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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요 작성일20-10-17 18:45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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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맨해튼에 소재하고 있는 화이자 본사 건물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 제약업체 화이자가 독일 바이오엔텍과 함께 개발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 승인을 다음 달 말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히자 화이자의 주가가 3.8% 급등했다.

이에 따라 백신 전쟁에서 화이자가 최종승자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

◇ FDA 긴급사용 승인 받을 가능성 커 : 현재 백신 개발에서 가장 앞서가고 있는 업체는 영국계 제약회사인 아스트라제네카, 미국의 화이자, 모더나, 중국의 시노백, 시노팜 등이다.

화이자가 다음 달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승인 신청을 할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가장 먼저 FDA의 승인을 받는 업체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

화이자는 16일(현지시간) 안전성 검증이 끝나는 다음 달 셋째 주에 FDA에 긴급사용 승인 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은 현재 3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는 "사용 승인 신청 여부는 백신의 효과 등 몇 가지 요인에 따라 결정된다"며 "현재 임상 속도로 볼 때 11월 셋째 주에는 안전성에 대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며, 자료가 준비되면 곧바로 사용 승인 신청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화이자 FDA 승인에 필요한 데이터 확보 : FDA는 개발 단계의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 승인을 위해 최소 2달 치의 '안전성 정보'(Safety Data)를 요구한다.

로이터통신은 다음 달 3일 치러지는 미 대선 이전에 코로나19 사용 승인이 이뤄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지만, 연내 승인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전했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올해와 내년 총 4억5000만회 분량의 백신을 미국과 EU 등 각국 정부에 공급할 계획이다.

사용 승인이 내려지면 우선 올해 1억회 분량의 백신을 생산해 의료진 등 코로나19에 감염될 가능성이 큰 사람들에게 접종할 방침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화이자가 이같이 발표하자 코로나19 백신 기대감이 되살아나면서 화이자의 주가는 급등했다. 이날 화이자의 주가는 뉴욕증시에서 전거래일보다 3.8% 상승했다. 이날 화이자는 뉴욕증시에서 전거래일보다 3.83% 급등한 37.95달러를 기록했다.

◇ 게이츠 "화이자가 가장 빨리 백신 완성할 것" 예견 : '백신 전도사'로 변신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는 최근 “화이자의 임상실험이 가장 잘되고 있다”며 “화이자의 백신이 가장 먼저 FDA의 승인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 AFP=뉴스1 © News1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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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츠는 지난달 15일 "현재 임상 3상이 진행 중인 백신들이 있는데, 모든 것이 완벽하게 진행되면 조만간 긴급사용 승인을 받을 수 있는 백신은 화이자뿐"이라고 전망했다.

게이츠는 "화이자의 백신은 임상 1상과 2상 모두에서 항체 형성 수치가 좋았다. 꽤 희망적이다"고 덧붙였다.

sinopark@news1.kr

[골닷컴] 이명수 기자 = 케인, 베일, 손흥민으로 이어지는 ‘KBS’ 라인 가동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실제 베일은 무리뉴와의 면담에서 오른쪽 공격수를 원한다고 말하며 왼쪽 손흥민, 오른쪽 베일, 가운데 케인이 서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

토트넘은 오는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웨스트 햄을 상대로 2020-21 시즌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2주 간의 A매치 휴식기 이후 처음 열리는 경기이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베일의 출전 가능성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베일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임대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7년 만의 친정팀 컴백이다. 레알에서 태업에 가까운 행동으로 많은 비판을 받았지만 베일은 토트넘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성실하게 훈련에 임하며 무리뉴 감독이 만족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이 베일에 대해 입을 열었다. 무리뉴 감독은 웨스트 햄전을 앞두고 ‘풋볼 런던’을 통해 “베일과의 첫 대화에서 질문 중 하나는 포지션이었다”면서 “베일은 공격형 미드필더도 아니고 스트라이커도 아니다. 사우샘프턴과 토트넘 첫 시즌처럼 왼쪽을 선호하지도 않는다. 현재 가장 좋아하는 위치는 오른쪽이다”고 말했다.

이어 “레알 마드리드는 베일, 벤제마, 호날두 라인이었다. 베일은 오른쪽에서 경기했고, 그것이 베일이 선호하는 포지션이다”고 덧붙였다.

만약 베일이 오른쪽에 서게 된다면 손흥민은 평소처럼 왼쪽에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케인은 가운데에 선다. 케인, 베일, 손흥민으로 이어지는 ‘KBS’ 라인을 두고 많은 축구팬들이 기대감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 현재 리그 6골 1도움으로 물오른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손흥민은 베일까지 가세한다면 더욱 막강한 화력을 자랑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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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대세 듀오' 노라조가 이번엔 콩나물 분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노라조(조빈, 원흠)는 17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이하 '백파더') 콩나물 편에서 유쾌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날 노라조는 '콩나물'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노란 색감의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조빈은 스티로폼으로 콩나물시루를 표현했고, 콩나물 모양 볼펜과 실리콘 왕관을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원흠은 노란색 재킷에 콩나물 브로치로 포인트를 줬다.

이어 "흔하지만 특색 있는 콩나물 밥 짓습니다", "간단하게 한 끼 뚝딱. 맛이 예술이야. 천상의 맛이로구나"라는 가사가 인상적인 '백파더 송'을 가창했다. 노라조의 노래는 본격적으로 펼쳐질 간단하고도 퀄리티 높은 콩나물 요리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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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과 양세찬도 흐뭇한 미소로 노라조의 '백파더 송' 무대를 감상했다. 특히 백종원은 "상을 줘야 한다"며 감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노라조는 다양한 행사 뿐 아니라 방송 등에서 잇단 러브콜을 받으며 '대세 듀오'로 활약 중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MBC
경찰, 이날 오후 게시자 소재 파악 후 조사 진행

중고물품거래 앱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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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경찰이 유명 중고 물품 거래 애플리케이션(앱)에 '36주된 아이를 입양한다'는 판매글이 올린 산모의 소재를 파악,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아이와 산모는 모두 무사하다.

17일 제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6일 오후 6시30분께 중고 물품 거래 앱에 '아이 입양' 글을 게시한 20대 추정 여성의 소재를 파악했다.

앞서 해당 앱에는 서귀포시 지역 카테고리에 '아이 입양합니다. 36주 되었어요' 라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게시자는 아이가 자는 모습이 담긴 사진 2장과 함께 20만원의 가격도 제시해 놓았다.

황당한 판매글이 올라오자 제주도 맘카페 등 커뮤니티 사이트 중심으로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누리꾼들은 "세상이 너무 무섭다"며 화가 난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이 같은 판매글을 접하고 112에 게시자를 처벌해달라며 신고를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여성과 아이는 모두 안전하고,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서귀포 시내 모처에 거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여성은 지난 14일 아이를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안을 인지 후 IP 추적 등의 방법으로 게시자 추적에 집중했다.

경찰은 이 여성을 상대로 어떤 목적으로 게시물을 올렸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법 위반 사실이 있다면 처벌을 위한 법률 적용 검토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급여명세서로 위장한 악성메일 발견…칵봇(QakBot) 악성코드 유포
수식 매크로 담긴 첨부파일 다운로드 유도…계정·금융정보 탈취 시도
"출처 불분명한 메일 주의…첨부파일 최대한 실행하지 말아야"

급여명세서로 위장한 악성 메일(자료=안랩 ASEC 블로그 캡처)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최근 견적의뢰, 채용 관련 문서로 위장하는 등 기업 담당자를 노린 악성 메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급여명세서까지 사칭한 악성코드 공격도 발견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7일 안랩(053800)에 따르면 최근 급여명세서를 위장해 칵봇(QakBot)을 다운로드하는 문서 파일이 국내에 지속적으로 유포되고 있다. 뱅킹형 악성코드로 알려진 QakBot은 지난 2008년부터 존재했던 오래된 악성코드로, 올해부터 유포량이 급증해 해외에서 자주 발견됐으며 지난 8월부터는 국내 사용자를 대상으로 유포되고 있다.

지난 8월 국내에서 발견된 문서에는 악성 매크로가 포함됐으며, 매크로 실행시 추가 악성 파일을 다운로드하게 된다. 해당 파일을 실행하면 `보호된 콘텐츠를 보기 위해 아래 동작을 수행하라는 내용`의 문구로 사용자의 호기심을 유발해 `매크로 사용 버튼`을 클릭하게끔 한다. 또 문구에 `휴대폰이나 태블릿에서는 보호된 문서를 볼 수 없기 때문에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에서 사용하라`는 내용도 담겨있어 악성코드가 정상적으로 동작할 수 있도록 사용자를 유도하고 있다.

최근에 발견된 악성 메일에서는 다운로드 방식이 기존의 비주얼 베이직 스크립트(Visual Basic Script)가 아니라 수식 매크로(Excel 4.0 Macro)를 사용하고 있다. 수식 매크로(Excel 4.0 Macro)는 문서 바이러스가 유행했던 옛날 방식이지만, 최근에 다시 유행하면서 다른 악성코드에서도 자주 사용되고 있는 방식이라는 설명이다.

메일 본문에는 `급여명세서를 발송해 드리오니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라`는 내용의 문구로 악성 파일을 내려받도록 유도하고 있다. 특히 건강보험, 국민연금 등에 관한 내용을 언급하고 있고, 명세서가 열리지 않는 경우의 처리 방식도 설명하면서 사용자를 현혹시키고 있다. 해당 메일에 속아 첨부파일을 내려받게 되면 압축파일 내부에 다운로더 기능을 가지고 있는 악성 문서가 존재한다.

최근 유포되고 있는 QakBot의 공통적 특징은 정상 파일로 위장하기 위해 정상 파일 정보를 사용하고 있으며, 디지털 서명(인증서)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서명 이름은 무작위로 기입돼 있다. QakBot 악성코드에 감염되면 △사용자 계정 및 금융 정보 탈취 △이메일 정보 수집 △업데이트 및 모듈 다운로드 기능 △해킹도구인 미미캣츠(mimikatz) 다운로드 및 실행 △웹 브라우저 인젝션 등의 공격에 노출된다.

안랩 측은 “사용자들은 출처가 불분명한 메일 열람시 주의가 필요하며 최대한 첨부 파일을 실행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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