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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요 작성일20-07-21 10:09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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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글로벌 IT 기업 휴렛패커드 엔터프라이즈(HPE)와 함께 한국 '5G MEC(모바일 에지 컴퓨팅)' 기술을 해외로 확산한다.

21일 SK텔레콤은 HPE APAC, 한국 HPE와 'MEC컨소시엄' 구성에 관한 협력 계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MEC컨소시엄은 MEC 관련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을 토탈 패키지로 구성해, 이를 원하는 통신사에 제공하게 된다. 컨소시엄에서 SK텔레콤은 MEC 소프트웨어를, HPE는 하드웨어 등 인프라 제공 및 현지 영업, 유지보수를 담당한다.

MEC컨소시엄은 동남아 이통사들에게 MEC 패키지를 우선 공급한다. 현재 말레이시아, 태국 통신사와 공급 계약 관련 세부 협의를 진행 중이다. 추후 SK텔레콤의 글로벌 네트워킹을 바탕으로 북미·유럽 소재 다양한 통신사에게 수출을 타진할 계획이다.

5G MEC는 무선 데이터 전송 지름길을 만들어 △클라우드 게임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 및 차량관제 △AI/Data 컴퓨팅 △5G 로봇 등 초저지연 서비스의 성능을 높이는 5G 핵심 기술이다.

SK텔레콤은 자체 개발한 MEC 솔루션을 가상현실(AR, VR)에 접목하고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협력 관계를 맺고, MEC 기반 클라우드 사업을 준비 중이다.

SK텔레콤은 이번 MEC 기술 수출을 통해 글로벌 표준의 핵심인 범용성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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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서로 다른 MEC 기술을 연동하는 'MEC 연동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고, 해외 주요 통신사들과 시범 테스트 계획을 수립 중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통신사와 협업해 5G MEC 서비스를 발굴하고, 서비스 생태계 마련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투데이/김우람 기자(hura@etoday.co.kr)]
[파이낸셜뉴스]



한국노동사회연구소는 6월 취업자가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해 35만명이 감소했지만 코로나19 발생 전인 2월과 비교하면 79만명이 줄어들었다고 21일 밝혔다.

연구소는 통계청 고용동향 자료를 인용해 올해 6월 취업자가 2706만명으로 전년 동월과 비교해 35만명 감소했지만 코로나19에 따른 영향을 보기 위해서는 코로나19 발생 전인 올해 2월과 비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연구소는 계절조정 자료를 사용해 2월과 그 이후의 취업자 수 감소를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2월 계절조정 취업자는 2752만명으로 3월에는 2월과 비교해 68만명 감소, 4월에는 102만명이 감소했다. 5월에는 감소폭이 소폭 줄어 87만명, 6월에는 79만명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계절조정 실업자는 2월에 93만명, 3월 4월 각각 105만명, 5월 124만명, 6월 121만명으로 꾸준히 실업자가 100만명을 넘고 있다.

6월만 놓고 보면 코로나 전인 2월과 비교해 취업자는 79만명 감소했는데 실업자가 28만명 증가했다. 이는 구직활동을 포기한 비경제활동인구가 많기 때문이다. 연구소는 실업자 추이만 보기보다 실업자와 비경제활동인구를 합친 무직자 추이를 함께 살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2월 무직자는 1718만명, 3월 1787만명, 4월 1822만명, 5월 1810만명, 6월 1804만명으로 집계됐다. 2월 대비 3월 무직자는 69만명, 4월은 105만명, 5월은 92만명, 6월은 86만명 증가했다.

무직자는 4월 1822만명에서 5월 1810만명으로 12만명 감소했다. 하지만 이 기간 실업자는 105만명에서 124만명으로 증가했는데 이는 3~4월에는 구직활동을 포기했던 비경제활동인구가 5월 들어 구직활동에 나서며 실업자로 분류됐기 때문이다.

일시 휴직자의 경우 3~5월 100만명을 넘었지만 6월에는 73만명으로 다소 감소했다. 일시 휴직자의 경우 2월 62만명, 3월 161만명, 4월 149만명, 5월 102만명, 6월 73만명으로 3월에 정점을 찍고 증가폭이 줄고 있다.

일시휴직자의 경우 1982년 7월부터 코로나 이전까지는 2014년 8월 88만명으로 100만명을 넘은 적이 없다.

연구소는 "코로나 위기에 따른 일자리 상실은 초기에는 여성, 고령자, 임시일용직, 개인서비스업과 사회서비스업, 단순노무직과 서비스직 등 취약계층에 집중됐지만 점차 제조업과 생산자서비스업, 생산직과 사무직, 비임금근로자로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돼지고기 판매대 / 사진=연합뉴스

6월 생산자물가가 5개월 만에 상승했습니다.

오늘(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잠정)는 102.52(2015년=100)로, 한 달 전보다 0.5% 상승했습니다. 전월과 견줬을 때 2∼4월 연속 내리다가 5월에 보합세를 보인 뒤 상승 전환한 것입니다.


생산자물가지수 등락률 그래프 / 사진=한국은행 제공

농·축·수산물 모두 출하량이 증가해 농림수산물 물가가 전월보다 1.6% 내렸습니다.

축산물 중 소고기가 -5.9%, 돼지고기가 -1.2% 하락했습니다. 5월에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효과로 수요가 늘면서 오른 역기저효과로 소폭 하락했다는 게 한은의 설명입니다.

공산품 물가는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석탄 및 석유제품(21.1%), 화학제품(1.0%), 제1차 금속제품(0.4%) 등을 중심으로 1.0% 상승했습니다. 5개월 연속 하락 후 상승 전환입니다.

6월 공산품 물가 상승 폭은 2017년 9월(1.1%) 이후 가장 컸습니다.

서비스 물가는 정보통신 및 방송(1.5%), 금융 및 보험(1.3%) 등을 중심으로 0.3% 올랐습니다.

6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년 전과 비교했을 때는 0.9% 내려 4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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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물가지수 등락률 / 사진=한국은행 제공

특수분류별 생산자물가지수는 식료품이 0.8%, 신선식품이 3.3% 하락했고 에너지가 4.5%, 정보기술(IT)이 0.8% 상승했습니다.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생산자물가지수는 0.4% 올랐습니다.

수입품까지 포함해 가격 변동을 측정한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8% 상승했습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3.9% 하락했는데, 5월(-5.1%)보다는 하락 폭이 줄었습니다.

국내 출하에 수출품까지 더한 총산출물가지수의 경우 전월 대비 0.4% 상승, 전년 동월 대비 2.2% 하락했습니다.

[인터풋볼] 신새얼 기자= 아다마 트라오레의 맹활약에 힘입은 울버햄튼이 크리스탈 팰리스를 제압하고 6위를 탈환했다.

울버햄튼은 21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홈경기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2-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승점 59점을 기록하며 토트넘 훗스퍼를 누르고 6위에 올랐다.

[선발 명단]

홈팀 울버햄튼은 트라오레, 히메네스, 포덴세를 최전방에 배치했다. 카스트로, 무티뉴, 네베스, 도허티가 중원을 구성했고 볼리, 코디, 덴돈커가 3백을 형성했다. 파트리시우가 골문을 지켰다.

이에 맞선 원정팀 팰리스는 자하, 아예우에게 최전방을 맡겼다. 슐럽, 맥카터, 맥카시, 타운센드가 중원에 포진했고 미첼, 단, 사코, 워드가 4백을 책임졌다. 과이타가 골키퍼 장갑을 착용했다.

[경기 내용]



주도권은 울버햄튼이 가져갔다. 전반 13분 히메네스의 슈팅은 위력이 약했다. 전반 26분 슐럽이 역습 상황에서 좋은 기회를 잡았으나 마무리 슈팅이 골문을 외면했다. 전반 32분 포덴세의 슈팅은 골문 위로 벗어났다.

팰리스가 공격에 어려움을 겪었다. 전반 38분에 얻은 프리킥 기회에서 타운센드의 슈팅은 날카로움이 부족했다. 전반 41분 무티뉴의 감각적인 패스를 받은 도허티가 크로스를 시도했고 포덴세가 밀어 넣으며 마침내 선제골이 터졌다.

울버햄튼의 공세가 계속됐다. 후반 14분 트라오레의 슈팅은 과이타의 선방에 막혔다. 이내 추가골이 터졌다. 후반 23분 트라오레가 우측에서 수비 2명을 뚫어냈고 크로스를 시도한 것이 히메네스를 거쳐 카스트로에게 연결됐다. 카스트로가 이를 멋진 터닝 슈팅으로 득점을 만들어냈다.

흐름이 완벽히 넘어갔다. 후반 28분 볼리의 슈팅은 과이타에게 향했다. 후반 30분 트라오레의 슈팅도 과이타를 뚫어내지 못했다. 후반 36분 트라오레는 드리블 성공률 100%(시도 7회)를 기록하며 교체됐다. 결국 울버햄튼이 집중력을 끝까지 유지하며 2-0 승리를 거뒀다.

[경기 결과]

울버햄튼 (2) : 포덴세(전41), 카스트로(후23)
김재련 변호사 "곧 할 것..날짜는 확정, 장소는 미정"
"젠더특보, 어떤 경로로 朴 피소 알게 됐는지 밝혀야"
김재련 법무법인 온-세상 대표 변호사가 13일 서울 은평구 한국여성의전화 교육관에서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추행 사건 기자회견'에서 사건의 경위를 설명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고소한 고소인 측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위력에 의한 박 시장의 성추행이 4년 동안 지속적으로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2020.7.13/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김재련 법무법인 온-세상 대표 변호사가 13일 서울 은평구 한국여성의전화 교육관에서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추행 사건 기자회견'에서 사건의 경위를 설명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고소한 고소인 측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위력에 의한 박 시장의 성추행이 4년 동안 지속적으로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2020.7.13/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원태성 기자 =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을 고소한 피해자 측이 이르면 22일 2차 기자회견을 개최할 것으로 보인다.

피해자의 변호를 맡은 김재련 변호사는 21일 오전 9시쯤 법무법인 온·세상 사무실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기자회견을) 곧 한다고만 말할 수 있다"며 "날짜는 확정했지만 장소는 아직 연락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 변호사는 2차 기자회견에서 국가인권위원회 직접 진정 여부를 비롯해 다른 내용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궁금해하시는 것들, 오해가 나오는 부분들에 대해 다 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제3자가 인권위에 박 시장의 성추행 의혹 진상 규명을 요청했던 것에 대해, 김 변호사는 해당 진정에 따른 조사에는 응하지 않겠다며 필요한 경우 피해자가 주체가 돼 직접 진정을 제기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김 변호사는 전날인 20일 임순영 젠더특보가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것과 관련해 "어떤 경로로 그분이 (박 시장의 피소 사실을) 알게 됐는지 반드시 밝혀야 하기 때문에 그분이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김 변호사는 "(박 시장의) 사망에 의해 공소권이 없어지는 것이지, 고소 사실에 대한 판단은 국가 여러 기구에서 가능하니까 그런 쪽으로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며 박 시장 성추행 의혹에 대한 국가 차원의 조사를 촉구했다.

전날 김창룡 경찰청장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성추행 고소건을 '공소권 없음'으로 송치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김 변호사는 "우리가 성폭력 특례법 위반 건(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으로 형사고소를 한 것은 가해자를 처벌하기 위한 것"이었다면서 "처벌의 대상이 없어지면 절차적 한계가 생겨서 '공소권 없음'이니까 그것은 어쩔 수 없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또 김 변호사는 "2차 피해나 (성추행) 방조, 공무상 기밀누설 이런 부분들은 행위자가 누구인지는 아직 모르나, 그 행위자들은 사망한 것은 아니니 수사기관에서 적극 수사해 필요하다면 처벌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기사를 통해 보기로는 당초 성폭력 특례법 위반으로 고소한 건 외에는 다른 부분은 적극적으로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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