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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요 작성일21-01-09 13:30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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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북극발 한파'가 전국을 덮치면서 수도계량기 등 동파 신고가 2400건을 넘었습니다.

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이날 오전 10시30분까지 저체온증과 동상 등 한랭질환자 15명이 발생했습니다. 동파피해는 수도계량기 2319건, 수도관 118건 등 모두 2437건에 달했습니다.

숭어 수만마리가 폐사하는 등 농수축산물 피해도 발생했습니다. 전북 부안에서 시설감자 46헥타르 피해를 봤고 고창에서는 숭어 8만7천마리가, 진안에서는 염소 15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인천과 서울 등에서는 7만8083가구가 일시정전을 겪었고 제주, 전남, 전북 등의 산간 지역 고갯길을 중심으로 10개 노선에서 통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6일부터 이날까지 제설작업에 동원된 인력은 3만3099명, 장비는 1만2593대, 제설재는 16만톤에 이릅니다.파워사다리

대설·한파 대응 중대본부장인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계속되는 대설과 한파로 시설물 붕괴, 도로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우려된다"며 "지붕과 집 앞에 쌓인 눈을 제때 치우고 차량운행 시에는 과속하지 말고 안전거리를 확보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윤선영 기자(anabl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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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남성이 소식을 끊고 잠적해 경찰과 방당국이 추적에 나섰다.

9일 경기 성남시에 따르면 수정구에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A씨(34·성남시1331번 확진자)가 지난 6일 확진 판정을 받은 후, 확진 통보를 위한 전화 통화후 휴대전화기 전원을 차단해 나흘째 연락두절 상태다.

A씨는 지난 5일 분당구 야탑역 임시선별진료서에서 검사를 받은 후 6일 오전 양성 확진을 받았다.

A씨 주소지는 경기 광명시 광명동인 것으로 알려졌고, 6일 양성 확진 통보를 받고 전화 통화 한 곳은 성남시 수정구이다.

현재 성남시와 광명시, 성남수정경찰서, 광명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주소지와 추정 거주지 주변 등을 대상으로 A씨 행방을 찾고 있다.

하지만 휴대전화기 전원이 꺼져 있어 GPS를 활용한 위치추적을 할 수 없는데다 정확한 거주지도 확인되지 않아 추적에 애를 먹고 있다.

A씨와 양성 확진 통보후 연락이 끊겨 발현시기, 증상, 감염경로 등이 하나도 파악되지 않고 있다.

시는 7일 경찰에 A씨에 대한 수사를 의뢰하고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정당한 사유 없이 역학조사를 거부·방해 또는 회피하는 경우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시 관계자는 “A씨로 인한 지역사회 추가 감염이 발생할 경우 구상권 청구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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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영 이동통신사 "5년 내 1000만명 대상 양자통신 서비스"
최고 기술력 자신감… 최근 베이징-상하이 2000㎞ 통신 성공
"성과 공개 않는 美, 뒤처졌지만 비밀리에 대비할 가능성도"
‘2030년 70조원 시장’ 양자컴퓨터는 美 IBM·인텔 선점 중


중국 상하이의 차이나텔레콤 대리점 모습. /EPA연합뉴스

미국과 중국의 차세대 기술 개발 경쟁이 양자암호통신(양자통신) 분야로 옮겨붙고 있다. 양자통신은 이론적으로 해킹이 불가능하고 빛보다 빠른 정보 전달이 가능한 정보통신기술(ICT)로 평가받는 만큼 먼저 상용화하는 쪽이 안보·금융 분야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으로선 중국이 앞서가는 모양새다. 2016년부터 세계 유일의 양자통신 위성 ‘묵자(墨子)호’를 보유하고 있고, 새해 첫날에는 국영 이동통신사 차이나텔레콤이 "5년 내 1000만명에게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 7일(현지시각) 이를 보도한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인공지능(AI), 5세대 이동통신(5G) 외 미·중 기술 전쟁의 또 다른 분야가 된 양자컴퓨팅에 대한 중국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상욱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양자정보연구단장은 9일 "최근 중국은 이제껏 개발해온 유·무선 양자통신 기술을 집대성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지금까지 발표된 장거리 양자통신 기술 성과나 비즈니스 모델 구축 등의 측면에서 중국이 학계와 업계 모두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 대규모 양자 이동통신 최초 상용화 준비하는 中

양자통신은 우리나라 세종시를 포함해 여러 나라에서 금융기관 등 보안이 중요한 분야에 한정적으로 일부 도입돼왔지만, 통신 거리가 짧다는 한계 때문에 일반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이동통신 서비스는 아직 상용화되지 못하고 있다. 중국은 올해부터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세계 첫 대규모 양자 이동통신 상용화에 도전한다.

SCMP에 따르면 차이나텔레콤은 지난 1일 안후이성 지역의 자사 이동통신 서비스 가입자를 대상으로 양자통신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용자는 차이나텔레콤 대리점을 방문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려받거나 스마트폰에 심(SIM) 카드를 장착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업체는 정부·군·금융기관 관계자를 중심으로 우선 서비스하고 앞으로 5년 내 서비스 대상을 1000만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판지엔웨이 중국과학기술대 교수 연구팀이 베이징과 상하이 사이 2000㎞ 구간에 구축한 유선 양자통신망과 양자통신 위성 묵자호를 통한 무선 통신망을 표현한 그림. /중국과기대

중국은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과시하며 계획 실현에 자신감을 드러내는 모습이다. 영국 과학전문매체 ‘피즈닷오알지(phys.org)’는 판지엔웨이 중국과학기술대 교수 연구팀이 최근 베이징과 상하이 사이에 2000㎞ 길이의 유선 광통신망을 구축해 두 도시 간 양자통신에 성공하고 이 성과를 지난 6일(현지시각) 국제 학술지 ‘네이처’에 발표했다고 전했다. 연구팀은 앞서 묵자호 발사 직후인 2016년 베이징과 오스트리아 빈 사이 7600㎞ 거리를 무선 양자통신하는 데 성공하기도 했다.

판지엔웨이 교수는 1997년 세계 최초로 양자통신(당시에는 ‘양자전송’) 실험에 성공한 오스트리아 물리학자 안톤 차일링거의 제자다. 판지엔웨이 교수는 조국으로 돌아와 중국 ‘양자통신 굴기’의 핵심 인물이 됐다.

◇ 뒤쫓는 美, 비밀리에 준비하나… 양자컴퓨터는 선두

미국은 2015년 국가표준기술원(NIST)이 100㎞ 길이의 광섬유를 이용해 유선 양자통신에 성공한 이후, 중국처럼 수천㎞ 거리의 유·무선 통신 성과는 발표되지 않고 있다. 양자통신 위성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한상욱 단장은 "미국은 2010년대 들어 양자통신 기술 성과를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있다"며 "공식적으론 중국이 앞서가지만 미국이 마냥 뒤처지고 있다고 확답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미국 정부가 관련 투자 계획을 세워온 만큼, 미국이 비공개로 중국과의 양자통신 경쟁에 대비해나가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미국은 2018년 12월 양자정보 분야 연구개발(R&D)에 정부예산을 투자하기 위한 ‘국가 양자 이니셔티브법’을 제정,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최대 12억달러(약 1조 3000억원)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IBM의 양자컴퓨터 프로토타입. /연합뉴스

양자통신과 기반 기술이 같은 양자컴퓨터 분야에서는 미국 기업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IBM은 작년에 자사 양자컴퓨터 ‘IBM Q’를 기존 32큐비트(qubit)에서 64큐비트로 업그레이드했다. 큐비트는 0과 1의 비트(bit)값을 동시에 가질 수 있는 양자 정보처리의 기본단위로, 64큐비트는 현재 전 세계 양자컴퓨터 중 최고 수준의 성능이다. IBM은 2017년부터 삼성전자, JP모건 체이스, 영국 옥스퍼드대 등이 참여해 양자컴퓨터를 공동 개발하거나 활용하는 컨소시엄 ‘IBM Q 네트워크’를 주도하고 있다.

인텔도 지난해 대규모 양자컴퓨팅 시스템을 극저온으로 유지할 수 있는 제어칩 ‘호스 리지2’를 개발했다. 2019년 ‘호스 리지’를 개발한 지 1년만이다. 양자컴퓨터의 정보처리를 담당하는 전자나 원자가 외부의 영향에 쉽게 손상되기 때문에 입자 움직임이 둔해지는 극저온 환경이 필요하다. 호스 리지 같은 제어칩이 양자컴퓨터에 필수적인 이유다.


인텔의 양자컴퓨터 시스템 제어칩 ‘호스 리지’./인텔 제공

KISA의 지난해 보고서에 따르면 양자컴퓨터는 기존 컴퓨터로 100만년 걸릴 연산을 수 분만에 해낸다. 양자컴퓨팅 시장은 2019년 5억달러(약 5500억원) 규모에서 연평균 56%씩 성장해 2030년에는 650억달러(약 72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리서치앤마켓(Research and Market)은 내다보고 있다.

한 단장은 "최근 중국 판지엔웨이 교수팀이 ‘사이언스’지에 양자컴퓨터 관련 연구성과도 내는 등 앞으로는 양자컴퓨팅 분야도 미국과 중국이 치열하게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김윤수 기자 kysm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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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괴짜' 등으로 불리던 일론 머스크에게 또 다른 수식어가 생겼다. 세계 최고의 부자다. 전기차회사 테슬라의 주가가 폭등하면서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 창업자마저 뛰어넘은 것이다.파워볼게임

젊은 시절의 일론 머스크 /사진=트위터 캡처

젊은 시절의 일론 머스크 /사진=트위터 캡처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테슬라 주가가 8% 가까이 급등하는 등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머스크의 순자산이 1950억달러(213조4900억원)를 기록,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를 100억달러(약 11조원) 차이로 제치고 세계 1위 부자가 됐다고 보도했다.

CNBC 집계로도 머스크의 순자산은 1850억달러(약 202조5400억원)로 베이조스의 1840억달러를 넘어섰다. 베이조스는 2017년 10월 블룸버그억만장자지수 1위에 오른뒤 3년3개월 만에 자리를 내주게 됐다.


극심한 왕따 당하던 소년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AFPBBNews=뉴스1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AFPBBNews=뉴스1
영국 가디언은 "왕따를 당하던 소년이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됐다"면서 "그는 우주 여행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하면서 현대 경영사에서 놀라운 이야기를 쓰고 있다"고 평가했다.
머스크는 1971년 남아프리카공화국 행정수도 프리토리아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전자기계 엔지니어이자 부동산 개발업자였고 어머니는 모델이었다. 하지만 머스크가 10살이 되기 전 부모님은 이혼하게 된다. 머스크는 그의 유년시절을 '끔찍함'으로 기억한다.

학교에서 심한 왕따를 당했다. 공상과학 책들을 즐겨 읽고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았던 머스크는 아는 체하는 성격 탓에 괴롭힘을 당했다. 한번은 학생들이 머스크를 계단에서 밀어 2주간 병원에 입원하기도 했다. 학창시절 동안 친구는 한명도 없었다.

가디언은 이런 어린시절의 기억 때문에 머스크는 '기회의 땅'인 미국으로 가는 데 집착했으며 자신의 특별함이나 실력을 늘 증명하고 싶어 했다고 전했다. 머스크는 그렇게 10대 후반 미국으로 건너가게 된다.

그는 미국 아이비리그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경제학과 물리학을 전공했고, 스탠포드대 응용물리학과 재료과학 박사 과정에도 들어갔다. 하지만 단 이틀 만에 박사 과정을 때려치우게 된다. 인터넷 스타트업 붐을 목격하고 여기에 뛰어들었기 때문.


28살에 백만장자, 우주의 꿈 키우다

일론 머스크. /AFPBBNews=뉴스1

일론 머스크. /AFPBBNews=뉴스1
머스크의 첫 스타트업은 1995년 캘리포니아 팔로 알토에서 시작됐다. 한살 아래 동생인 킴벌 머스크와 함께 회사 및 지역 정보를 제공하는 집투(Zip2)를 설립했다. 당시엔 집 월세를 낼 돈도 없어 회사 사무실에서 먹고 자는 생활을 했다. 그러다 1999년 컴팩이 집투를 3억달러에 인수하면서 28살의 나이에 백만장자의 반열에 오르게 된다. 당시 그는 가진 지분에 따라 2200만달러를 받았다.
머스크의 커리어가 황금기를 맞기 시작한 건 이후 온라인결제시스템 페이팔을 설립하면서다. 그는 1999년 엑스닷컴을 설립해 온라인금융시장에 뛰어들었고, 이후 다른 회사와 합병하면서 사명을 페이팔로 변경한다. 이후 페이팔은 2002년 이베이에 15억달러에 매각된다. 머스크는 여기서 1억6500만달러를 챙겼다.

머스크는 꿈을 우주로 확장시킨다. 그는 2002년 저가 우주여행과 화성 식민지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스페이스X를 창업한다. 로켓기술에 대해 아는 것이 하나도 없었고, 다른 사람들도 비전문가인 머스크의 꿈에 냉소를 보냈지만 그는 여태껏 번 돈의 상당수인 1억달러를 투자한다. 스페이스X를 위해 재산을 '올인'하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그리고 지난해 스페이스X는 첫 민간 유인우주선 발사에 성공하게 된다.


'세계 최고 부자' 수식 안겨준 테슬라

2009년 테슬라 첫 양산차인 모델S를 공개하는 머스크. /AFPBBNews=뉴스1

2009년 테슬라 첫 양산차인 모델S를 공개하는 머스크. /AFPBBNews=뉴스1
세계 최고 부자의 자리를 안겨준 테슬라는 사실 머스크가 창업한 회사가 아니다. 테슬라는 2003년 창업됐고, 이후 투자자를 찾던 중인 2004년 1월 머스크를 만나게 된다. 머스크는 테슬라의 비전을 보고 초기 750만달러 자금조달에서 홀로 650만달러를 투자한다. 머스크는 테슬라 로드스터 등 회사의 비전과 로드맵에 적극 관여했고, 이후 연달아 자금조달을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공동창업자 지위를 얻게됐다. 테슬라 첫 자동차인 '모델S' 시제품을 공개한 건 2009년. 같은해 시범주행까지 마친 뒤 2012년 시장에 출시했다.
테슬라가 시가총액 7700억달러(약 843조6000억원) 이상의 거인이 되기까지 성장세는 모두 최근에 이루어졌다.

불과 18개월 전만 해도 테슬라는 현금 고갈 위기에 직면했었다. 투자에 필요한 돈은 많지만 수익성이 약했기 때문이다. 머스크의 괴짜 기질도 회사 주가 리스크를 높이는 원인이 됐다. 트위터에서 기이한 언행을 일삼는가 하면 월가 공매도 세력들과 늘 말싸움을 벌였다. 팟캐스트에 출연해 대마초를 피워 논란을 사기도 했다. 머스크의 언행 때문에 테슬라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조사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테슬라는 보급형 전기차인 모델3가 대박을 친 데다가 중국 상하이공장 가동 등으로 생산능력까지 늘어나면서 반전을 맞게 된다.

테슬라는 2018년 25만대 판매에 그쳤지만, 2019년에는 37만대, 지난해에는 50만대에 육박하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4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뉴욕증시 간판지수인 S&P500지수에도 편입되는 호재를 맞았다.

테슬라는 지난해 740%에 달하는 경이적인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2018년 1월부터 짜지면 상승률은 1200%에 달한다. 포브스에 따르면 머스크의 자산은 2019년 3월만 해도 246억달러로 세계 31위 수준이었다. 테슬라 지분 20.8%를 가진 머스크는 주가 폭등 덕에 결국 세계 1위 부자가 됐다.

머스크는 이날 이같은 소식을 듣고는 트위터에 "참 이상하다. 어쨌든 일하러 가야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강기준 기자 standar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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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트리(각자대표 김석환, 오호은)는 자체 개발한 디지털 자산 지갑 ‘위믹스 월렛’의 첫번째 업데이트를 지난 7일 실시했다.

위믹스 월렛은 위믹스 플랫폼에서 사용되는 블록체인 기반의 지갑 서비스다. 위믹스 토큰과 게임토큰 및 NFT(대체불가토큰)의 자유로운 보관, 전송, 거래소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용자는 위믹스에서 서비스되는 게임을 플레이하고 고유한 디지털 자산을 획득할 수 있으며 획득한 디지털 자산을 게임에서 사용하거나 월렛 내의 거래소를 통해 교환할 수 있다.

이번 월렛 업데이트를 통해 ‘재신전기 for WEMIX’의 공식채널 개설과 게임 내 사용 가능한 게임 토큰 ‘CQ ZuanShi(시큐 주안시)’가 추가됐다.

이와 함께 위믹스 토큰이 거래되는 암호화폐 거래소 안내 기능도 지원한다. 이용자들은 위믹스 토큰이 상장된 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빗썸과 최근 신규 상장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키(BiKi)에 접속해 시세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위믹스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선보인 ‘버드토네이도 for WEMIX’를 포함해 ‘크립토네이도 for WEMIX’, ‘아쿠아토네이도 for WEMIX’의 게임 주요 특징을 공개했으며 향후 출시되는 다게임들도 위믹스 월렛에서 확인 가능하다.

위메이드트리는 이번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블록체인 지갑과 게임을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며 이용자 개개인의 디지털 자산을 직접 관리할 수 있는 DEX(탈중앙화거래소) 기능을 통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게임진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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