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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요 작성일20-08-29 13:05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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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농경 사회에서 땅이 없는 농민은 지주의 농토를 빌려 농사를 짓고 수확량 일부분을 바쳤다. 이른바 소작농(小作農)이다.

시대가 바뀌며 소작농은 옛말이 됐지만, 인터넷 시대의 농토 '플랫폼'을 둘러싼 요즘의 갈등 상황은 땅 주인과 농민의 관계에 곧잘 비유되곤 한다.

구글과 애플이 양분한 전 세계 앱 장터에서 올해 상반기 소비자가 지출한 금액은 60조원(앱애니 추산)에 육박한다. 두 플랫폼 회사는 앱 결제 금액의 30%를 수수료로 떼 간다.

농민들이 소작료율에 불만을 품었듯 앱 장터 수수료에 대한 입점 업체들의 반발은 어제오늘 일은 아니지만, 최근 역병의 창궐 속에 비대면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면서 더욱 거세지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점유율이 높은 구글이 애플처럼 30% 수수료를 게임뿐 아니라 모든 앱에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국내 인터넷 업계를 대변하는 한국미디어경영학회가 이달 27일 연 학회에서는 "이러다가 디지털 식민지가 될 수도 있다"며 그야말로 성토의 장이 열렸다.

내로라하는 국내 인터넷 업체도 플랫폼을 장악한 구글과 애플 앞에선 '을' 신세라는 건 주지의 사실이다.

한 인터넷 업체 관계자는 "양사의 가이드라인을 거슬렀다가는 앱 심사 과정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바짝 신경 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애플·구글
[연합뉴스TV 제공]


그러나 이들을 단순히 소작(小作)하는 처지로 보긴 어렵다.

네이버를 예로 들면 검색 시장에서의 압도적 지배력을 바탕으로 뉴스 유통 시장을 장악했고, 최근 쇼핑·금융 등으로 플랫폼의 영토를 야심 차게 넓히고 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구글과 애플이 부딪힌 반발을 경험하는 중이다.

네이버가 자동차 보험을 비교·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놓으려다가 높은 수수료율 등에 보험업계가 반발하면서 좌초 위기에 내몰린 것이 그 단면이다.

한 대형 핀테크 업계의 대표는 "기존 금융사들이 인터넷 플랫폼에 영영 종속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떨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외국 업체로부터의 종속을 우려하면서 한편으로는 다른 업계로부터 종속의 우려를 사고 있는 모순적인 상황인 셈이다.

플랫폼 종속을 우려하는 쪽은 직접 목소리를 내기보다는 외곽 여론전을 벌이면서 정부가 나서서 '교통정리'를 해주길 바라는 눈치다.

그러나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수많은 당사자의 입장과 이해관계가 물고 물리며 과거보다 훨씬 복잡해진 이 문제를 쉽게 쾌도난마할 수 있을까. 디지털 시대의 지주와 소작농 간 갈등은 쉽사리 잦아들지 않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네이버
[네이버 제공]


ljungberg@yna.co.kr
광화문 집회 참석 검사 거부 경남 217번
감염병 예방법 위반으로 고발, 구상권 청구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김경수 경남도지사가 29일 오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남구준 경남경찰청장이 배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0.08.29.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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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김경수 경남도지사가 29일 오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남구준 경남경찰청장이 배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0.08.29.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29일 "코로나19 방역 방해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브리핑에서 "오늘은 코로나 방역 방해 행위에 대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밝히기 위해 남구준 경남지방경찰청장님과 자리를 함께 했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에서는 어제 오후 5시 이후 신규 확진자 10명이 발생했으며, 창원 2명, 거제 8명으로 모두 지역감염자"라며 "경남에서는 지난 24일 2명, 25일 5명, 26일 8명, 27일 4명, 28일 12명, 29일 5명 등 지역감염이 속출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특히, 창원의 신규 확진자 경남 225번과 230번은 광복절 광화문 집회에 참가했다가 지난 27일 확진된 경남 217번(40대 여성)의 접촉자로, 217번의 근무지(두산공작기계 내 편의점 직원)인 두산공작기계 내에서 밀접 접촉으로 감염된 직원들이다"고 전했다.

경남 217번으로 인한 확진자는 현재까지 본인과 남매 포함 총 6명이다.

김 지사는 이어 경남 217번 확진자와 접촉자 관련 역학조사 진행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경남 217번의 딸(222번)이 다니는 창원 신월고등학교는 어제 오전 선별진료소가 설치되어 467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검사를 받았으며, 앞으로 30명이 더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현재까지 403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검사 결과는 오늘 중으로 나올 예정이다.

어제 217번의 근무지인 두산공작기계 직원 및 협력업체 직원 등 1470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고, 3명(경남 224번, 225번, 230번)이 확진됐다. 나머지 검사 결과는 오늘 중 나온다.

김경수 지사는 "경남도와 창원시는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감염병 방역을 방해한 경남 217번 확진자에 대해 강경한 대응과 함께 무거운 법적·행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어제 창원시와 함께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어 "본인의 치료비용은 물론, 본인으로 인해 유발되는 방역비용, 피해를 입은 곳의 비용을 모두 취합해 구상권도 행사할 것"이라고 했다.

김 지사는 "특히, 217번 확진자는 8·15 광복절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음에도그 동안 검사를 받지 않아 왔고, 광화문 광복절 집회 참석이 확인된 이후에도 검사를 거부했다"고 지적했다.

또 "217번은 전세버스를 타고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으나, 인솔자가 제출한 명단에는 없었다"면서 "이는 심각한 역학조사 방해 행위"라고 비판했다.

김 지사는 "그 결과로 217번의 가족 확진은 물론, 지역사회 내 집단감염이 현실화되고 있으며, 두산공작기계 임시 폐쇄, 관내 학원 운영 중단 등 경제적 피해도 발생했다"면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는 원칙적으로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울 사랑제일교회와 8·15 광복절 광화문 집회 참석자 중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분이 있다면, 오늘 중 반드시 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증상이 있든 없든 의무검사를 받아야 하는 '행정명령' 시한이 오늘까지인 만큼, 검사를 받지 않고 확진될 경우 법적 조치와 함께 피해에 대한 구상 청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경남도는 8월 들어 20명의 지역감염 확진자가 발생한 거제시에 감염병전문가들로 '즉각대응팀'을 구성해 파견했다고 밝혔다.

심층역학조사와 주말 확산 상황 등을 토대로 거제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필요성 등 종합적인 방역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경남에서는 8월 들어 7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감염 61명, 해외입국자 14명이다.

지역감염 61명을 보면, ▲광화문 집회 참석 또는 그 접촉자 14명 ▲수도권 관련 9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7명 ▲사랑제일교회 관련 1명 ▲김해 부부동반 여행 관련 9명 ▲거제 농장 관련 10명 ▲거제 부부동반 계모임 6명 ▲그 외 도내 확진자 접촉 2명 ▲감염경로 조사중 4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경향신문]
경향신문의 특종과 기획, 해설과 분석 등 ‘독자적인 시각’을 모아 전해드립니다. 경향(京鄕) 각지 소식과 삶에 필요한 여러 정보, 시대의 경향(傾向)도 담아냅니다.
뉴스 브리핑 [오늘은 이런 경향] 8월29일입니다.



경향신문

정부가 수도권 지역의 카페와 식당의 영업을 제한하는 등 사실상 ‘거리 두기 준 3단계’에 해당하는 조치를 내렸습니다. 지난 16일부터 수도권에 거리 두기 2단계를 적용했는데도 하루 신규 확진자가 연일 세 자릿수를 유지하는 등 뚜렷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데 따른 것인데요.
조치에 따르면 헬스장·당구장 등 실내체육시설, 독서실, 스터디카페 등은 문을 닫고, 모든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은 오후 9시부터 매장 운영이 금지됩니다. 프랜차이즈 카페도 영업시간에 상관 없이 매장 내 음료 섭취가 전면 금지돼 테이크아웃만 할 수 있게 됩니다.
▶ 내일부터 수도권 ‘거리 두기 준 3단계’
▶ 방대본 “이 추세면 다음주 하루 최대 2000명 확진…의료시스템 붕괴”
▶ 학생·청년·고령층 집중관리…독서실·스터디카페도 닫는다
▶ “병상·역학조사 한계…하루빨리 완전한 3단계로”, “3단계 상향해도 효과 장담 못해…결정 신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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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8일 전격적으로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기자회견을 열어 “총리직을 사임하기로 했다”면서 “올해 6월 정기검진에서 지병인 궤양성 대장염 재발 징후가 보인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달 상순에는 재발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치료를 받느라 체력이 완전하지 못한 고통 속에서 중대한 정치적 판단을 잘못해 결과를 내지 못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사임 배경을 설명했는데요. 아베 총리는 코로나19 재난 상황에서 사임하게 된 것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차기 총리가 임명될 때까지 최후까지 확실히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연소·최장수 총리인 아베가 보여줬던 정치·경제·사회적 행보를 경향신문이 정리해 드립니다.
▶ ‘지병 악화’ 아베 일본 총리 ‘전격 사퇴’
▶ 병에 무너진 ‘최장수 총리’, 사임 발표 순간까지 “개헌” 집착
▶ ‘전쟁 가능한 국가’ 만들기…집권 내내 우경화 치달아
▶ ‘포스트 아베’에 이시바 전 간사장·스가 관방장관 등 거론



경향신문

의사들의 집단휴진 속에 응급환자가 치료받을 병원을 찾지 못해 숨지는 일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부산과 의정부에서 응급실을 찾아 헤매던 환자 2명이 끝내 사망하는 일이 결국 벌어졌는데요. 인권단체들은 정부와 의사집단의 강 대 강 대결로 시민 생명과 건강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비상 진료 지원패키지’를 한시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는데요. 오는 31일부터 중환자실 전문의가 담당 이외의 환자도 볼 수 있게 하고, 대형병원은 응급·수술 등 중증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증 환자 진료를 축소하는 내용이 골자입니다. 자세한 소식 전합니다.
▶ 의사 파업 속…의정부·부산서 응급실 찾아 헤매던 환자 숨져
▶ 정부 “명령 불응 10명 고발”…의협 “내달 7일부터 무기한 총파업”



경향신문

“고인이 되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은 35년 전 제가 피해자였던 부천경찰서 성고문 사건의 변호인이었습니다. 박 전 시장마저 위력에 의한 성추행 의혹의 당사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현실 앞에 절망했습니다...” 지난달 24일 열린 국회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 발언대에 선 권인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목소리는 살짝 높았습니다.
당시 친박원순계 의원들은 피해자를 향한 ‘2차 가해성’ 발언을 이어가고 이해찬 대표는 공식 사과하면서도 “피해 호소인”이라는 표현을 고집했습는데요. 고인과의 인연으로 고심이 깊었을 권 의원은 단호하게 “절망”을 말했습니다. ‘피해생존자 권인숙’이 오랜 모색과 단련의 시간을 지나 ‘정치인 권인숙’으로 섰습니다. 경향신문이 그를 만나 권력형 성폭력을 비롯한 젠더 이슈와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커버스토리]“고위직들, 미투 보면서 ‘운 없네’ 할 게 아니라 자신 점검했어야”



경향신문

지난 8월24일, 사단법인 웹툰협회에선 최근 웹툰 <복학왕>에서 여성 비하적인 묘사로 비판을 받은 기안84 작가에 대한 퇴출 요구에 대해 “빅브러더 사회” “파시스트” 같은 행동이라 비난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웹툰협회 회장이기도 했던 만화가 원수연이 기안84에 대한 연재 중단 운동을 “검열 행위”라 비난한 지 며칠 만이었는데요.
그 때문에 작품의 혐오 표현과 이에 대한 작가 및 플랫폼의 책임에 대한 생산적인 논의의 가능성은 막혀버렸습니다. 좋은 반론은 논의를 생산적으로 이끌지만, 오직 논의를 방해하기 위한 반론은 몇 개의 그럴듯한 개념을 산탄총처럼 쏘며 논의의 흔적을 누더기로 만듭니다. ‘표현의 자유’라는 개념을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르며 상대방에게 ‘파시스트’ 같은 이름을 붙이는 웹툰협회의 방식이 그러한데요. 엉망진창이 된 논의를 복구하기 위해, 기안84의 작품 속 혐오표현의 문제와, 연재 중단 요구를 둘러싼 쟁점을 정리했습니다.
▶ [위근우의 리플레이]‘표현의 자유’ 침해 아닌가…책임 안 지는 ‘혐오표현의 자유’는 없다

노정연 기자 dana_fm@kyunghyang.com
병원 "코로나19로 환자 체온 높아 응급실 내 진료 안해"



모친 응급실 밖 진료에 격분 간호사 때린 40대 구속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김해=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병원 응급실 입구에서 소란을 피우며 간호사를 때린 혐의(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로 A(42)씨를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5일 오후 9시 40분께 머리를 다친 모친과 함께 김해시 한 병원을 찾았다가 모친 체온이 높아 응급실 밖에서 진료받게 되자 이에 격분해 주변에 있던 간호사 2명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는다.

당시 해당 병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체온이 37도 이상 나올 경우 응급실에서 진료하지 않았다.

A씨는 다른 사건으로 병원을 찾았던 경찰에 의해 소란 20여분 만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범행동기에 대해 횡설수설하며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김해중부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


image@yna.co.kr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배우 강소라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강소라의 소속사 플럼에이앤씨는 앞서 “강소라가 연상의 비연예인과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라고 밝혔다.

결혼식은 오늘(29일)로 예정하였으나 코로나19 상황이 다시금 악화됨에 따라 예식은 취했다. 대신 당사자와 직계가족만 함께하는 간소한 자리로 대체됐다.

이미지 원본보기
강소라 결혼 사진=천정환 기자
강소라는 자신의 팬카페에 손편지로 “오랜만에 블링블링 식구들께 인사를 드리는 것 같다. 어떻게 인사를 드려야 할까 많이 걱정되고, 떨리지만 가장 먼저, 그리고 제가 직접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어 한 자 한 자 용기를 내본다”고 적었다.

이어 “친동생 혹은 친구, 언니, 누나처럼 여겨주신 저, 강소라가 8월 말에 결혼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하고 싶은 좋은 사람을 만나게 돼서 이렇게 글로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다”고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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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행복한 결혼 생활과 앞으로도 배우로서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며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테니 앞으로도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1990년생인 강소라는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써니’ ‘해치지 않아’, 드라마 ‘드림하이2’ ‘동네변호사 조들호’ 등의 출연하며 연기활동을 펼쳤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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