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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요 작성일20-10-17 18:48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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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루니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더비 카운티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더비는 17일(한국시간) 영국 이스트미들랜즈지역 더비셔주의 더비에 위치한 프라이드 파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챔피언십 5라운드 왓포드 FC와의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더비는 강등권과 승점 3점 차 2부 20위에 머물렀다.

이날 더비의 필립 코쿠 감독은 5-4-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데이빗 마셜, 리 부카넌, 매튜 클라크, 커티스 데이비스, 네이선 번, 제이슨 나이트, 맥스 버드, 그래엄 쉬니, 듀에인 홈즈, 웨인 루니가 먼저 나섰다.

이에 맞서는 블라디미르 이비치 감독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벤 포스터, 벤 윌못, 윌리암 트루스트 에콩, 크리스티안 카바셀르, 키코 페메네아, 톰 클레버리, 나다니엘 샬로바, 제레미 은가키아, 켄 세마, 퀴나, 주앙 페드루가 선발 출전했다.

양 팀 선발 명단 중 루니, 포스터, 클레버리에다, 이후 교체로 나온 크레이그 캐스카트, 제임스 가너까지 더해지며 맨유 동창회를 연상하게 했다.

경기는 일진일퇴의 공방이었다. 더비가 루니를 중심으로 공격을 풀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후반 톰 로렌스가 공격을 주도하며 계속해서 득점을 노렸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위기의 코쿠 감독


오히려 왓포드가 선제골을 뽑아냈다. 후반 30분 윌못이 상대 박스 앞의 페드루에게 패스했다. 페드루가 감아찬 공이 골문 구석으로 가 꽂혔다. 왓포드가 이를 잘 지켰고 결국 승리했다.

더비는 개막 후 리그 5경기서 1승 4패의 부진한 성적을 거두게 됐다. 이미 영국 언론 <더비셔 텔래그래프> 등지에서 코쿠 감독의 경질설이 나오고 있는 시점에서 그의 자리가 더 위태로워진 셈이 됐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라이벌 국민당 패배 시인…연정 과반의석 전망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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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뉴질랜드 총선에서 여당인 노동당이 승리하면서 저신다 아던 총리가 재집권에 성공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최대 야당인 국민당의 주디스 콜린스 대표는 17일 실시된 총선 개표가 75% 정도 마무리된 상황에서 압도적 패배를 시인했다.

콜린스 대표는 "아던 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노동당이 거둔 결과에 축하를 건넸다"고 말했다.

현재 노동당은 득표율 49%을 기록해 27%에 그친 국민당을 크게 앞서고 있다.

노동당과 제휴하고 있는 녹색당은 7.6%를 얻은 상황이라 연립정권은 무난하게 과반 의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던 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성공적으로 대응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민적 지지를 받아왔다.

jangje@yna.co.kr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백종원이 확장판 폐지 소회를 전했다. 그 와중에도 계속된 요린이 질문에 요리는 밥솥 안에서 꺼내지지 못하고 방송 종료됐다.

10월 17일 방송된 MBC 예능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이하 '백파더') 17회 주제는 콩나물이었다. 초반 백종원은 콩나물밥, 콩나물무침, 콩나물국 한상 차림을 만들 계획이었다.

일단 백종원은 돼지고기 콩나물밥부터 만들기로 했다. 여기에 쓸 콩나물은 4인분 기준 300~350g, 쌀은 2컵 반.

백종원은 쌀 씻는 법부터 알려줬다. 백종원은 "오래된 쌀일 경우 물 넣자마자 한번 휘휘 젓고 바로 버리라. 그래야 쌀에 있는 냄새가 안 들어간다"는 팁을 줬다. 두 번째부턴 좀 더 오래 휘휘 저어 쌀을 씻어도 좋았다.

밥 물을 잡는 비율은 쌀과 1:1이었다. 백종원의 경우 쌀을 2컵 반 썼으니 물 역시 2컵 반을 넣었다.

다음은 고기를 넣을 차례. 백종원은 "갈아놓은 고기는 (4인분 기준) 1컵을 넣을 거다. (그런데 여기서 주의할 점은) 갈아놓은 고기 특징이 익으면서 뭉친다. 잘 풀렸으면 하는 분들은 밥 물 잡아 놓은 걸 그릇에 조심히 따르라. 그 다음 고기 1컵을 물에 넣고 풀어 주라"고 말했다.

이어 백종원은 물을 뺀 쌀 위에 콩나물부터 올리고 그 후 돼지고기를 풀어둔 물을 밥 위에 부었다. 백종원은 "들기름 한 숟가락 풀고 밥 안치라. 참기름도 된다. 올리브유, 식용유, 콩기름은 안 된다"고 말했다. 들어간 쌀 종류에 따라 백미 취사 혹은 잡곡 취사를 적절히 누르면 됐다.

다음은 양념장 레시피가 공개됐다. 재료는 대파, 청양고추 3개, 다진마늘 반~1 숟가락, 설탕 1/3 숟가락, 고춧가루, 참기름, 진간장.

이때 백종원은 "오늘 여러분들 질문하는 걸 보니 콩나물무침, 콩나물국은 못하겠다"고 급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백종원은 오늘 생방송에선 콩나물밥만 만들기로 하고, 원래 양념장에 대파 2대를 쓸 생각이었지만 1대만 쓰라고 정정했다.

한편 이날 백종원은 틈틈이 '백파더 확장판' 폐지의 아쉬움을 전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시청률이 안 나와 이제 2번만 방송하고 종영한다고. 백종원은 "생방송은 요린이들에게 차근차근 알려드리는 거면 확장판은 요리 과정 재미있게 보여드리는 건데"라며 아쉬워 하더니 남은 2회만큼은 꼭 봐달라 부탁했다. 이런 백종원에 양세형은 "오늘 한번 우시겠다"고 표현했다. (사진=MBC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미국 맨해튼에 소재하고 있는 화이자 본사 건물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 제약업체 화이자가 독일 바이오엔텍과 함께 개발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 승인을 다음 달 말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히자 화이자의 주가가 3.8%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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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백신 전쟁에서 화이자가 최종승자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

◇ FDA 긴급사용 승인 받을 가능성 커 : 현재 백신 개발에서 가장 앞서가고 있는 업체는 영국계 제약회사인 아스트라제네카, 미국의 화이자, 모더나, 중국의 시노백, 시노팜 등이다.

화이자가 다음 달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승인 신청을 할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가장 먼저 FDA의 승인을 받는 업체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

화이자는 16일(현지시간) 안전성 검증이 끝나는 다음 달 셋째 주에 FDA에 긴급사용 승인 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은 현재 3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는 "사용 승인 신청 여부는 백신의 효과 등 몇 가지 요인에 따라 결정된다"며 "현재 임상 속도로 볼 때 11월 셋째 주에는 안전성에 대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며, 자료가 준비되면 곧바로 사용 승인 신청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화이자 FDA 승인에 필요한 데이터 확보 : FDA는 개발 단계의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 승인을 위해 최소 2달 치의 '안전성 정보'(Safety Data)를 요구한다.

로이터통신은 다음 달 3일 치러지는 미 대선 이전에 코로나19 사용 승인이 이뤄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지만, 연내 승인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전했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올해와 내년 총 4억5000만회 분량의 백신을 미국과 EU 등 각국 정부에 공급할 계획이다.

사용 승인이 내려지면 우선 올해 1억회 분량의 백신을 생산해 의료진 등 코로나19에 감염될 가능성이 큰 사람들에게 접종할 방침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화이자가 이같이 발표하자 코로나19 백신 기대감이 되살아나면서 화이자의 주가는 급등했다. 이날 화이자의 주가는 뉴욕증시에서 전거래일보다 3.8% 상승했다. 이날 화이자는 뉴욕증시에서 전거래일보다 3.83% 급등한 37.95달러를 기록했다.

◇ 게이츠 "화이자가 가장 빨리 백신 완성할 것" 예견 : '백신 전도사'로 변신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는 최근 “화이자의 임상실험이 가장 잘되고 있다”며 “화이자의 백신이 가장 먼저 FDA의 승인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 AFP=뉴스1 © News1 자료 사진

게이츠는 지난달 15일 "현재 임상 3상이 진행 중인 백신들이 있는데, 모든 것이 완벽하게 진행되면 조만간 긴급사용 승인을 받을 수 있는 백신은 화이자뿐"이라고 전망했다.

게이츠는 "화이자의 백신은 임상 1상과 2상 모두에서 항체 형성 수치가 좋았다. 꽤 희망적이다"고 덧붙였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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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현지 매체는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020시즌을 되돌아봤다.
토론토 매체 '블루버드 밴터'는 10월 5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지난겨울 류현진과 4년 8,0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고 이 계약에 행복했다고 말할 수 있다. 팀에서 필요했던 에이스가 등장했고 다소 어수선한 단축 시즌에서 그는 에이스처럼 던졌다"라며 호평을 남겼다.
토론토 구단 역사상 투수로서 최대 규모의 계약을 맺은 류현진은 정규 시즌에서 에이스의 위용을 드러냈다. 류현진은 12경기에 등판해 5승 2패 평균자책점 2.69을 기록하며 팀 선발진을 진두지휘했다.
이어 매체는 "플레이오프를 제외하면 류현진은 훌륭한 시즌을 보냈다. 그가 없었다면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기회도 없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류현진의 맹활약 속에 토론토는 2016년 이후 4년 만에 가을 무대를 밟았다.
그러면서 "류현진은 시즌 마지막 10경기 선발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1.86을 기록했다. 좋은 출발을 기대해볼 만 하다"라며 내년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류현진의 시즌 출발은 좋지 못했지만, 8월과 9월에 에이스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다.
끝으로 매체는 "플레이오프 경기가 끝난 뒤에는 류현진이 멋진 시즌을 보냈다고 기억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그가 없었더라면 토론토는 비참한 시즌을 보냈을 수도 있었다"라며 류현진을 대체 불가의 아이콘으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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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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