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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요 작성일21-01-11 15:29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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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기 유튜버, 김치 담그며 '#중국전통음식'
中유튜브 방송 놓고 한중 네티즌 설전

유튜브 화면 갈무리.

중국의 한 인기 유튜버가 김치를 담그고 김치찌개를 끓이는 영상에 'Chinese Cuisine'(중국 전통요리)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논란이 일고 있다.

구독자 1400만명을 보유한 중국인 유튜버 리즈치(李子柒)는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웨이보 계정 등에 '라이프 시리즈 마지막 에피소드 : 배추의 삶'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리즈치는 영상에서 배추를 수확해 소금에 담가 절이고, 빨간 양념을 묻혀 김장했다. 이어 가마솥에 김치를 넣어 김치찌개를 만들기도 했다.동행복권파워볼

리츠지가 올린 영상은 게시 하루 만에 2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11일 현재 조회수가 300만에 육박하고 있다.

그러자 한국 누리꾼들은 "중국이 한국의 문화를 훔치려 하고 있다", "이런다고 김치가 중국 음식이 되나" 등의 댓글을 달며 항의했다.

하지만 중국 누리꾼들은 도리어 한국 네티즌들을 비난했다. 중국 누리꾼들은 "파오차이(김치)는 쓰촨 전통음식이다. 무지한 한국인들이 리즈치를 비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중국 관영매체 환구시보는 절임 채소 '파오차이'가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국제표준 인가를 받았다면서 "중국의 김치 산업이 국제 김치 시장의 기준이 됐다. 한국은 굴욕을 당했다"고 했다.

그러나 파오차이는 소금에 절인 채소를 바로 발효하거나 끓인 뒤 발효하는 음식으로 김치보다는 피클에 가깝다.

한국 정부는 김치 식품 규격은 2001년 유엔 국제식량농업기구(FAO) 국제식품규격위원회에서 국제 표준으로 정해졌다는 점을 들어 환구시보 기사는 허위 보도라고 지적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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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서 디스플레이 혁신 기술 총망라…유기발광 소자 개발로 화질 완성도↑

LG디스플레이는 11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미디어 대상 CES 2021 오프라인 전시장 투어를 진행했다. [사진=LG디스플레이]


[아이뉴스24 서민지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대세화'를 위해 칼을 갈았다. 화질을 높여 한 단계 진화한 OLED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투명, 롤러블, 벤더블, 필름 시네마틱 사운드 OLED(필름 CSO) 등 차별화된 제품을 내세워 시장 공략에 고삐를 죄는 모습이다.

LG디스플레이는 11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미디어 대상 CES 2021 오프라인 전시장 투어를 진행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행사는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한정적으로 이뤄졌다.

전시장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반기는 건 투명 OLED가 탑재된 침대다. 침대 프레임 내부에 OLED가 내장됐으며, 필요에 따라 다양한 화면비로 사용할 수 있다. OLED 일부를 올려 날씨 등 간단한 정보를 확인하고, 전체를 올려 TV나 영화를 시청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었다.

침대 프레임은 OLED TV 패널과 스피커 등이 탑재됐음에도 얇게 구현됐다. OLED 자체가 얇은 데다 스피커가 기존 10분의 1 크기에 불과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침대프레임은 독립적으로 분리되기 때문에 이동하면서 어디서나 TV를 볼 수 있다.


전시장에 마련된 '레스토랑 존'은 손님과 요리사 사이에 투명 OLED를 설치한 스시바로 연출됐다. [사진=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는 지하철, 레스토랑 등에서 사용되는 투명 OLED 솔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투명 OLED는 패널 뒤를 투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할 수 있는 범위가 넓다. LCD의 경우 투명도가 10%대에 불과하지만, OLED는 40%의 투명도를 구현한다.

전시장 한켠에는 지하철과 같은 상황이 연출됐다. 지하철 객실 유리창을 투명 OLED가 대체해 바깥 풍경을 볼 수 있으면서도 노선도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특히 바깥 상황이 밝을 때나 어두울 때나 차이 없이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는 점이 눈에 띄었다.

코로나19에 따른 '언택트 사회'에서 투명 OLED의 활용도는 더욱 빛을 발한다. 전시장에 마련된 '레스토랑 존'은 손님과 요리사 사이에 투명 OLED를 설치한 스시바로 연출됐다. 투명 OLED는 파티션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메뉴를 주문하거나 대기하면서 영화나 스포츠 경기 등을 볼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 보였다.

화면에서 소리가 나는 필름 CSO도 시선을 모았다. 필름 CSO 패널은 별도의 스피커 없이 OLED 패널 자체가 진동해 화면에서 직접 소리를 내는 'CSO' 기술이 적용됐다. 0.6mm 크기의 종이 같은 스피커가 적용돼 패널 두께는 얇게 유지됐다.

실제 화면에 손을 대니 큰 소리가 날 때 미세한 떨림이 느껴졌다. 화면 앞으로 소리가 나오다 보니 일반 TV보다 음향이 더욱 생동감 있게 표현됐다. LG디스플레이는 이같은 기술을 벽지에도 적용, 앞·뒤·좌·우에 스피커를 따로 설치하지 않았음에도 압도적인 느낌이 들었다.


필름 CSO 패널은 별도의 스피커 없이 OLED 패널 자체가 진동해 화면에서 직접 소리를 내는 'CSO' 기술이 적용됐다. [사진=LG디스플레이]


OLED는 구부렸다가 펴지는 '벤더블' 디스플레이로도 활용됐다. 평소 TV를 볼 때는 평면으로 사용하다가 영화 등 몰입감 있는 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할 때 곡률을 조절해 '맞춤형'으로 즐길 수 있었다. 벤더블 디스플레이에 CSO 기술을 적용할 경우 몰입감은 배가 된다.

LG디스플레이는 OLED TV 패널의 화질을 한 차원 진화시키기도 했다. 유기발광 소자의 근간을 이루는 유기물 재료를 고효율 물질로 개선하고, 소자 속 실제 빛을 내는 발광 레이어를 1개 층 더 추가해 OLED의 발광 효율을 기존 대비 약 20% 향상했다. 발광 효율이 높아지면 휘도가 좋아져 더욱 선명한 색상의 화질을 감상할 수 있다.

OLED TV의 진가는 어두울 때 드러났다. OLED TV와 LCD TV와 비교 시연했을 때 일반 밝기에서도 선명도의 차이가 있었지만, 특히 어두울 때 차이가 분명했다. 밤하늘에 별이 빛나는 모습을 두 화면에 띄웠을 때 OLED TV는 수많은 별을 그대로 구현했지만 LCD TV의 경우 별 주변부까지 환해져 전반적으로 뿌연 느낌이 들었다.

LCD TV의 경우 백라이트를 탑재, LED를 부분적으로 제어하는 '로컬디밍' 기술을 구현한다. 이 때문에 밝은 화면 주변부까지 환해지는 현상이 벌어지기도 한다. 반면 OLED의 경우 소자 하나하나를 컨트롤한다는 장점이 있다.

윤수영 LG디스플레이 CTO 전무는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면서도 눈에 피로도가 낮은 TV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OLED는 이를 모두 만족시키는 유일한 솔루션으로, 앞으로도 사람을 중심으로 한 디스플레이 기술과 제품을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서민지기자 jisse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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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35명 공동제작…조각 등 다양한 설치 작품 선 봬



울산혁신도시에 조성된 설치작품
(울산=연합뉴스) 지난해 말 조성된 울산중구혁신도시 'The Zone(더 존) 종가로 시민 예술정원'에 설치된 '하모니-삶의 찬가' 작품. 2021.1.11 [더존 종가로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울산시 중구 혁신도시에 시민 예술정원 'The Zone(더 존) 종가로'가 탄생했다.

더 존 종가로 시민 예술정원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으로 중구청이 지난해 10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추진했다.

미술작가 35명이 협업해 중구 혁신도시 종가로 일원에 조각 등 8개 미술작품을 설치해 완성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주민들의 접근이 쉬운 공공장소나 지역 주민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장소 등에 다양한 미술작품을 설치하거나 해당 공간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최정유 대표작가 등 회화 29명, 조각 6명 등 작가 35명으로 구성된 '더 존 종가로'팀이 참여했다.


울산혁신도시에 작품 설치하는 작가들
(울산=연합뉴스) 지난해 말 울산중구혁신도시 'The Zone(더 존) 종가로 시민 예술정원'에 '꿈꾸는 정원'이란 작품을 설치하는 모습. 2021.1.11 [더존 종가로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이들은 중구 대표 명소인 병영성과 태화강, 십리대숲을 비롯해 설화인 계변천신, 상징물인 대나무와 학 등을 소재로 8개 작품을 완성해 혁신도시 종가로 6길 500m 구간에 설치했다.

작가들의 협업과 노력이 돋보인 작품으로는 길이 10m, 높이 3m의 병영성 모양 '하모니-삶의 찬가'다.

조각가들이 만든 병영성 형태의 구조물에 회화작가 29명이 흙 판에 그림을 그리고 도자기로 구운 500여 개 그림판을 성벽의 돌처럼 붙이고 쌓아서 만든 작품이다.

두 번째 공동작품으로는 '꿈꾸는 정원'이 있다.

중구민들 꿈과 소망, 삶의 모습을 담은 색색의 십리대숲 위에서 춤추는 학의 군무를 표현한 작품이다.

이 작품도 길이 10m에 높이 4m의 대작이다.

그 외 최정유 작가의 '태화강의 노래', 차치만 작가의 'Memory(메모리)'를, 조경영 작가의 '이해와 배려', 김태숙 작가의 '브라보', 곽말희 작가의 '학과 소녀', 손예림 작가의 'lover photo bench(러버 포토 벤치)'라는 작품명으로 청동, 화강석, 스테인리스 스틸 등을 활용해 다양한 작품들을 제작해 설치했다.


울산중구혁신도시에 '더 존 시민 예술정원' 조성
(울산=연합뉴스) 울산시 박태완 중구청장(가운데)이 지난달 31일 중구 혁신도시에 조성된 'The Zone(더 존) 종가로 시민 예술정원' 앞에서 작가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1.1.11 [더존 종가로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중구는 이번에 설치된 예술작품들이 더 주목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 추진할 혁신도시 빛거리 조성사업에 포함해 경관 조명을 추가할 계획이다.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동선은 공룡발자국공원에서 한국에너지공단 맞은편까지 500m가량 도보로 이동하는 코스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11일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혁신도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침체한 지역 예술계가 활성화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lee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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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펠로시 하원의장 “긴박하게 움직일 것”
하원, 이번주 중 트럼프 탄핵소추안 가결할 듯
“상원 송부는 바이든 취임 100일 뒤에” 의견도
‘트럼프 책임묻기’와 ‘바이든 초기 국정’ 딜레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6일(현지시각) 지지자들의 워싱턴 국회의사당 난입 사태가 벌어지기 직전 인근 엘립스 공원에서 연설하고 있다. 워싱턴/AFP 연합뉴스


미국 민주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하원 표결을 이번주에 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본게임’인 상원에서의 탄핵심판은 오는 20일(현지시각)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뒤 몇달 뒤로 늦추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10일 같은 당 의원들에게 서한을 보내 “이 대통령은 우리의 헌법과 민주주의에 임박한 위협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 두 가지를 지키기 위해 긴박하게 움직일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 탄핵 추진을 공식화하고,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펠로시 의장은 하원의 탄핵소추안 표결 전에 수정헌법 제25조를 활용한 트럼프 대통령 직무정지를 한번 더 촉구하기로 했다. 수정헌법 25조는 대통령이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부통령과 내각 과반이 판단할 경우 부통령이 대통령 직무대행을 맡도록 하고 있다. 펠로시 의장은 11일 하원에서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내각에 수정헌법 25조 발동을 촉구하는 결의안의 만장일치 채택을 시도하고, 안 되면 이튿날인 12일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하원은 민주당이 과반이기에 결의안은 표결을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펠로시 의장은 펜스 부통령이 그로부터 24시간 안에 응답하지 않으면 탄핵소추안 표결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테드 류 등 민주당 하원 의원들은 지난 6일 발생한 과격시위대의 워싱턴 연방 의사당 난입 사건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의도적으로 폭력을 선동했다며 중대범죄와 경범죄로 탄핵소추안을 마련해 같은 당 의원 200여명의 서명을 받았다.

펠로시 의장은 탄핵소추안 표결 날짜를 언급하지 않았으나, 민주당 참모들은 이번주 중반이 목표라고 <더 힐>에 전했다. 펠로시 의장이 밝힌 절차를 고려할 때, 트럼프 대통령은 이르면 13일 미 역사상 임기 중 하원에서 두 번 탄핵소추 당하는 첫 대통령으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스캔들’ 관련해 2019년 12월 하원에서 탄핵소추됐으나 지난해 2월 공화당이 다수인 상원에서 기각됐다.

하원의 탄핵소추안 가결 뒤 절차는 최종 관문인 상원의 탄핵심판이다. 하지만 민주당 하원 원내총무인 제임스 클라이번 의원은 하원이 상원에 탄핵소추안 송부하는 시기를 석 달 정도 늦추는 방안을 언급했다. 그는 10일 <시엔엔>(CNN) 방송에 출연해 “바이든 당선자에게 그의 의제들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100일을 주자”며 “우리는 그 뒤 언젠가에 탄핵소추안을 상원에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하원-상원 분리 대응 방안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의사당 난입 사태에 대한 책임을 명확하게 물으면서도 바이든 대통령 취임 초기 인선 및 코로나19 대응 등 핵심정책 수행에 집중해야 하는 민주당의 딜레마를 보여준다. 당장 바이든 당선자는 장관 지명자 등에 대한 의회 인준이 급하다.

트럼프 대통령 퇴임 뒤에도 탄핵심판은 계속 할 수 있다. 상원 3분의 2 찬성으로 탄핵이 최종 결정되면 의회는 별도의 의결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2024년 대선 출마 등 공직 취임도 막을 수 있다. 탄핵하려면 공화당 상원의원 중 17명 이상이 동참해야 하지만, 공화당 다수는 탄핵은 분열적이라며 반대하고 있다.

그럼에도 어떻게든 트럼프 대통령이 일주일 남짓 남은 임기를 마치게 둬선 안 된다는 목소리는 공화당 안에서도 끊이지 않고 있다. 공화당의 리사 머코스키 상원의원에 이어 팻 투미 상원의원도 10일 <엔비시>(NBC) 방송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가능한 빨리 사임하는 게 최선”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크리스 크리스티 전 뉴저지 주지사도 <에이비시>(ABC) 방송에 출연해 “내란 선동이 탄핵감이 아니라면 무슨 혐의가 탄핵감이 되겠냐”며 탄핵에 찬성했다. 국무부 소속 외교관들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수정헌법 25조 발동 등 법적 조처를 검토해야 한다는 건의 전문을 국무부 지도부에 전달했다고 <에이피>(AP) 통신이 전했다. <에이비시>와 입소스가 지난 8~9일 미국인 570명을 상대로 실시한 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퇴임 전에 물러나야 한다는 응답이 56%로 나왔다.

한편, 6일 의사당 난입 사태 진압에 투입됐던 의회경찰 하워드 리벤굿이 비번이던 10일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직접적 사인은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의회경찰 브라이언 시크닉은 난입 사태를 진압하다 부상당한 뒤 7일 숨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숨진 경찰관을 추모하기 위해 10일 백악관 등 관공서에 성조기 조기 게양을 뒤늦게 지시했다. 워싱턴/황준범 특파원 jayb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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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신애라가 남편인 배우 차인표의 정리 습관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는 신애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애라는 청취자들에게 "너무나 반갑다. 목소리로 찾아뵈니까 더 반가운 것 같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어쩌다 보니 예능을 하게 됐다. 제가 관심 있는 분야라 배우면서 즐겁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DJ 박명수는 "'신박한 정리'는 본인이 기획한 거냐"라고 물었다. 신애라는 "제가 말씀을 드렸다. 저한테는 이런 게 재밌고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제안을 드렸다"고 답하며 "저는 정리를 좋아하는 편이라 열심히 한다. 나머지 네 사람은 정리하는 편이 아니다. 어지름의 속도를 제가 못 쫓아가겠다. 어질러 있을 때가 많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신애라는 "인표 씨도 더러웠는데 많이 좋아졌다. 전에는 치약을 쓰면 뚜껑을 열어놓고, 라면을 끓일 때면 스프를 흘리고 다녔다. 요즘은 진짜 깨끗해졌다"고 해 폭소케했다.파워볼사이트

[사진 = 신애라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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