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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요 작성일20-09-15 19:18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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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 자영업자에 일정기간 통신비 전액 면제 등 효율성있는 정책 해야"

"꼭 필요한 곳에 '두텁게' 지원한다는 당초 방침 되새기길"

뉴스1
과방위 야당 간사인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 2020.8.1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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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은성 기자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야당 간사인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이 정부의 '통신비 2만원 전국민 지원 방침'에 대해 '차라리 영세 자영업자에 두텁게 지원하자'고 대안을 제시했다.

정부는 15일 4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 TF 회의를 통해 긴급재난지원금 가이드라인을 확정하고 전국민에게 통신비 2만원을 9월 요금 자동감면으로 실행한다는 방안을 공개했다. 리얼미터의 긴급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58.2%가 '잘못한 일'이라고 답하는 등 부정적인 여론이 더 크지만, 9월 요금 감면 방안을 발표하면서 사실상 전국민 2만원 지원 방침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15일 <뉴스1>과 진행한 전화인터뷰에서 "2만원이라는 돈은 개인에게 그리 크지 않은 금액이지만 국가 재정으로는 9300억원이 소요되는 큰 사업인만큼, 정부가 보다 신중하고 효율적으로 재정을 집행했으면 한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그는 "이번 전국민 통신비 지원은 전형적인 포퓰리즘 정책으로 문제가 많다고 생각한다"면서 "차라리 그 재원을 자금난에 허덕이는 자영업자나 어려운 계층에 보다 두텁게 지원하는 것이 옳다"고 주장했다.

최근 2주간 시행된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로 인해 서울과 수도권 자영업자들은 가뜩이나 어려운 영업에 큰 타격을 입었다. 오후 9시 이후 취식이 금지된 식당은 물론 아예 실내 취식을 금지한 프랜차이드 커피전문점, 영업을 중단한 노래방과 PC방 등 각계 업종에서 생계를 유지하기 힘들 정도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형편이다.

박 의원은 "예를 들어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자영업자의 경우 통신비 전액을 일정기간 감면해 준다든지 하는 방식으로 '선별적'으로 '두텁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국가 재정을 사용해야 한다"면서 "국민들은 '나라빚'을 늘리기만 하고 개인에게는 별다른 효용이 없는 이번 '통신비 2만원' 정책을 반기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9300억원의 재원을 국가 경쟁력을 위한 '씨드머니'로 활용하는 방안도 언급했다.

박 의원은 "5G 망 투자의 경우 막대한 비용이 소요돼 (전국망 구축 등이) 자꾸 늦어지고 있는데, 과거 정부가 초고속인터넷 구축에 투자해 현재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인터넷 강국이 된 것처럼 5G 투자의 '씨드머니'로 활용해 국가의 미래에 투자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특히 정부가 이번 4차 추경을 통해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원칙으로 '선별적이고 두텁게' 지원하기로 했다는 점을 잊지 말아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여당도 필요한 사람에게만 주자는 기본 원칙을 세웠는데, 이런 방침이 갑자기 당정청 회의에서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 누구도 반기지 않는 '전국민 통신비 2만원 지원'이라는 방향으로 변질됐다"면서 "정부와 여당은 이같은 원칙을 잊지 말고 나라 재정을 보다 효율적인 곳에 집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동행복권파워볼
esth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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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윤효용기자=이강인과 막시 고메스가 좋은 콤비 플레이를 펼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스페인 현지에서도 이 두 선수에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발렌시아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에서 열린 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홈 개막전에서 레반테에 4-2 역전승을 거뒀다.

이강인도 막시 고메스, 곤살로 게데스 등과 선발 출전해 좋은 활약을 펼쳤다. 발렌시아의 4-4-2 시스템에서 막시 고메스와 투톱에 섰지만 경기장에서는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소화했다.

이강인은 전반 12분 0-1로 지고 있던 상황에서 정확한 코너킥을 가브리엘 파울리스타에 연결했고 이것이 첫 도움으로 이어졌다. 여기에 전반 39분 역시 1-2로 끌려가는 상황에서 예리한 패스로 고메스의 동점골을 도왔다.

경기 후 이강인에 대한 찬사가 이어졌다. 발렌시아 지역지 '수페르 데포르테'는 이강인을 경기 최고수훈선수로 꼽으며 "전반전 어려운 상황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또한 경기분석매체 '소파스코어'는 이강인을 1라운드 베스트11에 포함하기도 했다.

남은 경기들에 대한 기대감도 올라갔다. 스페인 '데포르테 발렌시아노'는 15일 "막시 고메스와 이강인의 콤비 플레이는 새로운 희망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강인의 이상적인 위치는 공격형 미드필더다. 빠른 선수는 아니라 측면에서는 빛을 발하지 못했지만 특별한 재능이 있는 선수 중 하나다. 두 번째 어시스트는 믿을 수 없을 정도"라며 "골의 절반을 만들어냈다. 상대의 수비를 깨는 완벽한 패스를 넣어줬다"고 칭찬했다.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거칠 것 없는 프로축구 광주FC가 막강한 공격력으로 상주상무전 승리를 정조준한다.

광주는 오는 15일 오후 8시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상주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0 21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광주는 지난 라운드에서 디펜딩 챔피언 전북현대를 상대로 패기와 투혼을 선보이며 3-3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공격적으로 나올 전북의 스타일을 역이용해 최전방에 배치된 엄원상이 멀티골을 기록하는 등 환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여기에 징계로 빠진 윌리안의 자리를 두현석이 잘 메워줬고 임민혁 역시 2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최상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후반 교체 투입된 펠리페는 경기 감각을 유지하면서 체력까지 비축했다.

무엇보다 큰 소득은 리그 상위권 팀과의 연전에서도 7경기 연속 무패 행진(2승 5무)을 이어갔다는 점이다. 광주는 파이널라운드를 앞두고 대구FC-울산현대-전북-상주를 만나는 지옥의 일정표를 받아들었다. 우려의 시선이 많았지만, 오히려 경기를 주도하며 강팀과의 3연전에서 1승 2무의 성적을 냈다.

파이널라운드까지 남은 경기는 단 2경기. 중위권 팀들이 몰려 있는 만큼 최대한 승점을 벌어둘 필요가 있다. 또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이자 아직 전용구장 첫 승이라는 숙제가 남아있는 만큼 동기부여는 확실하다.

자신감이 오른 광주의 다음 상대는 상주. 강상우, 이찬동, 류승우 등 시즌 초 맹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전역했지만 꾸준한 경기력으로 3위를 유지하며 파이널A행을 확정 지었다.파워볼엔트리

특히 문선민을 앞세운 빠른 역습과 권경원이 중심이 된 수비진이 좋은 밸런스를 보이고 있다. 최근 3경기에서도 2승 1무(4득점 2실점)를 기록 중이다.

균열을 내기 위해 필요한 건 역시 광주의 날카로운 창이다. 광주는 최근 3경기에서 10골을 쏟아부었다. 엄원상이 절정의 모습을 보이고 있고 펠리페도 충전을 마쳤다. 여기에 2선에서 공급되는 패스까지 날카로워진 만큼 빠른 스피드와 침착한 마무리로 상주 골문을 조준해야 한다.

광주가 상주를 꺾고 무패행진을 8경기로 늘림과 동시에 전용구장 첫 승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광주FC
네이버 웹툰 '헬퍼' 작가, 여성 혐오 등 논란에 입장 밝혀…웹툰은 휴재 들어가
성 착취·성 상품화 비판에 관해 "권선징악을 바라며 작업했다" 해명
네이버 웹툰 "표현 수위에 대해 좀 더 세심하게 관리하지 못한 점 사과"
[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사진=네이버 웹툰 캡처)
"시즌 2는 만화보다 더 잔인하고 악랄한 현실 세계의 악인과 악마들의 민낯을 보여주고, 남녀노소 불문하고 상처 입은 모든 약자를 대신해 더 아프게 응징해 주는 것이 연출의 가장 큰 의도였습니다."

여성 혐오적 표현 등으로 비판의 중심에 선 네이버 웹툰 '헬퍼' 작가가 논란에 대해 '권선징악'을 위한 연출 의도였다고 해명하며, 당분간 휴재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헬퍼' 작가 삭은 15일 '휴재에 들어가며 말씀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성 착취 등 최근 불거진 여성 혐오 논란에 입을 열었다.

그는 "가면 쓰고 있는 악당들이 정말 얼마나 악한지를 알려야 했고, 이 과정에서 불가피하게도 불편한 장면들도 그려져야 했다"며 "이를 위해 전체 관람가였던 '헬퍼'를 18세 이상 이용가로 변경하는 큰 결정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부 장면만 편집되어 퍼지다 보니 단지 성을 상품화해서 돈이나 벌려고 했던 그런 만화로 오해되고 있지만, 스토리를 구상할 때 그런 부분을 의도한 것은 아니었다"며 "내 능력이 부족해 연출적으로 미흡한 탓에 진심 전달이 잘 안 됐지만, 매주 진심으로 전력을 다해 권선징악을 바라며 작업했다는 것만은 알아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최근 '헬퍼' 팬들은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헬퍼 마이너 갤러리'에 글을 올리고 "우리조차도 평소 '헬퍼'의 여성 혐오적이고 저급한 성차별 표현에 진저리가 날 정도였다"며 '헬퍼' 속 여성 혐오와 폭력성 등을 비판했다.

웹툰에서는 여성을 남성에 종속적인 존재로 묘사하는 것은 물론 강간과 불법 촬영, 아동과 미성년자 성 착취, 성 노리개로 이용되는 여성 등의 내용이 빈번하게 나오고 있다. 또한 최근 유료로 선공개된 247화에서는 여성 노인 캐릭터가 알몸으로 결박당한 채 주사기로 약물을 여러 차례 투여받는 고문 장면 등이 나오기까지 했다.

'헬퍼' 팬들은 특히 웹툰이 비록 18세 이상 관람가지만 선을 넘는 장면들의 등장에 불쾌감을 표시했으며, 이를 규제하지 않는 네이버 웹툰 측을 비판하기도 했다.

이러한 부분에 관해 '헬퍼' 작가는 "만화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표현의 수위에 대해 다른 콘텐츠에 비해 만화 쪽이 다소 엄격하지 않은가 생각해 왔다"며 "그런 부분이 아쉬워서 조금이라도 표현의 범위를 확장하고자 노력해 왔는데, 오히려 역효과를 낳은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어 "웹툰을 사랑하시는 수많은 독자님은 물론, 여러 작가님과 좀 더 다양한 만화를 접하고 싶으실 소수의 마니아 분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작가 입장에 이어 네이버 웹툰도 사과의 말을 남겼다.

네이버 웹툰은 "'헬퍼 2: 킬베로스' 작품을 18세 이상가로 제공하면서 연재 중 표현 수위에 대해 좀 더 세심하게 관리하지 못한 점 사과드린다"며 "작품 내 자극적인 표현과 묘사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렸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중요하고 민감한 소재 표현에 있어서 반드시 감안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 더욱 주의 깊게 보고, 작가님들과 더 긴밀히 소통하고 작업에 신중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크라잉넛, 멋짐 폭발

[서울경제] 크라잉넛 한경록이 15일 서울 여의도 KBS신관에서 진행된 ‘열린음악회’ 녹화를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파워볼게임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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