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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요 작성일21-01-09 18:49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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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의원, 국민의힘 코로나 백신 확보에 대한 대정부 질의를 망언이라며 비판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서울신문 DB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의힘의 코로나 백신 확보 문제 지적을 비판하며 ‘마루타적 발상
’이라고 한 것이 논란을 낳고 있다.

장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의 킬(Kill)방역 주장은 ‘마루타’적 발상”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박기녕 부대변인은 9일 논평을 통해 인성이 우려된다고 비판했다.

박 부대변인은 “국민을 마루타에 비유하다니, 평소에 국민을 어떻게 생각했으면 저런 발상이 나오나”라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확진자가 하루 수십만명씩 나와 별다른 선택지가 없는 나라의 어쩔 수 없는 판단과 잘 대처하여 안전성을 충분히 검토할 수 있는 우리나라는 상황부터 다르다”면서 “정부가 안전성을 검증하는 중이고, 전체 인구보다 많은 5600만개나 확보했다”며 야당의 백신 늑장확보에 대한 지적을 반박했다.

이어 장 의원은 “국민의힘은 완벽하게 검증받지 못한 백신을 바로 국민에게 주입하자고 하고 있다”면서 “무작정 투약부터 하자는 무책임한 주장은 ‘마루타’적 발상일뿐”이라고 강조했다.

또 국민의힘의 ‘K(Korea)방역은 kill방역’이라는 대정부 질의 망언은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국민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고, 갈등만 조장하는 불순한 발상이라며 백신은 과학이지 정쟁의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이와 같은 장 의원의 주장에 박 부대변인은 “장 의원은 ‘현재의 코로나 백신은 국내에서는 완성품이 아닌, 백신 추정 주사일 뿐’이라고 주장했는데 이런 무책임한 선동성 발언을 저리도 당당하게 하는지 존경스럽다”고 했다.

박 부대변인은 “영국·미국·이스라엘 등 백신 접종을 시작한 나라들은 모두 국민을 ‘코로나 마루타’로 여긴다는 것인가”라며 “문재인 정부가 확보했다는 백신 또한 백신 추정 주사라는 것인지 확실하게 말해보라”고 지적했다.

박 부대변인은 또 “전남 목포에서 민주당 소속 청년위원장이 밤 11시를 넘겨서까지 이어진 술자리에서 여종업원을 폭행하고 업주와 몸싸움을 했다고 한다”며 “민주당 청년들은 국민께 진심으로 사죄하고 자중해야 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앞서 장 의원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주장, 백신추정 주사를 놓아 코로나 마루타 하자는 것’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가 삭제하고 일부 수정한 글을 9일 다시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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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국민의힘 Kill 방역 주장, 마루타적 발상’으로 바뀌었고, 논란이 일었던 ‘백신 추정 주사’라는 표현은 빠졌다.

또한 ‘국민을 코로나 마루타로 삼자는 것인가’라고 썼던 것은 “무작정 투약부터 하자는 무책임한 주장은 ‘마루타’적 발상일 뿐”으로 대체하고, 인간 마루타를 상대로 인체실험을 했던 일본 731부대에 대한 언급도 빠졌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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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앱티드 감독. 콜롬비아 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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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시리즈 '업'과 '007 언리미티드' '나니아 연대기' 등으로 유명한 마이클 앱티드 감독이 별세했다. 향년 79세.

8일(현지 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마이클 앱티드 감독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지난 1941년 영국 에일즈베리에서 태어난 앱티드 감독은 케임브리지대를 졸업한 뒤 그라나다 TV에서 드라마 '코로네이션스트리트'와 다큐멘터리 '업' 등을 연출했다.

앱티드 감독은 지난 1964년 영국 전역에 사는, 인종도 배경도 다른 7세 아이 14명의 생활을 찍은 다큐멘터리 '7업'을 영국 계층의 역사를 짚었다. 이후 7년마다 '7업'의 아이들을 다시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고, 지난 2019년 9번째 '업' 시리즈 '63업'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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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업' 트레일러 중. 트레일러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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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시리즈로 앱티드 감독은 지난 2012년 방송계 퓰리처상으로 불리는 조지 포스터 피버디상(George Foster Peabody Awards·줄여서 '피버디상'이라 부름)을 받았다.

앱티드 감독은 '7 플러스 세븐' '스타더스트' '광부의 딸' '집단 소송' '007 언리미티드' '에니그마' '이너프' '나니아 연대기: 새벽 출정호의 항해' '스파이 게임' 등 다양한 극영화도 연출했다.

그는 2003년부터 2009년까지 미국감독조합(DGA) 회장을 지냈으며, 2018년 70회 미국감독조합상 공로상을 받았다. 또한 여러 업적을 인정받아 지난 2008년 세인트마이클앤드세인트조지 훈장 3등급(CMG)을 받기도 했다.

영화 '에일리언'과 '터미네이터'의 제작자인 게일 앤 허드는 자신의 트위터에 "또 다른 전설적인 영화 제작자가 떠났다. 앱티드는 뛰어난 다큐멘터리 작가이자 훌륭한 동료다. 그의 훌륭한 필모그래피를 확인해 보라"며 그를 애도했다.
월 4900원 '네이버플러스' 서비스에 티빙 추가…네이버-CJ 1호 협력 사업
월 2900원 '쿠팡플레이' '로켓·새벽배송'에 콘텐츠 무제한…이커머스 패권 다툼 치열
[CBS노컷뉴스 김연지 기자]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홈페이지 캡처
네이버 멤버십 고객은 티빙(TVING) 콘텐츠를, 다음 달부터 시청할 수 있게 됐다. 네이버 멤버십 혜택에 CJ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티빙이 추가되는 것이다.

쿠팡이 OTT 구독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어, 네이버가 티빙을 품에 안으면서 '한국의 아마존'을 노리는 이커머스 업체들의 패권 다툼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8일 네이버에 따르면 다음 달 말 네이버의 유료 멤버십 서비스인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혜택에 티빙이 추가된다.

네이버 멤버십은 지난해 6월 출시한 회원제 서비스로, 네이버 멤버십은 월 4900원을 내면 결제금액의 최대 5%까지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웹툰 쿠키 49개, 시리즈on 영화 한 편, 디지털 콘텐츠 체험 팩 등 3개 중 1개를 선택하는 콘텐츠 혜택도 제공된다. 여기에 내달 말부터는 티빙 이용권이 추가되는 것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콘텐츠 협업을 추진 중인 건 맞으나, 구체적인 조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네이버 멤버십에 티빙이 합류한 것은, 지난해 네이버와 CJ가 지분을 맞교환한 뒤 본격적으로 첫선을 보인 협력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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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지난해 10월 CJ그룹 계열사인 CJ대한통운, CJ ENM, 스튜디오드래곤 등 3곳과 주식 6천억 원 어치를 교환했다. 이를 통해 네이버는 CJ ENM의 3대 주주, 스튜디오드래곤의 2대 주주가 됐다.

현재 네이버 웹툰, 웹소설 IP를 CJ가 영화·드라마로 제작하는 협업이 진행중이다. 특히 CJ ENM 산하의 제작사인 스튜디오N과 스튜디오드래곤이 네이버웹툰 원작을 소재로 한 드라마 '스위트홈'은 전세계 넷플릭스 인기 순위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향후 네이버쇼핑 거래액이 늘면 CJ대한통운의 물류배송 수요도 커져, 양사 모두 시너지가 기대된다.

한편 국내 이커머스 시장 최대 경쟁자인 쿠팡은 최근 유료 멤버십 '로켓와우 멤버십'에 OTT '쿠팡플레이'를 추가했다.

월 2900원의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입비를 자랑하는 로켓와우 멤버십은, 로켓배송 무료 배송과 낮시간 주문 시 내일 새벽 도착, 로켓배송 상품 30일 무료반품 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쿠팡보다 2천원 더 비싼 네이버 멤버십은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누릴 수 있는 콘텐츠도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티빙. 연합뉴스
그러나 네이버가 멤버십에 티빙이 들어오면 판이 흔들릴 것으로 보인다. 티빙은 tvN과 Mnet 등 CJ 계열의 방송 채널과 JTBC의 콘텐츠를 볼 수 있는 OTT로, 현재 총 39개 방송국의 콘텐츠, 약 6만 5천 편 이상을 제공 중이다. 만약, 티빙 이용권을 따로 구독할 경우 최소 7900원을 내야 한다.

티빙은 전날 제3자배정유상증자방식으로 24만주를 신규 발행, JTBC를 2대 주주로 맞았다. 3년 내 유료가입자 500만 명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운 합작법인 티빙은 오직 티빙에서만 볼 수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해 이달 말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이렇게 될 경우, 네이버 경쟁력은 이제 막 출시해 오리지널 콘텐츠가 부족한 쿠팡플레이보다 훨씬 월등하다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월 4900원 네이버 멤버십만으로 티빙 콘텐츠를 누릴 수 있어 국내 포털 1위이자 쇼핑 플랫폼의 우위를 기반으로, 이용자들을 멤버십 고객으로 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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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기자] 응원하는 팀의 최대 라이벌이라 해도 ‘아이돌’ 손흥민(29, 토트넘)을 향한 애정은 어쩔 수 없는 모양이다.

토트넘은 오는 11일 새벽 2시(한국시간) 머지사이드주 크로스비의 로제타 파크에서 2020-2021시즌 영국축구협회(FA)컵 3라운드(64강) 마린FC와 경기를 치른다.

8부리그 소속의 마린은 치열한 접전 끝에 1, 2라운드를 통과했다. 1라운드 콜체스터와 경기에서 정규 시간 내 1-1 무승부를 거둔 후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2라운드 워털루빌을 상대로는 연장접전 끝에 연장 후반 15분 극적인 골로 승리했다.

3라운드에서 마린이 만난 상대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공격 듀오를 보유한 토트넘이다. 손흥민은 리그에서 12골 5도움을 기록하며 득점 2위를 달리고 있으며, 해리 케인 역시 10골 11도움으로 득점 6위, 도움 1위에 올라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차이가 크지만 마린 선수단의 각오는 남다르다. 마린의 주장이자 최전방 공격수 나이얼 커밍스는 자신을 ‘구너(아스날 팬)’라고 밝히며 의지를 다졌다. 그의 아버지가 커밍스의 이름을 아스날의 레전드 나이얼 퀸의 이름을 따서 지었을 정도다.

커밍스는 ‘토크스포츠’를 통해 “나는 어릴 적부터 아스날의 팬이었다. 모든 아버지가 그런 것처럼 아이에게 어떤 팀을 응원해야 할지 가르쳐주셨다”라고 말했다.

커밍스는 아스날의 열렬한 팬이지만 손흥민을 향한 팬심을 숨기지 못했다. “시작부터 셔츠를 바꾸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누군가 그렇게 한다면 나도 달려들 것이다. 모든 이들이 케인에게 갈 것이다. 나와 같은 포지션이고 환상적인 선수다. 하지만 내가 우상으로 여기는 선수는 손흥민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커밍스는 “경기에 대한 손흥민의 열정과 헌신은 내가 어느 팀에 있든 롤모델로 여길 만한 것이다. 내게는 넘버 원이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닐 영 마린 감독은 “케인을 막는 유일한 방법은 그가 버스에 오르지 않는 것이다. 손흥민과 케인을 정말 보고 싶지만, 운동장 위에서는 아니다”라며 “누가 조세 무리뉴 같은 명장을 상대하는 법을 안다면 조언을 해달라”라며 경기에 임하는 포부를 전했다. /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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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alert in Madrid amid heaviest snowfall in decades

A woman walks through a snow-covered street in Madrid, Spain, 09 January 2020. Storm Filomena brought the heaviest snowfall in decades. EPA/BALLESTEROS EPA-EFE/BALLESTE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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