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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요 작성일20-07-23 11:28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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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올해 제조 예정인 화이자·바이오앤테크 백신 1억 분 선점
임상 3상 통과 시 미국 전역에 코로나19 백신 무료접종 할 예정

사진 = 로이터

22일(현지시간) 미국 정부가 화이자와 바이오앤테크가 공동개발 중인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mRNA 백신 ‘BNT162’의 6억 명 접종분을 계약했다고 밝혔다. 만약 임상 3상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으면 미국 전역에 코로나19 백신의 ‘무료 접종’이 시작된다.

미국 정부는 양사에 19억5천만 달러(약 2조3천억 원)를 지불하고 우선적으로 1억 명의 접종분을 받고, 이후 5억 명분을 추가로 받기로 계약했다. 화이자와 바이오앤테크의 백신은 현재 4개의 백신 후보물질을 평가하고 있으며 그중 BNT162b1과 BNT162b2 두 개가 FDA의 패스트트랙에 지정됐다.

현재 빠른 속도를 내고 있는 백신은 BNT162b1이다. 지난 7월 1일과 20일 각각 미국과 독일에서 1/2상의 결과를 발표했다. 화이자는 이달 말쯤 임상 3상을 시작할 것으로 보고 있다.양사는 2020년 말까지 1억 회 분량의 백신을 제조할 예정이며, 2021년 말까지 13억 회 백신을 제조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다른 나라에서는 백신의 확보가 더욱 중요해졌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21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세계보건기구(WHO)가 주도하는 연합체의 백신 공동구매에 참여해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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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토트넘 홋스퍼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자력 진출이 불가능해졌다.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가 딱 1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리버풀이 30년 만에 리그 우승을 확정 지었고 맨체스터 시티 역시 2위를 확보하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37라운드 기준 3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부터 첼시, 레스터 시티는 남은 챔피언스리그 티켓 2장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

유로파리그 진출팀 역시 미궁에 빠져있다. 기존 EPL은 리그 5위가 유로파리그에 진출한다. 또한 리그컵과 FA컵 우승팀이 해당 자격을 얻는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는 팀이 컵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유로파리그 진출권은 리그 7위까지 주어질 수 있다. 현재 리그컵 우승자는 맨시티이기 때문에 6위도 유로파리그에 나갈 수 있다.

# 토트넘의 유로파리그 진출 경우의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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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입장에서 가장 최상의 시나리오는 6위가 되는 것이다. 토트넘은 크리스탈 팰리스와 시즌 최종전을 치르고 현재 6위 울버햄튼은 첼시와 만난다. 토트넘이 팰리스를 제압하고 울버햄튼이 첼시와 무승부 혹은 패배를 기록한다면 토트넘이 승점 61점, 울버햄튼이 승점 60점 또는 59점이 되면서 순위가 뒤바뀐다.

# 토트넘의 유로파리그 진출 경우의 수 2

다음 토트넘이 팰리스 원정에서 무승부를 거뒀을 때다. 이때 토트넘은 승점 59점에 그치게 된다. 울버햄튼이 첼시에 패하면 두 팀의 승점은 같다. EPL은 승점이 같을 경우 득실차-다득점 순으로 순위가 결정된다. 토트넘은 37라운드 기준 60득점 46실점(+14)이고 울버햄튼은 51득점 38실점(+13)이다. 득실차로 순위 역전이 가능하다.

# 토트넘의 유로파리그 진출 경우의 수 3

토트넘이 리그 최종전에서 순위 역전에 실패하는 경우에도 유로파리그 진출은 가능하다. 현재 순위(6위 울버햄튼, 7위 토트넘, 8위 셰필드)대로 리그가 종료될 경우 울버햄튼은 유로파리그 진출을 확정 짓는다. 토트넘은 FA컵 결승전을 기다려야 한다. 만약 첼시가 아스널을 제압하고 FA컵 우승을 차지한다면 유로파리그 진출권이 7위에게 양도된다.

# 토트넘의 유로파리그 진출 경우의 수 3*

현재 순위대로 리그가 종료됐을 때 토트넘이 유로파리그에 진출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또 있다. 첼시가 FA컵을 우승한다는 전제 하에 울버햄튼이 올시즌 유로파리그에 우승하면 된다. 유로파리그 우승팀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 자격이 주어진다.

EPL을 기준으로 4위 안에 진입하지 못한 팀이 유로파리그에 우승하면 리그 1~4위+우승팀. 총 5팀이 다음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다. 따라서 울버햄튼이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한다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나설 수 있고 이 경우 컵대회 우승팀의 유로파리그 진출권이 토트넘에 주어진다.

비슷한 상황이 또 있다. 현재 3위 맨유가 리그 최종전 이후 순위가 5위로 하락했을 때다. 이 경우 5위 맨유, 6위 울버햄튼이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얻는다. 하지만 맨유가 올시즌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한다면 토트넘이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무대에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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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해외유입 사례 20명…지난달 26일부터 한 달 가까이 두 자릿수 이어가
경기 28명·서울 12명·광주 9명·인천 3명·부산 2명…수도권이 72.9%
서울 사무실·요양시설·교회 이어 전방부대 집단감염까지…재확산 양상



보건소 선별진료소 모습 7월 22일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 앞서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수도권과 광주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23일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60명에 육박했다.

서울 강남의 사무실을 비롯해 요양시설, 교회 등을 전파 고리로 한 감염이 계속되는 데다 경기 포천의 전방부대에서도 장병들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해외유입 확진자 역시 연일 두 자릿수를 기록해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심상치 않은 수도권 확산세…광주 신규확진자 9명 모두 지역발생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9명 늘어 누적 1만3천938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63명)보다는 소폭 줄었지만, 이틀 연속 60명 안팎을 기록했다.

특히 국내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이른바 지역발생 확산세가 예사롭지 않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9명으로, 해외유입(20명)의 배 가까이 된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이달 5일(43명) 이후 18일 만에 가장 많이 나왔다.

지역발생 확진자를 시도별로 나눠보면 서울 11명, 경기 17명, 인천 2명 등 수도권이 30명이다. 최근 며칠 동안 잠잠했던 광주에서도 9명 새로 확진됐다.

구체적인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강남구의 부동산 관련 회사에서는 지난 18일 첫 환자(지표 환자)가 나온 이후 전날까지 총 13명이 확진됐고, 송파구 사랑교회에서도 교인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나와 지금까지 최소 5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경기 포천시 소재 육군 전방부대에서도 전날 오후까지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최초 확진된 병사들의 구체적인 감염 경로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광주에서는 발열 증상을 보이고 1주일 뒤에야 진단 검사를 받은 확진자의 접촉자들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외유입, 한 달 가까이 꾸준히 증가…신규확진 20명 미국 > 러시아 > 우즈베키스탄 순


해외유입 확진자는 세계적 유행 상황에 맞물려 지난달 26일부터 4주(28일)째 두 자릿수를 나타냈다.

해외유입 사례 20명 가운데 5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발견됐다. 나머지 15명은 경기(11명), 부산(2명), 서울·인천(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외유입 확진자가 들어온 국가 및 지역은 미국이 9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러시아 5명, 우즈베키스탄 3명, 영국·카자흐스탄·타지키스탄 각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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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입(검역 제외)과 지역발생을 합쳐보면 수도권에서만 43명이 확진돼 신규 확진자의 72.9%에 달했다. 전국적으로는 5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지역별 확진자 현황[중앙방역대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신규 확진자 20대가 최다…누적 검사자 150만명 넘어


신규 확진자 59명 가운데 남성이 39명, 여성이 20명이다.

연령별로는 20대가 19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50대 12명, 60대 9명, 40대 8명 등의 순이었다. 10대 확진자도 4명 나왔다.

사망자는 늘지 않아 누적 297명을 유지했다.

이날 0시까지 격리해제된 환자는 60명 늘어 1만2천758명이 됐다.

반면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는 1명 줄어 883명이다. 현재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이상인 환자는 총 18명이다.

현재까지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150만854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146만5천498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만1천418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방역당국은 매일 오전 10시께 당일 0시를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LG화학ㆍ삼성SDIㆍSK이노베이션 국내 배터리 3사 (PG)[권도윤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세계 최대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올해 2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 속에서도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국내 2차전지 업체 및 관련 부품 업계 역시 수혜가 기대된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테슬라는 22일(현지시간)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약 3억3천만달러(약 3천957억원)로 작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액은 60억4천만달러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으며, 순이익은 1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로써 테슬라는 2003년 창립 이후 17년 만에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 편입을 눈앞에 두게 됐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테슬라가 올해 2분기에 직전 분기 흑자 및 4개 분기 누적 흑자를 달성함에 따라 S&P500 지수 편입이 확실시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향후 실제로 지수 편입이 이뤄지면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의 수급이 유입되면서 주가가 추가로 상승할 여지도 있다.

이와 함께 국내 2차전지 업체들 역시 주가와 실적 측면에서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문정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테슬라의 실적 호조와 S&P 지수 편입은 국내 2차전지 투자심리에도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성환 부국증권 연구원은 "국내 2차전지 업체 주가는 기본적으로 테슬라 주가에 동조되는 경향이 있다"며 "주가는 당분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그동안 생산능력을 키워놨던 부분이 실적으로 표출되는 시기가 올 것"이라며 "현재 관련 업체 주가는 증권사가 제시한 평가가치(밸류에이션)를 상당 부분 넘어선 상황인데, 향후 실적이 개선되면서 이런 주가 수준이 정당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요 수혜 업체로는 국내 배터리 '대장주'인 LG화학이 꼽혔다.

노우호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테슬라의 주요 제품 생산량 증가 계획에 맞춰 LG화학의 추가 공급량 증가가 예상된다"며 "향후 테슬라와의 동반 성장은 물론 유럽 전기차 시장 개화에 발맞춘 실적 수혜가 이뤄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mskwak@yna.co.kr

서울신문
고속도로 5중추돌 사고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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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취소 수준의 음주운전 접촉사고에 따른 2차 추돌사고로 20대 여성 2명이 사망했다.

23일 인천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40분쯤 인천시 남동구 제3경인고속도로 고잔요금소 부근에서 6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1차로에 정차 중이던 소형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추돌 충격으로 튕겨 나간 소형 승용차가 앞에 있던 고속도로 관리 차량을 다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소형 승용차에서 불이 나 운전자 A(23·여)씨 등 20대 여성 2명이 숨지고 소형 승용차를 들이받은 승용차 운전자 B(65·여)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앞서 발생한 1차 사고 처리를 위해 출동했던 고속도로 관리 차량 운전자와 1차 사고 관련 운전자 C(37·남)씨 등 3명도 병원으로 이송됐다.

1차로에서는 C씨가 몰던 승용차가 다른 차를 들이받아 교통사고 처리 작업이 이뤄지고 있었다.

사고 당시 C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11%로 조사됐다. 경찰은 C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2차 사고 예방 조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확인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1차 사고 처리 과정에서 2차 사고 방지를 위한 삼각대 설치 등 안전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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