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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요 작성일20-08-20 13:52 조회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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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특위 '호남 제2지역구 운동 및 호남 비례대표 우선추천 명문화' 등 추진 예정

[이경태 기자]


▲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미래통합당이 '호남 제2지역구 갖기 운동'을 추진한다.

지난 10~13일 호남 수해지역 봉사활동과 19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의 광주 방문 및 5.18 민주묘지 참배 등에 이은 '호남 공략'의 정책적 일환이다. 정운천 통합당 국민통합특별위원장은 20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비(非)호남 정당이 아닌 친(親)호남 정당으로 거듭나겠다"라며 이 같은 방안을 설명했다.

'호남 제2지역구 갖기 운동'은 통합당 현역 의원 103명을 광주·전라 지역 41개 지방자치단체의 '명예의원'으로 위촉하는 것을 주된 골자로 하고 있다. '명예의원'으로 위촉된 각 의원들이 해당 지자체와 자매결연을 맺고 중점추진 예산과 법안, 지역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소통창구 역할을 하겠다는 구상으로 이들을 통해 통합당을 향한 호남의 민심을 긍정적으로 바꿔보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정 위원장은 특히 영남권 현역 의원들을 우선적으로 '명예의원'으로 배치해 '동서(東西)화합'을 도모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그는 "지역주의를 극복하고 정말 전국 정당으로 발전하자는 것이 제1의 명제이기 때문에 (명예의원은) 영남 현역 의원이 중심이 된다"라면서 "처음엔 호남의 28개 선거구를 중심으로 위촉하려고 했는데 '지금 가서 선거할 일이 있느냐'면서 각 시·군·구 중심으로 연결하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전북 공공의료대학원 설립 등 지역현안도 명예의원들이 다루느냐"는 질문에 "그런 현안들도 (명예의원 위촉을 통해) 얼마나 더 접근하기 쉽겠나"라며 향후 호남 지역현안에 대한 통합당의 적극적 협조 의사도 내비쳤다.

정 위원장은 이와 함께 '호남지역인사 비례대표 우선추천제'를 당헌당규에 명문화하는 것을 추진하겠다고도 밝혔다. 국회의원 비례대표 당선권 20위 안에 호남 인사를 25% 추천하도록 강제하는 방안이다.

이에 대해 그는 통합당의 호남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씨 뿌리기"로 설명했다. "농사를 지으려면 씨앗을 뿌려서 싹이 트고 열매를 맺을 것이란 희망이 있어야 한다"라며 지금과 같은 공천 시스템 하에선 통합당 출신 호남 의원이 탄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당선 가능성이 극히 낮기 때문에 굳이 호남 지역구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자 않는 당내 상황을 감안해 '비례대표 국회의원 당선'이란 희망부터 안겨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는 구체적으로 "2011년 한나라당(통합당의 전신) 최고위원으로 취임한 첫날부터 당 지도부에 석패율 제도를 도입해줄 것을 요구했지만 좌절됐다"라며 "석패율제 도입이 어렵다면 우리 당에서라도, 비례대표 의원이라도 현장에서 노력한 분들을 평가해서 추천했으면 좋겠다는 제안"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의원총회 때나 의원들을 개별적으로 만났을 때 (호남지역인사 비례대표 우선추천제를) 설명했고 (다들) 공감해주셨다"라며 "당헌당규 개정은 차기 전당대회 때 할텐데 그 전에 의원 103명 전원에게 동의를 받을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김종인 "어제 광주 방문은 시작에 불과, 더 노력하겠다"

한편,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어제(19일) 광주 방문은 역사의 매듭을 풀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시작에 불과하다"면서 호남 공략에 대한 진정성을 강조했다.파워볼실시간
그는 구체적으로 "(광주) 지역 주민에게 사과하고 반성하는 게 제가 할 중요한 일"이라며 "과거를 인정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일 때 얽히고 섥힌 실타래가 풀려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행동으로 실천하겠다. 시대정신에 부응하고 국민과 소통할 수 있는 정당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다짐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도 "(김 위원장의 참배와 사죄는) 저희 당으로서 진작에 했어야 할 일인데 너무 늦었다"라면서 "더 이상 당내 구성원의 언행으로 5.18과 관련해 국민이나 광주시민, 그리고 전남도민들을 상처 입히는 일이 없도록 각자 명심하고 노력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광주시민들도 (통합당을) 지켜보겠다고 담담히 받아주셔서 감사하다. 더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연장서 교체되며 고개를 숙였다. 텍사스는 4연패에 빠졌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원정경기서 연장 10회 끝 3-6으로 졌다. 4연패에 빠졌다. 10승13패가 됐다. 샌디에이고는 3연승을 달리며 14승12패.

텍사스는 2회초 루그너드 오도어의 우월 솔로포로 기선을 제압했다. 샌디에이고는 3회말 쥬릭슨 프로파가 좌월 동점 솔로포를 때렸다. 2사 후에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역전 중월 솔로포를 쳤다. 이후 텍사스는 9회초 선두타자 조이 갈로가 우중월 동점 솔로포를 날렸다.

연장에 접어들었다. 텍사스는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정규이닝에 4타수 무안타에 그친 추신수의 타석. 샌디에이고가 우완 칼 콴트릴을 빼고 좌완 팀 힐을 투입하자 텍사스도 추신수를 빼고 우타자 롭 레프스나이더를 대타로 기용했다.

레프스나이더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2사 후 윌리 칼훈이 빗맞은 내야안타를 날려 닉 솔락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그러나 텍사스는 웃지 못했다. 샌디에이고는 10회말 1사 만루 기회를 잡은 뒤 매니 마차도가 좌중월 재역전 끝내기 그랜드슬램을 터트렸다.

추신수는 이날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21경기서 72타수 15안타 타율 0.211.

폭스바겐이 국내 시장에 가장 강력한 SUV 모델을 내놓는다.

폭스바겐은 자사 역사상 가장 파워풀한 토크를 자랑하며 국내 시판 중인 SUV를 통틀어서도 그렇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은 럭셔리 플래그십 SUV ‘신형 투아렉 4.0 V8 TDI(The new Touareg 4.0 V8 TDI)’를 공식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폭스바겐에 따르면 신형 투아렉 4.0 V8 TDI는 4L(3956㏄) V8 엔진을 장착했다. 효율성을 위해 엔진을 다운사이징하는 트렌드를 거스른 대형 디젤 엔진으로 강력한 힘은 물론 부드러운 주행 질감의 플래그십 모델 위상 확보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

신차는 무려 91.8㎏?m(1250~3250rpm)의 최대토크와 421마력(3500~5000rpm)의 최고출력을 낸다. 폭스바겐은 여기에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과 8단 자동변속기를 물려 도심 속 저속 주행, 고속도로상 고속 주행, 험난한 오프로드 등 어떤 상황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고 밝혔다. 최고 속도는 시속 250㎞에서 전자적으로 제한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에 이르는 이른바 제로백은 4.9초로 스포츠카 수준이다.



국내 판매 중인 슈퍼 SUV 모델로는 람보르기니 우루스, 마세라티 르반떼 트로페오 등이 꼽힌다.

람보르기니 우루스는 신형 투아렉과 마찬가지로 8기통 심장(3996㏄) 아래 최대출력 650마력, 최대토크 86.7㎏?m 파워를 자랑한다. 최고 속도는 무려 시속 305㎞, 제로백은 3.6초의 슈퍼카 수준이다. 레이싱 혈통을 품은 마세라티의 슈퍼 SUV 르반떼 트로페오 역시 카본 커버 아래 8기통 엔진을 품고 최고출력 590마력, 최고속도 304㎞/h과 제로백 3.9초를 자랑한다. 다만 최대토크는 74.85㎞?m으로 신형 투아렉의 힘이 확인된다.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모델 역할인 신형 투아렉 4.0 V8 TDI에는 세계 최대 완성차 회사인 폭스바겐의 최첨단 기술력이 아낌없이 담겼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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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성능에 걸맞은 주행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액티브 롤 스태빌라이제이션, 올 휠 스티어링 시스템 등이 탑재됐으며, 안락한 승차감을 위한 최신 에어 서스펜션이 장착됐다. 적외선 카메라를 이용하여 최대 130m까지 사람 및 동물 등의 체온을 감지하는 ‘나이트 비전’ 기능 및 다른 운전자에게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폭넓은 야간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IQ. 라이트-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 시스템’이 폭스바겐 모델 중 최초로 탑재됐다. 아울러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전 라인업에 기본 적용했다.

또한 12.3인치 디지털 콕핏은 15인치 디스커버 프리미엄 TFT 터치스크린과 경계 없이 연결돼 차량 상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폭스바겐 부문 슈테판 크랍 사장은 “동시대 가장 진보적인 럭셔리 SUV를 표방하는 투아렉의 라인업에 V8 엔진을 추가함으로써 럭셔리 SUV 시장에서 폭스바겐의 위상이 대폭 상승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투아렉 4.0 V8 TDI는 강력한 파워와 부드러운 주행 감각을 지닌 8기통 디젤 엔진의 진가를 즐길 수 있는 마지막 에디션”이라고 말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신형 투아렉 4.0 V8 TDI 프레스티지 및 투아렉 4.0 V8 TDI R-line 등 2종을 추가함으로써 기존 투아렉 3.0 V6 TDI 3종에 더해 총 5종의 라인업을 확보하게 됐다. 판매가는 프레스티지 1억2161만4000원, R-Line 1억2556만원이다.

조현일 기자 conan@segye.com

KIA 유격수 박찬호(왼쪽)과 최원준. 사진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잠실=스포츠서울 윤소윤기자] 막다른 길이다. 믿을 건 트레이드 자원뿐이다.

KIA는 약점을 안다. 5강 경쟁 중인 타 팀에 비해 선수층이 배로 얇다. 부상과 부진이 겹쳐 사실상 매 경기 1.5군 자원들로 내야를 꾸렸고, 완전체 전력으로 경기에 임한 게 손에 꼽을 정도다. 외야마저 이제는 고민거리다. 공수에서 부족함 없었던 주전 중견수 이창진이 복귀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다시 부상으로 제외됐다. 차기 주자 김호령은 수비에 최적화된 대신 타격에서 약점이 분명하고, 최원준은 그 반대다. 모두 원툴 자원이라 쓰임새에서 아쉬움이 따를 수밖에 없다. 귀중한 투수 자원이었던 문경찬(28) 박정수(24·이상 NC)를 내주면서까지 야수 영입에 사활을 걸었던 이유다.

20일 현재 KIA는 6위로 떨어졌다. 워낙 견고함 없는 수비라 주전 김선빈 류지혁 이창진의 공백을 전부 메울 순 없더라도, 새 얼굴 수혈이 반드시 필요하다. KIA는 우선 멀티 자원 김태진 합류에 기대를 걸고 있다. NC에선 박민우에 밀려 주전 자리를 꿰차지 못했지만, 현 KIA 상황에선 내·외야 즉시 전력 자원이다. 아직 발목 부상을 털어내지 못해 합류 시점을 정하진 못했으나, 천천히 복귀 절차를 밟는 단계다. KIA 관계자는 “재활과 기술 훈련을 병행 중이다. 100%의 몸 상태가 되면 1군에 올리려고 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불펜도 트레이드 자원의 활약에 성패가 걸려있다. 잠수함 박준표가 손가락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되며 견고했던 KIA 필승조도 급격히 흔들리기 시작했다. KIA는 이적생 장현식에게 막중한 임무를 맡겨야 했다. 맷 윌리엄스 감독도 당분간 장현식을 필승조로 기용하겠단 뜻을 밝히며 “중요한 이닝에서 잘 해줄 거로 기대한다. 스트라이크 존에 공을 잘 꽂아넣고 있고 좋은 피칭을 잘해주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KIA 장현식.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간신히 틀어막고 있던 약점이 완전히 터진 건 19일 잠실 LG전에서다. 센터 라인 허점이 드러나면서 1-10으로 완패했다. 최원준은 이날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두 차례의 뼈아픈 실책을 했다. 박찬호는 고질적이었던 타격 난조는 물론, 수비 실책까지 더해져 흐름까지 내주는 경기력으로 실망감을 안겼고, 2루수 김규성도 실수가 잦았다. 선발 이민우에 이어 등판한 불펜진도 5실점하며 완전히 무너졌다.

하위권 팀과의 싸움은 기존 전력으로도 충분히 경쟁력 있지만, 강팀과의 맞대결은 다르다. 주 포지션의 실책 하나, 활약 하나로 경기의 흐름이 완전히 뒤바뀌곤 한다. ‘주력 자원’이 없는 KIA에 하락세는 예고된 결과였다. 일각에선 현 전력으로 5강 싸움을 해온 게 기적이라 말할 정도다. 약점이 몽땅 수면 위로 올라온 상황, 마지막 희망인 트레이드 자원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younwy@sportsseoul.com
▲ 서울 한승규 ⓒ한국프로축구연맹
▲ 서울 한승규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1골 1도움으로 팀의 3연승을 이끈 한승규(서울)가 ‘하나원큐 K리그1 2020’ 16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한승규는 지난 15일(토) 상주와 홈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서울의 2대1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날 경기에서 한승규는 전반 23분 상대 페널티 지역에서 코너킥을 얻어낸 뒤 직접 키커로 나섰고, 정확한 오른발 크로스를 올려 김원식의 헤더 골에 1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한승규는 후반 시작 46초 만에 정현철의 패스를 상대 진영 중앙에서 이어받은 뒤 오른발 슈팅으로 팀의 역전 골을 기록했다. 이날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친 한승규는 16라운드 MVP에 선정됐고, 2대1 승리에 힘입어 서울은 3연승을 달리며 6위까지 도약했다.

이번 라운드 베스트 매치 역시 서울이 짜릿한 2대1 역전승을 거둔 서울과 상주의 경기가 선정됐고, 서울은 라운드 베스트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서울은 라운드 MVP, 베스트 매치, 베스트 팀에 모두 선정되는 경사를 맞았다.

K리그2 15라운드 MVP에는 경남 백성동이 선정됐다. 백성동은 16일(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과 충남아산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이 경기 승리로 경남은 파죽의 3연승을 기록하며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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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1 16라운드 베스트일레븐(위)과 K리그2 15라운드 베스트일레븐 ⓒ한국프로축구연맹

▲ K리그1 16라운드 베스트일레븐(위)과 K리그2 15라운드 베스트일레븐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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