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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요 작성일20-11-20 11:04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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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조 바이든 당선인이 경합주 중 한 곳이었던 조지아주 재검표에서도 승리했다고 AP통신이 19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조 바이든 당선인. /AFP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일 치러진 미국 대선에서 초접전 경합이 벌어졌던 조지아주가 수작업을 통해 약 500만 표를 모두 재검표한 결과 바이든 당선인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상대로 1만2275표 차이로 앞선 것으로 최종 결론났다.

조지아주 주법상 격차가 0.5%포인트 이하면 재검표를 요청할 수 있다. 지난 11일 개표가 끝났을 당시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당선인의 지지율 격차는 0.3%포인트 정도로 바이든 당선인이 승리한 상황이었다. 이에 주정부는 재검표를 통해 최종결과를 공표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이변은 없었다. 재검표를 진행하는 도중 개표되지 않은 투표용지가 무더기로 발견된 바 있었지만 개표공무원의 실수로 드러났다. 발견된 모든 투표용지를 검표한 결과 두 사람의 격차가 1만4000여표에서 2000여표 줄어든 1만 2000여가 됐다. 하지만 바이든 당선인이 조지아주에서 승리한 것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조지아주는 “이 같은 투표 용지 누락이 실수로 인한 것”이라며 투표 조작은 아니라고 밝혔다. 브래드 래팬스퍼거 조지아주 국무장관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주정부는 이번 선거에서 광범위한 투표 조작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플로리다 바로 위에 있는 조지아주는 본래 공화당 텃밭이었다. 그런데 이번 대선에서 28년 만에 처음으로 민주당에 간발의 차로 승리를 안기면서 이른바 경합주가 됐고, 향후 연방 상원의 다수당을 공화·민주 양당 중 어디가 차지하느냐를 가르는 최종 승부처로도 떠올랐다.

워싱턴포스트는 “조지아가 28년 만에 최대 경합주로 바뀐 것은 의미심장하다”면서, 대도시 애틀랜타 등을 중심으로 흑인·아시아계와 젊은 인구 유입이 늘어난 것을 표심 변화의 주원인으로 꼽았다.

대선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내년 1월 5일 치러질 조지아의 연방 상원의원 결선이다. 지난 3일 상원 선거 결과 100석 중 공화당이 50석, 민주당이 48석을 각각 확보했는데, 조지아주의 2석 결과만 미정이다. 조지아의 두 지역구에서 각각 공화당과 민주당 후보가 앞섰는데, 둘 다 과반 득표를 하지 못해 조지아 주법에 따라 결선을 치러야 하기 때문이다.

양당 핵심 지도부는 이미 조지아로 달려가 남은 상원 2석 쟁탈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지도부가 대선 불복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조지아 상원 선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김수경 기자 cat@chosun.com] [김은경 기자 kimngi@chosun.com]
기모란 교수 TBS, 천은미 교수 CBS 라디오 인터뷰
"계절적 요인 겹쳐 지금이 가장 안 좋은 상태"

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6일 연세대 공대 소모임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1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이라고 밝혔다. 수도권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된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를 찾은 시민들이 길을 거닐고 있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3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곧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올라갈 것이라는 예상을 내놨다.

대한예방의학회 코로나19 대책위원장인 기모란 국립암센터 교수는 20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 인터뷰에서 "지금 나오는 감염 양상이 8·15 (광복절 집회) 때와는 다른 양상으로, 현재는 요양원 등 큰 규모의 유행과 함께 소모임 등 (일상 감염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다"며 "지금 나오는 환자 추세를 보면 아마 다음주는 2단계로 갈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이어 "아마 이번에 새로 바뀐 단계를 적용하다 보니까 방역 당국에서도 바로 시행을 하지 못하고 준비 작업에 조금 시간이 걸렸던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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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2단계 상향'을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일일 확진자 수가) 300명 가량 하루이틀 나오면 그 다음에는 (2단계로의) 격상을 해야 한다"며 "젊은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은 운영 제한을 하고, 국가에서 (재정) 지원을 해주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두 전문가 모두 지금이 가장 좋지 않은 상태라고 입을 모았다. 천 교수는 "요새 젊은 층을 통해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데 이 고리는 결국 취약 계층이나 부모님 등 기저질환 있는 고령자에게까지 이어진다"며 "지금의 확산세로는 (이들은) 결국 중환자로까지 연결되게 돼 있다"고 우려했다. 또 "그래서 중환자 병상도 문제가 될 수 있다"며 "1단계 완화와 계절적 요인이 겹쳐 지금이 가장 안 좋은 상태"라고 경고했다.

기 교수도 "8·15 집화 관련 700명 가량의 환자 중 45% 정도가 무증상이었다"며 "이후 (거리두기) 단계 완화와 생활 방역이 되면서 산악회 등 소모임에서 조금씩 전파가 된 것 같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사람들의 움직임을 보면 이전에 비해 상당히 느려졌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전에는 환자가 증가하면 국민들이 알아서 움직임을 줄였는데 지금은 빨리 반응을 안 한다"고 우려했다. 또 "사람들이 위기 의식을 갖고 개인적인 소모임 자리를 알아서 줄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손성원 기자 sohnsw@hankookilbo.com
전문 인재 채용 통해 회사 파이프라인 임상시험 속도

압타바이오 임상 전문 R&D센터에서 이수진 대표이사(좌)와 문성환 사장(우) [사진=압타바이오]


[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압타바이오는 20일 '임상 전문 R&D센터' 개관을 통해 전문 인재를 본격 영입하고 회사의 파이프라인 임상시험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전임상을 제외한 모든 임상시험 과정 업무를 R&D센터에서 총괄할 것이라 전하며, 통합 센터가 마련된 만큼 업무 효율성 제고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 글로벌 임상 CRO, 서울 소재 병원 및 대학교, 제약사 등 임상지원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압타바이오는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APX-115' 유럽 임상 2상, 혈액암 치료제 'Apta-16(SJP1604)' 국내 임상1상에 진입한 바 있다. 또 회사는 연내 황반변성 치료제 'APX-1004F'의 임상1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치료 후보물질로서 'APX-115'도 임상2상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압타바이오 관계자는 "회사의 핵심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확보한 파이프라인 다수가 현재 임상을 진행 중이거나 임상 진입 예정인 만큼, 이를 전문 수행할 수 있는 센터 확보가 필수"라며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인재 영입을 통해 혁신신약 전문 개발 업체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 체결을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성기자 stare@inews24.com


[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위스키 브랜드의 팝업 스페이스도 컨템포러리하고 재미있을 수 있다! “

주류업계, 특히 그 중 위스키 브랜드가 진행하는 팝업 스토어는 소비자들의 브랜드 체험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각 위스키 브랜드가 지닌 오랜 역사와 철학, 탄생 스토리를 배우고 제품 테이스팅으로 위스키를 음미하는 순서로 이어진다.

이러한 위스키 브랜드가 진행해 온 체험 행사들은 사뭇 진지하고 위알못(위스키 알지도 못하는 사람) 들에게는 어렵게 다가온다. 이러한 위스키 브랜드들이 지켜 온 통상적인 형식을 깨는 팝업 스토어가 오픈 된다. 바로 발렌타인 싱글 몰트 (Ballantine’s Single Malts) 그 비밀을 만나다 (Too Good to Hide) 팝업 스페이스다.

이번 발렌타인 팝업 스페이스를 짧게 정의하면 바로 컨템포러리한 감성으로 풀어낸 동시에 오감을 자극할 다양한 브랜드 체험 존들 가득한 장소다. 어려울 수 있는 위스키 정보를 한층 더 재미있고 쉽게 보여주고 체험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발렌타인 브랜드 체험 존들은 이번 팝업 스페이스의 콘셉트인 ‘투 굿 투 하이드 (Too Good to Hide)’에 따라 숨겨지지 않는 비밀을 만나는 콘셉트로 신비롭게 펼쳐진다. ‘투 굿 투 하이드 (Too Good to Hide)’는 발렌타인의 오랜 전통과 최상의 품질, 그리고 새롭게 탄생한 발렌타인 싱글 몰트만의 컨템포러리한 감성은 숨길 수 없다는 뜻이다.

행사 장소 또한 깊은 역사와 전통, 그리고 현대 문화가 어우러진 인사동 속 비밀스러운 공간, 코트(KOTE)로 선정했다. 현대 도심 속 전통이 살아 숨쉬는 숨겨진 공간에서 발렌타인 싱글 몰트의 비밀을 만나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위스키 테이스팅 방식도 특별하다. 위스키를 후각으로 만나는 특별한 존이 마련된다. 위스키에 대한 정보도 디지털 인터랙티브 요소들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발렌타인 위스키의 심장이라 불리는 스코틀랜드의 글렌버기 증류소도 한층 더 신비롭게 만날 수 있다. 이어 싱글 몰트 전 라인업을 만나는 존도 이색적인 요소들을 더해 볼거리를 더 했다.

발렌타인 관계자는 “발렌타인 싱글 몰트의 특별함은 전통과 현대적인 감성을 대표하는 싱글 몰트 위스키로 컨템포러리한 감성을 전달하며 위스키 애호가뿐 아니라 싱글 몰트 위스키 입문가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발렌타인 싱글 몰트 팝업 스페이스 또한 기존 위스키 브랜드처럼 획일된 행사가 아닌 발렌타인 싱글 몰트 만의 세련된 감성과 컨템포러리한 감성을 전달하고자 다양한 요소들을 더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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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주목할 것은 팝업 스페이스 오픈을 기념해, 이 곳에서 전세계에 소개된 발렌타인 싱글 몰트의 6가지 모든 라인업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2017년에 출시돼 발렌타인의 헤리티지와 현대적인 감성을 대표하는 싱글 몰트 위스키로 자리잡은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 15년, 글렌토커스 15년, 그리고 밀튼더프 15년과 싱글 몰트 위스키 입문가들을 위해 출시된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 12년에 더해, 특히 발렌타인 싱글 몰트 제품인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 18년’과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토커스 23년’을 새롭게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발렌타인 싱글 몰트 팝업 스페이스는 오는 27일 금요일부터 12월 6일 일요일까지 열흘간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코트(KOTE)에서 진행되며, 성인이면 누구나 무료 입장 가능하다. 평일은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말은 오후12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한편 이번 팝업 오픈 기간동안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매일 전체 방역을 진행할 예정이며, 입장 시 발열 체크, 마스크 제공 그리고 손 소독제를 비치해 방역 지침을 준수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거리두기를 위해 인당 5분 간격으로 입장하며 그룹당 입장 인원을 최대 10명까지로 제한해 운영한다.

sjsj112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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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레이나와 나다가 두 번째 인생곡을 따냈다.

11월 19일 방송된 MBN ‘미쓰백’에서 멤버들은 ‘가족’을 주제로 두 번째 인생곡 경연을 준비했다.

앞서 데뷔하기 직전 부모님이 이혼해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 사는 사연을 공개했던 세라는 1년 만에 일 때문에 지방에 사는 엄마와 만났다. 모녀는 서로를 보자마자 껴안고 눈물을 흘렸고, 세라는 혼자 고생했을 엄마를 걱정했다.

세라 엄마는 “환경이 너무 최악이었다. 그럴 때 무슨 말이 위로되었냐 하면 4살 때 네가 ‘엄마 걱정하지 마. 내가 돈 많이 벌어서 행복하게 해 줄게’라고 했다. 나한테는 의지의 대상이었다. 네가 늘 옆에 있다고 생각하니까 이만한 사랑은 이 세상에 없다”고 딸에게 고마워했다.

세라는 “(엄마는) 나의 꿈을 가장 많이 지지해주는 사람이다. 더이상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눈물을 보였다.

수빈과 세라는 부모님의 이혼이라는 공통 분모를 바탕으로 대화에 서툰 엄마와 딸의 이야기로 가사를 만들었다. 비록 완벽하지는 않지만 가족이라는 자체만으로 아름답다는 것을 ‘단풍 구경’이라는 제목으로 표현한 두 사람은 실제 수빈의 엄마 목소리, 어린이 합창단 등장을 더한 연출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무대를 본 심사위원들의 극찬이 쏟아졌다. 백지영은 두 사람의 무대 연출이 너무 많았다고 지적하면서도 진정성이 욕심을 이겼다고 칭찬했다.

나다와 레이나는 유일하게 ‘아빠’를 주제로 선택했다. 며칠 후 나다는 레이나와 함께 연출적인 도움을 받기 위해 웹툰작가로 활동하는 친오빠 윤지현을 찾아갔다. 윤지현은 레이나가 노래를 흥얼 거리는 모습을 보고 미소를 지었고, 나다는 “네 동생도 연예인이다. 사심 채우지 마라. 음악을 감상해라”며 질투했다.

레이나는 아빠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레이나의 아빠는 딸이 어렸을 때부터 피아노도 잘 쳤다며 딸 자랑을 늘어놨지만 “공부면에서는 제 딸이라도 어디 가서 자랑을 못 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레이나는 어렸을 때 억새 풀밭으로 가족 여행을 갔을 때 아빠의 등에 업혔던 추억을 공개했고, 두 사람은 ‘어부바’라는 곡에 이 사연을 녹여냈다. 레이나의 맑은 음색에 나다의 랩이 더해지면서 가사부터 구성까지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인순이는 “앞뒤 다 필요없다. ‘그 마지막 아빠의 어부바’가 멜로디에 딱이다. 또 랩에서 ‘아빠 나이가 서른, 우리가 생겼고’라는 가사도 청춘 서른에 삶의 무게를 짊어지는 가장이 된 마음이 한 줄에 들어갔다”며 칭찬했다.

무대를 보고 눈물을 흘린 원곡자 윤일상은 “내가 가사를 써도 이 가사만큼 잘 쓸 수 있을까. 제목도 너무 좋다”라고 극찬했다.

햇살 좋은날 엄마와 공원 데이트를 한 가영은 엄마의 20대 시절 사진을 함께 재연하며 엄마의 청춘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가영은 “바쁘게 살다 보니 부모님이 달라진 모습을 이제야 느끼게 된 거다. 표현을 해야 한다는 걸 아는데 그걸 못하는 분들이 많을 거다. 그런 내용을 담고 싶었다”고 말했다.

경연 2주 전 혜린과 만난 가영은 자신이 써 온 가사를 혜린에게 보여줬다. 마음과 달리 엄마에게 표현을 잘 못하는 딸의 마음을 가사에 표현한 가영은 유일하게 막힌 네 음절 부분에서 혜린과 의견 차를 보였다.

‘전하지 못한 진심’이라는 곡으로 무대에 오른 가영은 랩까지 도전하며 반전 매력을 보여줬고, 혜린은 고음으로 무대를 채웠다. 그러나 심사위원들은 ‘메시지가 불명확하다’, ‘전체적으로 평이했다’,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느껴지지 않았다. 숙제한 느낌이었다’고 혹평했다.

평가 결과 베네핏을 얻은 두 팀은 레이나와 나다, 수빈과 세라 팀이었다. 최종 1등으로 레아나, 나다 팀이 결정되자 레이나는 자리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다.

스페셜 멤버로 출연했던 혜린은 “너무 값진 시간이었다. 무대 연출부터 소품 준비까지 처음 해봤다. 앞으로 음악을 한다면 저한테 정말 보물 같은 값진 경험이 될 것 같다”고 경연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인순이는 멤버들에게 “너희들은 세상에서 하나뿐인 특별한 사람들이다. 비교하지 마라. 개성을 살려서 열심히 해라”고 응원했다. 이후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모인 세 사람은 세미 트로트 풍의 댄스곡인 세 번째 경연곡을 듣고 의지를 불태웠다. (사진=MBN '미쓰백'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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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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