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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요 작성일20-09-09 13:12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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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총격으로 중상을 입은 13살 자폐아 린든 캐머런/트위터

미국 경찰의 과잉 진압이 또 도마 위에 올랐다. 이번엔 집에서 소란을 피운 13세 자폐아에게 수 차례 총격을 가해 논란이 되고 있다.

8일(현지 시각) USA투데이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경찰은 린든 캐머런(13)이 경찰관들의 총격으로 중상을 입은 사건과 관련해 수사에 착수했다.

사건은 지난 4일 밤 솔트레이크시티 주택가에서 발생했다. 캐머런의 엄마인 골다 바턴은 캐머런이 집에서 소란을 피우자 911에 전화를 걸었다. 아이를 진정시키기 위해 도움을 요청한 것이다.


경찰의 총격으로 중상을 입은 린든 캐머런. /고펀드미

바턴의 집으로 출동한 경찰관 2명은 캐머런을 향해 바닥에 엎드리라고 명령했다. 분리 불안 증상이 있는 캐머런은 신경이 예민해져 말을 듣지 않았고, 경찰관들은 총을 꺼내 수 차례 실탄을 발사했다.

총격으로 캐머런은 어깨와 발목, 창자, 방광 등을 다치고 중태에 빠졌다. 바턴은 현지 언론에 “경찰관들에게 아이는 무장하지 않았고, 단지 화가 나서 소리를 지르고 있다고 말했다”며 “관심을 끌려고 애쓰는 아이여서 어떻게 통제해야할 지 몰랐다”고 했다.


경찰의 총격으로 중상을 입은 린든 캐머런. /고펀드미

캐머런의 분리 불안 증상은 1년여를 쉰 바턴이 직장을 구해 출근하고 난 이후 더 심해졌다고 한다. 바턴은 “불안해하는 아이에게 경찰이 왜 총을 쐈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에린 멘든홀 솔트레이크시티 시장은 성명을 내고 “상황이 어떻든 이번 일은 비극”이라며 “관련 조사가 신속하고 투명하게 처리되기를 기대한다. 소년이 살아있는 것에 감사하다”고 했다.

온라인 모금 사이트 ‘고펀드미(GoFundMe)’에서는 캐머런의 병원비를 모금하고 있다. 9일 오전 10시30분(한국 시각)까지 4만9100달러(약 5840만원)이 모였다.

[오경묵 기자 note@chosun.com]
‘에프앤가이드’와 협력해 금융권에 RPA 확산
“금융·유통·서비스 등 산업별 협의체 구성해 솔루션 공급”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포스코ICT(022100)는 금융정보 서비스 기업인 에프앤가이드와 로봇업무자동화(RPA)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손건재(오른쪽) 포스코ICT 사장과 이철순 에프앤가이드 사장이 포스코ICT 판교사옥에서 금융기관 대상 RPA 확산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포스코ICT)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포스코ICT의 RPA 솔루션을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사업을 함께 펼칠 예정이다.

에프앤가이드는 국내 최대 금융정보 서비스 기업으로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기관투자가에게 기업들의 재무정보와 분석보고서, 주가지수 등 투자정보와 기업분석 및 모니터링을 위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에 따라 에프앤가이드는 협업관계에 있는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에 포스코ICT의 RPA 솔루션 ‘에이웍스(A.WORKS)’를 공급하는 리셀링 역할을 담당하고, 포스코ICT는 솔루션 공급과 기술지원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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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가이드의 자체 업무 자동화를 위해서도 RPA를 적용하기로 했다. 우선 에프앤가이드가 금융정보를 서비스하기 위해 수행하는 데이터 크롤링, 전처리 등과 같은 반복성 업무에 포스코ICT의 RPA를 적용한다. 향후 금융정보 서비스에 특화한 RPA 모델을 개발해 공동의 마케팅을 펼침으로써 시너지를 만들어낼 계획이다.

강신단 포스코ICT 솔루션마케팅그룹 그룹장은 “금융권은 RPA를 가장 활발하게 도입하는 분야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원격 자동업무처리에 대한 니즈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력을 통해 금융권 대상의 RPA 확산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ICT는 지난해 자체 솔루션인 에이웍스를 출시하고, 하나금융그룹의 IT 자회사인 하나금융티아이를 비롯해 신세계I&C, CJ올리브네트웍스 등 국내 금융·유통·서비스 산업을 대표 기업들과 광범위한 연합체를 구성해 자사 솔루션 공급과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장영은 (bluerain@edaily.co.kr)
[서울신문]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이 25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정례 브리핑을 마친 뒤 이어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0.8.26. 연합뉴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이 25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정례 브리핑을 마친 뒤 이어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0.8.26. 연합뉴스
보건복지부가 의대정원 확대 등을 반대하며 의사 국가고시 실기시험을 거부한 의대생 구제방안과 관련해 현재 추가 기회를 거론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대변인은 9일 브리핑에서 “의대생들은 현재 국가시험을 스스로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응시하겠다는 의견도 공식적으로 받은 바 없어 추가 기회를 논의할 필요성이 떨어진다고 본다”고 말했다.

실제 의대생들은 아직까지 단체 행동 중단을 통한 시험 추가 접수 여부 요청을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 각 대학 학생회를 중심으로 논의가 거듭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서울대 의과대학 학생회는 재학생 84명을 대상으로 동맹휴학과 국시 응시 거부 행동을 이어가야 할 지 설문조사를 벌였다. 투표 참여자는 745명으로 이 가운데 70.5%가 단체행동을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국가고시 거부를 철회한다는 데 의견이 모인 셈이다. 그러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오기 전까지는 의대생들의 최종 결정의 방향을 알 수 없다. 단체행동을 중단한다고 해도 시험에 대한 추가 접수를 요구하지 않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정부 역시 추가 접수를 요구한다고 해도 즉시 기회를 부여할 수 없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다른 국가자격증 시험과 형평성에 위배되는 만큼 시험 추가접수 등 구제 방안을 논의하는 데 부담이 적지 않다.

손영래 대변인은 “국가시험은 수많은 직종과 자격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치르고 있기 때문에 국가시험의 추가접수는 이러한 다른 이들에 대한 형평과 공정에 위배되는 측면이 있다”면서 “이러한 부분들에 대한 국민들의 동의가 선행되지 않는다면 정부로서도 쉽게 결정할 문제는 아니다”라고 했다.

실제로 시험 응시를 거부한 의대생을 구제하면 안 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국시 접수 취소한 의대생들에 대한 추후 구제를 반대합니다’라는 게시물이 올라왔고, 이날 오전 12시 50분 기준 48만2286명이 동의했다.

정부는 인턴, 레지던트 등 전공의들이 무기한 집단휴진을 마치고 현장으로 복귀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서는 환영 입장을 밝혔다.

손 대변인은 “정부와 대한의사협회 사이에 어느 정도 합의가 이뤄지고 전공의 단체들이 하나씩 진료현장에 복귀하는 것은 굉장히 환영할 만한 일”이라며 “정부는 의사협회와 합의문 이행을 위해 의정협의체 구성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고, 그 안에서 진정성을 갖고 열린 자세로 최선의 대안을 만들기 위해서 협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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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2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다. 윌리엄스 감독.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0.08.27/
내년 시즌 외국인 감독 영입을 적극적으로 검토중인 팀의 존재가 확인됐다. A구단은 최근 외국인 감독 영입에 따른 득실, 실질적인 코칭스태프 구성, 부대비용 등을 다각도로 체크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로 인한 미국 현지의 혼란 때문에 여러 네트워크를 활용해 정보를 수집중이다. 또 다른 구단도 가까운 미래에 팀 리더십 변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리스트업 과정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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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KIA 타이거즈는 맷 윌리엄스 감독을 영입했다. 해태 시절을 포함해 팀 역사상 첫 외국인 감독이었다. 지난해 리빌딩 초석을 마련한 KIA였지만 올시즌 가을야구 진출 기대는 크지 않았다. 윌리엄스 감독을 앞세운 KIA는 100경기 전후를 치른 시점에서 여전히 가을야구 경쟁을 하고 있다.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가 3할 안팎의 저조한 승률로 침몰, 5할 승률 가치가 상대적으로 낮아졌지만 KIA 야구는 후한 점수를 얻고 있다.

각 팀이 외국인 감독을 고려하는 첫 번째 이유는 실패 사례가 없기 때문이다. 제리 로이스터 전 롯데 자이언츠 감독(2008~2010년), 트레이 힐만 전 SK 와이번스 감독(2017~2018년)은 오자마자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롯데는 2001년부터 2007년까지 8위-8위-8위-8위-5위-7위-7위에 머물렀다. 로이스터 감독은 최악 암흑기를 일순간에 바꿨다. 3년 연속 팀을 가을야구로 인도했다. 단기전에 약하다는 평가 때문에 2010년을 끝으로 롯데를 떠났지만 선수단에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었다.

힐만 감독은 2017년 5위로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 이듬해 정규시즌 2위로 한국시리즈 역전 우승을 달성했다. 개인사로 2년만에 미국으로 갔지만 아직까지 많은 SK팬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다.

윌리엄스 감독 영입을 준비하던 KIA 역시 이 같은 외국인 감독 효과에 주목했다. 2014년 두산 베어스를 지휘한 송일수 감독은 일본 국적이지만 재일교포 출신이어서 팀 안팎 모두 온전한 외국인 감독으로 여기지 않았다.

▶외국인 감독의 장점

로이스터 감독은 오자마자 '두려움 없이(NO FEAR)'를 외쳤다. 선수 개개인과의 친밀한 소통으로 팀 분위기를 바꿔 나갔다. 경기력 뿐만 아니라 더그아웃 모습도 많이 바뀌었다. 수년간 최악의 성적을 거둔 팀에 변화를 주기 위해선 마음가짐부터 바꿔야 한다고 봤다.

힐만 감독 역시 긍정적인 에너지로 선수단을 중무장시켰다.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즐기는 야구가 와이번스에 스며들었다. 구단들은 외국인 감독과의 문화 장벽에 부담을 느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 권위 의식을 벗어 던진 외국인 사령탑. 선수들이 더 좋아했다.

외국인 감독은 혈연, 지연, 학연이 없다. 선수단에서 필연적으로 누군가를 선택하고 기용해야 감독은 공정성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기량으로 모든 것을 판단해도 선택받지 못한 선수는 핑계거리를 찾게 된다. 인연은 조직 사회에서 때때로 소외와 불만을 키운다. 공정한 기회 부여라는 공감대야말로 팀내 무한경쟁 첫 단계다.

▶향후 리그 트렌드화로 발전?

외국인 감독은 그 존재만으로도 내부 구성원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수 있다. 변화는 그 자체로 경쟁력이다. KBO리그는 유난히 트렌드에 민감하다. 잘 나가는 팀을 벤치마킹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리그에 유행이 번지면 초스피드로 주류가 된다. 데이터 야구, 프런트 야구, 선수 출신 단장은 이미 리그에 퍼졌다. 최근에는 스타 출신이라는 이름값 대신 코칭 능력으로 사령탑에 앉은 무명 출신 감독들이 많아졌다. 허삼영 삼성 라이온즈 감독, 허문회 롯데 자이언츠 감독, 이동욱 NC 다이노스 감독 등은 불과 몇 년전만 해도 '감독 풀'에 들지 못했다.

외국인 감독은 큰 변화를 원하는 팀들이 극약처방으로 꺼내 드는 카드다. 팀으로선 큰 모험이자 투자다. 외국인 감독의 몸값은 리그 정상급 감독에 비해서도 다소 높은 편이다.

힐만 감독은 2년간 총 160만 달러(계약금 40만 달러·연봉 60만 달러)를 받았다. 첫 해는 인센티브를 채우지 못했고, 이듬해는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인센티브를 채웠다. 2년간 약 200만달러를 받았다. 윌리엄스 감독은 힐만 감독의 연봉을 약간 상회하는 수준이다. 정확한 금액은 발표되지 않았다.

국내 감독 최고연봉은 지난해까지 5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 이 기간 3차례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김태형 두산 감독이다. 3년간 총액 28억원(계약금 7억원, 연봉 7억원). 외국인 감독과 동행하는 외국인 코치의 연봉은 10만달러 내외다. 국내 코치진과 큰 차이가 없다.

사령탑의 계약 기간이 올해말로 끝나는 팀은 류중일 감독의 LG 트윈스와 최원호 감독대행이 임시 지휘봉을 잡고 있는 한화 이글스다. LG는 가을 야구 진출 가능성이 높고 현재로선 류중일 감독의 재계약 가능성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지난 10년간 우리나라 청년실업률이 상승한 반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평균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연구원은 2009년부터 2019년까지 10년간 OECD 국가 청년 고용지표를 분석한 결과 OECD 평균 15~29세 청년실업률이 4.4%포인트(p) 감소하는 동안 한국은 0.9%p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OECD 37개국 가운데 청년실업률이 증가한 국가는 6개국으로, 한국보다 실업률 증가 폭이 큰 국가는 재정위기를 겪은 그리스, 이탈리아뿐이다. 한국 청년실업률 순위는 OECD 37개국 중 2009년 5위였으나 2019년 20위로 15계단이나 떨어지며 중위권 이하로 밀려났다.

OECD 평균 청년실업률이 2009년 14.9%에서 2019년 10.5%로 4.4%p 개선되는 동안 한국은 8.0%에서 8.9%로 0.9%p 악화됐다. 반면 미국 8.1%p(14.5%→6.4%), 영국 6.5%p(14.4%→7.9%), 독일 5.3%p(10.2%→4.9%), 스웨덴 4.5%p(18.2%→13.7%), 일본 4.4%p(8.0%→3.6%) 등으로 주요국은 모두 낮아졌다.

한국과 함께 청년실업률이 증가한 국가는 OECD 37개국 중 6개 국가다. 증감 폭은 그리스 10.1%p, 이탈리아 4.0%p, 한국 0.9%p, 터키 0.6%p, 노르웨이 0.4%p, 룩셈부르크 0.1%p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 청년경제활동인구는 2009년 434만여명에서 2019년 433만여명으로 10년간 0.2%(약 9000명) 감소했지만, 청년실업자는 10.6%(약 3만7000명) 증가했다. OECD 국가의 평균 청년경제활동인구는 2019년 403만여명으로 10년간 3.9%(약 2만6000명) 감소했고, 청년실업자는 30.9%(약 18만8000명) 줄었다.

청년경제활동인구가 감소했는데도 청년실업자가 증가한 국가는 OECD 37개국 중에서 한국을 포함해 이탈리아, 그리스 3개국에 불과했다. 한경연은 “통상 인구 감소 추세에서 일자리 감소 폭이 경제활동인구 감소 폭보다 클 때 실업자가 증가한다”면서 “우리나라는 청년층 인구 감소 폭보다 민간경제 위축으로 일자리가 더 크게 줄어들고 있음을 방증한다”고 설명했다.

한국의 청년 경제활동 참가율은 2009년 44.2%에서 2019년 47.8%로 3.6%p 증가해 OECD 37개국 중 순위는 35위에서 34위로 1단계 올랐지만 여전히 하위권이다. 청년고용률도 2009년 40.6%에서 2019년 43.5%로 10년간 2.9%p 증가했지만, OECD 내 순위는 30위에서 32위로 2단계 떨어졌다.

추광호 한경연 경제정책실장은 “기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가 많이 늘어날 수 있도록 규제 완화 등을 통해 민간 활력을 제고해야 한다”면서 “노동시장 유연성 확보와 노동비용 절감 등으로 기업들의 신규채용 비용을 낮추는 것이 청년실업난 해소의 핵심이다”고 말했다.파워볼실시간

정치연기자 chiye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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