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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요 작성일20-07-29 08:06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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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황정음이 과거의 은인과 만났다. 윤현민이 그 주인공이다.

28일 방송된 KBS 2TV ‘그놈이 그놈이다’에선 현주(황정음 분)와 지우(윤현민 분)의 오랜 인연이 그려졌다.

앞서 현주는 지우에게 입맞춤을 시도하나 실패한 바. 다시 만난 지우에게 현주는 “왜 그냥 갔어요? 호텔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키스하자는데 피하는 게 이해가 안가서”라고 대놓고 물었다.

이에 지우는 “마음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절 좋아하는 마음이요. 제게 마음이 생기면 그땐 피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답했다.

이날 선희(최명길 분)는 현주를 만나 “제가 알던 분과 정말 닮았어요. 따님이 아닌가 착각할 정도로. 옛날에 한국대학에 다니던 친구인데 사고로 일찍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정말 마음이 아팠거든요”라고 넌지시 말했다.

선희가 말하는 친구는 지난 생의 현주. 그러나 이 사실을 알 리 없는 현주는 “저희 엄마 건강하게 잘 계시니까 제가 그분 딸일 가능성은 없겠네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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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현주는 “황 대표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만나나요?”란 선희의 물음에 “뭔가 오해가 있으신 거 같은데. 대표님과 저 아무 관계 아니에요”라 둘러댔다. 선희는 “그럼 다행이지만. 이거 하나만 기억해주세요. 황 대표, 좋은 사람 아닙니다”라 덧붙이는 것으로 현주 안에 의심을 심었다.







이날 반복해 악몽을 꾸는 현주를 위해 지우가 준비한 건 바로 최면치료. 그러나 전문가와 함께한 치료에도 현주는 악몽 속 남자의 얼굴을 보지 못했다.

치료 후 현주는 도겸(서지훈 분)과 데이트를 앞두고 있었으나 지우가 선수를 쳤다. “화내실 줄 알았어요”라며 눈치를 보는 지우에 현주는 “화 안 났는데”라며 웃었다.

한편 어린 시절 현주는 물놀이 중 혼수상태에 빠질 정도로 큰 사고를 당한 바. 이날 현주는 사고 당시를 저를 구했던 소년의 존재를 떠올리고 경악했다. 그 소년이 바로 지우였기 때문.

이에 현주는 곧장 지우를 만나 “잘 지내고 있어요. 대표님이 구해주신 아이요”라고 말하며 사진을 건넸다. 사진엔 어린 현주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지우가 기억하던 빨간 원피스의 소녀였다.

현주는 “미안해요. 저 때문에”라고 눈물로 사과했고, “고맙네. 잘 지내줘서”라 말하며 그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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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말미엔 호준(서현철 분)과 영순(황영희 분)의 결혼기념일 행사가 열린 가운데 도겸은 물론 지우도 동행했다. 호준과 영순은 각각 도겸과 지우를 사윗감으로 점찍은 상황. 지우를 가족석에 앉히려는 영순의 행동에 도겸은 착잡함을 느꼈다.

영순은 한술 더 떠 친척들 앞에 “여기 선우제약 황 대표가 저희 집 공식사위입니다”라고 선언했다. 이에 맞서 호준은 “난 인정 못해요. 우리 집 공식사위는 도겸입니다”라고 소리쳤다.

이에 현주는 “내 남편을 왜 엄마 아빠가 정해. 나 결혼할 거예요. 이 중에서 나랑 결혼할 사람은”이라며 뜸을 들이는 것으로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그놈이 그놈이다’ 방송화면 캡처
방역 유럽내 양호한 편, 여행은 韓-奧 입국완화 이후에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관광청은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의 휴가지 잘츠캄머굿과 잘츠부르크 시가 안전, 건강, 녹색힐링, 거리두기 등 뉴노멀(New Normal) 여행트렌드에 최적이라고 추천했다. ▶기사 하단 오스트리아 코로나 대응 및 입국규제 상황과 제언 참조

29일 관광청에 따르면, 잘츠캄머굿은 볼프강제쉬프파르트 페리 여행을 통해 볼프강 호수 주변의 청정 산하와 맑은 공기를 체험할 수 있는 지역이다. 페리는 세인트 볼프강, 세인트 글리겐과 슈트로블 목가적인 세 마을들을 지나간다.

볼프강 호수는 해발 1783m 샤프베르크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가파른 톱니바퀴 열차 샤프베르크반은 정상까지 1190m 올라가는데 35분 정도 걸린다.


잘츠부르크주 샤프베르크 산


샤프베르크반을 타고 가는 동안 잘츠캄머굿의 멋진 풍경이 파노라마 처럼 이어지며, 꼭대기에선 보석처럼 반짝이는 볼프캉 호수가 발 아래 놓인다.

때론 순탄하게, 때론 모험적으로, 하이킹하면서 정상에 오르면, 전시회와 식사도 즐길 수 있다. 해발 1783m 지점의 고풍스런 산장 호텔에서 지내며 푸른 힐링, 붉은 해돋이·해넘이를 모두 만끽할 수 있다고 관광청은 소개했다. 페리와 철도 모두를 탈 수 있는 콤보 티켓도 있다.


볼프강 호수 페리

잘츠부르크 산악열차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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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헨잘츠부르크는 유럽 전체에서 가장 큰 11세기의 요새이다. 호헨잘츠부르크의 케이블 카 페스퉁스반은 1892년부터 관광객들을 빠르고 안전하게 요새로 인도했다.

꼭대기에서 잘츠부르크 도시를 가로지르는 전경을 감상한 뒤 호헨잘츠부르크 요새를 빠져나오면, 뫼히산과 잘츠부르크 현대 박물관으로 이어지는 통로가 나온다.

역사를 간직한 주택들과 기념 탑, 포도밭을 지나, 잘츠부르크 현대 박물관에서 전시관과 컬렉션을 둘러보고 미식가 레스토랑 m32의 요리도 맛 보는 여정이 좋겠다.

천천히 지상으로 내려와 번화가에서 멀리 떨어진 잘츠부르크 시를 누비며 산책한다면 바로크 도시이자 모차르트의 도시인 잘츠부르크 제대로 흡입하기가 완성된다.


묀히산에서 내려다본 묀히베르크 파노라마 전경


페스퉁반 케이블카 승차권은 묀히산 리프트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묀히산 리프트는 1890년부터 잘츠부르크 시로부터 전망대로 여행자들을 날랐다. 30초만에 역사 지구 안톤-노이마르-플라츠에서 묀히산 정상까지 리프트가 운행된다.

잘츠부르크관광청은 공중 보건 안전 예방 조치를 위해 페리, 배, 톱니 레일, 케이블카와 리프트에서는 입과 코를 덮고 있는 안면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토록했다. 좌석배치는 거리두기 원칙을 적용해 이격시킨다고 관광청은 밝혔다.

▶오스트리아 코로나, 입국규제 상황과 제언= 오스트리아의 코로나 대응은 유럽내에서 양호한 편이다. 7월들어 지금까지 4주동안 하루 50~160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며, 완치율은 89%이다. 한국시간 29일 오전 현재 누적확진자 2만677명으로 한국(1만4203명)보다 조금 많다.

오스트리아 정부는 아직 한국을 포함한 유럽 이외 지역 우수방역국 국민에 대한 입국제한 조치를 충분히 완화하지 않았다. 한국정부도 해외여행 경보를 풀지 않았다.

따라서 관광청의 이번 정보는 여행 버킷리스트에 저장해두고, 실제 잘츠부르크 여행은 일반 민간교류에 대한 양국 간 규제가 완화됐을 때 검토해야 한다.
"백신 안전성, 특별히 우려 안 해…가을 중후반 답 나올 것"



(케임브리지 로이터=연합뉴스) 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인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의 매사추세츠주 본사. 모더나는 27일(현지시간) 백신에 대한 대규모 3상 임상시험에 돌입했다. leekm@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준서 기자 = 미국의 전염병 권위자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에 강한 낙관론을 드러냈다고 미국 언론들이 27일(현지시간) 전했다.

NIAID는 미국 바이오업체 모더나와 함께 백신(mRNA-1273)을 개발 중으로, 최종 단계 격인 3상 임상시험에 들어간 상태다.

파우치 소장은 이날 화상 기자회견에서 "모더나 백신은 새로운 기술"이라며 "백신의 안전성에 특별히 우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만 유해성과 관련한 조심스러운 우려를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파우치 소장은 "백신 접종자의 60%가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는다면 예방효과가 있는 것"이라며 "11월까지 개발될 가능성이 크지만, 더 빨리 개발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10월 개발을 분명 상상할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

가급적 연내에 백신을 개발하고, 내년에 본격적으로 보급에 나서는 '시간표'인 셈이다.

그는 폭스뉴스 인터뷰에서도 '10월 개발 가능성'을 거론했다.

파우치 소장은 "가을철 중후반 즈음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11월이 될 것이고, 10월이 될 수도 있다. 예측하기는 매우 어렵다"고 설명했다.


하원 청문회서 '코로나19 대응' 증언하는 파우치
(워싱턴 AP=연합뉴스)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지난 6월 23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주제로 열린 하원 에너지·통상위원회 청문회에 나와 증언하고 있다. leekm@yna.co.kr


파우치 소장의 발언과 관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대를 걸고 있는 '10월의 서프라이즈'가 가능하다는 의미라고 미국 언론들은 주목했다.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에게 지지율이 밀리는 트럼프 대통령으로선 11월 대선 전 판세를 반전시킬 대형 이벤트로서 '백신 개발'에 주목하고 있다. 백신 개발의 '낭보'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트럼프 독무대'로 장식하면서 대선 판세를 뒤집겠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파우치 소장은 정치적 압력 여부를 묻는 폭스뉴스 앵커에게 "그런 정치적 압력은 전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개발 호재가 있는 것처럼 속여 피해자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아 챙긴 기획부동산 업체 대표와 상무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제2형사단독(판사 유정우)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기획부동산 업체 대표 A(54)씨와 상무 B(64·여)씨에게 각각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와 B씨는 울산에 기획부동산 업체를 차린 뒤 "경북 영덕군의 임야가 개발촉진지구로 지정됐다. 3년 이내 개발되지 않으면 토지 매매대금 전액을 환불해주겠다”고 C씨를 속여 7644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지난해 5월 같은 범행으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에 이번 실형 판결로 양형이 추가됐다.

재판부는 "자신들의 범행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자신들의 잘못을 진지하게 뉘우치거나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며 "피해자에 대해 진정으로 사과 의사를 표시한 적도 없는 점, 피해 회복을 위한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피고인들에게 실형을 선고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Joey Wendle, Ozzie Albies

Tampa Bay Rays shortstop Joey Wendle (18) tags out Atlanta Braves' Ozzie Albies attempting to steal second base during the first inning of a baseball game Tuesday, July 28, 2020, in St. Petersburg, Fla. (AP Photo/Chris O'Me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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