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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요 작성일20-11-20 10:51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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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스 로드리게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하메스 로드리게스(29)가 법적조치를 고려하고 있다.

에버튼 FC 소속인 하메스는 지난 18일 콜롬비아 국가대표로 에콰도르 국가대표팀과 맞붙었다. 해당 경기에서 콜롬비아는 에콰도르에 1-6으로 완패했다. 경기 후 하메스가 격노했으며 대표팀 동료들과 신체적 마찰을 빚었다는 루머들이 보도됐다.

하메스가 20일 이를 일축했다. 같은나 하메스 공식 SNS에 따르면 그는 "나는 매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동료들은 존중했으며, 현재도 동료들과의 관계가 좋다. 거짓된 이야기를 쏟아내는 곳들은 내 이름에 악영향을 끼치며 혼란을 만든다. 이에 필요하다면 법적 조치도 취할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더불어 하메스는 "나는 앞으로도 혼란을 원하지 않으며 동료들과 함께 더 열심히 준비하고 경기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전남도, 광주시 명칭변경 요구 수용키로

무안공항
무안국제공항 이름에 광주를 넣어달라는 광주시 요구를 전남도가 받아들이기로 했다.

20일 전남도에 따르면 무안국제공항에 ‘광주’를 넣어달라는 광주시의 요구를 수용키로 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최근 브리핑에서 “광주시의 공식요구가 들어오는 대로 명칭 변경을 국토교통부에 바로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이같은 결정은 광주민간공항과 군공항 통합이전을 놓고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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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전남도는 ‘무안광주공항’을, 광주시는 ‘광주무안공항’을 바라고 있는 만큼 추가 협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용섭 광주시장이 ‘2021년까지’라고 약속한 민간공항 이전 시기가 다가오면서 광주에서는 군공항 이전과 연계하려는 움직임을, 전남에서는 광주시의 기존 요구를 수용하며 명분쌓기에 나선 모양새다.

광주시민권익위원회는 최근 광주 민간공항 이전에 발맞춰 군공항도 함께 이전해야 한다는 시민 다수의 여론조사 결과를 시에 통보했다.

그러나 무안지역 주민들은 “군공항 이전은 절대 안된다”며 “이용섭 시장이 약속한 민간공항을 2021년까지 이전해 줄 것”을 촉구하는 등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전남도는 이와는 별도로 무안공항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국내선 항공권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다.

광주공항의 국내선 이전에 대비해 모두 354억원을 들여 현행 활주로 2800m를 2023년까지 3200m로 늘리고 호남고속철도도 연결할 방침이다. 여객청사·주차장·면세� � 통합관사 등 시설 확장과 신축사업도 진행 중이다.

무안군이 직접 공영개발방식으로 시행하는 항공특화(MRO)산업단지도 국가 배후단지 조성 등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그러나 광주 군공항 연계 이전 추진과 이에 따른 갈등이 풀리지 않을 경우 무안공항 활성화 방안이 공염불에 그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뉴스엔 배효주 기자]

오는 12월 8일은 KBS 2TV 주말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4'가 첫 방송한 지 꼭 1년 째 되는 날. 2007년 시작해 긴 시간 시청자의 일요일 저녁을 책임져온 '국민 예능'은, 뜻밖의 위기도 몇 차례 겪었으나 13년 동안 같은 자리에서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출연자와 제작진 간 유쾌한 관계성도 '1박2일'을 보는 재미 중 하나다. 메인 연출자인 방글이 PD를 필두로 수많은 제작진이 멤버 6인과 긴밀히 교감하며 프로그램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방글이 PD는 '1박2일 시즌4' 1주년을 앞두고 진행한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프로그램 특성 상 제 이름과 얼굴이 드러날 수밖에 없지만 제작진 모두가 정말 고생하고 있다"며 "'1박2일'은 그 어떤 프로그램보다 '극한'이라고 자부 할 수 있다. 누군가에겐 '요즘 누가 이렇게까지 고생해서 프로그램 만드나' 촌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프로그램을 위해 1년 동안 고생해 준 작가님들, 편집하는 후배들, 이하 제작진들이 있어서 지금까지 무사히 올 수 있었다. 정말 감사하다"고 공을 돌렸다.

'1박2일 시즌4'가 사랑 받는 이유 중 하나는 '힐링'이다. 보통의 버라이어티 예능이라면 한 번 쯤 겪었을 가학성 논란이 여기엔 없다.

방글이 PD는 "처음 프로그램을 맡았을 때 시즌3를 시작했던 유호진 선배님에게 '정말 이상한 프로그램이네요, 왜 이렇게 출연자를 괴롭히는 거죠'고 물었던 적이 있다"며 "그랬더니 '그 선을 넘나드는 미묘하고 신비한 프로그램'이라는 답이 돌아왔다. 그 말이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의 '1박2일'에 가학적인 부분이 아예 없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시대가 바뀐 건 맞다. 어떻게 하면 시청자분들이 불편하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언제나 가장 큰 고민이다"며 "야외 취침이나 까나리 복불복, 입수와 같은 '1박2일'만의 상징성이 있는 것들을 전혀 버릴 수는 없기에 꾸준히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작가님들이 적정 수준의 게임을 잘 개발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반면, 경쟁하는 가운데 나오는 자극적인 재미를 찾는 이들 또한 반드시 존재할 것. 이에 대해 방글이 PD는 "과거부터 쭉 봐주시는 시청자들에게는 추억과 향수가 있을 것이다"며 "점심이나 저녁 복불복도 '결국엔 시시하게 왜 다 나눠먹어?' 하는 반응이 있으실 줄로 안다. 이 점이 정말 숙제다. 연출자로서 항상 고민해야 할 부분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시시하지 않게' 선을 지키면서 해나갈 수 있을지 연구 중"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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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산물 삼국지' 특집은 시청자들이 우승 멤버들에게 직접 투표하는 색다른 방식을 사용하기도 했다. 여행하며 만나는 일부 시민 아닌, 불특정 다수의 시청자가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뜻깊다.

"코로나19 탓에 시청자 특집을 진행하지 못해 기획한 것"이라고 설명한 방글이 PD는 "요즘 '코로나 블루'란 말이 생기지 않았나. 예능이란 게 소소하지만 작은 위로가 된다는 걸 알고 있다. 코로나 블루가 만연한 어려운 시기에 '1박2일'이 위로가 되는 프로그램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준비한 기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모두 힘든 시기를 함께 웃으며 이겨내고 싶다"며 "앞으로도 당연히 시청자분들과 함께 하는 특집을 통해 건강하게 호흡할 것"이라 강조했다.(사진=KBS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11월 베트남 다낭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해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방역 경험을 공유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밤 청와대에서 화상 형태로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APEC 정상회의는 환태평양을 둘러싸고 있는 21개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현안들에 대해 논의하는 지역 기반의 회의체다. 1989년 12개국 APEC 각료회의 형태로 출발한 뒤, 1993년 현재와 같은 정상회의로 승격됐다.

2017년 취임 후 줄곧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해왔던 문 대통령은 이번이 3번째 참석이다. 지난해에는 의장국 칠레가 스스로 개최를 포기하면서 문 대통령의 참석도 취소됐다.

올해 의장국인 말레이시아는 이번 정상회의 주제를 ‘공동번영의 회복력 있는 미래를 향한 인적 잠재력 최적화’로 정했다. 코로나19 위기 속 회원국 정상들은 역내 코로나 대응에 대한 논의와 함께 앞으로의 방향성을 담고 있는 APEC의 ‘미래비전’을 채택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2018년 11월 파푸아뉴기니 APEC하우스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여 각국 정상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박복영 청와대 경제보좌관은 “문 대통령은 정상 발언을 통해 우리의 코로나19 방역 경험을 공유하고, 인도적 지원과 치료제와 백신 개발 노력 등 국제사회에 대한 우리의 기여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문 대통령은 K-방역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국제기구와 지속 협력하면서 진단 기기와 마스크 등 1억불 이상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해왔음을 설명하고 앞으로도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국제사회 기여를 계속해 나갈 것임을 밝힐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 보좌관은 “문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에서 우리가 제안한 필수인력 이동 원활화 논의를 가속화할 것을 촉구하여 회원국들의 지지를 확보하고, 이를 통해 APEC 지역 내 기업인들의 이동을 원활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번 정상회의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참석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7년을 마지막으로 APEC 정상회의에 불참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 3일 치러진 미국 대선 이후 트럼프 대통령을 처음 마주하게 된다. 이에 바이든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양 정상이 주고받을 메시지에 관심이 쏠린다.

박세환 기자 foryou@kmib.co.kr


[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김희철이 ‘맛남의 광장’서 빛나는 아이디어로 요리 대결을 승리로 이끌었다.

19일 방송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전라남도 맛남이로 ‘오리’가 선정된 가운데, 점심 식사로 백종원의 초간단 오리탕 레시피가 소개됐다. 된장, 고추장, 마늘, 들깻가루 등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는 재료들로 만들어진 오리탕에 김희철은 감탄을 금치 못하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이어 오리를 활용한 메뉴를 만드는 요리 대결에서는 태민과 양세형으로 구성된 ‘태세팀’과 김희철과 김동준으로 구성된 ‘희동팀’의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태세팀’은 오리고기가 들어간 김치찌개를, ‘희동팀’은 김동준이 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 먹고 싶었던 음식인 짜장면을 떠올려 ‘짜장 Dcuk 밥’(짜장덕밥)을 만들기로 했다.

김동준이 구상해온 ‘짜장덕밥’은 두껍게 썬 오리를 밥에 얹어 덮밥처럼 먹는 방식이었지만, 김희철은 “훈제 오리도 양파처럼 잘게 잘라서 유니짜장으로 만들자”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더불어 김희철은 양파를 잘게 채 썰고 자유자재로 다지는 것은 물론, 주재료인 훈제 오리도 잘게 썰어 준비하는 등 뛰어난 칼 솜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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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오리 김치찌개와 짜장덕밥 두 메뉴 모두 호평을 받았지만, 백종원과 유병재의 선택을 받은 건 바로 ‘짜장덕밥’ 이었다. 특히 백종원은 “오리를 두껍게 했으면 실패했을 것이다. 오리를 잘게 자른 아이디어가 대단하다고 생각했다”며 김희철에게 “오리를 다져 유니짜장에 넣는 걸 네가 생각한 것이 맞느냐”며 재차 묻는 등 김희철의 아이디어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아이디어를 제공해 요리 대결을 승리로 이끈 김희철과 원조 레시피 개발자 김동준이 백종원 중식도인 ‘백스칼리버’를 받았으며, 백종원은 김희철에게 칼을 건네며 “잘했다. 넌 받을 자격이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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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맛남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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