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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요 작성일20-08-22 14:33 조회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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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주말, 대규모 시험이 줄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올해 두 번째 검정고시도 진행 중이라고 하는데요.

현장 연결해서 자세한 상황과 날씨 소식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최현미 캐스터!

지금 시험은 잘 치러지고 있나요?

[캐스터]

네, 그렇습니다.

조금 전 점심시간이 지나고 5교시 시험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시험은 3시 50분에 끝날 예정인데요,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응시자들은 강화된 방역 지침 아래 시험을 치르고 있습니다.

식사 후에 응시자들은 다시 손 소독과 발열 체크를 했고요, 시험 시간에는 계속해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또 시험 도중 코로나 19 증상이 나타날 경우를 대비해 즉시 대응 체계를 구축했고요.

고사장에서 환기와 거리 두기 등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만약 의심 증상을 지닌 응시자를 대비해 별도고사실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 내륙 곳곳으로는 소나기구름이 강하게 발달했습니다.

현재 수도권과 충청, 제주 곳곳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군데군데 붉은색 비구름이 벼락을 동반하며 시간당 40mm 이상 장대비를 순간 쏟아내고 있는데요.

내일 아침까지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 내륙에 최고 80mm, 전남과 경남 내륙에도 10~6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비가 내리며 밤사이 열대야는 쉬어가겠습니다.

절기 '처서'인 내일 서울 아침 기온은 23도, 광주 24도가 예상되고요, 한낮에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 낮 기온은 30도, 폭염특보가 내려진 대구는 34도까지 치솟겠습니다.

한편, 제8호 태풍 '바비'가 발생하면서 현재 타이완 남동쪽 해상에서 북서진하고 있는데요,

태풍은 수요일 오전, 제주 서귀포 해상을 지나 수요일 밤사이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태풍은 고수온 해역을 지나면서 강하게 발달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따라서 이 태풍의 직접영향권에 드는 다음 주 수요일과 목요일, 전국적으로 강한 비바람이 예상됩니다.

주말 사이 주변 시설물 점검 철저히 해두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최현미입니다.

기사 이미지파워볼게임
[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이강인이 발렌시아와 2025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스페인 현지 언론을 통해 전해졌다. 그러나 발렌시아 소식과 관련해 공신력이 높은 엑토르 고메스 기자는 재계약 합의 소식을 부인했다.

이강인의 거취를 두고 많은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이번 시즌 리그 17경기에 나섰지만 선발 출전은 3경기에 그친 이강인은 시즌 말 이적을 선언했지만 발렌시아가 만류에 나섰다. 발렌시아는 최근 하비 그라시아 감독을 선임하며 다음 시즌 이강인을 적극 기용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그라시아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선수단에 있는 재능들이 필수적이다. 실력이 좋은 젊은 선수들이 1군에서 제몫을 할 수 있다.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에게 자리를 제공할 것이다. 앞으로도 준비가 잘 된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겠다"며 자신의 팀 운영 계획을 설명했다.

곧바로 발렌시아 감독으로서 첫 번째 행보에 나섰다. 바로 이강인의 잔류 설득이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그라시아 감독은 자신의 스쿼드에 다른 선수를 추가하기 전에 이강인의 잔류를 확실히 하는 것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에서 이강인과 발렌시아가 재계약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스페인 언론 '카데나 코페'는 21일(한국시간) "이강인이 발렌시아와 2025년까지 재계약하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현재 한국에 있는 이강인의 아버지가 스페인에 도착하면 재계약을 공식적으로 발표할 수 있을 것이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재계약은 수개월 전부터 진행된 사안이다. 지난 3월부터 논의는 진행됐다. 협상에서 중요했던 건 연봉이 아니었다. 이강인은 발렌시아에서 행복하지만 팀에서 중요한 선수라는 걸 느끼고 싶어했다. 그가 팀의 핵심 자원처럼 느낀다면, 이번 재계약은 당연한 수순"이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곧바로 재계약 합의 소식을 부인하는 이야기가 나왔다. 발렌시아에 대해 공신력이 높은 고메스 기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강인 측은 재계약에 합의됐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돈의 문제가 아닌 축구적인 문제다. 이강인이 충분한 출전 시간을 보장받는다면 재계약에 사인을 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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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김녕행복한지역아동센터 주최
김녕해수욕장 야외특설무대, 22일 오후 7시
개그우먼 김선정, 장애인 천재 가수 모세 출연
[김영미PD]

(사진=자료사진)
김녕행복한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형자)가 지역의 아이들이 미래에 희망을 품고 문화적 소외감이 들지 않도록 희망과 위로의 음악회를 선사한다.

김녕행복한지역아동센터는 오리온재단과 구좌읍, 구좌읍 지역사회보장협의회, 김녕리, 김녕리 연합청년회, 김녕교회와 개인 후원으로 8월 22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김녕해수욕장 야외특설무대에서 '다음세대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개그우먼 김선정의 사회로 장애인 천재 가수 모세, 향기 등의 노래와 지역 출신의 힙합뮤지션 실리언, 제29회 탐라합창제 최우수상 수상팀인 굿보이스, 강정균과 마임팀, 김초은의 바이올린 연주 , 자청비 라인댄스 동아리 팀, 김녕행복한지역아동센터의 해피해피 난타팀, 아름다운 멜로디의 오카리나팀 등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이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관람객 간 2미터 이상 간격을 두고 지정된 자리에서 관람하도록 안내된다.

(재)김녕행복한지역아동센터 김형자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다음세대들에게 음악을 통하여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마을과 함께 지역주민들이 건강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오찬 이어가며 협의 계속..시진핑 방한 논의 여부 주목
양제츠, 시진핑 방한 질문에 "충분히, 아주 좋게 이야기 나눠"
회담 마친 서훈-양제츠 (부산=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서훈 국가안보실장(왼쪽)과 양제츠 중국공산당 외교 담당 정치국 위원이 22일 오후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회담을 마친 뒤 보도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0.8.22 citybo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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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담 마친 서훈-양제츠 (부산=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서훈 국가안보실장(왼쪽)과 양제츠 중국공산당 외교 담당 정치국 위원이 22일 오후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회담을 마친 뒤 보도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0.8.22 city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서훈 국가안보실장은 22일 부산에서 양제츠 중국 공산당 외교담당 정치국원과 약 4시간에 걸쳐 회담을 하고 한반도 정세 등을 논의했다.

양 정치국원은 서 실장의 초청으로 전날부터 1박2일 일정으로 방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후 첫 중국 고위급 인사의 방한이다.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이날 회담은 오전 9시 29분부터 오후 1시 34분까지 4시간 5분에 걸쳐 이뤄졌다.

두 사람은 이후 오찬을 하면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양측은 한중 간 코로나19 대응 협력 방안과 고위급 교류, 올해 한국이 의장국을 맡은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 문제, 한반도 정세 등을 놓고 두루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문제도 주요하게 논의했을지 여부가 주목된다.

서 실장은 회담이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나 "많은 시간 모든 주제를 놓고 충분히 폭넓게 대화를 나눴다"며 "아주 좋은 대화를 나눴다고 본다"고 밝혔다.

양 정치국원은 시 주석의 방한이 확정됐는지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즉답하지 않고 "오늘 충분하게, 아주 좋게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 정의용 (전) 실장과 대화했을 때도 4∼5시간 정도 했었다"며 "과거 정 전 실장과도 매우 좋은 대화를 나눴는데 이번에 새로운 카운터파트인 서 실장과도 꽤 좋은 대화를 나눴다"고 한 뒤 오찬장으로 향했다.

양 정치국원은 이날 회담 시작에 앞서 시 주석이 올해 방한할 가능성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고 회담장으로 입장한 바 있다.

ses@yna.co.kr
통합당 특위 “라임사태 주범으로부터 수천만원 불법 정치자금 수수” / 기 의원 “지난 4년간 김봉현 씨와 단 한 번의 연락도 만남도 없었다”


미래통합당의 ‘사모 펀드 비리 방지 및 피해구제 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른바 라임 사태에 연루된 혐의를 받는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상대로 조속히 검찰에 출석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뉴시스

정치권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이른바 라임 사태 연루 의혹을 두고 갑론을박을 벌였다. 라임자산운용의 펀드 환매 중단으로 빚어진 이번 사태는 피해액만 1조6000억원에 달한다.

미래통합당의 ‘사모 펀드 비리 방지 및 피해구제 특별위원회’는 21일 기 의원의 라임 사태 연루 의혹을 제기하면서 검찰 조사에 응하라고 촉구했다.

특위 소속 유의동, 윤창현, 유상범, 이영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 의원은 라임 사태 주범인 김봉현으로부터 수천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고 당선 축하 명목으로 고급 양복도 선물 받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며 “기 의원은 소환장을 받아들고도 검찰 출석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본인 스스로 ‘나는 라임 사태에 깊이 관여돼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검찰의 ‘거북이 수사’ 진행은 신중한 수사라기보다 여당의원 봐주기라는 의혹을 사기에 충분한 늑장 소환”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라임운용의 대규모 펀드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해 기 의원의 실명이 국회에서 거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 의원은 이 자리에서 기 의원의 실명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라임 사태가 국민적 공분을 산 사건이고, 기 의원이 그 주범과 깊은 연관성이 있다는 점은 국민에게 신속히 설명해야 할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라임 사태의 몸통이자 주범로 지목받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은 전주(錢主)이자 정·관계 로비의 핵심 인물로 꼽히며, 지난 5월 횡령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이에 맞서 기 의원은 “라임 사건과 어떤 관계도 없고, 정치자금을 받은 사실이 결코 없다”며 결백을 주장했다.

그는 이날 ‘정치자금 수수 의혹 관련 입장문’을 내고 이처럼 반박했다. 관련 의혹이 제기된 뒤 기 의원이 공식 입장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지난 국회 임기 4년간 김봉현씨와 단 한 번의 연락도, 만남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자신이 검찰 소환 요청에 불응했다는 통합당의 주장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르다고 일축했다.

기 의원은 “최근 검찰의 출석 요청이 있었지만, 예정된 공무 일정이 있어 변호인을 통해 일정 조정을 요청한 바 있다”며 “사실과 다르기도 한 검찰의 피의사실 유포가 있었다면 악의적인 의도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당연히 조사에 응하고 소명하고 정리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일정이) 조율되는 대로 성실하고 정확하게 조사에 임하고 의혹을 해소해가겠다”고 덧붙였다.

김 전 회장에게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분명한 사실은 라임 사건과는 어떤 관계도 없다”고 거듭 부인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라임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남부지검 형사 6부(조상원 부장검사)는 최근 기 의원에게 피의자 신분의 소환 조사를 통보했다.

김 전 회장은 검찰에서 2016년 총선에 출마한 기 의원 측에 수천만원이 들어있는 현금 봉투를 건넸고, 당선 후에는 축하 명목으로 고급 양복을 선물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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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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