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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요 작성일20-11-11 16:20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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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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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왼쪽)와 네이마르. /AFPBBNews=뉴스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와 네이마르(28·파리 생제르망)가 유니폼을 바꿔 입는 일이 벌어질까.

이탈리아 언론 투토메르카토웹은 11일(한국시간) "유벤투스가 파리 생제르망(PSG)에 호날두와 네이마르의 맞교환 거래를 제안할 예정이다. 향후 1년 안에 성사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주장했다.

기사에 따르면 유벤투스 측은 호날두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PSG에 대한 설득을 시도할 생각이다. 이미 여러 경로를 통해 PSG가 호날두를 영입하고 싶다는 의사가 전달된 상황이다. 유벤투스 역시 이를 모를 리 없다. 이 상황을 최대한 활용해본다는 입장이다.

공교롭게 호날두와 네이마르는 오는 2022년 6월 각자 소속팀과 계약이 만료된다. 유벤투스는 호날두에게 연장 계약을 할 재정적인 여력이 되지 않는다. 호날두 대신 파울로 디발라(27)를 붙잡을 계획이다.

하지만 이들의 맞교환이 실제로 성사될지는 미지수다. 선수 개인 협상이라는 크나큰 관문도 남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ESPN 등 복수 언론이 11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PSG는 최근 네이마르 측과 재계약 협상을 시작했다. 네이마르 역시 잔류에 긍정적인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네이마르는 전력 보강에 대한 구단의 계획까지 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여름 네이마르가 시도했던 바르셀로나 복귀 의사는 접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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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작성한 탄크레디 팔메리 기자 SNS. /사진=트위터 캡처
[머니투데이 구단비 기자]

사진은 지난달 26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 윤석열 검찰총장을 응원하는 화환들과 현수막이 놓여 있는 모습./사진=뉴시스
윤석열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 1위를 차지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지자 누리꾼들이 "기가 막힌다"는 비판과 "이게 민심"이라는 지지를 표했다.

여론조사업체 한길리서치가 11일 발표한 '여야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결과에 따르면, 윤 총장은 24.7%로 1위를 차지했다. 여권 투톱인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22.2%,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8.4%로 각 2위와 3위에 그쳤다.

이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누리꾼들은 "이젠 윤석열이 답이다"며 "이게 바로 민심"이라는 반응을 쏟아냈다.

한 누리꾼은 "윤석열 대권후보 1위가 바로 문재인 정권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반영된 결과"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다른 누리꾼들도 "비나이다 비나이다 윤석열 계속 1위 하게 해주세요" "안철수랑 신당 만들어 대권까지 가자" "힘내라!" "국민의힘도 민주당도 싫으니 윤석열이 답이다" 등의 응원을 보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 총장의 대권후보 1위 설문조사를 두고 사퇴해야 한다고 비판한 것에 대해선 "국민 대권후보 1위가 사퇴해야 하냐, 국민 사퇴 요구 1위 장관이 먼저냐"는 비아냥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윤 총장의 대권 후보 선호도 1위는 위험한 현상이라는 지적도 있었다. 누리꾼 no****은 "윤석열이 대권주자 지지율 1위? 이게 정상이냐"며 "아내와 장모가 사기 범죄 혐의를 받고 있다는데 지지하냐"고 비판했다.

누리꾼 sun***도 "국민들이 검찰공화국을 원한다니 기가 막힌다"고 꼬집었고, 다른 누리꾼들도 "이게 바로 '검찰의힘'" "검찰총장 자격도 없는 사람이 지지율 1위?" "태극기 부대에게 물어본 조사결과냐" "어이가 없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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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리서치는 윤 총장과 이 대표, 이 지사 외에도 △홍준표 무소속 의원(5.6%)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4.2%) △심상정 정의당 대표(3.4%) 등이 거론됐다고 밝혔다.

해당 설문조사는 쿠키뉴스의 의뢰로 지난 7~9일 전국 성인남녀 10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로 자세한 내용은 한길리서치 및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구단비 기자 kdb@mt.co.kr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한국프로야구의 최고 투수를 뽑는 ‘제7회 부산은행 최동원상’ 수상자가 결정됐다. 두산 베어스 투수 라울 알칸타라다.

‘부산은행 최동원상’을 주관하는 최동원기념사업회는 11일 “제7회 부산은행 최동원상 수상자로 두산 투수 알칸타라를 선정했다”며 “이닝, 다승, 평균자책, 탈삼진, WHIP 등에서 골고루 최상위 성적을 낸 알칸타라가 다른 후보들을 제치고, 수상자로 뽑혔다”고 알렸다.

선정위원 9명의 심사와 투표로 진행된 수상자 결정에 쟁쟁한 선수들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강진수 사무총장은 “두산 알칸타라, 롯데 댄 스트레일리, KIA 애런 브룩스, NC 드류 루친스키, 삼성 데이비드 뷰캐넌 등이 후보로 올랐다”며 “NC를 정규시즌 1위로 이끈 루친스키, 역대 롯데 외국인 투수 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스트레일리가 알칸타라와 함께 막판까지 수상자로 거론됐다”고 전했다.

선정위원들의 선택은 알칸타라였다. 알칸타라는 올 시즌 31경기에 선발 등판해 198⅔이닝을 던져 20승 2패(승률 .909) 182탈삼진 WHIP 1.03을 기록했다. 31경기 가운데 27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를 거뒀고, 다승·승률·QS 1위, 이닝·탈삼진 2위, WHIP 3위, 평균자책점 4위 등 각종 투수 지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강 총장은 “알칸타라가 최동원상 후보 기준을 훨씬 상회하는 기록을 남겼다. 두산의 다른 선발투수들이 부진하거나 부상 당했을 때도 꿋꿋하게 마운드를 지킨 알칸타라의 팀 공헌도를 선정위원들이 기록만큼이나 높게 평가했다”며 “선정위원 9명 가운데 7명이 알칸타라를 1위로 뽑았다”고 전했다.

최동원상 후보가 되려면 선발 등판 25경기 이상, 180이닝 이상, 15승 이상, 150탈삼진 이상, 퀄리티스타트 15경기 이상, 평균자책점 3.00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마무리투수 제외)

한편 알칸타라가 ‘7회 부산은행 최동원상’ 수상자가 되면서 5회 수상부터 7회까지 3년 연속 두산 외국인투수가 수상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두산에서 뛰던 조쉬 린드블럼이 5, 6회 연거푸 수상한 바 있다. 특히 7회 수상 가운데 두산 소속 선수가 5회 수상을 휩쓴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2015년 2회 수상자 유희관, 2016년 3회 수상자 장원준 모두 두산 소속으로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최동원기념사업회는 고 최동원의 현역시절 등번호 11번을 기려 매년 11월 11일 ‘최동원상’ 시상식을 열었다. 하지만, 올해는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일정과 코로나19 추이를 지켜본 뒤 시상식 날짜와 장소를 확정할 계획이다.

최동원기념사업회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고,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이 한창 진행 중이라 올해 시상식은 예외를 둬 11월 11일 이후 열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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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칸타라는 “한국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레전드 투수 최동원을 기리는 ‘최동원상’ 수상자가 돼 무척 영광이다. 수상자가 되기까지 내게 큰 힘이 돼준 팀과 동료, 코칭스태프, 가족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포스트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가슴 속에 ‘11번’을 달고서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김연경 ⓒ 곽혜미 기자
▲ 김연경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올 시즌 프로배구 1라운드 MVP가 발표됐다.

KOVO(한국배구연맹)는 11일 기자단 투표를 통해 여자부와 남자부 1라운드 MVP를 공개했다.

김연경은 기자단 투표 31표 중 총 30표(김연경 30표, 이재영 1표)를 획득하며 1라운드 여자부 MVP에 뽑혔다. 2008-09시즌 이후 처음으로 국내무대를 밟은 김연경은 흥국생명이 1라운드 전승을 기록하는데 앞장섰다.

2008-09시즌 3라운드 MVP에 이어 12시즌 만에 받는 라운드 MVP다. 이로써 김연경은 개인 통산 5번째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남자부에선 KB손해보험의 돌풍을 이끌고 있는 케이타가 선정됐다. 케이타는 기자단 투표 31표 중 총 31표를 획득하며 만장일치로 MVP에 이름을 올렸다.

1라운드 동안 케이타는 득점 1위, 공격 종합과 서브는 2위를 달성했다. 지난 3일 경기에선 54득점을 기록하는 괴력을 뽐내며 역대 통산 한 경기 최다 득점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1라운드 MVP 시상은 여자부는 11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흥국생명과 GS칼텍스 경기에서, 남자부는 13일 의정부체육관에서 펼쳐지는 KB손해보험과 OK금융그룹 경기에서 진행될 전망이다.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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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쇼파르뮤직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심리적인 불안 증세 등으로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 쇼파르뮤직은 11일 공식입장을 통해 "안지영은 올해 상반기부터 잦은 건강 악화와 심리적인 불안 증세로 인해 전문 의료 기관을 방문했고 심리 치료와 약물 처방을 통해 꾸준히 치료를 받아왔다"라며 "최근 더욱 심해진 불안 증세로 인해 당분간의 활동을 정상적으로 소화하기 어렵다고 판단, 사실상 싱글 앨범 'Filmlet'의 활동이 어려워진 상황"이라고 전했다.

쇼파르뮤직은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서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며 치료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안지영의 건강이 회복될 때까지 잠정적으로 활동을 연기하고자 한다"라며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분들과 모든 관계자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쇼파르뮤직은 이어 "안지영의 건강과 활동에 관련한 억측이나 오해는 삼가해달라"라며 "안지영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 뵐 때까지 따뜻한 응원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활동중단 관련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쇼파르뮤직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 볼빨간사춘기 지영의 건강 상태 및 이후 활동 관련하여 공식 입장 알려드립니다.

지영은 올해 상반기부터 잦은 건강 악화와 심리적인 불안 증세로 인해 전문 의료 기관을 방문하였고, 심리 치료와 약물 처방을 통해 꾸준히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더욱 심해진 불안 증세로 인해 당분간의 활동을 정상적으로 소화하기 어렵다고 판단, 사실상 싱글 앨범 ‘Filmlet’의 활동이 어려워진 상황입니다.

이에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며 치료에 집중하기로 결정하였으며, 건강이 회복될 때까지 잠정적으로 활동을 연기하고자 합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분들과 모든 관계자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지영의 건강과 활동에 관련한 억측이나 오해는 삼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지영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 뵐 때까지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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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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