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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요 작성일21-01-11 15:24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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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주차장에 마련…택시 수백대 몰려

11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주차장에서 택시 기사들이 드라이브 스루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검사를 받고 있다. 부산시는 오는 15일까지 지역 내 무증상 감염자 조기 발견을 위해 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2021.1.11/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 = 부산지역 택시기사들을 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동 선별검사소 운영이 시작된 첫날부터 택시 행렬이 이어졌다.

11일 오후 1시께 부산 연제구 아시아드주경기장 주차장에 마련된 '찾아가는 이동 선별검사소'.

주차장 입구에서부터 수십대의 택시들이 100m 가량 줄지어선 채로 입장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다.

택시회사 직원들은 입구에서 택시 창문을 내리도록 한 뒤 기사들에게 사업자 번호가 적힌 서류를 확인했다.네임드파워볼

안쪽으로 들어가자 '택시기사 재난지원금'을 신청하거나 진단검사 순서를 기다리기 위해 주차장에 차를 세운 택시기사들이 군데군데 모여 있었다.

부산시는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부산형 재난지원금 5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소상공인에 해당하는 개인택시 운수종사자에게는 정부가 100만원을 지원한다.


11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주차장에서 택시 기사들이 드라이브 스루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검사를 받고 있다. 부산시는 오는 15일까지 지역 내 무증상 감염자 조기 발견을 위해 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2021.1.11/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택시기사 A씨(60대)는 "근무시간이지만 워낙 손님이 없기 때문에 빨리 검사를 받고 재난지원금도 신청하려고 왔다"며 "다른 기사들도 다 비슷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11일)은 사업자 번호가 홀수인 기사들이 검사를 받을 수 있고 내일은 짝수인 기사들이 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취재진이 머무른 1시간여 동안 계속해서 수십대의 택시들이 줄지어 선별검사소를 찾았다.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간편하게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는 만큼 택시기사들의 참여율이 매우 높다.

택시기사 B씨(60대)는 "회사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검사 받을 수 있다고 단체문자를 보내서 곧장 검사 받으러 왔다"며 "지금 이 시간대 다녀봐도 손님이 없어서 다들 빨리 검사를 받으려고 하는 거 같다"고 말했다.

한편 무증상 감염고리를 끊기 위한 부산시의 '찾아가는 이동 선별검사소'는 지역 택시 종사자 2만2000여명(개인택시 1만3837대, 법인택시 8600대)을 대상으로 오는 15일까지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다.


11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주차장에서 택시 기사들이 드라이브 스루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검사를 받고 있다. 부산시는 오는 15일까지 지역 내 무증상 감염자 조기 발견을 위해 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2021.1.11/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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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패널과 미니LED TV 패널을 직접 비교하며 OLED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액정표시장치(LCD) TV처럼 백라이트유닛(BLU)를 사용하는 미니LED TV의 한계를 지적하며, OLED가 미래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11일 서울 마곡 사이언스파크에서 온라인 'CES 2021' 전시관을 공개하고, OLED TV 패널을 비롯해 홈시어터, 게이밍, 재택근무, 비대면 교육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미래형 OLED 기술을 대거 소개했다.



LG디스플레이는 자사 OLED와 미니LED 기술 차이를 비교하는데 상당 시간을 할애했다. 최근 북미 시장에 출시된 65인치 미니LED TV와 동일한 크기의 OLED TV를 놓고 각각 색 재현력, 시야각, 반응 속도 등을 설명했다. 특히 미니LED TV에 탑재된 BLU를 꺼내 광원 움직임과 블랙(검은 색) 재현력을 시현해 눈길을 끌었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OLED TV 패널은 약 3300만개(8K 해상도 기준) 픽셀의 빛을 하나씩 세밀하게 제어하는 '픽셀 디밍(Pixel Dimming)'으로 무한대 명암비를 구현한다”면서 “블랙(검은 색)을 완벽하게 표현, 왜곡 없이 실제와 같은 화질을 경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LG디스플레이는 미니LED TV에 대해 기존 LCD TV 대비 블랙 재현력을 개선했지만, BLU에서 나오는 빛이 화면으로 투과되는 특성이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화면을 2500개 안팎 구역으로 나눠 제어하는 '로컬 디밍(Local Dimming)' 방식이기 때문에 명암비 개선 등에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반응속도가 중요한 게이밍 환경에서 화질 열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눈 건강 측면에서도 OLED 우수성을 거듭 강조했다. OLED는 LCD TV와 달리 눈 건강을 해치는 블루라이트 방출량이 적을 뿐 아니라 화면이 깜빡이는 플리커 현상이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쟁사가 지적하는 OLED 잔상 현상은 알고리즘 개선 등으로 극복한 것은 물론 시장에서도 소비자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수준으로 해소됐다고 강조했다.


윤수영 LG디스플레이 최고기술책임자(CTO)가 CES 2021에서 OLED 기술을 설명했다. 사진:LG디스플레이

윤수영 LG디스플레이 최고기술책임자(CTO)는 “OLED가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자리를 잡고 있는 것 자체가 잔상현상이 큰 이슈가 되지 않는다는 방증”이라면서 “OLED TV 패널을 지속 개선해 지금보다 좋은 특성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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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35명 공동제작…조각 등 다양한 설치 작품 선 봬



울산혁신도시에 조성된 설치작품
(울산=연합뉴스) 지난해 말 조성된 울산중구혁신도시 'The Zone(더 존) 종가로 시민 예술정원'에 설치된 '하모니-삶의 찬가' 작품. 2021.1.11 [더존 종가로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울산시 중구 혁신도시에 시민 예술정원 'The Zone(더 존) 종가로'가 탄생했다.네임드파워볼

더 존 종가로 시민 예술정원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으로 중구청이 지난해 10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추진했다.

미술작가 35명이 협업해 중구 혁신도시 종가로 일원에 조각 등 8개 미술작품을 설치해 완성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주민들의 접근이 쉬운 공공장소나 지역 주민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장소 등에 다양한 미술작품을 설치하거나 해당 공간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최정유 대표작가 등 회화 29명, 조각 6명 등 작가 35명으로 구성된 '더 존 종가로'팀이 참여했다.


울산혁신도시에 작품 설치하는 작가들
(울산=연합뉴스) 지난해 말 울산중구혁신도시 'The Zone(더 존) 종가로 시민 예술정원'에 '꿈꾸는 정원'이란 작품을 설치하는 모습. 2021.1.11 [더존 종가로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이들은 중구 대표 명소인 병영성과 태화강, 십리대숲을 비롯해 설화인 계변천신, 상징물인 대나무와 학 등을 소재로 8개 작품을 완성해 혁신도시 종가로 6길 500m 구간에 설치했다.

작가들의 협업과 노력이 돋보인 작품으로는 길이 10m, 높이 3m의 병영성 모양 '하모니-삶의 찬가'다.

조각가들이 만든 병영성 형태의 구조물에 회화작가 29명이 흙 판에 그림을 그리고 도자기로 구운 500여 개 그림판을 성벽의 돌처럼 붙이고 쌓아서 만든 작품이다.

두 번째 공동작품으로는 '꿈꾸는 정원'이 있다.

중구민들 꿈과 소망, 삶의 모습을 담은 색색의 십리대숲 위에서 춤추는 학의 군무를 표현한 작품이다.

이 작품도 길이 10m에 높이 4m의 대작이다.

그 외 최정유 작가의 '태화강의 노래', 차치만 작가의 'Memory(메모리)'를, 조경영 작가의 '이해와 배려', 김태숙 작가의 '브라보', 곽말희 작가의 '학과 소녀', 손예림 작가의 'lover photo bench(러버 포토 벤치)'라는 작품명으로 청동, 화강석, 스테인리스 스틸 등을 활용해 다양한 작품들을 제작해 설치했다.


울산중구혁신도시에 '더 존 시민 예술정원' 조성
(울산=연합뉴스) 울산시 박태완 중구청장(가운데)이 지난달 31일 중구 혁신도시에 조성된 'The Zone(더 존) 종가로 시민 예술정원' 앞에서 작가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1.1.11 [더존 종가로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중구는 이번에 설치된 예술작품들이 더 주목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 추진할 혁신도시 빛거리 조성사업에 포함해 경관 조명을 추가할 계획이다.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동선은 공룡발자국공원에서 한국에너지공단 맞은편까지 500m가량 도보로 이동하는 코스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11일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혁신도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침체한 지역 예술계가 활성화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lee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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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손가락 ‘건막염’ 수술받은 3세 아기/트위터 캡처
매일 스마트폰 쥐고 있던 3살 아이
엄지손가락 ‘건막염’으로 수술

울거나 떼를 쓰는 아기를 달래거나, 방해받지 않고 집안일을 하기 위해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쥐여주는 부모·조부모가 늘고 있는 가운데, 손녀에게 매일 스마트폰을 쥐여주다 결국 손가락에 영구적인 상처를 입게 한 할머니의 사연이 전해졌다.

11일 중국 외신에 따르면 중국 후난성 창사시에 사는 3살 소녀 웬웬은 최근 손가락 수술을 받았다.

웬웬이 어린 나이에 수술대에 올라야 했던 이유는 스마트폰 때문이었다. 할머니는 일 때문에 바쁜 부모를 대신에 매일 손녀를 돌봤다.

손녀가 스마트폰을 가지고 놀 때 조용해지고 차분해진다는 것을 깨달은 할머니는 매일 아이의 손에 스마트폰을 줬다. 이에 웬웬은 하루에 몇 시간 동안 스마트폰을 보고 게임을 하거나 영화를 봤다.

엄지손가락 ‘건막염’ 수술받은 3세 아기/트위터 캡처
최근 웬웬의 엄마는 아이의 엄지손가락이 뻣뻣해진 것을 발견했다. 손가락을 펴려고 할 때마다 아이는 소리를 지르며 고통스러워했다.

딸을 병원으로 데리고 간 엄마는 의사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 어린 나이에 너무 오랫동안 스마트폰을 해 양손 엄지손가락에 ‘건막염’이 생겼다는 것. 결국 아이는 손가락 수술을 받아야했다.

의사는 뼈가 자라는 나이에 계속 같은 자세로 스마트폰을 하면 손가락 건강은 물론 우울증과 불안증에 걸릴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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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신애라가 남편인 배우 차인표의 정리 습관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는 신애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애라는 청취자들에게 "너무나 반갑다. 목소리로 찾아뵈니까 더 반가운 것 같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어쩌다 보니 예능을 하게 됐다. 제가 관심 있는 분야라 배우면서 즐겁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DJ 박명수는 "'신박한 정리'는 본인이 기획한 거냐"라고 물었다. 신애라는 "제가 말씀을 드렸다. 저한테는 이런 게 재밌고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제안을 드렸다"고 답하며 "저는 정리를 좋아하는 편이라 열심히 한다. 나머지 네 사람은 정리하는 편이 아니다. 어지름의 속도를 제가 못 쫓아가겠다. 어질러 있을 때가 많다"고 이야기했다.동행복권파워볼

이어 신애라는 "인표 씨도 더러웠는데 많이 좋아졌다. 전에는 치약을 쓰면 뚜껑을 열어놓고, 라면을 끓일 때면 스프를 흘리고 다녔다. 요즘은 진짜 깨끗해졌다"고 해 폭소케했다.

[사진 = 신애라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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