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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요 작성일21-09-11 13:06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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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 연속 서울 600명대…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
지역발생 1816명·해외유입 49명…누적 27만1227명
추석연휴 변수 우려…사망자 수 10명 늘어 2358명파워볼게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11일 신규 확진자 수는 1865명으로 집계돼 67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했다. 서울의 신규 확진자 수는 나흘 연속 600명대로 집계됐다.


지난 11일 저녁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865명 늘어 누적 27만1227명이라고 발표했다. 전날(10일) 신규 확진자 수인 1892명보다 27명 줄었으나 이틀 연속 1800명대를 기록한 것이다. 지난주 같은 요일 4일 발표된 신규 확진자 수 1803명보다는 62명 많다.엔트리파워볼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5일 1490명 ▲6일 1375명 ▲7일 1597명 ▲8일 2048명 ▲9일 2049명 ▲10일 1892명 ▲11일 1865명이다. 1주간 하루 평균 1759명 꼴로 나온 가운데 지역발생 확진자 수도 일평균 1725명에 달한다.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7월 7일 1211명을 기록한 이후 67일 연속 네 자릿수를 보이고 있다.파워볼실시간

이날 발표된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816명, 해외유입은 49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656명, 경기 560명, 인천 131명 등 수도권이 총 1347명(74.2%)다. 이달 들어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단 하루(6일, 940명)를 제외하고는 네 자릿수를 기록했다. 전체 지역발생 확진자 가운데 수도권 비중은 이틀 연속 74%에 달했다.

특히 서울의 신규확진자 수는 나흘 연속 600명대(671명→667명→670명→659명)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이다. 이날 서울의 신규확진자 수는 해외유입 확진자(3명)을 포함해 659명으로 전날(파워볼실시간9일) 670명보다 11명 적고, 지난주 같은 요일(3일) 566명보다 많았다.

비수도권은 충남 92명, 대전 65명, 대구 42명, 경남 36명, 부산 35명, 강원·경북 각 33명, 울산·충북 각 29명, 전남 24명, 광주광역시 21명, 전북 15명, 세종 9명, 제주 6명 등 총 469명(25.8%)이다.파워볼실시간

방역당국은 추석 연휴(9.19∼22)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수도권 재확산세가 자칫 대규모 인구 이동선을 타고 비수도권으로까지 번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해외유입 확진자 수도 전날(35명)보다 14명 많았다. 이 가운데 19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30명은 경기(13명), 서울·대구(각 3명), 울산·전북·경남(각 2명), 인천·강원·충북·전남·경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엔트리파워볼

누적 사망자 수는 전날보다 10명 늘어난 2358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87%다. 위중증 환자는 모두 352명으로 전날(353명)보다 1명 줄었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에서 의심 환자를 검사한 건수는 5만405건으로, 직전일(4만6185건)보다 4220건 많았다.파워볼

이와 별개로 전국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실시한 검사는 모두 10만5065건이었다. 현재까지 국내 선별진료소에서 실시된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는 모두 1366만5463건으로 이 가운데 27만1227건은 양성, 1249만9159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다. 89만5077건은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양성률은 1.98%(1366만5463명 중 27만1227명)다.파워사다리

양범수 기자 tigerwater@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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