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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요 작성일20-11-25 09:41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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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TV예능 40년차 이경규와 디지털예능 2년차인 펭수가 불꽃 튀는 팽팽한 신경전을 펼치며 눈물 쏙 빠지는 재미를 선사한다.

이경규와 펭수의 초특급 콜라보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찐경규'는 11월 25일 오후 5시 상상을 초월하는 좌충우돌이 펼쳐진 생생한 현장을 공개하며 폭풍 웃음을 전한다.

TV를 넘어 '찐경규'를 통해 디지털 예능에 도전하며 거침없는 입담과 활약을 펼쳐온 이경규와 EBS '자이언트 펭TV'를 통해 대한민국 남녀노소의 폭풍 사랑을 받아온 펭수의 콜라보가 어떤 예측불가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카카오M을 찾은 펭수는 기세등등하게 '찐경규'를 접수, ‘찐펭수’의 시작을 당당하게 알리며 첫 게스트로 이경규를 당차게 섭외하기에 나선다. 다른 ‘인기스타’의 등장에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던 이경규는 펭수에게 ‘C급’이라며 도발하지만, 오히려 펭수는 기가 죽기는커녕 “제가 C급이면 떤배님(선배님)은 D급”이라고 맞받아치며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더욱이 이경규에 “카카오톡 이모티콘 있냐” “제가 찐펭수 하니까 질투하시는 것 같다”며 40년차 예능대부 이경규를 쥐락펴락하며 웃음을 더할 계획이다. 이에 이경규 역시 “조회수 많이 안나오면 책임져야 한다”며 펭수의 동공지진을 유도하는 등 이들의 ‘펭펭한’ 신경전이 보는 이들에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흥미진진한 재미를 전한다.

여기에 서로의 프로그램을 맞바꿔 촬영하게 된 이경규와 펭수의 좌충우돌 역시 눈을 뗄 수 없는 재미 포인트. '찐경규'에 입성한 펭수를 뒤로 하고 '자이언트 펭TV'로 향한 이경규는 40년의 방송 경력 중 최초로 EBS에 출연한다고 밝히며 그간 ‘호통’ ‘버럭’ 캐릭터를 구축해 왔던 그가 돌림판 앞에서 깜찍한 율동을 선보이는 반전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리허설 없는 초스피드 촬영과 ‘칼퇴’를 선호하던 그가 EBS에서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촬영 환경을 마주하면서 충격과 분노를 일으킨다고 제작진은 귀띔해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의기양양하게 '찐경규'를 차지한 펭수 역시, 처음에는 모르모트PD를 새로운 매니저로 맞아들이고 카카오M 사내 ‘펭클럽’ 직원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등 새로운 환경을 여유롭게 즐기지만, 제작진 회의에서 EBS와는 다른 ‘매운 맛’ 아이템들이 등장하자 당황을 감추지 못하는 등 어디서나 당당했던 펭수의 색다른 모습이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이경규와 펭수 모두 각 콘텐츠에서 담당PD와 남다른 케미를 선보여온 터, 이들이 서로 맞바꾼 담당PD와 펼쳐내는 케미 또한 남다른 재미를 전한다. 알고 보니 이번 콜라보는 늘 ‘버럭’하는 이경규과 기고만장한 펭수 때문에 고민하던 양사 PD들 간의 은밀한 회동으로 성사됐다는 후문.

처음에는 출연자 트레이드에 희희낙락 반가워했던 PD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점차 이경규와 펭수를 버거워 하며 낯빛이 어두워진다고 해, 과연 펭수와 이경규가 새로운 촬영장에서 어떻게 적응해 나갈지, 이들의 파란만장 도전기가 또다른 웃음을 줄 전망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되는 '찐경규'는 펭수가 출연한 ‘찐펭수’ 편을 25일 오후 5시 공개한다.

이경규가 출연한 '자이언트 펭 TV'는 27일 오후 7시 30분 EBS1 TV를 통해 방송된 후 오후 8시 ‘자이언트 펭 TV’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카카오M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25일 오전 2시쯤 서울 마포구 한 모텔에서 화재 발생
장기 투숙객 60대 남성, 홧김에 불 질러…경찰 "조사 중"
[CBS노컷뉴스 박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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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마트이미지 제공/자료사진)
서울 마포구 한 모텔에서 방화 사건이 일어나 2명이 사망하고 9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25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9분쯤 서울 마포구 한 모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모텔 투숙객은 15명으로 이중 4명은 모텔을 빠져나왔지만 11명은 연기 흡입, 화상 및 추락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실려갔다. 상태가 위중한 2명은 결국 사망했다.

이날 화재는 모텔 1층 장기 투숙객인 60대 남성 A씨가 홧김에 불을 지르면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술을 마신 A씨는 모텔에서 소란을 피웠고, 제지하는 모텔 주인과 다툰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방 안에서 종이 등에 불을 지른 뒤 모텔을 빠져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A씨를 붙잡은 경찰은 정확한 방화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차량 30대와 인력 110여명을 동원해 이날 오전 4시쯤 진화를 완료했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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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균재 기자] 바르셀로나가 별들의 무대 16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지었다.

바르사는 25일(한국시간) 새벽 우크라이나 키예프 NSC 올림피스키 스타디움서 열린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리그 4차전 원정 경기서 디나모 키예프를 4-0으로 완파했다. 바르사는 이날 승리로 승점 12를 기록하며 남은 2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16강행을 확정지었다.

바르사는 에이스 리오멜 메시와 핵심 미드필더 프렌키 더 용이 우크라이나 원정길에 동행하지 않았다. 피케, 부스케츠, 움티티, 로베르토, 파티 등은 부상으로 제외됐다.

바르사는 이날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원톱 브레이스웨이트를 필두로 2선에 필리페 쿠티뉴, 페드리, 트린캉이 자리했다. 중원은 알레나와 피야니치가 구축했다. 포백은 피르포, 랑글레, 밍구에사, 데스트가 형성했다. 골문은 테어 슈테겐이 지켰다.

바르사는 전반 6분 쿠티뉴의 박스 안 슈팅이 수비에 막혔다. 28분 쿠티뉴의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은 덜 감겨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전반 36분 트린캉의 왼발 중거리포는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바르사는 전반 추가시간 1분 역습 찬스서 위기를 맞았다. 데 페나의 왼발 슈팅을 테어 슈테겐이 몸을 날려 가까스로 막아냈다. 전반은 0-0으로 끝났다.

바르사는 후반 7분 기어코 영의 균형을 깼다. 라이트백 데스트가 공격 가담해 박스 안에서 지체없는 오른발 슈팅으로 키예프 골망을 흗들었다.

기세가 오른 바르사는 5분 뒤 추가골까지 기록했다. 코너킥 찬스서 밍구에사의 백해더를 받은 브레이스웨이트가 오른발로 밀어넣으며 2-0 리드를 안겼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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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는 후반 중반 대거 교체를 단행했다. 랑글레, 피야니치, 쿠티뉴를 빼고 알바, 그리즈만, 푸츠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바르사는 후반 24분 브레이스웨이트가 포포프에게 페널티킥을 얻어낸 뒤 키커로 나서 팀의 3번째 골로 마무리했다. 바르사는 후반 추가시간 2분 그리즈만까지 골맛을 보며 대승을 매조지었다./dolyng@osen.co.kr

르노삼성 중형 SUV '뉴 QM6' [사진제공=르노삼성]
르노삼성자동차의 대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6의 스타일 업그레이드 모델 ‘뉴 QM6’가 탄탄한 상품성과 개선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출시된 뉴 QM6는 작년 출시 모델인 더 뉴 QM6보다 빠른 판매 실적을 내고 있다. 지난해 6월 출시된 더 뉴 QM6의 경우, 사전계약 포함해 21일간 1612대가 판매됐고, 이달 6일 판매를 시작한 뉴 QM6는 지난 23일까지 18일 동안 2790대 판매로 작년 출시 모델 실적보다 73% 증가한 기록을 세웠다.

상위 트림인 RE 시그니처와 프리미에르 라인이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총 계약 중 상위 트림을 선택한 고객은 전체 구매 고객 중 약 44%를 차지했다. 특히 국내 유일 LPG SUV인 ‘뉴 QM6 LPe’ 모델에 새롭게 추가한 최상위 트림인 프리미에르 라인을 선택한 고객 비율은 약 11%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기존 GDe 프리미에르가 전체 비율에서 약 5%를 차지하던 것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LPG 모델의 경제성에 고급스러움을 더한 프리미에르 라인이 추가로 경제성과 고급스러움을 모두 추구하는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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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중형 SUV '뉴 QM6' [사진제공=르노삼성]
르노삼성 뉴 QM6는 퀀텀 윙으로 완성한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과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된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풀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및 다이내믹 턴 시그널(후방)을 적용해 더욱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완성했다.

실내 또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새로 적용한 모던 브라운 가죽시트와 동급 유일의 프레임리스 룸 미러는 세련된 인테리어 감각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프레임리스 룸 미러는 후방 시야를 한층 넓혀주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운전을 가능하게 해주며 후불 하이패스 사용이 가능해 더욱 편리한 주행을 돕는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현재 뉴 QM6 최상위 트림을 선택한 고객 비율은 44%로 이는 해당 모델을 기다려온 고객층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러한 추세라면 12월에도 뉴 QM6 구매 고객들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고객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 3년 반만에 첫 스튜디오 앨범 발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24일 서울 강남구 오드포트에서 열린 데카 레이블 첫 스튜디오 앨범 '모차르트(MOZART)' 발매 및 공연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11.24 jin90@yna.co.kr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클래식계에서는 음악가의 기본기를 보려면 모차르트 연주를 들어봐야 한다고 말한다. 쉽게 연주할 수 있지만 조금만 실수해도 크게 티가 나서 모차르트의 곡들은 음악가들 사이에서 두려움의 존재다.

하지만 2017년 6월 한국인 최초로 미국 반 클라이번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31)은 모차르트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세계적인 클래식 음반사 데카(DECCA)에서 발매하는 첫 스튜디오 앨범에서 연주할 작곡가로 주저 없이 '모차르트'를 선택했다.

선우예권은 앨범 발매일인 24일 강남구 오드포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모차르트는 인생의 모든 감정을 내포하고 있는 작곡가"라며 "어떤 작곡가들보다 다양성이 있다"고 모차르트 선택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일반적으로 모차르트 하면 경쾌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연상하지만 내 생각에는 굉장히 오페라틱한 작곡가"라며 "내적으로 진지한 면모도 굉장하고, 비극적인 면도 내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선우예권은 열다섯 살에 미국 유학을 떠났다. 몇 년 후 학교 동료들한테 처음 인정을 받고 칭찬을 들었던 게 모차르트의 소나타였다. 그가 우승한 반 클라이번 국제 콩쿠르에서도 모차르트 협주곡이 호평을 받았다.

그는 "사랑하는 작곡가지만 리사이틀이나 앨범 작업으로는 생각을 많이 안 해봤다"며 "이번에 프로젝트를 하면서 모차르트 이야기가 나와서 마음이 편안해졌다. 갑자기 가까운 사이가 된 것 같다"고 웃었다.


집중하는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24일 서울 강남구 오드포트에서 열린 데카 레이블 첫 스튜디오 앨범 '모차르트(MOZART)' 발매 및 공연 기자간담회에서 연주하고 있다. 2020.11.24 jin90@yna.co.kr


지난 3~4월께 독일 노이마르크트에 사전답사를 다녀온 후 7월31일부터 닷새간 집중해 녹음했다. 녹음 첫날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상실감에 빠지기도 했지만, 이튿날부터 순조롭게 진행됐다.

앨범은 두 장의 CD로 이뤄졌다. 첫 번째는 아침에 일어나 듣기 편하고 마음이 정화되는 곡들로, 두 번째는 공허하거나 우울할 수도 있는 저녁에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곡들로 구성했다.

그가 연필로 직접 쓴 '론도' 악보 일부도 포함됐다. 음악가들이 처음이 어떤 생각으로 선율을 바라보는지 악보를 해석하는 방향을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아이디어를 냈다.

전날 처음 앨범을 받았다는 그는 스승인 베른트 괴츠케(69)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 교수에게 앨범을 선물하고 싶다고 했다.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은 "고생했다, 수고했다"였다.

올해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 상황은 그를 힘들게 했다. 불확정한 상태 속에서 계획을 세울 수 없었고, 감정의 기복 속에서 한 해를 보냈다. 최근에는 KBS교향악단과의 협연으로 반년 만에 무대에 올랐다.


빠져드는 선우예권의 연주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24일 서울 강남구 오드포트에서 열린 데카 레이블 첫 스튜디오 앨범 '모차르트(MOZART)' 발매 및 공연 기자간담회에서 연주하고 있다. 2020.11.24 jin90@yna.co.kr


선우예권은 "앨범 녹음이 끝나고 연습을 잠깐 쉬었는데 한 달간 피아노에 손을 대지 않았다"며 "다시 연습을 시작했는데 너무 행복했다. 연습하면서 살아있는 감정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에 안전한 선에서 음악을 하려는 이유가 있다"며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추스르게 하기도 하고 강력한 힘을 가졌다. 그런 걸 절실하게 느꼈기 때문에 음악은 계속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반 클라이번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이후 달라진 점에 대해 '자유로운 연주 스타일'을 꼽았다.

선우예권은 "우승 후 1년까지는 연주를 들으며 굉장히 만족했다"며 "최근에 들었는데 너무 싫더라. 지금 다시 연주하면 좀 더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앨범 발매를 기념해 오는 30일 광주를 시작으로 대전과 부산, 대구, 서울, 제주, 울산 등 전국 7개 도시에서 리사이틀을 할 예정이다. 앨범에 수록된 소나타 8·10·11·13·16번과 아다지오, 론도, 판타지 등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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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ha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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