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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요 작성일20-09-03 11:34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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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 원두재(오른쪽)가 지난 2월11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FC도쿄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 상대와 볼다툼하고 있다.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울산 현대 원두재(오른쪽)가 지난 2월11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FC도쿄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 상대와 볼다툼하고 있다.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대안으로 제시됐던 동아시아지역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일정이 또 한번 변경될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K리그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당초 ACL은 지난 2월 조별리그 2차전까지 소화를 한 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잠정 중단됐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지난달 27일 공식 채널을 통해 2020시즌 ACL 동아시아지역 잔여 일정 일부를 확정발표했다. 수원과 전북이 속한 G, H조의 남은 조별리그는 말레이시아에서 다음달 17일부터 11월 1일까지로 열기로 했고, 조 2위안에 들면 11월 4일에 16강전, 이어서 8강전은 같은달 25일에 개최하기로 했다.

서울과 수원 삼성이 속한 E, F조의 경우 입국 후 코로나 검사시 격리 면제 등 개최 조건에 부합하는 국가가 나타나지 않아 아직 일정도 잡지 못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10월 예정된 G, H조의 일정마저 연기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프로축구연맹 관계자는 3일 “AFC에서 동아시아지역 ACL 일정을 11월로 변경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이유는 개최국인 말레이시아의 현지 사정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ACL 동아시아지역 2개 조의 잔여 경기를 개최하기로 한 말레이시아의 최근 상황이 심상치 않다. 말레이시아는 최근 코로나 확진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지는 않았다. 다만 지난달 중순 기존 코로나19보다 전염력이 10배나 강한 변종 바이러스가 발견되면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또한 말레이시아 정부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도입한 이동제한조치를 올해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말레이시아는 지난 3월부터 봉쇄 조치인 이동제한명령을 발동했고, 6월부터는 완화된 이동제한명령을 유지해왔다. 이동제한조치를 연장하면서 국경 통제, 항공기 운항 제한 등을 통해 관광객의 입국도 계속해서 금지할 방침이다. 동아시아지역 국가 중 유일하게 ACL 개최를 지원했던 말레이시아마저도 안전한 대회 진행을 약속할 수 없는 상황에 몰린 것이다.

ACL 일정이 11월로 변경될 경우 K리그의 일정 변화도 불가피하다. 당초 K리그는 10월 ACL 일정 소화를 고려해 기존 일정을 조정한 바 있다. 1부리그 파이널라운드 5경기의 경우 ACL 이전과 이후에 각각 2경기와 3경기를 치르는 안으로 일정을 짰다. 이 관계자는 “ACL 일정이 11월로 연기될 경우엔 파이널라운드 5경기를 모두 ACL이 열리기 전에 마무리하는 방안이 유력해진다. 이전에 여러 안을 놓고 일정을 준비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고 밝혔다.

dokun@sportsseoul.com
점진적 학교정상화 제시…'조기 정상화' 주문한 트럼프와 대조
3일 인종시위 커노샤 방문…치유 강조해 '법과 질서' 내세운 트럼프와 차별화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는 2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처와 학교 정상화 대응 문제를 고리로 대선 경쟁자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맹공을 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인종차별 항의시위 도중 폭력 사태에 초점을 맞춰 '법과 질서의 대통령' 이미지 구축에 나선 것에 맞서 바이든 후보는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대응 실패론을 부각하며 득표전을 벌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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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정상화 관련 연설하는 바이든 후보 [AP=연합뉴스]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는 이날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한 연설에서 "분명히 하자.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행정부가 위기 초기에 일을 제대로 했다면 미국 학교는 정상화돼 있을 것"이라고 포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학생과 교사가 안전하게 학교로 돌아올 수 있도록 보장할 계획이 없다며 "시작부터 끝까지 실패와 망상만을 우리에게 제공했고 미국의 가족과 아이들이 그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트위터에서 손을 떼라. 의회 지도자를 대통령 집무실로 초대해 당신 자신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협상을 하라"며 학교 정상화에 필요한 예산 처리에 적극 나서라고 촉구했다.

앞서 바이든 후보는 지난달 초 전국적인 코로나19 검사와 추적, 전국 단위의 안전 지침 마련, 원격 수업 등을 위한 긴급 자금 지원 등을 요구하는 학교 정상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트럼프 대선 캠프는 바이든 후보가 소속 정당인 민주당에 예산 통과를 요구했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다며 여론조사 지지율을 올리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거짓 주장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블룸버그통신은 바이든 후보가 공공보건 지침에 따르는 점진적 학교 정상화를 제안했다며 이는 새 학년이 시작하면 빨리 오프라인 수업을 재개하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와 대비시킨 것이라고 평가했다.


1일 커노샤를 찾아 폭력시위 피해 현장 둘러보는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바이든 후보는 3일에는 흑인 남성 제이컵 블레이크에 대한 경찰 총격 사건 이후 항의 시위가 벌어진 위스콘신주 커노샤를 부인과 함께 방문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이곳을 찾았다.

커노샤 사태를 놓고 트럼프 대통령이 시위 폭력성을 부각하며 '법과 질서' 유지를 강조하는 반면 바이든 후보는 경찰개혁과 인종차별 해소에 방점을 찍는 등 서로 안전을 위협하는 인물이라는 공방전을 벌이고 있다.

바이든 후보는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치유다. 사람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며 "내 목적은 단지 그 일을 하면서 지금 벌어지는 일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얘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초점을 맞춰야 하는 일은 공포와 분열을 자극하고 거리의 폭력을 선동하는 일이 아니라면서, 자신이 폭력대처에 미온적이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비난을 의식한 듯 시위 때 폭력을 행사한 이들에 대한 법적 조치도 요구했다.

바이든 후보는 커노샤 방문 때 트럼프 대통령과 달리 블레이크 가족을 면담할 예정이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폭력시위 피해지역을 둘러보고 재계 인사와 간담회를 했지만 바이든 후보는 지역공동체 인사들과 회의하며 차별화한 행보를 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jbryoo@yna.co.kr
안진걸 소장, 3일 오후 고발인 신분 조사
"고발인 조사만 6번…조선일보 기소 없어"
"검찰총장·조선일보 회장 비밀 독대" 주장
"조국 딸 관련 가짜뉴스도 형사고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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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방정오 TV조선 전 대표이사.
[서울=뉴시스] 박민기 기자 = 방정오 TV조선 전 대표이사를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시민단체 대표가 3일 오후 첫 고발인 조사를 받을 것으로 전해졌다.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공동 고발인 대표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생경제연구소 등 시민단체들은 지난달 3일 방 전 이사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업무상 배임)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당시 이들 단체는 "TV조선이 방 전 대표가 대주주로 있는 하이그라운드에 부당하게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 하이그라운드 자금 19억원을 방 전 대표가 대표이사로 있던 컵스빌리지(영유아 영어유치원)에 대여하게 하면서 컵스빌리지에 19억원의 이득을 취하게 했다는 업무상 배임 의혹이 있다"고 했다.

이날 안 소장은 "조선일보를 고발한 사건들 관련, 검찰은 근 2년 동안 고발인만 6번 조사하고 조선일보 측에 대해서는 뚜렷한 수사나 어떠한 기소도 없었다"며 "윤석열 검찰총장과 방상훈 조선일보 회장의 비밀 독대가 수사 및 기소에 악영향을 끼쳤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주장했다.

안 소장은 "민생경제연구소, 세금도둑 잡아라 등 시민단체들은 조선일보의 정의기억연대(정의연)에 대한 가짜뉴스 등에 대해 2번의 고발 절차를 거쳤고, 이번 고발인 조사 건은 방 전 대표의 업무상 배임죄 등을 경찰에 고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에 대한 최근 조선일보의 명백한 악의적 가짜뉴스에 대해서도 조속한 시일 안에 별도의 형사고발을 할 예정"이라며 "부디 가짜뉴스가 근절되기를 호소한다"고 덧붙였다.

조선일보는 지난 달 28일 '조민,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일방적으로 찾아가 "조국 딸이다, 의사고시 후 여기서 인턴하고 싶다"는 제목의 기사 등을 담은 초판을 일부 지역에 전달했다.

이후 조선일보는 다음 날 '바로잡습니다'를 통해 '확인된 사실을 기사로 쓴다' 등 규범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해 (해당 기사를) 즉시 삭제했다고 밝혔다.

조 전 장관은 해당 기사에 대해 "내용 자체가 허구"라고 지적하며 지난 2일 서울중앙지법에 조선일보 사회부장과 편집국장, 기자 2명에 대해 허위 기사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접수했다.

손해배상 청구액은 사회부장과 편집국장에 각 5000만원, 기자 2명에게 각 1억5000만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k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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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방송인 이창명과 배우 이상인이 오랜 앙금을 풀고 서로를 마주했다. 단순히 '설거지 대첩'으로 언급하기엔 두 사람 사이엔 아주 오랜 감정의 골이 존재했다.

9월 2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서는 과거 '출발 드림팀'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창명 이상인 콤비가 출연했다.

앞서 이창명과 이상인은 함께 KBS 2TV '출발 드림팀'에 출연했다. 당시 이상인은 설거지를 하라는 이창명의 말에 갑작스럽게 폭발하며 이른바 '설거지 대첩' 사건을 일으켜 논란을 빚었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연을 끊고 지내던 상황. 이에 대해 스페셜 MC로 출연한 전진은 "시즌 1에서 의형제처럼 친한 사이였던 걸 알아서 두 분을 원점으로 되돌리고 싶은 마음에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상인은 블라인드가 걷히고 이창명이 등장하자 "형 미안해"라며 자리를 떴다. 이어 "이걸 왜 시킨 거예요? 창명 형이 시킨 건가요? 좀 불편하네요"라며 상황을 외면하려 했다.

결국 다시 자리에 돌아온 이상인은 그동안 이창명에게 쌓아놓은 앙금을 털어놨다. 단순히 '설거지대첩'으로 분노한 것이 아니라 그동안 이창명이 자신을 대하는 태도에 서운함을 느꼈던 것.

이에 이창명은 "이렇게 말해줘서 고맙다. 당시 이상인에게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주고 싶다는 나만의 생각에 너를 배려하지 않고 착각에 빠졌다"고 진심 어린 사과를 건넸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를 포옹하며 다시 절친한 형, 동생 사이로 돌아가기로 약속했다.

앞서 '아이콘택트'는 특별한 사연을 가진 이들이 '눈맞춤'이라는 첫경험을 통해 진심을 전하는 '침묵' 예능 프로그램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부분 사연자들은 자신만의 고민과 생각을 안고 상대방을 호출했고 자신의 마음에 쌓아왔던 이야기들을 털어놓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안아주게 됐다.

특히 이창명과 이상인의 '설거지 대첩'은 연예인 싸움 동영상 1위로 꼽히는 상황. 그러나 이상인의 분노는 설거지 때문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이창명은 오랜 시간 동안 이상인이 단순히 '설거지 대첩'으로 자신에게 서운함을 안고 있다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이상인의 상처는 생각보다 오래됐다. 이창명에 대한 감정이 쌓이고 쌓여 '설거지 대첩'으로 폭발한 것뿐이었다.

여기서 '아이콘택트'가 순기능을 발휘했다.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감정을 해소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 것. 특히 이창명과 이상인은 서로가 사연 신청자가 아니라 전진을 통해 만나게 된 자리였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솔직하고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이른바 '매운맛' 예능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이 가운데 '아이콘택트'는 '착한맛' 예능을 자처하며 그야말로 힐링 프로그램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이창명과 이상인의 상처를 억지로 비틀어 쥐지 않고 있는 그대로 직시할 수 있게 해 줬다. 다소 자극적 소재가 될 수 있는 '설거지대첩' 사건에 대해 두 사람만이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준 것. 이창명과 이상인 역시 '아이콘택트'가 아니었다면 서로를 마주하기 힘들었을 상황. 그럼에도 용기 내 서로를 마주하게 된 두 사람을 향해 많은 이들의 박수가 쏟아지고 있다. (사진=채널A '아이콘택트' 캡처)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이미지 원본보기[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파격적인 패션을 소화했다.

킴 카다시안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파격적인 룩을 선보인 모습. 과감한 노출 의상을 육감적인 몸매로 완벽 소화,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그는 전면 시스루 수트를 입고 당당한 자태를 뽐내기도 했다.
FX시티
[사진 =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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