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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요 작성일20-11-14 14:58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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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심판 뒤에서 VAR 화면을 엿보는 메시(왼쪽)./AFPBBNews=뉴스1
이번에는 리오넬 메시(33·바르셀로나)다. 루이스 수아레스(33·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했던 행동을 똑같이 했다. 그런데 결과는 달랐다.

메시는 13일(한국시간) 라 봄보네라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남미 예선 3차전에서 파라과이를 상대로 풀타임을 뛰었다. 결과는 1-1 무승부.

상황은 1-1로 맞선 후반 13분 벌어졌다. 메시의 왼발 슈팅이 골망을 흔들면서 역전에 성공하는 듯 했다. 하지만 그에 앞서 발생한 상황인 곤살레스의 반칙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주심이 비디오판독(VAR) 화면을 보러 갔다.

그 때 메시도 주심을 따라가 그의 어깨 너머로 VAR 화면을 확인했다.

이 모습은 지난 4일 수아레스가 했던 행동과 똑같다. 당시 수아레스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3차전 로코모티프 모스크바(러시아)와의 경기서 주심 뒤에서 VAR 화면을 보다 들켜 경고를 받은 바 있다.

하지만 메시는 경고를 받지 않았다. 이에 스페인 매체 메디오 티엠포는 "메시는 골이 취소될 것이라고 믿지 않았기 때문에 VAR 화면을 멀리서 봤다. 이는 해서는 안 될 행동이다. 그의 동료 수아레스는 비슷한 상황에서 경고를 받았다. 하지만 메시는 수아레스와 달리 옐로카드를 받지 않았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VAR 화면을 엿보다 경고를 받았던 수아레스./AFPBBNews=뉴스1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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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안성준, 각오빠, 성진우, 이예준이 재치 넘치는 무대로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11월 13일 방송된 MBC ‘트로트의 민족’에서 전라, 경상 연합팀에서는 세미 트로트 장르 대표로 안성준, 각오빠, 성진우, 이예준이 ‘신사의 뽕격’이라는 팀명으로 경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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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준은 팀의 프로듀싱을 맡아 레트로 스윙 느낌으로 편곡된 ‘빈대떡 신사’를 팀원들에게 들려줬고, 이후 각오빠도 인정하는 재치 있는 댄스로 팀을 이끌었다.

중간 점검 당시 각자의 매력을 살리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은 신사의 뽕격 팀은 성진우와 이예준의 파트를 교체하는 등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며 무대를 준비했다.

첫 번째 정통 트로트 대결에서 전라, 경상팀이 1위와 큰 점수 차로 4위를 기록해 위기에 몰린 상황에서 신사의 뽕격 팀원들은 팀을 살려야 한다는 부담감을 떠안고 무대에 임했다. 특히 안성준은 “나 때문에 이 곡을 선택했는데 혹시라도 결과가 안 좋으면 너무 미안하니까 어깨가 많이 무겁다”고 털어놨다.

신사의 뽕격 팀은 익살스러운 안무와 살아 숨쉬는 표정, 안성준의 랩 등으로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무대가 끝난 후 박칼린은 “여러 팀한테 제발 움직이지 말라고 했다. 안성준 씨가 꾸미는 무대는 움직여도 된다”며 “드라마를 알고 음악을 알고 움직임을 잘 알기 때문에 조화를 시켜서 필히 움직여야 하는 분이다. 조화가 좋았고 연습 때보다 잘했고 팀워크가 잘 보인다”고 극찬했다.

이은미는 “제작진과 이번 라운드를 준비한 이유가 바로 이런 거였다.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어떻게 시너지를 내는지 보고 싶었다. 이 네 분이 그걸 보여줬다”며 정성껏 잘 차려진 맛있는 뷔페에서 디저트까지 잘 먹고 나온 느낌이다. 네 분이 해야 할 몫을 하나씩 해내면서 끝까지 잘 끌고 갔다“고 평했고, 칭찬에 성진우, 각오빠, 안성준은 눈물을 터트렸다.

호평 일색 속에서 신사의 뽕격 팀은 681점이라는 고득점을 받았고,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안성준은 "책임감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가 열심히 해서 우리 팀원들이 다 같이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어쩌면 우리 덕분에 몇 명이라도 살 수 있는 상황이 생길 수 있겠다 생각이 드니까 형 오빠 역할을 한 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더라"고 감격했다. (사진=MBC '트로트의 민족'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9월까지 286억弗 팔아 7.8%↑
中에 전체 42% 수출···5년새 최대
높은 수출 의존도 리스크 될수도


[서울경제] 미국의 화웨이 수출 규제가 본격화한 후에도 한국의 대중(對中) 반도체 수출은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수출 규제가 시작된 지난 9월15일 직전까지 나타났던 화웨이의 반도체 선취매 이후 급감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중국 수요가 10월에도 이어진 건데요. 중국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는데다 중저가 스마트폰 업체들이 화웨이의 빈자리를 메우고 있는 만큼 국내 기업의 중국 시장 의존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앞으로입니다. 조 바이든식 중국 견제는 도널드 트럼프 정부와 같은 1대1 방식이 아닌 동맹국과 협력한 ‘반중연대’ 형태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높은 중국 의존도에 발목이 잡혀 한국이 모호한 입장을 취하면 양쪽 모두에 신뢰를 잃는 최악의 상황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14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중국으로 수출한 반도체 규모는 286억달러로 전년 대비 7.8% 증가했습니다. 전체 반도체 수출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41.57%에 달해 2016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대중 반도체 수출은 10월에도 25일 기준 전년 대비 3.8% 증가세를 보여 높은 수준의 중국 의존도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부는 미국의 화웨이 제재 이후에도 중국 수출 물량이 늘어나는 데 주목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9월15일 시행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반도체 수출 규제로 D램·낸드플래시 등을 화웨이에 납품하지 못해 10월부터는 대중 수출이 꺾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하지만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른 지역보다 빠르게 잦아든데다 중국 내에서 화웨이 외에 샤오미·오포·비포 등 여타 스마트폰 업체들이 내수시장 점유율을 늘리면서 화웨이의 공백을 메워 반도체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9월 수출 규제를 앞두고 화웨이가 상당 물량을 선 주문했다”며 “이에 10월 대중 반도체 수출은 다소 꺾일 걸로 봤는데 예상과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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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미중 무역전쟁 격화로 중국 수출 비중을 줄일 필요성이 커지고 있음에도 되레 중국 의존도가 높아지는 점은 우려스럽습니다. 중국 의존도가 높은 것은 반도체 분야만이 아닙니다. 올 9월까지 석유화학제품의 중국 의존도는 43.3%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밀기계류 제품의 경우 63.64%에 달합니다.

특히 조 바이든 미 대통령 당선인이 동맹국과의 협력을 강조하면서 한국은 미국과 중국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상황에 내몰릴 수 있는 만큼 중국에 대한 높은 의존도가 리스크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높은 중국 의존도에 발목 잡혀 한국이 모호한 입장을 취하면 양쪽 모두의 신뢰를 잃는 최악의 상황을 맞을 수 있다”면서도 “중국 무역일변도에서 벗어나야 하지만 당장 수익이 나는 시장에서 발을 빼기는 쉽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고질적인 중국 의존도가 개선되지 않는 것은 당장에 수익을 내는 시장에서 발을 빼지 못하는 기업의 관성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주요국이 코로나19로 정상적인 산업생산 및 해외투자가 이뤄지지 않는 가운데 중국만 3월 이후 코로나19가 진정세에 접어들면서 상대적으로 정상적인 대내외 경제활동이 가능한 점도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와 재계는 중국 시장에서 수익을 내 다른 국가에 투자를 확대하는 식으로 다변화 전략을 추진해왔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중국 이외에 이렇다 할 시장을 찾기 어렵게 됐다는 것입니다. 재계의 한 관계자는 “중국 시장 의존도를 줄여야 한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라면서도 “당장 수익이 나는 중국 시장을 포기하고 수익이 불투명한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세종=김우보기자 ubo@sedaily.com
벤투호 비상, 권창훈·이동준·조현우·황인범 코로나19 양성

[앵커]

오스트리아에서 친선전을 준비하고 있는 축구대표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멕시코와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권창훈과 이동준, 조현우와 황인범 등 선수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자세한 소식 김종력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대한축구협회는 오스트리아에서 훈련 중인 축구대표팀에서 총 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권창훈과 이동준, 조현우와 황인범 등 선수 4명과 스태프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 이들 모두 코로나19 증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선수와 스태프 전원은 국제축구연맹과 대한축구협회의 방역 지침에 따라 현재 각자 방에서 격리중입니다.

대표팀은 우리시간으로 오늘 오후4시에 선수단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재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재검사 결과는 우리시간으로 오늘 밤 늦게 또는 내일 새벽에 나올 예정인데, 이 결과에 따라 내일 새벽 예정된 멕시코와의 친선전 진행 여부도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선수단이 함께 훈련하고 식사를 한 만큼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멕시코와의 경기 진행 여부는 오스트리아 당국의 지침에 따라 오스트리아 축구협회 그리고 이번 친선전을 주최한 멕시코 축구협회의 협의를 통해 결정됩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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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머니 Ep.32

내가 집주인인데 아버지가 상의 없이 집을 팔겠다며 계약을 해버렸다? 나만 몰랐던 나의 부동산거래 계약, 어떻게 하면 될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계약은 무효입니다. 가족 사이라도 원칙적으로 법률상 대리권은 없습니다. 설사 부부 사이라도 정신병원 입원 같은 아주 특수한 상황에서만 부동산 거래 계약을 대리할 수 있습니다.

매수인도 '나와 마주한 사람이 계약 권한이 있는 게 맞나' 따져봤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계약이 깨져도 할 말이 없습니다.

그럼 집주인이 아닌 대리인이 집을 계약하러 나왔을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실소유주가 아닌 사람과 계약서를 쓴다면 명의인의 위임장을 받아야 합니다. 그 자리에서 소유주와 통화를 하고 이를 녹취해 놓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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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많은 부동산 대리계약. 몰라서 당하는 일은 없어야죠. 대리계약 주의사항, 그게머니가 영상으로 좀더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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