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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요 작성일20-11-23 09:58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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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블랙핑크가 또 한 번의 초대형 프로젝트를 기습 예고했다. 첫 정규앨범 이후 2020년 대미를 장식할 정점은 무엇일지 벌써부터 글로벌 음악팬들의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3일 오전 9시 공식 블로그에 'BLACKPINK ? AROUND THE WORLD'라는 제목의 티저 영상을 깜짝 게재했다.

서울을 시작으로 세계 주요 도시들의 위성 뷰 사진과 현지 시간이 나열됐다. 또 블랙핑크의 시그니처 사운드와 함께 이들의 메가 히트곡 'How You Like That'이 울려 퍼져 보는 이의 심박수를 요동치게 했다.

이어 수 많은 도시들이 줌 아웃된 영상 후반부, 핑크색 왕관이 지구 위에 씌워지며 글로벌 톱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블랙핑크의 위상과 그에 걸맞은 압도적 스케일을 짐작케하는 프로젝트가 준비됐음을 암시했다.

약 30초 분량의 짧은 티저 영상이 처음 공개된 만큼 그 정체와 어떤 정보도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글로벌 팬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이 단숨에 치솟았다. 통상적으로 한달 여 전부터 본격적인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점을 떠올리면 블랙핑크의 연말 빅 이벤트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블랙핑크는 올해 왕성한 활동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독보적 입지를 굳혔다. 지난 5월 팝스타 레이디 가가와의 협업곡 'Sour Candy'부터 6월 'How You Like That', 8월 'Ice Cream', 10월 데뷔 4년 만의 첫 정규앨범 'THE ALBUM' 등 발표하는 신곡마다 K팝 걸그룹 새 역사를 썼다.

특히 첫 정규앨범 'THE ALBUM'은 음원 공개 직후 미국을 비롯한 총 57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고, 미국 빌보드 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 발매 첫 주 모두 2위에 오르며 블랙핑크의 글로벌 영향력을 증명했다.

실제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블랙핑크는 최근 블룸버그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팝스타 1위로 꼽혔다. 이는 아시아 가수로서 최초이자 카디비, 저스틴 비버 등 쟁쟁한 팝스타들을 제친 결과여서 주목받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화이자 백신 FDA 승인 받자마자 접종 계획"
'고위험군' 최전방 의료 종사자들 먼저 접종
"내년 5월 미국서 집단면역 가능할 것"

지난 13일 몬세프 슬라위 미 백악관 코로나19 백신 최고책임자가 ‘초고속 작전’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AFP)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미국에서 이르면 12월11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내년 5월쯤이면 미국에서 코로나19 집단 면역을 달성할 수 있으리라는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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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세프 슬라위 미 백악관 코로나19 백신 초고속 작전(Operation Warp Speed)팀 최고책임자는 22일(현지시간) CNN방송에 “우리의 계획은 (백신) 승인 후 24시간 이내에 예방접종 현장에 백신을 보내는 것”이라며 “승인 후 다음날인 12월11일이나 12일 복지부가 백신을 보낼 수 있다고 한 미국 모든 곳에서 사람들이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20일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는 미 식품의약국(FDA)에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 신청을 냈다. FDA 자문위원회는 12월10일 화이자 백신 긴급사용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FDA가 긴급사용을 승인하면 금명간 접종을 시작한다는 것이다.

슬라위 책임자는 우선 접종 대상에 대한 지침을 모든 주에 내릴 방침이다. 그는 “각 주는 독자적으로 백신 우선 접종 대상자를 결정할 것”이라며 “일부 주는 인구와 상황에 따라 다른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가장 고위험군에 속하는 최전방 의료 종사자들은 앞으로 몇 달 안에 백신을 처음 접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슬라위 책임자는 또 “인구의 70% 정도가 면역력을 갖는다면 집단면역이 가능할 것”이라며 “우리 계획에 따르면 내년 5월쯤 그런 일이 일어날 것 같다”고 예측했다.

한편 미국에서는 22일(현지시간) 기준으로 11월에 발생한 확진자만 300만2000여명에 달한다. 11월 말에는 400만명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26일에는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있어 확진 규모가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김보겸 (kimkija@edaily.co.kr)
"국민들이 판단하고 역사가 평가할 것"
"대깨문들이 할 짓…우리는 정도를 걸어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 본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소속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경남대 교수는 일부 보수단체가 윤석열 검찰총장과 갈등을 빚고 있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사진)에게 '근조 화환'을 보낸 데 대해 "보수는 품격을 지켜야 한다. 대깨문(문재인 대통령 강성 지지층)들이 윤석열 총장에게 근조 화환 보내더라도 우리는 품격을 지키고 정도를 걸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근식 교수는 지난 22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심정은 이해하지만 정도를 벗어난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김근식 교수는 윤석열 검찰총장을 응원하기 위한 대검찰청 앞 화환에 대해 "살아있는 권력에 굴하지 않는 윤 총장을 지지하고 격려하고 응원하는 화환"이라며 "거기에 추 장관 지지자들과 대깨문들이 겁에 질린 나머지 나이트 개업으로 조롱하고 나뭇잎에 미끄러진다고 시비 걸고 급기야 윤 총장 조문 화환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대검 앞 화환에 대해 '나이트 개업'이라고 조롱하는 여권 비판 등에 "그들의 상스러움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사진 = 김근식 페이스북 캡쳐

김근식 교수는 "추 장관 편드는 꽃바구니가 아무리 쌓여도 기분 나쁘거나 주눅들 필요 없다"며 "어차피 국민들이 판단하고 역사가 평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국민 앞에 당당하고 역사 앞에 떳떳하니 일부러 추 장관 근조 화환은 보낼 필요 없다"라며 "대깨문들이 윤 총장 근조 화환 보내더라도 우리는 품격을 지키고 정도를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근식 교수는 "아무리 미워도 살아있는 사람에게 근조 화환은 보내는 게 아니다. 버릇없고 상스러운 대깨문들의 행태이지, 품격 있는 보수의 행태는 아니다"라면서 "진정한 보수는 품격에서 차별화되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22일 과천 법무부 청사 밖에 자유연대 회원 등이 보낸 근조 화환이 놓여있다. 사진=연합뉴스

보수 성향의 시민단체 자유연대는 22일 추미애 장관 앞으로 약 20개가량 근조화환을 보냈다. 화환에는 '한심한 법무부 장관들' '힘들고 외로우면 집에서 쉬시오' '영혼이 없는 법무부에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등의 문구가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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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대는 이날 "현재 19개의 근조화환을 법무부 앞에 설치했다. 이를 약 2주간 법무부 앞에 전시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더 올 것"이라며 "추 장관이 본인에게 온 꽃 자랑을 하고 있는데 법치와 민주주의, 법무부가 사망하고 있다는 진짜 민심을 보이기 위해 근조 화환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장관은 앞선 19일 SNS를 통해 지지자들로부터 받은 정부과천청사 내 꽃바구니 행렬 사진을 공개하며 "법무부의 절대 지지 않는 꽃길을 아시나요"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이를 두고 지난달 말 대검청사 앞에 윤석열 검찰총장을 응원하는 화환이 300여개 들어선 것을 의식해 `맞불 홍보'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효과 없을 것' 54.1%, '효과 있을 것' 39.4%
서울은 의견 팽팽…경기·인천 '효과 없다' 66.2% 압도적
지지정당 없거나 무당층, 부정적 반응 70% 웃돌아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정부가 지난 19일 발표한 전세대책에 대해 국민 절반이 “효과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더뉴스’ 의뢰로 지난 20일 11·19 전세대책 효과성 관련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효과 없을 것’이라는 응답이 54.1%(전혀 효과 없을 것 28.0%, 별로 효과 없을 것 26.1%)로 절반이 넘었다.

‘효과 있을 것’이라는 응답은 39.4%(매우 효과 클 것 12.6%, 어느 정도 효과 있을 것 26.8%)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라는 응답은 6.5%였다.

효과성에 대해서는 지역별로 큰 차이를 나타냈다. 서울의 경우 47.1%가 ‘효과가 있다’고 응답한 반면, ‘효과가 없다’는 응답률도 46.6%로 나타나며 의견이 팽팽하게 맞섰다.

반면 인천·경기 지역은 ‘효과가 없다’는 응답이 66.2%로 ‘효과가 있다’(32.2%)는 응답을 크게 앞질렀다. 대구·경북(61.4%), 강원(55.7%),대전·세종·충청(53.2%), 부산·울산·경남(52.9%) 순으로 부정적인 여론이 높았고, 광주·전라와 제주에서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라는 응답이 각각 59.5%, 75.9%로 긍정적인 여론이 우세했다.

연령대별로는 최근 영끌 주택매수를 주도한 30대 64.1%가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응답은 29.4%에 불과했다. 이어 70세 이상(부정 58.2%), 40대 (부정 56.7%), 50대(부정 52.5%) 순으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20대와 60대는 효과성 정도에 대한 의견이 엇갈렸다.

지지정당을 살펴보면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을 제외하고는 모두 부정적인 의견이 높았다. 특히 지지정당이 없거나(부정 75.8%), 무당층(부정 70.9%)에서도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성향의 74.9%는 ‘효과가 없을 것’라고 응답한 반면, 진보 성향의 67.8%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도성향에서도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응답이 63.8%로 더 높았다.

이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지나 (hjina@edaily.co.kr)


◆ 차트 분석
- 단기·중기 이평선 정배열로 상승세
이 시간 차트의 흐름은 현재 단기·중기 이평선이 정배열 상태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래프]이베스트투자증권 차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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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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