우치다 아츠토의 풋볼타임'의 미공개 장면에 따르면 우치다는 손흥민의 변한 모습에 놀랐다.

우치다는 28일 "“손흥민은 대단하다. 독일에서 만났을 때 이 정도의 선수는 아니었다. 물론 슈팅력은 뛰어났다”라며 잠재력이 컸던 손흥민에 대해 평가했다.

이어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한 뒤 몰라볼 정도로 성장했다. 큰 돈을 벌 것"이라면서 "정말 부럽다"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우치다는 2010년 샬케04 유니폼을 입으며 독일 생활을 시작했다. 샬케에서만 7시즌 동안 153경기에 나서며 주축 선수로 활약했다. 이후 친정팀 가시마 앤틀러스로 복귀해 뛰다 지난 8월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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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잔뼈가 굵은 그는 손흥민을 잘 알고 있었다. 특히 일본 대표팀으로 활약했던 만큼 라이벌 의식도 숨기지 않았다.

우치다는 “쿠보와 나카이가 기량을 갈고닦아 유럽에서 활약했으면 좋겠다”라며 일본 축구계 후배들이 손흥민처럼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을 피력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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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오는 31일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우려를 경고하는 포스터를 제작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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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서울 유명 클럽들이 오는 31일 핼러윈 데이가 끼어있는 주말에 일제히 휴업을 예고했다.


28일 각 클럽 공지문에 따르면 이태원과 강남, 홍대 등에 있는 대규모 인기 클럽들은 이날부터 내달 3일까지 영업을 중단한다.


이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핼러윈 기간 휴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중에는 지난 5월 확진자가 발생했던 이태원의 한 클럽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 '오싹한' 경고에…클럽들 "핼러윈 셧다운"


업소들이 '대목'인 핼로윈 기간을 포기한 것은 전날 서울시가 해당 기간 핵심 방역수칙을 하나라도 위반하면 현장에서 즉시 집합금지 명령을 내리는 행정조치를 고시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지자체, 경찰청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이달 31일 오후10시부터 익일 오전 3시까지 전국 주요 지역 유흥시설을 대상으로 핵심 방역수칙을 점검할 계획이다.


방역수칙을 한 번이라도 어긴 업소에 대해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해 즉시 집합금지나 고발 조처를 할 방침이다.


클럽들은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전자출입명부 작성, 이용자 간 거리두기, 4㎡당 1명으로 이용인원 제한 등의 핵심 수칙을 어기면 이튿날 0시부터 2주간 영업을 중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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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오는 31일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우려를 경고하는 포스터를 제작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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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발 집단감염 우려 줄어…완전히 안심할 순 없어


대형 클럽들이 휴업을 예고하면서 클럽발 집단감염 우려는 상당 부분 잦아들었으나 거리에서 코스튬 플레이를 하며 즐기는 핼러윈 축제 특성상 완전히 안심할 수는 없다며 걱정하고 있다.


이태원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 박모씨는 "핼러윈 때마다 거리가 사람들로 가득했다"면서 "거리에서 감염되면 동선 파악도 어렵다.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모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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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방역 당국은 젊은 층이 클럽 등 밀폐시설에 모이는 핼러윈 데이를 계기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있다면서 모임을 자제해 달라고 수차례 당부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도 지난 23일 "(핼러윈데이가 있는 이번) 주말에 클럽과 유흥시설을 단속해달라는 국민청원마저 올라올 정도로 많은 분이 우려한다"면서 "자칫 핼러윈 행사가 '제2의 (이태원) 클럽 사태'를 초래할 위험이 매우 큰 상황"이라며 클럽 방문 자제, 마스크 착용 등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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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데이를 닷새 앞둔 26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거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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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막으려…핼러윈데이, 이태원 거리에 '방역게이트' 설치


한편, 핼러윈 축제일인 31일에는 이태원 세계음식특화거리 양 끝에 '방역 게이트'가 설치된다.


축제 당일에는 이태원 해밀턴 호텔 뒤쪽의 약 170m의 거리를 지나려면 체온을 측정하고 QR코드로 방문지를 확인한 후 전신소독까지 마쳐야 한다.


지난 5월과 같은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이 핼러윈데이로 재연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와 함께 이태원 핼러윈 특화 거리에 방역 게이트를 설치해 거리에 들어가는 단계부터 방역수칙 준수를 확인한다"고 밝혔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면민들 고충·건의사항 등 청취

[박용관 기자(=고창)(sc0747@naver.com)]

▲유기상 고창군수가 28일 공음면 이동군청을 찾은 민원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고창군
전북 고창 유기상 군수가 28일 공음면을 찾아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고충 민원을 해결하는 이동군청을 운영했다.

유 군수는 이 자리에서 도로포장, 수로관 확장, 석교천 준설, 급수공사 등 지역의 현안 사항에 귀 기울이며 면민들과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또 공음면에 거주하는 이주여성들이 손 맛사지 봉사활동과 태국·베트남에서 즐겨 먹던 간식을 준비해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과 나누며 문화 적응기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유기상 군수는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은 삶을 따뜻하고 풍요롭게 하는 마음의 양식이다"며 "이주여성의 더 적극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고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용관 기자(=고창)(sc0747@naver.com)]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알렉산더 흘렙(39)이 FC바르셀로나로 이적한 건 실수였다고 밝혔다.

흘렙은 2005년 슈투르카르트를 떠나 아스널로 이적했다. 세 시즌 동안 아스널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2008년 8월 바르셀로나가 러브콜을 보냈고, 흘렙이 수락했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말이 들어맞은 순간. 기대는 실망으로 변했다. 흘렙은 바르셀로나에서 리그 19경기 출전(0골) 기록을 남긴 후 짐을 쌌다. 이후 슈투트가르트, 버밍엄 시티, 볼프스부르크 등 다수 팀을 거치며 내리막을 걸었다.

지난해부터 자국인 벨라루스에서 뛰고 있는 흘렙이 아스널 팟캐스트에 출연해 모처럼 팬들과 마주했다. 그는 “아직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이적에 관해 생각한다”고 운을 뗀 후, “내가 왜 그때 그런 결정(바르셀로나행)을 했는지 지금도 이해가 안 간다”고 한탄했다.

이어 “바르셀로나는 당시 세계 최고의 팀이었다. 그러나 아스널에서 정말 행복했다. 친한 친구도 많았고, 감독과 즐거웠다. 팬들과 경기장 등 모든 게 최고였다. 최고의 팀이었는데 왜 떠났을까”라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당시 수장은 아르센 벵거였다. 흘렙이 많이 의지했다고 털어놨다. “나는 떠나기 전 벵거 감독님과 얘기를 했다. 울었던 기억이 있다. 내게 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어떻게 하는 게 좋은 건지 판단하기 힘들었다”고 떠올리면서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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