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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요 작성일20-07-04 11:10 조회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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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예결위 간사 "감액 규모 역대 추경 중 가장 커"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강민경 기자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 조정소위원회는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3차 추경안 규모를 정부안에서 2천억원 삭감된 35조1천억원으로 확정, 전체회의로 넘겼다.

소위는 정부안을 토대로 총 1조3천67억원을 증액했지만, 1조5천110억원을 감액해 결과적으로는 2천42억원을 삭감한 셈이 됐다.

더불어민주당 예결위 간사인 박홍근 의원은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번 추경은 세입 경정 11조4천억원을 제외한 세출만 보면 정부안이 23조928억원이었다"며 "국회 증액은 이 가운데 5.5%, 감액은 6.3%"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감액 규모는 금액 기준으로 역대 추경 중 가장 큰 규모"라며 "결과적으로 최종 세출액은 23조5천985억원이 됐다"고 설명했다.

분야별로 순증액 액수가 가장 큰 분야는 보건·복지·고용으로 총 4천367억원이 순증했다.

산업 중소기업 에너지 분야에선 3천535억원이 깎여 순감 폭이 가장 컸다.

박 의원은 "추경 처리가 늦어지면서 희망근로일자리사업에서 3천억원을 줄였다"며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 환급 예산 등에서 1천500억원 등을 감액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강화를 위해서 799억원을, 공공건축물 그린뉴딜 사업에 280억원 등을 증액했다"고 덧붙였다.
[OSEN=수원, 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브리검과 한현희가 없는 한 주를 넘겨야 한다.

키움은 시즌 초반 외국인투수 브리검이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선발진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조영건이 대체 선발투수로 나섰지만 7경기(19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8.05로 아쉬운 성적을 거두고 지난 3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여기에 한현희도 한 차례 선발등판을 거르게 됐다. 지난 1일 1⅔이닝 11피안타 2볼넷 10실점으로 무너진 뒤 무릎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손혁 감독은 “조영건은 2군에서 다시 선발투수를 연습한다. 20~30일은 1군에 올라오지 못할거라고 이야기했다. 차근차근 준비하고 올릴 생각이다. 한현희는 큰 부상은 아니다. 공을 던질 때 살짝 밀리는 느낌이 있다고 한다. 한 번 정도 등판을 거르고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제는 다음주 화요일(7일)과 수요일(8일)이 한현희와 조영건의 등판 예정일이었다는 점이다. 키움은 이 2경기에서 대체 선발투수를 내야한다.

유력한 후보들은 있다. 손혁 감독은 “일단 문성현, 김재웅, 신재영을 후보로 생각하고 있다. 남은 경기 상황을 봐야 한다. 양현이 오프너로 나가고 불펜데이처럼 운영하는 방법도 생각중이다. 양현이 작년에 오프너로 나간 경험이 있어서 괜찮은 방법”이라고 대략적인 구상을 밝혔다.

이어서 “선발 자리가 빈 경기가 주말이라면 큰 고민이 없을텐데 하필 주초에 공백이 발생했다. 다음주가 가장 힘든 주가 될 것 같다”고 걱정했다.

하지만 이 고비를 넘기면 키움 선발진은 마침내 완전체 전력이 완성된다. 5월 22일 이후 등판이 없는 브리검이 마침내 돌아오기 때문이다.

손혁 감독은 “브리검이 꾸준히 불펜투구를 하고 있다. 25구씩 세 번 던졌다. 오는 8일쯤 퓨처스리그에서 등판해 최종점검을 할 예정이다. 이후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14~15일 정도부터 1군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다”라고 밝혔다.

키움은 브리검이 빠진 상황에서도 선발 평균자책점 4.14로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 다음주 한현희와 브리검이 없이 힘든 경기를 치러야 하지만 이 고비를 넘기면 마침내 완전체 선발진을 꾸릴 수 있게 된다. /fpdlsl72556@osen.co.kr
박지원 국정원장 파격 발탁, 대북 특사 활용?
서훈 안보실장 '성과 계승'으로 안정성 도모
이인영 통일장관, 교착국면 돌파에 통일부 적극 활용
문 대통령, 분위기 쇄신 인사로 北에 대화 메시지
[CBS노컷뉴스 김학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새롭게 구성한 외교안보라인은 '발탁'과 '계승'의 결합으로 현 단계 남북미의 교착 국면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의 반영으로 풀이된다.

박지원 국정원장, 이인영 통일부 장관 발탁으로 교착 국면의 정면 돌파를 위한 정치력과 실행력을 확보하면서도 서훈 청와대 안보실장 내정으로 기존 외교 정책을 계승하는 안정성까지 염두에 뒀다.

남북 소통채널 복원 등 남북관계 개선과 미국 대선 전 북미정상회담 개최가 새 외교안보라인의 당면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과 박지원 국정원장 내정자. (사진=연합뉴스)
◇박지원 국정원장 파격 발탁, 2000년 3월처럼 대북특사로 나설까?

문 대통령이 박지원 전 의원을 국정원장에 내정한 것은 파격적이다.

박 내정자는 야당 인사이다. 문 대통령과 정치적 경로를 함께 하지 않았다. 과거 민주당에 몸담았지만 2016년 20대 총선을 앞두고 탈당한 뒤 국민의 당, 민주평화당, 민생당을 거쳤다.

문 대통령이 정치적 경로가 다른 박 전 의원을 국정원장에 발탁한 것은 박 내정자의 누적된 대북 경험과 정치적 능력을 산 것으로 보인다.

김대중 정부에서 청와대 공보수석과 대통령 비서실장, 문화관광부 장관을 지낸 박 전 의원은 2000년 6월 역사적인 첫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8, 19, 20대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활동해 국가정보원 업무에 정통하고, 북한에 대한 전문성이 높다"며, "국가정보원이 국가 안전보장이라는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도록 하는 한편, 국정원 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갈 것"이라고 발탁 배경을 밝혔다.

청와대가 기대한 것도 바로 대북 전문성의 활용과 국정원 개혁 과제이다. 박 내정자도 페이스 북에 올린 글에서 "역사와 대한민국, 문 대통령을 위해 애국심을 갖고 충성을 다 하겠다"며, "국정원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겠다. 국정원 개혁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박 내정자는 국정원 개혁을 내부적으로 독려하면서 경색된 남북관계의 돌파구를 마련하는데 일정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내정자는 지난 2000년 김대중 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남북정상회담에 핵심 역할을 했던 만큼 지난 달 정의용·서훈 특사 카드를 거부한 북한 최고 지도부에 주는 메시지도 분명하게 있다.

게다가 박 내정자는 북한이 우리 정부에 책임을 돌리고 있는 하노이 노딜 여파에서도 자유롭다.

국정원장 본연의 역할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밀사 또는 특사로 활동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이다.

박 전 의원은 지난 2000년 3월 문광부 장관 신분으로 당시 북한 송호경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 등과 수차례 비밀 접촉을 갖고 남북정상회담을 논의했으며 같은 해 4월 8일 최종 합의 문서를 체결하기도 했다.


서훈 국가안보실장 내정자. (사진=윤창원 기자/자료사진)
◇서훈 청와대 안보실장 내정, 1기 라인의 성과·한계 제일 잘 알아

박 내정자가 정면 돌파를 위한 발탁이라면 서훈 국가안보실장 내정은 1기 외교안보라인의 성과를 계승하면서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사실 서훈 국가안보실장 내정자는 그 동안 정의용 전 실장과 호흡을 맞추며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을 추동해왔다.

1기 외교안보라인의 성과와 한계를 가장 정확히 아는 인물인 셈이다. 지난 2000년 남북정상회담 과정에서 박지원 당시 문화관광부 장관과 함께 대북 특사로 활동한 경력도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미국 대선 전 북미정상회담의 성사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서훈 국가안보실장을 중심으로 하는 2기 외교안보라인의 당면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전 원내대표. (사진=윤창원 기자/자료사진)
◇이인영 통일부 장관 내정, 여당 원내대표 경력의 정치력 기대

이인영 민주당 전 원내대표의 통일부 장관 내정은 문 대통령이 현재 남북관계의 교착국면을 타개하는데 통일부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통일부에 힘을 실어주겠다는 것이다.동행복권파워볼

강민석 청와대 대변은 "이 후보자는 교착 상태인 남북관계를 창의적·주도적으로 풀어나가 남북 간 신뢰 회복을 획기적으로 진전시키는 등 남북 화해·협력과 한반도 비핵화라는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할 적임자"라고 밝혔다.

통일부 장관은 그동안 책임에 비해 권한이 적어 역할을 제대로 하기가 어렵다는 얘기가 많았다. 그런데 여당 원내대표를 역임한 4선의 이인영 의원을 통일부 장관에 임명함으로써 돌파력의 확보를 꾀한 것으로 보인다.

북한의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등 북한의 최근 공세는 탈북단체의 대북전단 살포가 빌미가 됐다.

결국 대북전단의 살포를 막을 수 있는 법안 마련이 긴요한 상황에서 여당 원내대표를 역임한 이인영 장관 내정자의 정치력을 활용하려는 인사로 풀이된다.

남북정상의 합의사항을 제도화·법제화하는 과정에서도 이인영 내정자의 정치력이 쓰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통령 외교안보 특별보좌관으로는 임명되는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정의용 전 청와대 안보실장도 앞으로 상황에 따라 대북 특사나 대미 특사 등으로 활약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2기 외교안보라인 당면과제, 남북관계 복원·북미 비핵화 협상 재개

문재인 정부가 쓸 수 있는 인적 자원을 총동원한 이번 인사의 대북 메시지는 대화와 협력을 통한 남북관계 복원이다. 북한이 차단한 실무적 차원의 소통 채널 복원을 시작으로 고위급 대화 채널이 가동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관건은 북한의 반응이다. 김정은 위원장의 지시로 북한군의 군사행동 계획은 일단 보류됐지만 앞으로 어떤 상황이 전개될지는 알 수 없다.

김여정이 지난 달 담화에서 핵심적으로 요구한 세 가지 사항은 대북전단 살포의 근원적 해결, 남북합의 사항의 과감한 이행, 한미워킹그룹 등 대미굴종 자세 탈피이다.

국내 야권과 보수층의 반발과 유엔의 대북제재 규정 등을 감안할 때 어느 것 하나 만만치 않다.

게다가 김여정 제1부부장의 도를 넘는 막말에다가 북한이 우리 국민의 세금이 들어간 남북연락사무소까지 폭파하면서 급격히 악화된 우리 국민의 대북여론도 중요한 변수이다.

파격적인 인사로 북한에 메시지를 보냈지만 남북관계의 물꼬가 열리기는 쉽지 만은 않아 보인다. 2기 외교안보라인이 어떻게 움직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내장의 기질적 이상 없이 만성적인 복통 또는 복부 불편감, 배변 장애를 동반하는 기능성 장 질환이다.

이런 증후군이 있는 사람들 대부분은 갑자기 설사를 만나는 등 고생을 하지만 어쩔 수 없는 병으로 여기고 증세를 개선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 그러나 식습관만 바꿔도 충분히 증상을 완화하고 '비상상황'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부설 애든브룩스병원 연구팀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는 사람 500명을 대상으로 식습관을 개선시킨 후 그 효과를 관찰했다.

그 결과, 대상자의 75%에서 증세가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65%는 효과가 매우 컸다. 절반 가까운 환자는 증상이 크게 완화됐으며 '비상상황'을 예방할 수 있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는 사람들은 복부 통증 또는 팽만감을 느끼며 설사나 변비를 한다. 이 병이 특히 고통스러운 이유는 출근, 쇼핑, 모임 등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한다는 점이다.

이처럼 일상생활에까지 불편을 초래하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심하면 수치심도 유발할 수 있다. 보통 첫 증상은 청소년기나 20대 초반에 나타난다. 영국 국립보건의료연구소에 따르면, 최소 6달 동안 △복부 통증이나 불편 △복부팽만감 △배변 습관의 변화가 지속된다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다.

과민성대장증후군 복부 통증은 주로 배꼽 아래 부분에 생기며 간혹 배 전체가 아플 수도 있다. 또 주로 식사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급하게 화장실이 가고 싶다거나, 저녁에 변비나 가득 찬 가스로 고통이 심해질 수 있다.파워볼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식습관, 스트레스, 유전, 호르몬, 수면부족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완벽히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나 약은 아직까지 없다. 이와 관련해 '웹 엠디' 등의 자료를 토대로 과민성대장증후군 예방 및 완화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1. 정해진 시간에 식사한다

2. 천천히 먹는다. 빨리 먹으면 공기까지 들이 마시시면서 복부팽만감을 느낄 수 있다

3. 꼭꼭 씹어 먹는다. 입안의 소화 효과가 섞여 들어가 소화가 더 잘 된다

4. 물을 많이 마신다. 물은 섬유소의 활동을 도와 배변을 수월케 한다

5. 소금, 설탕, 지방 등이 과하게 들어간 음식을 피한다. 특히 튀긴 음식, 유제품 등 고지방음식은 간을 자극해 담즙을 분비하게 한다. 과도하게 나온 담즙은 장에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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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주제 무리뉴 감독과 토트넘의 허니문이 끝난 것일까.

토트넘은 3일 오전(한국시간) 영국의 세필드에 위치한 브라몰 레인에서 열리는 2019-2020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셰필드 유나이티드 원정서 무기력하게 1-3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승점 45(12승 9무 11패)에 머무르며 셰필드(승점 47, 12승 11무 9패)에게 7위 자리를 내줬다. 이대로면 유로파리그 진출도 불가능한 상황이다.

가뜩이나 성적도 좋지 않은 가운데 불화설도 터졌다. 영국매체 ‘더선’은 4일 “무리뉴는 더 이상 ‘스폐셜 원’이 아니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과 불화설도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 부임 후 무리뉴는 20경기서 9승4무7패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경기당 득점은 1.65점이고 실점은 1.35로 득실이 0.3점뿐이다. 무리뉴의 승률은 45%에 불과하다.

‘더선’에 따르면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당초 무리뉴보다 브렌든 로저스 감독의 부임을 원했다고 한다. 무리뉴는 첼시, 인터 밀란, 레알 마드리드를 거치며 승승장구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부임부터 경력을 망치고 있다. 그가 더 이상 ‘스폐셜 원’이 아니라는 목소리가 토트넘 내부에서 나오고 있다.

무리뉴는 1500만 파운드(약 224억 원)의 연봉을 받는 거물급 감독이다. 하지만 최근의 부진으로 무리뉴에 대한 시선이 달라지는 분위기다. 무리뉴 감독도 생존을 위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하는 시기가 왔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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