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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요 작성일20-07-02 10:56 조회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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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오피셜] 한눈에 보는 K리그 이적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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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이 공격수 권용현을 부산 아이파크에서 임대 영입했다.

용호고-호원대 출신의 권용현은 지난 2013년 수원FC를 통해 K리그에 첫 발을 내딛었다. 꾸준히 출전 기회를 잡으며 성장한 그는 2015 시즌 40경기에서 7골 6도움이라는 활약을 펼치며 수원FC가 1부리그로 승격하는데 일등공신이 되기도 했다.

이후 2017년 경남FC의 승격과 2019년 부산아이파크의 승격 당시에도 팀의 주축멤버로 활약한 그는 ‘승격 청부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권용현은 좌우 측면 윙어와 섀도 스트라이커,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2선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자원이다. 왕성한 활동량과 드리블 능력이 출중하기 때문에 안양의 공격에 더욱 활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안양에 합류한 권용현은 “이렇게 활력 있고 매력이 넘치는 좋은 팀에 합류하게 돼서 너무 행복하다”라며 “하루 빨리 팀에 적응해서 좋은 모습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FC안양은 오는 5일(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2020 시즌 9번째 경기를 치른다.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아이돌그룹 엑소의 멤버 백현이 어디서도 밝히지 않았던 고민을 털어놓으며 자신의 열정과 의지를 드러냈다.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K-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백현이 유퀴저로 출연했다.

최근 솔로 앨범을 발매한 백현은 "무대에서 기댈 친구가 없고 저 혼자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장염도 오고 스트레스가 많았다"며 멤버들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그는 솔로 활동의 장점으로 "n분의 1을 안 하는 것"이라고 개인 정산을 꼽으며 웃음을 유발했다.

9년 차 아이돌이 된 백현은 "저도 그렇고 멤버들도 그렇고 참 치열하게 살았던 것 같다"고 지난 세월을 돌아봤다.

이어 "연습생으로 들어가서 빨리 데뷔한 건 좋았지만, 제 자신이 준비가 안 된 모습이 많았던 것 같다"며 "그렇다 보니 무대에 서는 게 공포로 다가온 적이 있다. 제 주무기인 노래에 자신감이 없어지다 보니 아무것도 자신감 있게 할 수가 없게 됐다"고 토로했다.

그럼에도 약한 모습을 보일 수 없었던 백현은 "새벽 연습도 하고, 짧은 이동 중에도 발성 연습을 하고 슬럼프를 이기기 위해 많은 시도를 했다. 힘들어하면 (멤버들이) 옆에 와서 '놀러 나가자'며 재밌게 해주려고 했다"면서 "멤버들을 만난 건 행운이다. 오랜만에 만나도 친구처럼 편하고 서른을 바라보는 사람들, 청년들이 나눌 수 있는 앞으로의 이야기나 그런 것들을 편하게 나눌 수 있다"고 자랑했다.

백현은 시간을 돌리면 "똑같이 살 것 같다. 아무리 힘들어도 다시 아이돌로 살고 싶다"고도 직업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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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을 앞둔 백현은 "빨리 됐으면 좋겠다. 어떤 기분일지 궁금하다"며 "예전에는 나를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는데, 지금은 '자연스러운 모습이 나오겠지'란 마음이 생겼다. 여유로움을 즐기고 싶고, 많은 분들에게 진짜 백현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시기가 아닐까 싶다"고 기대했다.

"팬들이 많이 친구 같아졌다"는 백현은 "그렇다 보니 무대가 너무 즐겁고 여유롭고 같이 커가는 느낌이다. 13살 팬이 대학교 3학년이 되는 걸 보니 거리감을 두는 것처럼 대하면 이 분들한테도 서운할 수 있겠더라"고 말했다.

아이돌 후배들을 향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백현은 "다들 치열하게 산다. 응원해주고 싶고 멘탈 관리가 제일 중요하다. 자기 자신 밖에 못한다"면서 "자신의 모습에 대해 정확히 잘 모르고, 선배님들을 보고 '저렇게 하면 되는 구나' '팬들은 이런 행동을 좋아하는 구나' 착각할 수 있는데 자기가 힘들어진다. 저도 데뷔 초반에는 억지 텐션이 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주니오와 세징야, 치열한 K리그1 득점왕 경쟁 돌입
치열한 K리그1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울산 주니오와 대구 세징야. 한국프로축구연맹

치열한 K리그1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울산 주니오와 대구 세징야. 한국프로축구연맹
주니오(울산 현대)가 달아나지 못하자 세징야(대구 FC)가 매섭게 추격하고 있다.

올 시즌 초반부터 폭발적인 득점력을 자랑하며 득점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울산의 간판 공격수 주니오. 그가 지난 달 28일 열린 전북 현대와 K리그1(1부리그) 9라운드에서 득점에 실패했다. 주니오가 침묵하자 울산은 전북에 0-2로 무너지며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주니오가 잠시 숨을 고르는 사이 세징야는 강원 FC와 9라운드에서 1골을 추가했다. 세징야는 결승골을 터뜨렸고, 대구는 2-1로 승리했다. 세징야는 4경기 연속골을 포함해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달성에 성공하며 최고의 흐름을 자랑했다. 주니오는 9골에서 멈췄고, 세징야는 6골을 기록하며 일류첸코(포항 스틸러스)와 함께 득점 순위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공격포인트에서도 주니오가 11개(9골2도움)로 1위, 세징야가 9개(6골3도움)로 일류첸코(6골3도움)와 함께 공동 2위다. 세징야의 기세가 워낙 폭발적이라 주니오의 득점 1위, 공격포인트 1위 자리가 위태롭다. 생애 첫 K리그1 득점왕을 노리고 있는 주니오로서 세징야는 현재 가장 위협적인 도전자임이 확실하다. 득점왕 판도도 안갯속으로 빠질 전망이다.

주니오는 2018년 대구에서 울산으로 이적한 뒤 K리그 정상급 공격수로 위용을 떨쳤다. 2018시즌 22골로 말컹(경남 FC·26골) 우로스 제리치(강원·24골)에 이은 득점 3위에 자리를 잡았다. 1년 뒤 2019시즌에는 아담 타가트(수원 삼성·20골)에 한 골 모자란 19골로 득점 2위를 차지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3위, 2위 다음 올 시즌 1위를 차지할 수 있을 거란 기대감을 표현했다. 시즌 초반 독보적인 득점력을 자랑하며 기대감을 충족시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세징야라는 최대 라이벌이 등장한 것이다.

자신을 매섭게 추격하는 세징야를 주니오는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그의 시선에는 냉정함이 아니라 따뜻함이 담겼다. 주니오와 세징야는 인연이 깊은 사이다. 두 선수 모두 브라질 출신으로 친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게다가 2017년에는 대구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두 선수의 우정은 K리그에서 유명할 정도로 깊고 진하다. 그렇기에 주니오는 세징야를 자신을 위협하는 경쟁자가 아닌 우정을 나눈 친구, 서로를 진심으로 응원하는 동료로 바라보고 있다. 세징야의 추격에 대해 묻자 주니오는 이렇게 답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득점 경쟁은 나와 세징야의 경쟁이 아니라 나와 내 자신의 경쟁입니다. 나는 내 자신과 경쟁하고, 세징야는 세징야 자신과 경쟁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득점 선두에 누가 있는 지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는 항상 더 잘할 수 있도록 서로를 독려합니다. 내가 활약을 하면 세징야가 기뻐합니다. 나 역시 세징야가 활약을 하면 기분이 좋습니다. 나의 친구와 함께 득점 상위권에 올라있어 기분이 더 좋습니다. 세징야 뿐만 아니라 내 친구들인 호물로, 에드가, 에델과도 같은 관계, 같은 마음입니다."
LG전자 이어 코스피 시총 26위 랭크
"단기 실적 부정적이나 주가 상승 요인 많아"



사상 최대의 청약증거금 31조원을 모은 SK바이오팜이 증시에 입성하자마자 상한가로 치솟았다. 증권사들이 제시한 목표주가를 훌쩍 뛰어넘었다. SK바이오팜의 주가는 실적보다 성장 기대감으로 움직일 것이란 분석이다.

2일 오전 9시40분 현재 SK바이오팜은 시초가(9만8000원)보다 2만9000원(29.59%) 상승한 12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인 4만9000원보다는 159.18% 오른 수준이다. 공모주를 받은 투자자는 원금보다 2.6배에 가까운 평가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SK바이오팜의 현재 시가총액은 9조9458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우선주를 제외하고 LG전자(10조6207억원) 다음인 26위에 올랐다. 아모레퍼시픽 삼성전기 등은 SK바이오팜에 밀렸다.

SK바이오팜의 주가는 전문가들이 제시한 목표주가도 훌쩍 뛰어넘었다. 삼성증권은 목표주가로 10만원을, 유진투자증권은 11만원을 제시했다.

지난달 23~24일 SK바이오팜의 공모에는 30조9899억원의 청약 증거금이 몰려 기업공개(IPO) 시장의 새 역사를 썼다. 지난 2014년 제일모직이 기록한 역대 최대 청약 증거금(30조649억원)을 뛰어넘었다. 이날 상장된 총주식수는 7831만3250주다.
단기 실적 부정적…주가 상승 요인 많아
SK바이오팜의 단기 실적 전망은 부정적이다. SK바이오팜의 주력인 중추신경계 약물은 출시부터 매출 정점에 도달하는 데 굉장히 긴 시간이 소요돼서다. 또 막대한 연구개발비와 판관비 가 지출되는 점도 부담이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중추신경계 약물은 매출이 최고조 시점에 도달하는 데 8~10년 정도 걸리고, 연간 약 2000억원 이상의 자금이 투자돼 초기 사업연도에는 적자를 기록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다만 "SK그룹이라는 거대한 산업자본에 기반한 업체이기 때문에 시간 문제일 뿐, 성장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고 강조했다.

실적보다는 주가를 끌어올릴 다른 동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진단이다.파워볼엔트리

서근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뇌전증(간질) 치료제 엑스코프리의 미국 주요 대형 보험사 등재, 유럽의약품청(EMA) 허가, 아벨 테라퓨틱스로부터 성과 기술료(마일스톤) 수취, 우울증 치료제 수노시 임상 3상 개시, 카리스바메이트(Carisbamate) 연내 임상 1·2상 종료 등의 성과가 주가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SK바이오팜의 상장은 뇌질환 치료제라는 새로운 테마를 형성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SK바이오팜은 자체 연구개발(R&D)로 뇌전증과 수면장애 등 2개의 뇌질환 치료제를 미국에 출시했다. 그간 뇌질환 치료제 개발은 난공불락으로 여겨졌지만, SK바이오팜의 성공으로 관련 업체들에 대한 기대감도 커질 것이란 관측이다.

진홍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원은 "혈뇌장벽을 뚫고 약물을 뇌에 전달시키는 기술을 보유한 에이비엘 바이오,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사 카이노스메드, 알츠하이머 치료제를 만드는 현대약품 등 뇌질환 치료제가 항암제를 잇는 강력한 테마로 부상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석유류·공공서비스가 하락 주도…"돼지고기·소고기·가구에 재난지원금 효과"
월세 0.1%↑…2017년 9월 이후 첫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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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뉴스) 김연정 정수연 기자 =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보합을 나타내며 5월에 기록한 마이너스(-) 물가가 이어지진 않았다.

2일 통계청의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4.87(2015년=100)로 작년 동월과 같았다.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보면 -0.01%로 사실상 하락했다.

안형준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국제노동기구(ILO) 매뉴얼 상 소수점 첫째 자리까지가 공식 물가라 0.0%로 보는 게 정확하다"고 설명했다.

올해 들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로 올라섰지만, 코로나19 여파로 4월(0.1%)에 다시 0%대로 떨어진 뒤 5월에는 마이너스(-0.3%)로 더 내려갔다. 작년 9월(-0.4%) 사상 처음 마이너스를 기록한 이후 8개월 만이었다.

농축수산물(4.6%) 가격 상승이 전체 물가 상승률을 0.35%포인트 끌어올렸지만, 석유류(-15.4%)와 고교 무상교육에 공공서비스(-2.0%) 가격 하락이 전체 물가를 0.96%포인트 끌어내렸다.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과 생활방역 전환 등으로 수요가 늘어난 축산물 가격이 10.5% 상승한 영향이 컸다.

농산물은 0.5% 상승했고 이 중 채소류는 9.7% 올랐다.파워볼엔트리

고등어(14.5%), 명태(18.0%) 가격이 오르는 등 수산물이 6.9% 상승했다.

반면 석유류를 비롯한 공업제품 가격은 1.4% 하락했다. 국제유가가 급락세를 멈추고 회복흐름을 보이면서 5월(-2.0%)보다 낙폭이 줄었다.

서비스 소비자물가는 0.1% 오르는 데 그치며 1999년 12월(0.1%)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한 5월 수준을 유지했다.

개인서비스는 1.0% 올랐다.

안 심의관은 "돼지고기(16.4%), 국산 쇠고기(10.5%)가 많이 올랐고 소파(12.1%), 식탁(10.8%) 등 가구 물가가 올랐는데 재난지원금 효과가 있지 않았나 본다"며 "다만 6월 물가 전체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재난지원금 영향으로 5월 음식·숙박업 생산이 14.4% 증가했는데 6월 외식 물가 상승률은 0.6%에 그쳤다"며 "물가는 산업활동동향보다 후행지표라 재난지원금 효과가 조금 더 늦게 반영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월세(0.1%) 가격이 2017년 9월(0.1%) 이후 2년 9개월 만에 처음으로 상승 전환하면서 집세가 0.2% 올랐다. 전세도 0.2% 상승했다.

기획재정부는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국제유가가 회복세인 가운데 늘어난 집밥수요에 농축수산물 가격이 오르면서 0.0%를 나타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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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요인이나 일시적인 충격에 따른 물가변동분을 제외하고 장기적인 추세를 파악하기 위해 작성한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지수'(근원물가)는 0.6% 올랐다. 축산물과 가공식품 가격이 상승한 영향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간 비교가 가능한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0.2% 상승했다.

체감물가를 파악하기 위해 전체 460개 품목 중 자주 구매하고 지출 비중이 큰 141개 품목을 토대로 작성한 '생활물가지수'는 0.3% 내렸다.

소비자물가에 소유주택을 사용하면서 드는 서비스 비용을 추가한 자가주거비포함지수는 보합이었다.

통계청은 저물가가 지속할지에 대해 7월에는 물가 상승·하락요인이 함께 있다고 설명했다.

안 심의관은 "6월까지 오른 국제유가가 7월 물가에 반영되면서 석유류 가격이 상승할 것 같고, 소매판매가 조금 살아나고 서비스업 생산이 늘어나며 수요 증가가 일부 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은 물가 상승 요인"이라며 "하락 요인은 교육부문 공공서비스 가격 하락,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으로 인한 수요 감소"라고 설명했다.

한편 마스크 가격은 안정세를 이어갔다.

KF94 마스크의 경우 오프라인은 1천600원대, 온라인은 한달 전(2천700원)보다 가격이 크게 내린 2천100원대였다.

비말차단 마스크는 통계청이 6월 중하순부터 가격을 조사한 결과 온라인에서 500∼1천원, 오프라인에서 500∼800원에서 팔리고 있었으나 판매처 수가 적고 첫 조사인 만큼 대표 값으로 볼 순 없다고 통계청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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