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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요 작성일20-11-23 10:03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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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스털링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골프 카트를 운전하고 있다.로이터뉴스1


[파이낸셜뉴스] 이달 대선 이후 주요 경합주에서 소송전을 벌이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형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제기한 소송이 기각 당하자 즉각 항소했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법원이 “마녀사냥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선거 캠프는 22일(현지시간) 발표에서 전날 펜실베이니아 연방법원이 선거 결과 승인 중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한 것과 관련해 3차 연방순회 항소법원에 항소했다고 밝혔다.

선거인단 20명이 걸린 펜실베이니아주에서는 개표 결과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약 8만표 차이로 트럼프를 앞선 것으로 파악됐으나, 트럼프 캠프의 소송으로 개표 결과를 확정하지 못했다. 트럼프 캠프는 투표 과정의 하자를 주장하며 펜실베이니아주 선거위원회가 결과를 확정하지 못하게 막았다.

펜실베이니아주 윌리엄스포트 중부 연방지법 매슈 브랜 판사는 21일 트럼프 캠프가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브랜 판사는 트럼프가 거의 800만명의 바이든 지지표를 무력화하는 소송을 제기한 것이라며 "그런 경악할 만한 결과를 기대한다면 원고측은 당연히 법적인 증거와 논거를 제시했어야 한다. 막연한 부패의혹 보다는 사실에 의거한 증거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것은 전혀 없었다"며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펜실베이니아의 가처분 신청 기각은 트럼프의 소송 전략에 막대한 악영향을 끼쳤다. 트럼프 캠프는 이미 미시간과 조지아, 네바다, 애리조나 등의 소송에서 선거 결과를 뒤집지 못했다. 트럼프는 기각 이후 트위터에 "우리의 사례나 증거조차 제시하지 못하게 하는 브랜 판사"라고 적었다. 그는 "이 모든 것은 절대 끝나지 않는 마녀사냥의 연속" 이라며 사법부를 비난했다.

pjw@fnnews.com 박종원 기자
2005년부터 주요 하천 생태 조사.."발견 어종 큰 변화 없어 안정적"
서식 어종 조사 모습 [경기도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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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 어종 조사 모습 [경기도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올해 남한강 지류인 흑천, 한천, 복하천, 청미천 등 4곳에 대한 생태 조사 결과 민물고기 40종(9과)이 서식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종별로는 각시붕어, 쉬리, 돌마자 등 한반도 고유종이 15종, 큰입우럭(배스), 떡붕어 등 외래유입종이 2종 발견됐다. 나머지 23종은 국내와 해외에 고르게 분포하는 일반 종이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하천 상·중·하류에 서식하는 어종의 분포와 다양성을 파악하기 위해 2005년부터 도내 주요 하천을 6개 권역 30곳으로 나눠 매년 6곳씩 5년 주기로 조사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5개 권역 20곳으로 나눠 매년 4곳씩 살펴보고 있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지난 15년 동안의 주요하천 생태조사 결과 발견되는 어종에 큰 변화가 없음을 확인했다"며 "내수면 수산 생태자원이 안정적이라는 증거로 보고 있다"고 했다.

조사를 위해 포회된 서식 어류는 다시 하천에 재방류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홈페이지(http://fish.g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you@yna.co.kr
12월 31일까지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역대급 경품 준비

쉐보레 연말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쉐보레]


[아이뉴스24 강길홍 기자] 쉐보레가 연말을 맞아 홈페이지 및 전국 전시장에서 '소중한 당신과 함께, 쉐보레 Thank You for Your Love'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쉐보레 연말 고객 감사 이벤트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6주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며, 만 21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는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쉐보레 홈페이지 혹은 쉐보레 전시장에 방문해 쉐보레 인기 RV라인업인 '트트콜(트레일블레이저·트래버스·콜로라도)'과 관련된 퀴즈를 풀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전시장 방문 고객의 경우 트레일블레이저·콜로라도·트래버스 등 전시 차량에 숨겨진 QR코드를 스캔하면 관련 퀴즈 웹페이지로 연결되며, 모바일로 손쉽게 온라인 퀴즈에 응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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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이벤트인만큼 푸짐한 경품이 마련됐다.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등(6명)에게는 쉐보레 차량 4박 5일 시승권과 국민관광상품권 100만원권을, 2등(12명)에게는 마샬 스탠모어2 블루투스 스피커를, 3등(18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와인 세트 등을 증정한다.

전시장 방문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별도로 진행된다. 전시장에 직접 방문해 이번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에게는 다양한 경품이 표기된 스크래치 카드를 제공하며, 4륜 폴딩 카트 및 쉐보레 빈티지 스티커 1매, 크리스마스 법랑컵, 향균마스크세트 등이 마련된 즉석 경품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전시장 방문 고객 선착순 5천명에게는 GS25 모바일 상품권(3천원)을 제공한다.

한편 전국 쉐보레 전시장은 '코로나 안심존'을 운영하며 정부의 코로나19 안전수칙 규정을 준수하고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시 하고 있다.

강길홍기자 slize@inews24.com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OCN 새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제작발표회가 당일 전격 취소됐다. 이유는 코로나19로 인한 여파였다.

23일 '경이로운 소문' 측은 "이날 23일 오후 2시로 예정됐던 '경이로운 소문' 제작발표회 온라인 생중계는 내부 사정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어 '경이로운 소문'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세트장을 함께 사용하는 타 작품 쪽에서 확진자가 나왔다고 한다. 그래서 배우와 스태프를 보호하기 위해 행사 연기를 결정했다. 제작발표회 새 일정은 결정되는 대로 안내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이다. 오는 28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 예정.
제공 | 프로축구연맹
제공 | 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 결국 승격, 우승후보였던 두 팀이 살아남았다.
21일 열린 K리그2 최종전 결과에 따라 경남FC와 대전하나시티즌이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경남은 대전을 1-0으로 잡으며 6위에서 3위로 도약했다. 승점 39로 대전, 그리고 같은 시간 전남 드래곤즈와 무승부를 거둔 서울 이랜드와 동률을 이뤘는데 다득점에서 가장 앞서며 순위 상승에 성공했다. 대전은 서울 이랜드와 전남 둘 중 한 팀이 승리하면 4위 밖으로 밀려나는 구도였지만 두 팀이 비기면서 운 좋게 4위에 자리했다. 마지막 경기에서 ‘대운’이 따른 셈이다.

사실 두 팀이 3,4위로 시즌을 마친 것은 예상 밖의 일이다. 개막 전까지만 해도 경남과 대전 모두 우승후보로 손 꼽혔다. 경남은 1부리그에서 활약했던 선수를 대거 지켰고, 백성동이나 황일수 등 실력파 선수들을 대거 영입해 전력을 유지했다. 기업구단으로 전환한 대전도 하나금융그룹의 지원 속 1부리그 중상위권 구단 수준의 예산을 투입하며 승격에 도전했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두 팀은 제주 유나이티드나 수원FC에 비해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승점 차이가 워낙 커 일찌감치 우승 레이스에서 밀려나고 말았다. 경남은 경기마다 기복이 있었고, 팀 전체의 안정감이 떨어지는 편이었다. 대전의 경우 감독을 무리하게 교체하는 악수 후 3위에서 플레이오프 진출권 밖으로 밀려나는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간신히 버티기에 성공한 두 팀은 마지막 순간에 승격을 향한 동아줄을 잡았다.

공교롭게도 경남과 대전은 21일 이후 4일 만인 25일 같은 장소에서 준플레이오프 맞대결을 벌인다. 유리한 팀은 경남이다. 올시즌 상대전적에서 2승1무로 압도하고 있다. 마지막 대결에서 승리해 자신감이 넘치는데다 순위가 더 높기 때문에 플레이오프 규정에 따라 무승부만 거둬도 다음 라운드 진출이 가능하다. 게다가 대전의 에이스인 안드레가 경고누적으로 결장하는 호재까지 맞았다. 여러모로 플레이오프행 긍정 요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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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상대전적에서 뒤지고,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대전은 안드레 없이 힘겨운 싸움을 벌여야 한다. 다행히 에디뉴가 살아나고 있지만 안드레 의존도가 높은 대전 입장에선 공백을 채우기 쉽지 않을 전망이다. 커다란 반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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