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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요 작성일21-01-14 08:09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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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북한, 8차 노동당대회 마치고 경축공연 벌여
(서울=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13일 평양체육관에서 제8차 당대회를 경축하는 공연 '당을 노래하노라'를 진행했다고 14일 보도했다. 김정은 당 총비서를 비롯한 당대회 대표자들이 공연을 관람했다. 2021.1.14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nk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북한이 노동당 제8차 대회를 마무리하고 실내에서 기념공연을 개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4일 "노동당 제8차 대회를 경축하는 대공연 '당을 노래하노라'가 1월 13일 평양체육관에서 성대히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비롯해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조용원 당 비서, 리병철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덕훈 내각총리 등이 공연을 관람했다.

1, 2부에 걸쳐 '김일성 원수께 드리는 노래', '김정은 장군께 영광을' 등 성악과 기악, 무용과 집단체조가 공연됐으며, 3D 다매체와 조명 등을 동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연합뉴스
북한 당대회 참가자들, 투쟁노선·과업 관철 강습
(서울=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제8차 대회 참가자들이 지난 13일 평양에서 강습 모임을 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4일 보도했다. 조용원·박태성 당 비서가 나와 당대회 결정을 해설했다. 2021.1.14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nkphoto@yna.co.kr



이날 당대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강습도 진행됐다.

조용원 당 비서와 박태성 당 비서가 강습에 출연해 당대회 결정을 실천할 방안을 언급하고 당 노선과 정책, 사업에 헌신적으로 복무할 것을 강조했다.

관심이 쏠렸던 열병식 개최 여부에 대해서는 보도하지 않았다.

앞서 북한은 각계 원로를 당대회 기념행사에 초청해, 대회 폐막 후 열병식을 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따라 당대회 기념행사에 며칠이 더 소요될 것으로 관측된다.

또 북한이 이달 하순 예정했던 최고인민회의(우리의 국회 해당)를 오는 17일로 앞당긴 것이 당대회와 기념행사가 길어진 것과 관련된 것 아니냐는 추정도 나온다.

이번 당대회 대표와 방청자가 7천 명이어서 제14기 대의원 697명은 당연히 포함됐을 것으로 보인다.

heeva@yna.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모형도. © 뉴스1 DB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한상희 기자,김서연 기자 =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영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발견된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의 변이와 또 다른 2종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됐다고 미 경재매체 CNBC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세계 곳곳에서 변이한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있는 것.

◇ 영국·남아공서 유래않은 미국발 변이 : 보도에 따르면 오하이오주립대 웩스너의료센터 연구팀은 미국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2종의 새 변이 바이러스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가운데 1명의 환자에게서만 발견된 1종의 변이 바이러스는 영국·남아프리카공화국발과 유사한 돌연변이를 포함하고 있지만, 미국에서 독립적으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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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이어 "다른 1종은 오하이오의 주도인 콜럼버스 환자 20명에게서 발견됐다"며 "이 지역에서는 이미 지난달 말부터 3주간 빠르게 퍼지면서 지배적인 바이러스가 됐다"고 말했다.

특히 '콜럼버스 변이'는 이전 변이 바이러스에서 발견된 적 없는 3개의 다른 유전자 돌연변이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영국 또는 남아공 변이에서 유래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또한 새로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는 영국·남아공발과 마찬가지로 전파력이 강하지만, 백신 효과를 감소시키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새 변이 바이러스가 미국 상황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미국은 지난달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해 13일까지 1000만명 넘게 접종을 받았지만, 확산세가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가 발견된 일본© 로이터=뉴스1

◇ RNA바이러스, 전염력 높은 대신 변이도 많아 : 현재까지 주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는 영국, 남아공, 일본 등에서 발견됐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영국에서 처음 발견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지난달 14일 WHO에 처음 보고된 이후 50개 국가 및 지역으로 확산했다고 지난 13일 말했다.

지난달 18일 WHO에 처음 보고됐던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는 20개 국가 및 지역에서 확진자가 보고됐다.

일본 변이 바이러스는 지난 2일 브라질에서 출발해 일본 하네다 공항으로 입국한 4명에게서 발견됐다. 이 변이 바이러스는 영국이나 남아공에서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와 일부 돌연변이를 공유하고 있지만 유전적 구조에서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러스는 유전 정보가 담긴 핵산(DNA 또는 RNA)과 이를 감싸는 단백질 막으로만 구성된 단순한 생물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RNA 핵산을 가진 바이러스다.

바이러스는 스스로 물질대사를 할 수 없어 살아 있는 숙주 세포에 침투해 증식하는데 이 과정에서 복제 실수가 일어나 변이가 발생한다. DNA바이러스는 돌연변이를 막기 위한 교정기능이 있지만 RNA바이러스는 없어서 변이를 일으킬 가능성이 DNA바이러스보다 10만배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WHO는 "코로나19 원인 바이러스가 더 많이 퍼질수록 변이할 가능성이 더 커진다"며 "전염 수준이 높다는 의미는 변종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또 "새로운 변이가 더 심각한 증상을 초래하진 않지만, 확진자 급증은 보건의료 시스템을 압박할 것"이라고 밝혔다.

ungaung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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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야구만 잘하는 게 아니다. 마음 씀씀이도 단연 으뜸이다. '끝판대장' 오승환(삼성)의 미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연은 이렇다. 오승환은 지난해 11월 28일 비대면 방식 드라이브스루 사인회에서 한 팬에게 사인해주는 과정에서 이름을 잘못 쓰고 말았다. 순간 당황했던 오승환은 팬에게 '나중에 다시 해주겠다'고 말했다.

이 팬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오승환의 SNS에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오승환에게 '드라이브스루 사인회에 참가했던 팬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사인을 다시 해주신다는 게 정말이냐'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다.

오승환은 팬에게 '일단 죄송해요. 어렵게 시간 내셔서 오셨는데 제가 실수를 했네요. 주소 알려주시면 제가 빠른 시일 내로 다시 사인해서 보내드릴게요. 유니폼 사이즈, 유니폼에 들어갈 성함이나 문구 있으시면 알려주세요'라고 답장을 보냈다.

한동안 오승환에게 사인 요청을 했던 걸 잊고 지냈던 이 팬은 최근 우체국으로부터 택배 도착 예정 메시지를 받았다. 보낸 이는 오승환. 소포 안에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과 사인볼 그리고 400세이브 달성 티셔츠가 담겨 있었다.

이 팬은 "보통 선수가 사인을 잘못 해주면 당황해하면서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오승환 선수는 그때 잘못해준 현장에서 바로 내게 나중에 다시 해주겠다고 말했고 약속을 지켰다"고 고마워 했다.

또 "이번 일을 계기로 삼성 야구를 더 열심히 응원하게 될 것 같다. 이 유니폼을 입고 직접 오승환 선수 앞에서 설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야구계에서 팬 서비스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오승환의 센스 만점의 팬서비스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what@osen.co.kr


SK 새 외국인 투수 아티 르위키가 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제공=SK 와이번스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마운드 높이는 외국인 원투펀치가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해 SK가 순식간에 하위권으로 떨어진 근본적인 원인도 부진한 외국인 선발투수에게 있었다. 에이스로 낙점했던 닉 킹엄이 부상과 부진으로 고전한 끝에 퇴출됐고 리카르토 핀토는 평균자책점 6.17, 그리고 최다 패전(15패)을 기록했다. 아무리 기존 전력이 뛰어나도 외국인 투수 두 명이 이렇게 고전하면 마운드 붕괴를 피할 수 없다.

그래서 구단들은 외국인선수 영입에 심혈을 기울인다. 100만 달러 상한제가 적용되기 이전에는 특급을 데려오기 위해 거액의 이적료도 부담했다. 일본프로야구 구단과 몸값 경쟁까지 불사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과거 SK는 앙헬 산체스를 데려왔고 한화는 에스밀 로저스와 재계약을 맺었다. 모두가 원하는 파이어볼러를 데려오기 위해 전력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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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에는 반대다. SK와 한화 모두 너무 급히 외국인투수를 영입한 것으로 보인다. SK는 지난해 10월 31일, 한화는 지난해 11월 29일 외인 원투펀치를 확정지었다. 두 팀 모두 외국인선수 시장이 완전히 열리지도 않은 시점에서 외국인투수 영입을 마무리했다. SK는 윌머 폰트와 아티 르위키, 한화는 닉 킹엄과 라이언 카펜터가 2021시즌 선발진을 이끈다.

때로는 빠른 결정이 대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다. SK가 서둘러 폰트와 계약을 체결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폰트는 패스트볼 평균구속이 95마일(약 153㎞)에 달하는 현역 빅리거다. 지난해 토론토 소속으로 21경기에 등판했다. 서두르지 않았으면 KBO리그 구단 혹은 일본프로야구 구단과 영입경쟁이 불가피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폰트와 짝을 이룰 르위키는 경력과 구위에서 폰트보다 못하다. 지난해 빅리그에서 애리조나 소속으로 단 2경기 등판에 그쳤다. 무엇보다 불안한 요소는 르위키가 이미 두 차례 팔꿈치 수술을 받았고 2019년에는 이로 인해 한 경기도 소화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최근 2년 동안 정식경기 선발 등판 경험이 전무하다. 프로 입단 후 100이닝 이상을 소화한 시즌도 두 번 밖에 없다. 킹엄의 부상 이탈로 땅을 친 SK가 르위키를 영입한 데에 물음표가 붙을 수밖에 없다.

SK 와이번스 선발 킹엄이 지난해 5월 5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된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이닝을 마치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문학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한화는 한국에서 부상으로 뼈아픈 실패를 경험한 킹엄을 데려왔다. 그리고 대만 프로야구에서 활약한 카펜터로 선발진 구성을 마쳤다. SK와 한화가 일찌감치 외인 원투펀치 구상을 마무리한 후 다니엘 멩덴(KIA), 앤드류 수아레즈(LG), 워커 로켓(두산) 등 ML 40인 로스터에 있었던 선수들이 한국땅을 밟게 됐다. 네임벨류와 시장가치에서 이들이 르위키와 킹엄, 카펜터보다 위에 있다. 이들 외에 앤더슨 프랑코(롯데)는 패스트볼 구속이 150㎞ 중반대에 달하며 조쉬 스미스(키움)는 지난해 빅리그에서 16경기 등판했다.

물론 뚜껑을 열어보기 전까지는 확신할 수 없다. 하지만 우려가 현실이 된다면 SK와 한화의 너무 이른 결정은 혹독한 결과로 다가올 것이다. 양팀이 지난해 나란히 최하위권에 자리한 점을 돌아보면 더 그렇다.

bng7@sportsseoul.com
신설 NSC 인도태평양조정관 낙점된 캠벨…기고문서 쿼드 확대도 함께 언급
한국에 대한 대중압박 동참 주목…동남아·인도양 미군 배치 필요성도 제시



백악관 NSC 인도태평양조정관에 낙점된 커트 캠벨
[연합뉴스 자료사진]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조 바이든 당선인이 신설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인도태평양조정관에 낙점된 커트 캠벨 전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가 대중 대응을 위한 동맹협력 방안으로 한국을 포함한 10개국 연합체와 '쿼드'(Quad) 확대를 거론했다.

중국 견제에 있어 사안별로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동맹 연합이 필요하다며 언급한 것인데 출범을 앞둔 바이든 행정부의 대중 압박에 동참하라는 요구가 머지 않아 구체화할 가능성이 있어 주목된다.

캠벨 전 차관보는 12일(현지시간) 미 외교전문지 포린어페어스에 '미국은 어떻게 아시아 질서를 강화할 수 있나'라는 제목의 공동 기고문을 싣고 중국의 부상을 제어하기 위한 미국의 접근법을 폭넓게 다뤘다.

눈에 띄는 것은 대중 대응을 위한 동맹 구축 방안이다.

그는 "미국은 파트너십 구축에 있어 유연하고 혁신적일 필요가 있을 것"이라며 "모든 사안에 초점을 두는 거대한 연합체를 구성하는 대신 미국은 개별적 문제에 초점을 맞춘 맞춤형 혹은 즉석 연합체를 추구해야 한다"고 썼다.

그러면서 영국이 제안한 'D10'을 예로 들었다. '민주주의 10개국'(Democracy 10)의 줄임말로, 주요 7개국(G7) 국가에 호주와 인도, 한국을 더한 10개국이다.

그는 "이런 연합은 무역과 기술, 공급체인, 표준 등의 문제에 있어 시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지난해 5월 5G 분야에서의 대중국 대응 협력을 내세워 D10의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다.

캠벨 전 차관보는 이어 "그러나 다른 연합은 이른바 쿼드의 확대를 통한 군사적 억지에 초점을 맞출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쿼드는 미국과 일본, 호주, 인도 등 4개국이 중국 견제를 위해 구성한 비공식연합으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부터 한국을 포함한 확대를 염두에 둬왔다.

캠벨 전 차관보가 백악관에 신설된 NSC 인도태평양조정관으로 낙점된 터라 이같은 구상은 더욱 눈길을 끈다.


바이든 당선인
[AFP=연합뉴스]


바이든 당선인의 대중국 강경책을 구체화할 핵심 인물이 한국이 포함된 대중견제 구상의 단편을 기고문을 통해 소개한 셈이다. 실제로 바이든 행정부 출범 직후 한국에 동참 요구가 시작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캠벨 전 차관보는 중국의 부상에 맞서기 위한 동맹 강화의 필요성을 역설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에 방위비 합의 재협상을 요구하고 미군 철수도 위협하며 압박, 인도태평양 지역의 균형에 필요한 동맹을 약화시켰다고 비판했다.

그는 또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번영에 미군 주둔이 도움이 됐다고 지적하면서 "미국은 인도태평양 국가들이 중국 억지를 위해 자신의 비대칭 능력을 개발하는 걸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미군의) 전방주둔을 유지해야 하지만 또한 동남아 국가와 인도양 지역에 미군을 흩뜨리기 위해 다른 나라와 협력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를 통해 동아시아의 취약한 소규모 시설에 대한 미군의 의존을 줄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군이 한국과 일본 등지 이외에 인도태평양의 더 넓은 지역에 주둔할 필요성을 지적한 것이다. 바이든 행정부가 전반적 대비태세 평가를 거쳐 인도태평양 지역 미군 주둔 조정에 나설 가능성이 있어 주목되는 대목이다.

캠벨 전 차관보는 인도태평양 지역 국가들이 미국의 도움을 원하면서도 아시아의 미래에서 중국을 배제해버리는 것이 실용적이지도 이익이 되지도 않는다고 보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그는 이들 국가가 미국과 중국이라는 양 강대국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받고 싶어하지 않는다면서 미국과 파트너들이 '경쟁적이지만 평화로운 지역'의 이익에 대해 중국을 설득하는 게 더 나은 해결책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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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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