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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요 작성일20-10-29 08:25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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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춘천]
[앵커]

춘천시와 가평군이 공동으로 가평읍 일대와 강촌을 관광특구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내년 특구 지정 신청을 하기로 했는데 해당지역 주민들은 기대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재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춘천 남이섬.

국내 대표적인 관광지이지만 정작 춘천시나 남이섬 선착장이 있는 가평군은 고민이 큽니다.

남이섬을 찾는 관광객이 가평이나 강촌에 머물지 않고 스쳐가다 보니 지역경기 활성화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겁니다.

관광객들이 또 와줄 것을 기대하며 춘천시가 옛 강촌역에 세운 또오리 조형물입니다.

하지만 이런 기대에도 불구하고 지역경기가 되살아나지 않아 고민이 큽니다.

춘천시와 가평군은 그 대책으로 북한강 수변 관광특구를 공동으로 지정받기로 합의했고, 6개월만에 최종 용역보고서가 나왔습니다.

가평군은 자라섬과 읍내 일원이, 춘천시는 남이섬과 강촌 1,2,3리,백양리,방곡1리, 방하리,서천리가 포함된 강촌권역입니다.

제이드가든과 엘리시안, 구곡폭포, 레일바이크가 포함됐습니다.

[용역회사 대표 : "페스티벌은 강촌에 해당되는 부분들, 로컬은 가평읍내를 중심으로 하는 관광전략, 세계인의 쉼터라는 공간은 자라섬이라는 오아시스."]

다른 광역시도가 참여하는 관광특구로는 전국 최초 시돕니다.

[이철호/춘천시 관광과장 :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사업을 통해 사업이 선정되면 사업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이런 혜택을 갖고 있습니다."]

해당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은 큽니다.

[정재억/춘천시 강촌2리 이장 : "가평권과 강촌권의 이런 관광활성화가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저희들은 기대하고있습니다."]

춘천시와 가평군은 용역보고서를 토대로 올해 관광특구 지정을 위한 진흥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4월 각각 강원도와 경기도에 특구 지정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재경입니다.

EPA연합뉴스
[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감독이 반등에 성공했다.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29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RB라이프치히와의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마커스 래시퍼드가 해트트릭을 달성하고 매이슨 그린우드, 앙토니 마샬이 한 골씩을 보탠 끝에 완벽한 승리를 챙겼다. 지난 1차전서 프랑스 리그앙의 강호 파리생제르맹을 잡았던 맨유는 2연승으로 승점 6을 확보하며 조 1위에 올랐고 16강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

솔샤르 감독 체제의 반전이다. 솔샤르 감독은 지난 5일 토트넘 홋스퍼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1-6으로 완패를 당하며 경질 위기에 몰렸다. 한 번의 패배였지만 5골 차로 망신을 당하면서 자리가 위태로워 보였다. 실제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 등 일부 후보군이 구체적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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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솔샤르 감독은 토트넘전 패배 이후 각성이라도 한 듯 완벽하게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4경기에서 맨유는 3승1무로 패배 없이 순항하고 있다. 토트넘전 패배 이후 리그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잡았고 파리생제르맹 원정에서 승리하며 완벽하게 반등에 성공했다. 이어진 첼시와의 리그 경기에서도 비긴 데 이어 독일의 강호 라이프치히를 완파하며 자존심을 지켰다.

현재 분위기라면 경질 이야기는 쉽게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돌아오는 아스널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한 번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면 솔샤르 감독 체제는 위기를 극복하고 더 큰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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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엑소 찬열의 전 여친이라는 주장하는 여성의 폭로글이 등장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9일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안녕하세요 ㅇㅅ 멤버 ㅂㅊㅇ 전 여자친구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여성은 이전에 찬열과 추정되는 남성과 열애 중이라고 사진을 올린 바 있다.

A씨는 “내가 들은 것만 10명이 넘어”라면서 찬열이 교제중일 당시에 여러 다른 여성들과 바람을 피웠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인 정황도 함께 설명했다.

이 여성은 “안녕 찬열아 내가 너 때문에 생전 안 해 본 폭로 글이라는 걸 한 번 써보려고 해. 되게 좋게 헤어진 줄 알았는데 갑자기 이런 글 보면 많이 놀라겠다. 근데 나도 너한테 속았던 지난 3년이 너무 더럽고 추악해져 버렸어. 찬열아 이건 너의 업보고 니가 시작한 거야”라며 글을 쓰게 된 이유를 밝혔다.

A 씨는 “2017년 10월 말 쯤 대뜸 아는 지인한테 내 번호를 받았다고 니가 먼저 연락했고 여느 다른 커플들처럼 썸을 타고 연락을 이어가다가 너의 고백을 시작으로 우린 진지하게 만나게 됐지. 그리고 최근까지 3주년을 앞두고 난 충격적인 사실들을 알게 됐어”라고 말했다.

A 씨는 교제 당시 여러 여자를 만나고 다닌 상대에게 실망감을 여과없이 표출했다. 그는 “내 눈과 귀로 직접 보고 듣기 전까진 믿지 않으려 했건만 끝까지 아니라는 너의 말에 난 그것조차도 믿었어. 하지만 넌 나와 만나던 3년이란 시간 안에 누군가에겐 첫 경험 대상이었으며 누군가에겐 하룻밤 상대였고 내가 세상모르고 자고 있을 때면 넌 늘 새로운 여자들과 더럽게 놀기 바빴어. 그 안엔 참 다양한 걸그룹도 있었고 유튜버이며 BJ이며 댄서, 승무원 등등”이라고 말했다.

A 씨는 “좋았니? 참 유명하더라. 나만 빼고 니 주위 사람들은 너 더러운 거 다 알고 있더라. 진짜 정말 나랑 니 팬들만 몰랐더라. 내가 우스갯소리로 그랬잖아 바람피우려면 몰래 피우라고. 근데 정말 몰래 많이도 피웠더라. 내가 들은 것만 10명이 넘어. 찬열아 니가 사람 새X면 적어도 내 지인들은 건들지 말았어야지”라고 말했다.

A 씨는 “근데 이와 중에 웃긴 건 넌 단 한 번도 너랑 놀고먹고자고 한 여자애들 이름, 얘기 꺼내면 모른단 말은 안 하더라. 척이라도 하지 그랬어. 얼마나 우스웠으면. 겁도 없다. 그런 너한테 3년간 속은 나는 뭘까...사람 보는 눈이 없어도 너무 없었던 거 잘못이 있다면 그거 하나가 딱 내 잘못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A 씨는 “여자 문제로 음악 생활에 문제 생기면 죽어버리겠다는 니 말만 믿고 너를 지켜주느라 바빴어. 이거 말고도 내가 입 열면 더 일 커지는 건 얘기 안 할게. 더 추잡해지기 싫어서 그간의 X같은 그 정 때문에 딱 여기까지만 할게. 이제 니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철렁 내려앉아. 세상 사람들이 얼마나 니가 나쁜 X끼인지 알았으면 좋겠어. 연락은 하지마”라고 말했다.

doku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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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오는 31일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우려를 경고하는 포스터를 제작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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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서울 유명 클럽들이 오는 31일 핼러윈 데이가 끼어있는 주말에 일제히 휴업을 예고했다.


28일 각 클럽 공지문에 따르면 이태원과 강남, 홍대 등에 있는 대규모 인기 클럽들은 이날부터 내달 3일까지 영업을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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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핼러윈 기간 휴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중에는 지난 5월 확진자가 발생했던 이태원의 한 클럽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 '오싹한' 경고에…클럽들 "핼러윈 셧다운"


업소들이 '대목'인 핼로윈 기간을 포기한 것은 전날 서울시가 해당 기간 핵심 방역수칙을 하나라도 위반하면 현장에서 즉시 집합금지 명령을 내리는 행정조치를 고시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지자체, 경찰청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이달 31일 오후10시부터 익일 오전 3시까지 전국 주요 지역 유흥시설을 대상으로 핵심 방역수칙을 점검할 계획이다.


방역수칙을 한 번이라도 어긴 업소에 대해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해 즉시 집합금지나 고발 조처를 할 방침이다.


클럽들은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전자출입명부 작성, 이용자 간 거리두기, 4㎡당 1명으로 이용인원 제한 등의 핵심 수칙을 어기면 이튿날 0시부터 2주간 영업을 중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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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오는 31일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우려를 경고하는 포스터를 제작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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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발 집단감염 우려 줄어…완전히 안심할 순 없어


대형 클럽들이 휴업을 예고하면서 클럽발 집단감염 우려는 상당 부분 잦아들었으나 거리에서 코스튬 플레이를 하며 즐기는 핼러윈 축제 특성상 완전히 안심할 수는 없다며 걱정하고 있다.


이태원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 박모씨는 "핼러윈 때마다 거리가 사람들로 가득했다"면서 "거리에서 감염되면 동선 파악도 어렵다.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모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우려하고 있다.


앞서 방역 당국은 젊은 층이 클럽 등 밀폐시설에 모이는 핼러윈 데이를 계기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있다면서 모임을 자제해 달라고 수차례 당부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도 지난 23일 "(핼러윈데이가 있는 이번) 주말에 클럽과 유흥시설을 단속해달라는 국민청원마저 올라올 정도로 많은 분이 우려한다"면서 "자칫 핼러윈 행사가 '제2의 (이태원) 클럽 사태'를 초래할 위험이 매우 큰 상황"이라며 클럽 방문 자제, 마스크 착용 등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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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데이를 닷새 앞둔 26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거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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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막으려…핼러윈데이, 이태원 거리에 '방역게이트' 설치


한편, 핼러윈 축제일인 31일에는 이태원 세계음식특화거리 양 끝에 '방역 게이트'가 설치된다.


축제 당일에는 이태원 해밀턴 호텔 뒤쪽의 약 170m의 거리를 지나려면 체온을 측정하고 QR코드로 방문지를 확인한 후 전신소독까지 마쳐야 한다.


지난 5월과 같은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이 핼러윈데이로 재연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와 함께 이태원 핼러윈 특화 거리에 방역 게이트를 설치해 거리에 들어가는 단계부터 방역수칙 준수를 확인한다"고 밝혔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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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지금 정도는 아니었는데...".

일본 축구대표로 활약했던 우치다 아츠토가 손흥민(토트넘)에 대해 높게 평가했다.

선수 은퇴 후 스포츠 채널로 이동한 우치다는 자신의 이름이 내걸린 프로그램의 MC로 활약하고 있다. '우치다 아츠토의 풋볼타임'의 미공개 장면에 따르면 우치다는 손흥민의 변한 모습에 놀랐다.

우치다는 28일 "“손흥민은 대단하다. 독일에서 만났을 때 이 정도의 선수는 아니었다. 물론 슈팅력은 뛰어났다”라며 잠재력이 컸던 손흥민에 대해 평가했다.

이어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한 뒤 몰라볼 정도로 성장했다. 큰 돈을 벌 것"이라면서 "정말 부럽다"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우치다는 2010년 샬케04 유니폼을 입으며 독일 생활을 시작했다. 샬케에서만 7시즌 동안 153경기에 나서며 주축 선수로 활약했다. 이후 친정팀 가시마 앤틀러스로 복귀해 뛰다 지난 8월 은퇴를 선언했다.

독일에서 잔뼈가 굵은 그는 손흥민을 잘 알고 있었다. 특히 일본 대표팀으로 활약했던 만큼 라이벌 의식도 숨기지 않았다.

우치다는 “쿠보와 나카이가 기량을 갈고닦아 유럽에서 활약했으면 좋겠다”라며 일본 축구계 후배들이 손흥민처럼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을 피력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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