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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요 작성일20-08-29 12:52 조회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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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323명…내일 수도권 2.5단계 격상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0명대 초반으로 이틀 연속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16일째 세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어 안심하기는 이른데요.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소재형 기자.

[기자]

네, 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23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9,400명으로 늘었습니다.

사흘 전 400명을 넘었던 확진자가 이틀 연속 줄어 300명대 초반까지 떨어진 것입니다.

다만, 16일 연속 확진자가 세자릿수대로 늘고 있어 우려스러운 상황입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감염은 308명, 해외 유입은 15명입니다.

국내 감염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 124명, 경기 100명, 인천 20명 등 수도권에서만 전체의 79%가 나왔습니다.

이밖에 광주가 14명, 경남 12명, 전남에서 9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울산과 세종, 강원, 전북, 경북 등 5개 시·도는 확진자가 없었습니다.

격리해제된 환자는 214명으로 현재 4,314명이 격리 중인 상태입니다.

사망자는 모두 321명으로 하루새 5명 늘었습니다.

[앵커]

확산세가 여전히 심각한데요.

내일부터는 수도권에서 2.5단계가 적용된다면서요?

[기자]

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신규 확진자 대부분이 수도권에서 나왔습니다.

이런 추세가 이어지면 다음주 확진자가 하루 최대 2,000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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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확산세를 늦추기 위해 오늘 밤 12시부터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를 시행합니다.

이에 따라 헬스장, 당구장 등 실내체육시설과 독서실, 스터디카페 등은 운영이 중단되고 학원의 대면수업도 금지됩니다.

음식점과 제과점은 오후 9시까지만 매장 영업이 가능하고 다음날 5시까지는 포장·배달만 허용됩니다.

또,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은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매장 내에서 음식을 먹을 수 없습니다.

다만, 개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카페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번 조치가 수도권 확산세를 잠재울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하며 방역수칙 준수를 재차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멀티 히트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추신수는 29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LA다저스와 홈경기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28이 됐다. 팀도 6-2로 이기며 12승 19패가 됐다. 다저스는 24승 10패.

3회 두 번째 타석부터 결과를 보기 시작했다. 1사 2루 기회에서 상대 선발 더스틴 메이를 상대한 추신수는 1-1 카운트에서 3구째 98.7마일 싱커를 때렸다. 타구가 밀리며 좌측으로 날아갔지만, 코스가 좋아 2루타로 연결됐다. 2루에 있던 레오디 타베라스도 홈을 밟았다. 이날 경기의 선취점.


추신수가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사진=ⓒAFPBBNews = News1
추신수는 이어 메이의 송구 실책, 닉 솔락의 안타로 홈을 밟아 득점까지 기록했다.

다저스가 7회 2득점하며 쫓아온 상황, 7회말 공격에서도 추신수의 활약은 빛났다. 텍사스는 선두타자 데릭 디트리치의 홈런으로 3-2로 앞서가기 시작했고,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 스캇 하이네만이 연속 안타를 때리며 분위기를 만들었다.

추신수는 이어진 1사 1, 2루 기회에서 좌완 제이크 맥기를 상대로 2루수 옆 빠져나가는 중전 안타를 때려 2루에 있던 카이너 팔레파를 불러들였다.

텍사스의 공격은 계속됐다. 닉 솔락이 바뀐 투수 딜런 플로로를 상대로 중견수 방면 2루타를 때려 한 점을 더했다. 계속된 1사 2, 3루에서 호세 트레비노가 우익수 뜬공을 때렸고, 3루에 있던 추신수는 태그업해 득점을 만들었다.

타구가 다소 얕았고, 우익수 무키 벳츠의 송구가 정확했다. 타이밍상으로는 아웃될 상황이었다. 그러나 추신수는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상대 포수 윌 스미스의 태그를 절묘하게 피해 홈플레이트를 짚어 득점을 만들었다. 다저스 벤치에서 비디오 판독을 요구했지만, 원심이 유지됐다.

텍사스 선발 마이크 마이너는 6이닝 4피안타 3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7회 올라온 조엘리 로드리게스가 2실점으로 블론세이브를 기록하며 승리는 거두지 못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을 5.60으로 낮춘 것에 만족했다.

다저스 선발 메이도 6이닝 5피안타 2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평균자책점 2.83을 찍었다. 다저스의 저스틴 터너는 7회초 2루 도루 성공 이후 부상으로 교체됐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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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배우 박희순이 남다른 아내 사랑으로 최우식은 물론 시청자에게 설렘을 안겼다.

8월 28일 방송된 tvN ‘여름방학’에서는 게스트 박희순, 이선균과 마지막 일상을 보내는 정유미, 최우식의 모습이 담겼다.

정유미와 최우식은 게스트 이선균, 박희순을 데리고 바닷가로 향했다. 최우식은 수영복으로 갈아입기 전에 철봉 운동을 했다. 최우식은 “컨디션 좋을 땐 15개까지 한다”고 허세를 부려 시청자의 귀여움을 샀다. 최우식은 태닝에도 도전했다.

“초등학교 2학년 때 이후 바다 수영은 처음이다”고 밝힌 이선균은 패들보드에 도전했다. 박희순 역시 수영슈트를 착용하고 바다로 향했다. 정유미, 최우식, 이선균, 박희순은 바닷가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즐겼다. 이선균은 상의탈의한 최우식을 멀리서 보고 “멀리서 보니까 되게 멋있다”고 칭찬했다.

박희순은 수영한 후 배고파하는 이선균, 정유미, 최우식을 위해 짜장 떡볶이 요리에 나섰다. 박희순은 최우식과 이선균의 도움을 거절했다. 박희순은 “집에서도 요리 혼자 한다”는 말을 증명하듯 능숙하게 짜장 떡볶이를 완성해 나갔다. 정유미, 최우식, 이선균은 박희순표 짜장 떡볶이에 감탄을 쏟아냈다. 이선균은 “이건 분식이 아니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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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와 최우식은 박희순의 요리 실력을 칭찬했다. 박희순은 “결혼 후 요리 실력이 많이 늘었다. 아내 박예진이 내게 ‘요리해’라고 하면, 해야했다”고 털어놔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최우식은 “나도 결혼하면 아내에게 맛있는 요리 많이 해줄 거다”고 다짐했다. 정유미와 최우식은 이선균과 박희순에게 토마토, 바질, 고추를 선물하며 떠나보냈다. 정유미와 최우식은 이선균, 박희순과 보낸 시간을 “모든 순간이 완벽했던 하루”라고 떠올렸다.

정유미와 최우식은 서핑에 도전했다. 최우식은 본격적인 서핑에 앞서 “난 수영을 잘 한다. 거의 인어 인간이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우식은 자신감만큼 첫 파도타기에 성공하는 등 빼어난 서핑 실력을 자랑했다. 정유미도 첫 도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재능을 보였다. 최우식은 김치전, 애플파이에 처음 도전해 성공했다. 백종원 유튜브 영상을 그대로 따라하는 최우식의 어리숙한 면모가 시청자의 귀여움을 샀다.

정유미는 이날 방송 말미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에게 전화를 걸었다. 정유미는 안소희에게 “혹시 시간 괜찮으면 놀러올래? 편한대로 하면 된다”고 제안했다. 안소희는 “가겠다”고 곧바로 수락해 시청자의 기대감을 높였다.

아내 박예진을 위해 요리를 해왔다는 박희순의 자상한 모습이 시청자에게 설렘을 안겼다. 박희순과 이선균의 '여름방학' 속 존재감이 한층 빛나는 이유다. (사진=tvN ‘여름방학’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배우 강소라가 오늘(29일) 결혼한다.

강소라는 이날 연상의 비연예인 신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코로나19 상황 악화로 인해 직계가족만 함께하는 간소한 자리로 예식을 대체 한다.

신랑은 8살 연상의 한의사로, 여러 한의원의 원장직을 거쳐 현재 경기도 모처에 본인 소유의 한의원을 개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소라는 지난 17일 자신의 공식 팬클럽에 자필 편지로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어느덧 데뷔한 지 11년 됐다. 친동생 혹은 친구, 언니, 누나처럼 여겨주신 저, 강소라가 8월 말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저를 믿고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께 행복한 결혼 생활과 앞으로도 배우로서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며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테니 앞으로도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강소라는 지난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했다. 영화 '써니' 어린 춘화 역을 소화하며 충무로에서 존재감을 드러냈고, 드라마 '드림하이' 시즌2, '못난이 주의보' '닥터 이방인' '미생' '맨도롱 또똣' '동네변호사 조들호' '변혁의 사랑' 등에 출연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쏘라이프'를 개설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ran613@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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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주원이 죽은 엄마 김희선과 꼭 닮은 인물을 만났다.

8월 28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연출 백수찬/극본 김규원·강철규·김가영) 1회에서는 시간여행의 비극적 종말을 적은 예언서를 찾기 위해 2050년에서 1992년으로 시간여행한 윤태이(김희선 분), 유민혁(곽시양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이세훈(박인수 분)에게서 예언서를 빼앗으며 임무를 완수하는 듯했다.

하지만 윤태이의 몸에 문제가 생겼다. 알고보니 임신 12주차였던 것. 이에 아이의 아빠 유민혁은 이미 아이가 웜홀을 통과하며 방사능에 오염됐다며 낙태를 권했지만 윤태이는 차마 아이를 포기하지 못했다. 결국 윤태이는 홀로 1992년에 남기로 결심, 윤태이라는 이름을 버리고 박선영으로서 새롭게 출발했다. 그렇게 윤태이는 박진겸(주원 분)의 엄마, 박선영이 됐다.

그러나 유민혁의 말처럼 이미 한차례 방사능에 뒤덮였던 탓인지 박진겸은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으로 자라났다. 선천적 무감정증이었다. 박선영은 이를 자신의 탓으로 여기며 아이를 위해 뭐든지 다 하겠노라 다짐했다. 박선영은 박진겸에게 연극반 활동을 시키는 등 정상적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러던 중 박진겸이 한 여학생을 옥상에서 밀어 죽게했다는 누명을 쓰는 사건이 발생했다. 모두가 감정적으로 무신경해 보이는 박진겸을 의심하고 모욕했지만 박선영은 자신이 민 게 아니라는 박진겸의 한마디를 신뢰했다. 이후 박선영은 여학생의 부모에게 달걀을 맞고 '살인자 엄마'라고 비난 받는 것까지 전부 감수하며 목격자를 수소문했고 끝끝내 박진겸의 억울함을 밝혀냈다.

하지만 단란한 모자의 모습을 오래가지 못했다. 박선영은 수퍼블러드문이 뜨는 자신의 생일날, 잠시 동네 슈퍼마켓을 찾았다가 미래에서 온 비행물체의 표적이 됐다. 박선영은 열심히 도망쳤지만 결국 사망하게 됐다. 박선영은 자신을 찾아다니다 뒤늦게 집에 돌아온 아들 박진겸의 품에 안겨 "언젠가 엄마를 다시 보거든 절대 아는 척해선 안돼. 반드시 피해야 돼"라는 유언만 남기고 사망했다. 박선영의 죽음의 원인은 언틋 보면 총상같기도 했지만 2010 과학기술로는 도저히 설명이 안돼 미궁으로 남았다.

이후 시간이 흘러 2020년, 박진겸은 경찰이 되고 싶다는 꿈을 이뤘다. 그리고 박진겸은 한 여아 실종 사건을 맡았다가 3일만에 무사히 돌아온 아이로부터 '타임머신'이라는 말을 처음 접하게 됐다. 그동안 엄마와 있었다고 경찰에 증언한 아이는 박진겸에게만 따로 "엄마가 비밀이라고 했는데 사실 엄마가 나 보려고 타임머신타고 왔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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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에 빠졌던 것도 잠시, 박진겸은 엄마가 사망하던 날 봤던 비행물체를 발견하고 그 뒤를 쫓았다. 이어 박진겸은 멀리서 엄마 박선영과 꼭 닮은 여자를 발견했다. 박진경은 홀린듯 "엄마"라고 부르며 그 상대에게 다가갔고, 한 트럭에 치일 뻔했다. 그 순간 시간이 멈췄다. 오직 박진겸과 엄마를 닮은 여자만이 움직일 수 있었다. 박진겸은 "언젠가 엄마를 다시 보거든 절대 아는 척해선 안된다. 반드시 피해야 한다"던 박선영의 유언을 떠올리면서도 다시 한 번 여자를 "엄마"라고 불렀다. (사진=SBS '앨리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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