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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요 작성일20-09-17 19:29 조회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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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승리의 마스코트로 떠오른 킥스. 강소휘는 킥스의 엄마, 안혜진은 아빠를 자처하며 반려견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킥스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는 지난 5일 끝난 '2020 제천 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결승에서 흥국생명을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정상에 올랐다.

GS칼텍스가 우승을 차지하자 승리의 마스코트로 떠오른 강아지 '킥스'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구단은 지난 6월 선수들의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래브라도 리트리버 종인 '킥스'를 훈련장에 입양했다.

킥스의 합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선수들에게 일상의 활력소가 되었다. 더 나아가 선수들 간 유쾌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긍정적인 효과를 줬다.

GS칼텍스 가족이 된 킥스가 선수들과 함께 생활하며 건강하게 성장해 나가는 모습은 지난 1일 개설된 '킥스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구단은 마스코트 '킥스'가 1인칭 시점에서 자신의 일상을 직접 게시하는 형식으로 운영하며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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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선수단이 승리의 마스코트로 떠오른 킥스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GS칼텍스 제공) ⓒ 뉴스1




더 나아가 GS칼텍스의 브랜드 슬로건 'I am Your Energy'에서 차용한 'I am Your 강아지' 문구를 게시물 사진에 추가, 배구 팬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다. 최근 팔로워가 1500명을 넘어섰다.

KOVO컵에서 GS칼텍스 배구단을 우승으로 이끌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강소휘가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킥스의 엄마로 소개됐으며, '아빠' 안혜진과 함께 킥스의 산책과 식사 등 생활 전반을 직접 관리하고 있다.

반려견의 엄마를 자청한 강소휘는 "킥스는 배구단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으며 선수들 삶에 큰 에너지"라면서 "앞으로 킥스가 건강하게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 킥스는 우리의 사랑"이라고 말했다.

지난 시즌 아쉽게 2위로 마친 GS칼텍스은 내달 17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0-21시즌 V리그 우승에 도전한다. 경기 가평군 설악면에 위치한 훈련장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alexei@news1.kr
"제보자도 발뺌을 하고 있는 상황"
"저는 제 아들이 참으로 고맙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 질문에 출석해 안민석 의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스1

17일 마지막 대정부질문에서도 추미애 법무부 장관(사진) 자녀 의혹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추미애 장관은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한숨을 쉬며 "꼭 그렇게 하셔야겠습니까"라고 하소연하기도 했다.

김병욱 의원은 큰딸 가게에서 정치자금을 사용해 기자간담회를 연 것과 관련 "일요일에 기자들과 딸 가게에서 식사를 한 것이 이해가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외에도 이날 대정부질문에서는 정치자금 부정 사용 의혹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추미애 장관은 "회계를 보좌 직원이 해서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면서도 "딸 가게라고 해서 공짜로 먹을 수는 없지 않나. 딸은 치솟는 임대료를 감당 못하고 결국 가게 문을 닫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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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추미애 장관은 "(딸 아이 가게가 폐업한) 아픈 기억을 소환해준 질의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청문위원처럼 질의를 하시려면 많이 준비해오셨으면 좋겠다"고 비꼬았다.

추미애 장관 딸 가게는 2014년 개업했고 약 1년간 운영한 뒤 문을 닫았다.

법적인 사실관계를 떠나 젊은 세대에게 하고 싶은 말이 없느냐는 질문에는 "대정부질문 마지막 질문을 그렇게 장식한 것이 바람직한가"라며 "제보자 A(당시 당직사병)라고 하는 분이 (진술이)후퇴를 하고 있다. 제보자가 발뺌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야당만 문제제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추 장관 발언에 야당 의원들이 반발하며 회의장이 잠시 소란스러워 지기도 했다.

추미애 장관은 "묵묵하게 검찰 수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저는 제 아들이 참으로 고맙다. 평범하게 엄마 신분 내색하지 않고 잘 자라줬다. 제가 공인이라서 자녀들에게 미안하다. (저에 대한 의혹이)사생활 캐기로 변질돼 가족에게 미안하다"고 했다.

추미애 장관은 "(최초 제보자인)당직사병은 공익제보자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며 "당직사병은 아들과 중대부터 다르다. 군대에서 중대가 다르면 '아저씨'라고 한다더라. 카더라 의혹제기"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추미애 장관은 자신 또는 남편이 국방부 민원실에 직접 전화를 걸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저는 민원을 넣은 바 없다"며 "저의 남편에게도 민원을 넣은 적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했다.

이어 추미애 장관은 "아들이 저희들이 민원을 넣은 줄 알고 착각해 그런(면담일지에 부모님이 민원을 넣었다는)내용이 실린 것"이라고 했다.

아들이 축구선수 등으로 활동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아들이 부대에서 (군 생활을 할때)구보로 수키로미터를 뛰었다고 한다. (무릎이 망가져서)현재도 한의원 가서 침도 맞고 관리하고 있다"고 했다.

이후 비슷한 질문이 또 나오자 추미애 장관은 "아들이 고작 휴가를 더 받기 위해 하지 않아도 될 수술을 했다는 것이냐"며 반발하기도 했다.

딸 비자발급 청탁 의혹과 관련해서는 "청탁은 없었다"며 "결국 늦게 비자발급을 받아서 기숙사도 놓치고 수강신청도 못하고 딸이 유학에 실패하고 돌아왔다"고 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지난해 넷플릭스 이용자 290% 폭증…네이버TV는 33% 감소

[로고=넷플릭스]


[아이뉴스24 윤지혜 기자] 지난해 국내 동영상 시장에서 국내외 서비스 희비가 엇갈렸다. 유튜브와 넷플릭스가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낸 반면, 네이버TV 이용자 수는 크게 감소했다.

류민호 동아대 교수는 17일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주최한 '언택트 시대, 글로벌 영상소비와 신한류' 온라인 포럼에서 디지털 전문기업 인크로스 조사 결과를 통해 이 같이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OTT 시장에서 유튜브와 넷플릭스는 ▲이용자 수 ▲이용자 증가율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넷플릭스는 이용자 수가 전년 대비 292% 늘며 압도적인 성장세를 나타냈다. 그 뒤를 웨이브(99.7%)와 왓챠(47.5%), 티빙(25.2)이 이었다. 반면, 네이버TV는 –33.2%로 가장 큰 폭의 감소율을 기록했다.

류민호 교수는 "네이버TV는 지상파 콘텐츠를 독점 공급받으며 성장해왔으나, 최근 콘텐츠가 다양화되면서 지상파 콘텐츠에 대한 이용자들의 의존도가 낮아진 게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자료=류민호 동아대 교수]


이날 포럼에선 넷플릭스 영향력 확대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했다. 콘텐츠 기업 입장에서 넷플릭스는 해외 진출의 기회이지만, OTT 등 플랫폼 사업자에겐 위기라는 지적이다.

홍석경 서울대 교수는 4개국 넷플릭스 이용자 32명을 심층 인터뷰한 결과를 발표하며 "넷플릭스와 한류는 상생 관계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넷플릭스를 통해 한국 드라마 선택지가 넓어지고 있다"며 "과거 한류가 K팝 팬덤을 중심으로 확대됐다면, 오늘날 세계 시청자들은 자신의 정체성과 관계없이 대중문화의 일부로 한국 드라마를 시청하고 있다. 이런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게 넷플릭스"라고 설명했다.

반면 전범수 한양대 교수는 국내 OTT 시장 내 글로벌 사업자의 과점화를 우려했다.

전 교수는 "넷플릭스와 유튜브의 의존도가 높아지는 건 기회가 아니라 위기"라며 "지상파 3사와 SK텔레콤이 제휴해 웨이브를 만들었지만, 여기에 KT와 LG유플러스, 6개 기획사와 종합편성채널 및 포털사도 연합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인수·합병(M&A)을 통해 콘텐츠와 플랫폼 간 수직 결합이 필요하다"며 "글로벌 시장 환경을 분석하고 이에 따라 한국 플랫폼과 콘텐츠의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는 프로그래머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해외 사례를 찾기 힘든 '갈라파고스식 규제'에 대한 지적도 나왔다. 해외 사업자에게는 실효성 없는 규제로 국내 서비스 경쟁력만 저하시킨다는 설명이다.

류 교수는 "유튜브가 국내에서 급속도로 서비스를 확산하는 시기와 국내에서 주요 내용 규제가 시행된 시기가 일치한다"며 "웹 드라마라는 독특한 형식의 콘텐츠도 영비법(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상 견고히 유지되는 등급분류제를 받을 것인지 계속 논의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네이버와 카카오도 국내뿐 아니라 동남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확장을 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국내 규제를 강화하면 OTT 사업자들이 해외로 진출하는 데 부메랑이 돼서 돌아올 수 있다. 글로벌 규제 논의 현황을 모니터링 해 규제 수준과 속도에 보조를 맞추는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윤지혜기자 jie@inews24.com

뉴스1
배우 이민정/ 사진제공=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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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이민정은 지난 13일 종영한 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안아름/ 연출 이재상)을 통해 처음으로 주말드라마 연기에 도전했다. 극 중 이민정은 소아전문 병원 내과의이자 윤규진(이상엽 분)과 이혼을 하게 됐다가 다시 행복한 결혼 생활을 맞게 된 송나희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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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달(천호진 분)의 네 남매 중 셋째이나 실제 서열은 1위인 송나희 역을 연기하며 이민정은 깐깐하지만 인간적인 언니의 모습을 그려냈다. 또한 윤규진 역을 연기한 이상엽과는 달달한 로맨스 연기까지 그려내면서 '나규커플'(송나희와 윤규진 커플의 별칭)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드라마가 종영하고 뉴스1과 서면인터뷰를 진행한 이민정은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대해 "오케스트라 같은 드라마"라고 표현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전국 기준 37.0%(닐슨코리아 제공)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할 만큼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를 끝마친 이민정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뉴스1
배우 이민정/ 사진제공=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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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인터뷰】①에 이어>

-이상엽과의 호흡은 어땠나.

▶가장 많은 장면을 함께 연기해야 했기에 서로 의지되는 부분이 많았다. 이상엽씨가 평상시나 연기할 때나 능청스럽고 자연스러운 부분이 많아서 로맨스 연기할 때 둘의 합이 잘 맞았던 게 아닌가 싶다. '나규커플'이라는 애칭도 붙여 주고, 두 사람 얼굴이 많이 닮아서 함께 나오는 모습이 보기 좋고 편안하다는 얘기도 들었다. 기분 좋았다. 첫 촬영부터 너무 싸웠던 장면들이 많았어서 처음엔 좀 힘들었다. 배우들에게 모든 연기가 어렵겠지만 싸우는 연기는 감정이 올라가고 목소리가 커지기 때문에 합을 많이 맞춰봐야 더 편하게 나온다. 그런데 감정이 쌓이는 과정없이 처음부터 싸우는 클라이맥스부터 시작해서 어려웠다. 그런데 센 걸 처음에 하고나니 기억에도 남고, 어려운 연기로 첫 스타트를 끊어서인지 그 이후의 연기 호흡이 한결 쉬워졌다.

-이상엽과 애정신에 대한 가족의 반응은 어땠나.

▶애정신은 멜로가 위주인 드라마가 아니여서 특별한 건 없었는데 아들이 '큰일났다' 반응은 있었다. 아빠는 괜찮은데 아들이 아빠 화 내겠다며 아빠의 눈치를 보더라.

-남매 호흡을 맞춘 배우들과는 어땠나.

▶오윤아 언니는 원래 친분이 있어 말할 것도 없이 좋았다. 송다희(이초희 분)가 송나희에게 쪼는 캐릭터로 나오는 장면들을 사람들이 재밌어 하시더라. 저는 실제 언니가 없지만 주변에 언니들이 동생들을 많이 잡는 경우들을 봤다. 수학 가르쳐주는 장면에서 실제로 다희가 엄청 긴장했다. 미안했던 게 엉덩이를 때리는 장면이었는데 이불을 덮고 있어 조금 세게 때렸는데 제 손이 매워서 그새 퍼렇게 멍이 들었더라. 많이 미안했다. 오대환 오빠는 극 중에서 엉뚱한 얘기를 해서 나희가 뭐라고 하는 장면이 많은데 그런 현실적인 장면에서 케미가 잘 살았다.

-극 중 잠깐이지만 교복을 입고 고등학생 연기를 했는데.

▶언제나 교복 연기는 재미있다. 고등학생으로 돌아간 것 같고 특히 모범생 역할이라 새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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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 사진제공=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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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의지가 됐던 배우가 있다면.

▶가장 의지한 분은 차화연 선생님과 오윤아 언니다. 엄마처럼 언니처럼 세트장에서 대화하고 음식을 나눠 먹으며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본인에게 어떤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나.

▶장편과 인물이 많은 드라마는 처음인데 예전 작품들은 트리오, 관현악 4중주 같았다면 이 드라마는 오케스트라 같은 느낌이었다. 내가 치고 나와야 할 때, 내가 쉬어 줘야 할 때가 확실했던 작품이었다. 그 완급조절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부분을 맞춰가는 경험을 할 수 있었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또 어떤 캐릭터를 만나고 싶은가.

▶그동안 해보지 않았던 다양한 도전을 하고 싶다. 사건을 해결하는 스릴러 같은 장르물도 해보고 싶고, 사극도 해보고 싶다.

-시청자들에게 남기고픈 말이 있나.

▶우선 오랜 주말 동안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주말 황금 시간대에 본 방송을 봐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기분이 좋았다. 어린 친구들은 다운로드로도 많이 봐주셨다고 들었다. 본방이던 재방이던 다운로드건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코로나19로 다들 힘든 시기인데, 피할 수 없다면 이겨 나가야 되는 거니까 즐겁게 힘내서 이겨 나갔으면 좋겠다.
taehyun@news1.kr

▲ 가레스 베일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가레스 베일(31)이 7년 만에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는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17일(한국 시간) "베일이 돌아왔다. 이적료 2700만 파운드(약 410억 원)에 친정 복귀가 확정됐다. 곧 런던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유럽 현지 메체는 벌써부터 '베일 활용법'에 관심을 둔다. 주제 무리뉴(57) 감독이 웨일스 윙어가 합류한 스쿼드를 어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앞다퉈 예상 보도를 내보내고 있다.

영국 매체 '아이뉴스'는 4가지 수(手)를 제시했다. 우선 4-2-3-1 포메이션에서 오른쪽 윙어로 나서는 베일을 떠올렸다.

"에버턴과 개막전에서 보인 전술이다. 루카스 모우라 대신 베일이 (오른쪽 윙어로) 들어간다고 보면 된다. 무리뉴가 가장 선호하는 포메이션은 4-3-3과 4-2-3-1인데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중앙 지향적인 라이트 윙으로 뛰었기에 무리없이 적응할 수 있는 전술"이라고 밝혔다.


▲ '아이뉴스' 웹사이트 갈무리
두 번째 안은 세컨드 스트라이커였다. 4-3-3에 가까운 배치인데 전방에 모우라-해리 케인-손흥민이 서고 그 뒤를 베일이 맡는 구조다.

"베일은 과거 토트넘 시절 리그 최정상급 레프트 윙어로 맹위를 떨쳤다. 그러나 스퍼스 마지막 해였던 2012-13시즌, 세컨드 스트라이커로도 곧잘 출전했다. 당시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 지시에 따른 것인데 이 위치서도 눈부신 경기력을 뽐냈다. 해당 시즌 21골 가운데 9골을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수확했다."

"크리스티안 에릭센 같은 창의적인 10번은 아니지만 중앙 지역에 (베일이) 있는 것만으로도 케인을 포함한 동료에게 공간이 생길 수 있다. 아울러 스티븐 베르흐바인과 모우라, 에릭 라멜라 등 팀 내 윙 자원이 많기 때문에 이들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상당히 매력적인 전술"이라고 설명했다.


▲ '아이뉴스' 웹사이트 갈무리
세 번째는 4-4-2에서 왼쪽 윙어, 마지막은 최전방 원 톱으로서 가능성을 언급했다.

"세 번째 포지션은 베일에게 가장 친숙한 곳이다. 자신에게 프리미어리그(PL) 최고 선수 영예를 안겨준 포지션이다. 무리뉴가 4-4-2, 4-4-1-1을 그리 선호하진 않지만 상황에 따라 충분히 꺼내들 여지는 있다. 손흥민과 자리를 바꿔 투 톱으로도 나설 수 있는 그림"이라고 강조했다.


▲ '아이뉴스' 웹사이트 갈무리


원 톱 스트라이커를 예상한 이유로는 지난여름 토트넘이 공격수 영입에 실패한 점과 베일의 다재다능함을 두루 짚었다. 끝내 능력 있는 센터 포워드를 새로 들이지 못할 경우 "(베일 원 톱도) 시험해 볼 만한 카드"라고 분석했다.


▲ '아이뉴스' 웹사이트 갈무리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영상]이강인 2AS 활약상 보기!

[댓글 달기] 비피셜 떳다! 베일의 행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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