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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요 작성일21-02-23 13:57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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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손찬익 기자] 이승엽 SBS 스포츠 해설위원 /what@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국민타자' 이승엽 SBS스포츠 해설위원은 최근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히로시마 토요카프 외야수 초노 히사요시였다.

이승엽 위원과 초노는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가깝게 지냈고 2012년 삼성 복귀 이후에도 꾸준히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다.

23일 삼성 라이온즈의 스프링캠프 취재차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를 방문한 이승엽 위원은 초노와 통화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얼마 전에 초노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호세 피렐라(삼성) 이야기를 하더라. 초노가 지난해 히로시마에서 함께 뛰었는데 인성과 실력 모두 뛰어난 선수라고 칭찬하며 내게 피렐라를 잘 챙겨달라고 부탁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승엽 위원은 "초노가 그렇게 이야기할 정도면 아주 괜찮은 선수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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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을 거친 피렐라는 공수주 3박자를 고루 갖춘 외야수로서 올 시즌 삼성의 키 플레이어로 꼽힌다.

지난해 외국인 타자의 부상과 부진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던 허삼영 감독은 피렐라에 대한 기대감이 아주 크다.

그는 "피렐라에게 수치상 어느 만큼 해야 한다고 바라는 건 없다. 최대한 많은 경기에 출장한다면 시너지 효과는 무조건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피렐라는 삼성 역대 최고의 외국인 타자로 꼽히는 야마이코 나바로를 연상케 한다.

허삼영 감독은 "방망이 치는 건 나바로와 비슷하다. 첫날부터 펑펑 치는 게 아니라 자신만의 페이스를 유지한다. 루틴이 확실하다"고 설명했다.

삼성의 새 식구가 된 피렐라의 목표는 단 하나. 한국시리즈 우승이다. 그는 "포스트시즌 진출을 넘어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를 끼고 싶다. 우승이 나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what@osen.co.kr

팀을 결성한지 28년만에 해체 선언

사진=다프트 펑크 홈페이지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그룹 다프트 펑크(Daft Punk)가 해체 선언을 했다. 팀을 결성한지 28년만이다.

다프트 펑크는 22일(현지시간) 공식 채널에 '에필로그'라는 제목의 새로운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두 멤버 가운데 한 사람이 시한폭탄과 함께 폭발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이어 '1993~2021' 이라는 그래픽이 등장했다.

이에 팬들로부터 해당 영상이 이들의 은퇴나 해체를 암시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다.

곧이어 외신들이 이들의 홍보 담당자을 통해 다프트 펑크의 해체 소식을 보도했다. 두 사람은 밴드 해산에 대한 이유를 별도로 밝히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993년 기마누엘 드 오멩크리스토와 토마스 방갈테르로는 프랑스 파리에서 다프트 펑크를 결성했다. 지난 1990년대 후반 하우스의 붐을 일으키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들은 4장의 정규 앨범과 2장의 라이브 앨범 등을 발표하면서 'Da Funk' 'Around the World' 'One More Time' 'Digital Love' 'Harder Better Faster' 'Something About Us' 'Robot Rock' 'Technologic' 등의 히트 싱글을 냈다.

다프트 펑크의 음악은 CF에서 많이 사용되면서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나아가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협업을 하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4년 1월 열린 미국 그래미 어워드에서는 '올해의 앨범상'과 '올해의 레코드상'을 포함해 5관왕을 달성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정부, 4차 친환경차 기본계획 확정

공공기관 100% 의무구매·민간 목표제 도입

수소차, 전국 어디서든지 30분이내 충전 가능

1000개 부품기업 미래차 전환, 신성장동력화

헤럴드경제
2025년에는 전기차 한번 충전으로 강원 고성에서 전남 해남까지 600㎞를 달릴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해 전기차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400㎞에 불과하다. 또 수소차 충전소도 지난해 25개소에서 2025년까지 450개소로 늘려 전국 어디서든지 30분이내에 충전소 접근이 가능해진다.



정부는 이를 위해 친환경차를 2025년까지 283만대, 2030년까지 785만대 보급키로 했다. 또 친환경차 수출을 현재의 3배 규모로 확대하고, 미래차 생태계를 키우기 위해 2030년까지 1000개의 부품기업을 미래차 관련 기업으로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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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제4차 친환경자동차 기본계획(2021∼2025)’을 확정했다. 친환경자동차 기본계획은 친환경자동차법에 따라 산업부가 5년 단위로 수립·시행하는 기본계획이다. 이번 4차 계획 내용은 지난 18일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통해 공개된 바 있다.

정부는 2030년 자동차 온실가스 24% 감축을 목표로 2025년까지 친환경차 283만대, 2030년까지 785만대 보급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공공기관이 친환경차를 100% 의무구매하도록 하고, 렌터카·대기업 등 민간에 대해선 친환경차 구매목표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충전 인프라도 확대한다. 2025년 전기차 보급 대수의 50% 이상 수준인 50만기 이상으로 충전기를 늘리고, 20분 충전으로 300㎞ 주행 가능한 초고속 충전기 보급을 본격화한다.

아울러 친환경차의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용 플랫폼 구축, 부품소재 국산화 등으로 2025년까지 차량 가격을 1000만원 이상 내린다. 특히 배터리 리스(대여) 사업을 도입해 초기 구매가격을 절반 수준으로 낮출 방침이다.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자동차 온실가스 기준에 전 주기에 걸쳐 온실가스 평가를 반영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친환경차 수출은 지난해 28만대에서 2025년까지 83만대로 확대한다. 수출 비중도 14.6%에서 34.6%로 끌어올린다.

내연기관차 이상의 주행거리(2025년 600㎞ 이상)를 확보하도록 전고체전지를 2030년까지 상용화하고, 2025년까지 수소 상용차를 전 차급 출시하는 등 기술 혁신에 나선다.

정부는 탄소중립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자 2025년까지 500개, 2030년까지 1000개의 부품기업을 미래차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미래차 뉴딜펀드(2000억원), 사업재편 전용 R&D 신설, 2025년까지 2만1000명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한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친환경차는 수송분야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성장동력”이라며 “제4차 친환경자동차 기본계획을 범부처와 협력하여 차질없이 이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배문숙 기자

▲ 전남 전경준 감독이 올시즌 맹활약할 선수로 찍은 '광양 루니' 이종호. 박희성과 투톱도 기대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전남 드래곤즈 전경준 감독이 시즌 흐름에 따라 공격적인 선택을 암시했다. '광양 루니' 이종호(28)와 '앙리' 박희성(30) 투톱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3일 오전 11시 공식 채널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개막 미디어데이'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K리그2 팀 감독과 대표 선수들이 참석해 새로운 시즌 준비와 각오를 소탈하게 말했다.

전남은 2018년 K리그1에서 K리그2로 강등된 뒤에 승격을 노린다. 2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을 목표로 1부 리그 진입을 노렸지만 쉽지 않았다. 지난 시즌에도 경남FC와 치열한 전쟁 끝에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이번 시즌에도 목표는 플레이오프 진출이다. 지난 시즌에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한다. 전경준 감독은 "시즌을 진행하면서 여러가지 방법을 고민하고 선택한다. 선수들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지만, 해야할 것들을 놓치기도 했다. 마지막에 결과를 내는 것이 어려웠다. 올해는 동계부터 착실하게 준비했다"라며 작년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을 거라 자신했다.

전남은 겨울에 알짜 보강을 했다. 외국인 공격수 알렉스, 김태현, 장성재, 김영욱 등을 영입했다. 고려대 재학 중 U-20, U-23 등 연령별 대표팀을 거치며 많은 기대를 받고 2013년 FC서울에 입단했고, 2020시즌 K3 김해시청에서 맹활약한 '고대 앙리' 박희성도 노란 유니폼을 입었다.

이종호와 시너지가 기대된다. 전경준 감독도 "박희성과 투톱이 가능하다. 박희성도 이종호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기에 따라, 컨디션에 따라 모두 출전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나에게 말한 목표를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 루니' 이종호의 각오도 다부졌다. 박희성과 호흡을 묻자 "서로 도와서 목표를 이루고 싶다. 앙리형은 골을 많이 넣는다고 말했다. 서로 이야기를 잘하고 있다"라며 너털 웃음을 지었다.

이어 "공격수라 최대한 빨리 10골을 넣고 싶다. 부상없이 좋은 경기를 하고 싶다. 하나하나 자신감을 찾는다면 예전처럼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했다.

전경준 감독은 주목할 선수로 이종호를 찍었다. "부상이 없다면 목표한 좋은 경기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했다. 아산과 개막전을 앞두고는 "모든 선수들이 착실하게 준비했다. 건강하게 시즌을 완주해야 한다. 물론 결과는 우리가 이겼으면 한다"라고 다짐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제보 pds@spotvnews.co.kr

[뉴스엔 최승혜 기자]

김태진이 퀴즈 전문MC라는 수식어를 인정했다.

2월 2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방송인 김태진과 ‘모발모발 퀴즈쇼’를 진행했다.

이날 박명수는 “퀴즈계의 귀염둥이 퀴귀 김태진 씨와 함께 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퀴즈계 전문가 아니냐”고 묻자 김태진은 “공식적인 전문가는 아니지만 퀴즈 전문 방송이나 온라인 퀴즈 관련 행사에서는 저를 많이 찾아주시고 인정받고 있다”고 셀프자랑했다.(사진=뉴스엔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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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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