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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요 작성일20-10-10 19:35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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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씨
[대구보건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대구보건대는 간호학과 졸업생 김정섭(28) 씨가 대구시 소방공무원에 수석 합격했다고 10일 밝혔다.

2017년 대구보건대를 졸업한 김씨는 지역 한 대학병원 수술실 간호사로 근무했으며, 올해 6월 소방공무원 채용 필기시험 등에 응시했다.

김씨가 지원한 남자 소방사 구급 분야는 33명 선발에 210명이 지원해 6.36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9월 중순 합격 통지를 받은 김씨는 12주간 소방교육과 한 달간 실습을 거친 뒤 정식 구급대원으로 근무하게 된다.

김씨는 "시민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마음이 따뜻한 소방 구급대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suho@yna.co.kr

[스포탈코리아=대전] 서재원 기자= 수원FC가 대전하나시티즌을 꺾고 5연승 질주와 함께 선두 탈환에 성공했다.

수원FC는 10일 오후 4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23라운드에서 대전에 1-0으로 승리했다.

5연승을 포함해 9경기 무패(7승 2무) 행진을 달린 수원FC는 승점 48점으로 아직 이번 라운드 경기를 치르지 않은 제주유나이티드(승점 47)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더불어 4위 대전(승점 33)과 격차를 15점으로 벌리며 최소 4위를 확보했다. 수원FC가 남은 4경기에서 모두 패하더라도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다는 뜻이다.

대전은 4-2-3-1 포메이션에서 바이오가 최전방에 섰고 박인혁, 정희웅, 안드레가 2선에서 공격을 지원했다. 박진섭, 채프만이 허리를 지킨 가운데 최재현, 이지솔, 이웅희, 김지훈이 수비를 구축했다. 골문은 김근배가 지켰다.

이에 맞서는 수원FC는 4-2-3-1 포메이션에서 라스가 원톱에 섰고 다닐로, 마사, 유주안이 2선에 배치됐다. 허리에서 정재용과 김건웅이 호흡을 맞췄고 박민규, 장준영, 조유민, 이지훈이 수비를 지켰다. 골키퍼 장갑은 박배종이 꼈다.

경기 초반 분위기를 대전이 가져갔다. 대전은 양 측면 공격수 박인혁과 안드레의 돌파를 통해 계속해서 기회를 엿봤다. 전반 4분 안드레가 골킥을 가로챈 뒤 전방으로 패스했고 바이오가 빠르게 슈팅으로 이은 공이 골키퍼에게 잡혔다.

계속해서 흐름을 이어가던 대전이 결정적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17분 오른쪽 측면에서 정희웅이 빠른 돌파에 이은 크로스를 올렸고 박인혁의 헤더 슈팅이 골대를 맞고 튕겨 나왔다. 흐른 공을 바이오가 슈팅했지만 수비벽에 막혔다.

대전이 비슷한 장면을 한 번 더 만들었다. 전반 21분 오른쪽 측면에서 김지훈이 올린 크로스를 박인혁이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방향을 정확히 맞추지 못했다.

수원FC도 호시탐탐 기회를 노렸다. 전반 29분 오른쪽 측면 세트피스 상황에서 김건웅의 허를 찌르는 크로스를 뒤로 돌아 뛴 마사가 슈팅했지만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이어진 정재용의 중거리 슈팅은 골문 위로 크게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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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가 이른 시간 교체카드를 꺼냈다. 전반 32분 유주안을 빼고 안병준을 투입해 공격에 변화를 줬다. 그럼에도 대전의 공격은 계속 이어졌다. 전반 34분 김지훈의 크로스를 바이오가 헤더 슈팅으로 이었다. 1분 뒤 박스 안 왼쪽 모서리 부근에서 박인혁의 슈팅은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대전과 수원FC가 좋은 장면을 한 번씩 주고받았다. 대전이 먼저였다. 전반 36분 왼쪽 측면에서 최재현이 골문 안쪽으로 찔러준 공을 정희웅이 어렵게 슈팅까지 만들었지만 박배중의 선방에 걸렸다. 이어 2분 뒤 수원FC의 마사가 중앙을 비집고 들어가 오른발로 때린 슈팅은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마사는 전반 종료 직전에도 과감한 중앙 돌파에 이은 슈팅까지 만들었지만 김근배의 선방에 막혀 득점에 실패했다.

수원FC가 후반 초반부터 강한 전방 압박을 통해 대전을 위협했다. 그 과정에서 후반 6분 아크 정면 라스의 슈팅이 나왔지만 김근배의 선방에 걸렸다. 대전도 맞받아쳤다. 후반 8분 안드레가 중앙으로 드리블 돌파를 치며 각을 잰 뒤 왼발로 슈팅한 공이 박배종의 품에 안겼다.

대전도 첫 번째 교체카드를 꺼냈다. 후반 14분 박인혁을 불러들이고 박용지를 넣어 공격에 속도를 높였다. 수원FC도 다닐로와 말로니를 교체하며 2선에 변화를 줬다.




수원FC가 더욱 거세게 몰아쳤다. 후반 19분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조유민의 날카로운 헤더 슈팅이 나왔다. 결국 선제골이 나왔다. 후반 21분 던지기 공격 상황에서 라스가 뒤로 살짝 내준 공을 정재용이 논스톱 슈팅으로 때린 공이 정확한 궤적으로 날아가 골문 구석에 꽂혔다.

대전이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 29분 안드레를 빼고 이정문을 투입해 높이 있는 공격을 시도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이어 에디뉴까지 투입하며 총공세로 나섰다. 수원FC도 후반 33분 정재용 대신 최규백을 넣으며 수비를 강화했다.

대전은 경기 막판 일방적인 공격을 펼치며 동점골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그러나 수원FC의 수비는 대전에 공간을 내주지 않았다. 대전의 계속된 공격은 무위에 그쳤고 결국 경기는 수원FC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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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18 어게인’ 속 이도현이 변화된 두 번째 18세를 살아가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유발하고 있다.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이 현실적인 18년차 부부의 이야기부터 따뜻한 가족애, 심장 떨리는 설렘까지 모두 담아내며 뜨거운 호응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이도현은 이혼 직전에 리즈 시절의 몸으로 돌아가게 돼 ‘고우영’으로 이름을 바꾸고 살아가는 ‘18세 홍대영’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응원 욕구에 불을 지피고 있다. 탄산수보다 청량한 비주얼과 능청스러운 아재미를 폴폴 풍기는 고저씨(고등학생+아저씨) 매력에 모두가 빠져들고 있다.

우영의 두 번째 18세를 응원하는 가장 큰 이유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아내 정다정(김하늘 분) 만을 향하고 있는 일편단심 첫사랑이다. 그는 예기치 못하게 부모가 돼 버린 후 자신의 꿈 대신 다정과의 인생을 선택했다. 비록 술에 취해 쏟아내 버린 후회 섞인 한탄으로 결국 이혼까지 하게 됐지만 여전히 우영은 다정의 곁을 맴돌고, 그를 웃게 만들기 위해 전등을 갈고, 설거지를 하고, 그가 좋아하는 곶감을 준비한다. 너무도 늦어버린 진심은 전해지지 않는 걸 알지만, 다정의 미소를 위해 노력하는 우영의 진심이 가슴을 저릿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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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우영은 아빠일땐 알지 못했던 쌍둥이 남매 홍시아(노정의), 홍시우(려운)의 진심을 알게 된 후 친구로 곁을 지키며 부성애를 터뜨리고 있다. 꿈이 없다던 시아는 본인이 하고 싶싶은 것을 이루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농구에 관심 없다던 시우는 혼자서도 꾸준히 농구를 해오고 있었던 것. 이에 우영은 아르바이트 하는 시아를 들여다보며 응원해주고, 시우가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함께 농구를 하며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현실에 치여 깊게 들여보지 못했던 쌍둥이 남매를 알뜰살뜰 챙기고, 꿈을 응원해주는 우영의 부성애가 뭉클함을 전파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우영은 18년 전 다정과 쌍둥이 남매를 선택하며 포기했던 농구 선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더불어 우영은 자신이 대영인 줄 모른 채 ‘대영처럼 자기 관리를 잘했으면 좋겠다’는 다정의 말에 37세 아저씨일 때 입에 달고 살았던 술, 담배를 끊고 몸을 가꾸며 농구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이처럼 변화된 미래를 위해 자신의 습관을 송두리째 바꾸고 있는 우영의 노력이 그의 두 번째 18세가 더욱 찬란하게 빛나는 이유다.

이에 시청자들은 두번째 인생을 맞이해 아내 다정과 쌍둥이 남매, 그리고 자기 자신의 변화된 인생을 위해 새롭게 도전하는 우영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보는 듯 폭발적인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혼 직전에 18년 전 리즈 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를 담은 JTBC ‘18 어게인’은 오는 12일 오후 9시 30분에 7화가 방송된다.
진접, 별내동서 2회 열려…관계 공공기관 모두 참석

남양주시청사 전경 © 뉴스1

(남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오는 13일 지하철 4호선 진접선 관련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추진경과를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에는 남양주시와 국토교통부, 서울시, 국가철도공단, 서울교통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다.

설명회 1차는 오전 10시 진접체육문화센터(진접·오남권역)에서, 2차는 오후 3시 별내동주민자치센터(별내권역)에서 열린다.

시는 진접선 개통 지연 등에 대해 보다 정확한 정보전달로 시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갈등의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조광한 시장은 지난달 25일 진접선 개통 연기 관련 입장문을 내고 "진접선 개통 시기가 2021년 12월로 예상된다는 소식을 전해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 시장은 "시는 철도교통의 혁신 없이는 남양주의 발전은 없다는 절박함으로 진접·별내선, 9·6호선 연장,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과 경춘 분당선 직결 등 철도망 확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진접선은 국가의 주도로 건설되는 광역철도로 그동안 시는 시비 418억원을 더 부담하면서도 진접선 정상 개통을 위해 힘써왔다. 그러던 중 서울시가 당초 기본계획에서는 창동차량기지에 남을 예정이었던 서울 지하철 4호선 운영시설(유치선)을 별내동으로 이전 요구했다"면서 이번 연기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또 "국토부와 국가철도공단은 진접선의 원활한 개통을 위한 관계기관 간 중재를 요청했고 남양주시는 절치부심 끝에 4호선의 운영 필수시설을 불암산 하부 진접선 1공구 터널 경사갱 옆으로 이전 설치하는 중재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전했다.

조 시장은 내년 말까지 개통 및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최대한 개통 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신의성실의 원칙에 따라 담당업무와 책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덧붙였다.

남양주 4호선 연장사업은 서울 당고개역에서 남양주시 별내-오남-진접을 잇는 14.8㎞ 공사로 당초 계획은 지난해 말께 완공예정이었으나 내년 5월로 완공일정이 연기됐으며 또 한번 내년 12월로 개통이 연기됐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0일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실시된 노동당 창건 75주년 열병식에 참석했다. 이날 새벽에 열린 열병식에 김정은은 밝은 회색 서양식 정장을 입고 짙은 회색 넥타이를 매고 등장했다.


2020년 10월 10일 새벽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노동당 창건 75주년 열병식이 열린 가운데 김정은 위원장과 고위간부들이 주석단에 선 모습/조선중앙TV

리병철 당중앙군사위 부위원장과 최룡해 최고인민회의상임위원장, 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제1부부장 등 당,정,군 간부들이 주석단에 섰다.

김정은은 이날 열병식에서 연설을 진행했다. 김정은은 “위대한 영광의 밤을 맞이 했다”며 “너무도 감격스럽다”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김명성 기자 tongilvisio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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